Polka jede do světa (1965)
장르 : 코미디, 음악
상영시간 : 0분
연출 : Václav Krška
각본 : Václav Krška
시놉시스
The modern-day story focuses on two beautiful young vampires who are living the good nightlife in New York until love enters the picture and each has to make a choice that will jeopardize their immortality.
모험심 강하고 열정적인 칼럼니스트이자 두 아이들의 아버지 벤자민 미(맷 데이먼)! 최근, 사랑하는 아내를 잃은 후 아이들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위해 이사를 결정하고, 마침내 마음에 쏙 드는 집을 찾게 된다. 하지만, 완벽하게만 보이는 그 집의 딱 한가지 문제는 바로, 무려 250여 마리의 리얼 야생 동물들이 사는 폐장 직전의 동물원이 딸려 있는 것! 동물원의 ‘동’자도 모르는 벤자민은 인생의 마지막 도전을 위해 전 재산을 털어서 동물원을 사기로 결심한다. 덜컥 동물원에 입성한 벤자민 가족은 헌신적인 사육사 켈리(스칼렛 요한슨)와 함께 동물원 재개장을 위한 가족의 도전이 시작된다. 과연, 이들은 동물원 재개장 프로젝트에 성공할 수 있을까?
When Rex finds himself left behind in the bathroom, he puts his limbs to use by getting a bath going for a bunch of new toy friends.
애완견 '데니스’(로빈 윌리엄스)와 대화를 나누는 것이 유일한 낙인 별일 없이 사는 ‘닐’(사이먼 페그)에게 어느 날 갑자기 손만 흔들면 말하는 대로 이뤄지는 전지전능한 초능력이 생기게 된다. 은하계 고등생물 위원회가 지구의 존폐를 결정하기 위해 무작위로 실험대상을 선정해 닐에게 초능력을 준 것이다. 지구의 운명이 자신에게 달린 줄은 꿈에도 모르고 초능력으로 아래층에 사는 ‘캐서린(케이트 베킨세일)’이 자신을 사랑하게 해달라는 소원을 말하는 닐. 하지만 그의 2% 부족한 초능력 사용 때문에 생각과 달리 상황은 점점 의도치 않게 흘러 가는데… 과연, 닐은 초능력으로 사랑을 쟁취하고 은하계에서 지구를 지켜낼 수 있을까?
뉴욕의 시린 겨울에 코트도 없이 기타 하나 달랑 매고 매일밤 지인들의 집을 전전하는 무일푼 뮤지션 르윈. 듀엣으로 노래하던 파트너는 자살을 하고, 솔로앨범은 팔리지 않은 채 먼지만 쌓여간다. 어느 날 르윈은 클럽 밖으로 한 남자가 불러내 나갔다가 영문도 모른 채 몇대 얻어터지는 봉변을 당한다. 그의 이상한 곤란은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남의 고양이를 실수로 잃어버리고 말더니, 하룻밤 같이 잤던 친구의 아내는 임신을 했다며 그게 네 아이인지도 모른다고 통보를 해온다. 시카고로 오디션을 보러 가던 중에는 괴이한 짝패들과 동행하게 되는데...
시나리오를 완성시키려면 이들을 찾아라?!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골 때리는 싸이코들이 온다! 시나리오 작가 ‘마티’(콜린 파렐)는 일곱 명의 싸이코패스가 등장하는 영화의 시나리오를 구상하는 데 골머리를 앓고 있다. 보다 못해, 그의 친구이자 강아지 납치 후 주인에게 돌려주고 현상금을 받아 챙기는 사기꾼 ‘빌리’(샘 록웰)는 친구를 도울 생각으로 전국에 싸이코패스를 찾는다는 신문공고를 낸다. 그리고 실제로 시나리오를 완성하기 위해 ‘마티’와 ‘빌리’ 그리고 ‘빌리’의 범죄 파트너인 ‘한스’(크리스토퍼 월켄)는 직접 싸이코패스를 찾아 나서기 시작한다. 하지만 시나리오를 위해 뭉친 3인방은 듣도 보도 못한 싸이코패스들의 향연에, 설상가상으로 ‘빌리’가 자신의 개를 납치했다고 믿는 냉혈한 조직보스의 추격까지 받으며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위기 속에 빠지게 되는데… 과연 이들은 무사히 싸이코패스 모집에 성공하고, 시나리오를 완성할 수 있을까?
아내는 도망가고, 어디론가 떠나는 다른 사람들과 달리 마땅히 갈 곳 없는 외로운 남자 도지. 3년 만에 옆집에 사는 ‘페니’와 인사를 나누고, 그 동안 그녀에게 잘못 배달되었던 우편물을 건네 받는다. 그러던 어느 날, 폭동이 일어나 급하게 집을 빠져 나오게 된 도지는 문득 잘못 배달된 우편물 속 ‘첫사랑의 편지’가 떠올라 그녀를 찾기로 결심한다. 게으름 때문에 비행기를 놓쳐 가족을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날려버린 페니는 도지를 도와주면 가족을 만날 수 있게 해준다는 그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두 사람은 함께 여행길에 오르는데…
마이너리그 야구팀 해설가로 활동하다가 해고되어 의기소침한 아티(빌리 크리스털)에게 외동딸 앨리스(마리사 토메이)가 연락을 해온다. 남편 필(톰 에버렛 스콧)의 출장에 동행하게 되어 집을 비우는 며칠 동안 세 아이들을 돌봐달라는 것이다. 앨리스와의 사이가 소원했던 아티는 마지못해 아내 다이앤(베트 미들러)과 함께 애틀랜타로 향한다. 아티 부부를 기다리는 손주들은 바이올린 레슨에 전념하는 완벽주의자 하퍼, 언어장애 때문에 놀림을 당하는 소심한 터너, 상상 속의 캥거루 친구와 어울리는 응석둥이 바커. 엄마의 과잉보호와 철저한 관리 속에서 자라온 손주들의 생활방식에 당황하던 아티 부부는 점차 자신들만의 양육방법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을 얻는다. 그러던 어느 날, 아직도 해설자의 꿈을 지닌 아티는 스포츠 채널에서 개최하는 오디션에 바커를 데리고 참가한다. 그런데 바커가 스케이트보드 경기장에서 위험천만한 사고를 내고 마는데…
찌질한 녀석들의 포르노 제작 도전기!
떼돈 벌고, 총각딱지 떼고! 이보다 황홀할 수는 없다! 여자친구 ‘킴’과 4년째 키스 이상의 진도를 나가지 못하는 숫총각 ‘로스’, 잘나가는 녀석들의 숙제셔틀 ‘앤디’, 영어를 못하는 동양인 ‘관호’, 두꺼운 안경에 자폐증 증세가 있는 ‘마커스’, 그리고 포르노사이트 관리 아르바이트를 하는 ‘덕’! 교내 게임 동호회 회원들이자 룸메이트인 이들은 한 파티에서 우연히 한 물간 여배우 ‘멜로니 아담스’와 ‘앤디’의 섹스장면을 촬영해 인터넷에 올리게 된다. 하지만 재미로 올렸던 동영상이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하며 ‘멜로니 아담스’를 스타덤에 올려놓자, 왕년의 여배우들로부터 홍보용 포르노를 촬영하자는 요청이 빗발치는데…
만화가인 조슈(Josh Baker: 에릭 로버츠 분)는 우연히 세릴이 쓰러진 것을 발견, 구급차에 실어보내고 퇴근 후 병원으로 찾아간다. 그러나 병원에서는 그녀가 실려온 일이 없다고 하자 조슈는 경찰에 신고하지만, 스펜서 경감은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왠지 불길한 생각이 든 조슈는 직접 그린 세릴의 몽타쥬를 돌리며 그녀를 찾다가, 그녀마저 괴한들에게 납치당하고 만다. 그제서야 스펜서 경감(Lt. Spencer: 제임스 얼 존스 분)도 동료 샌디(Sandra Malloy: 메간 갤러거 분)와 함께 수사에 나서, 그 동안 당뇨병을 앓았던 11명의 여자들이 실종됐음을 알아낸다. 그러나 수사 도중, 스펜서 경감은 앰브란스에 타고 있던 사람들에 의해 살해당하고, 샌디와 조슈는 문제의 앰브란스가 전시되어 있는 나이트 클럽을 찾아낸 뒤 그곳에서 총격전을 벌여 납치된 여자들을 구해낸다. 범인들은 당뇨병 환자가 필요한 외국의 연구 기관으로 인신 매매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폭풍우에 가족을 잃은 꼬마곰 패딩턴은 페루에서 영국까지 나홀로 여행을 떠난다. 런던에 도착한 패딩턴은 우연히 브라운 가족을 만나게 되고 그들의 도움을 받아 새로운 가족을 찾아 나선다. 하지만 움직이기만 해도 사고, 만지기만 해도 사고, 1초에 한번씩 사고를 치는 패딩턴은 브라운 가족의 골칫거리가 되고 만다. 한편, 말하는 곰이 나타났다는 소식에 악당 박제사 밀리센트는 호시탐탐 패딩턴을 노리는데…
부츠를 신은 고양이는 악명 높은 프랑스 도둑 위스퍼러로부터 공주의 훔친 루비를 되찾기 위한 임무를 수행 중입니다. 마지못해 세 마리의 작은 고양이, 세 마리의 디아블로와 함께 있는, 고양이들은 그들이 임무를 위험에 빠뜨리기 전에 그들을 길들여야 합니다.
사고로 가족을 잃고 위탁가정을 전전하는 카키 스카우트의 문제아 샘. 부유한 가정에서 자랐지만 친구라곤 라디오와 책, 고양이밖에 없는 외톨이 수지. 1년 전 교회에서 샘은 까마귀 분장을 한 수지에게 한눈에 반하게 되고, 그 후 둘은 펜팔을 통해 상처와 외로움을 나누며 점점 가까워진다. 서로를 보듬어주는 유일한 소울메이트이자 연인이 된 샘과 수지는 둘만의 아지트를 찾아 떠나기로 결심하고, 필요한 준비물들을 챙겨 약속 장소로 향한다. 몇 시간 후 샘과 수지의 실종사건으로 인해 뉴 펜잔스 섬은 발칵 뒤집히고, 수지의 부모님과 카키 스카우트 대원들은 둘의 행방을 찾아 수색작전을 벌이기 시작하는데...
재개발로 인해 할아버지가 계신 양로원이 문을 닫아야 하고 할아버지가 다른 곳으로 쫓겨날 위기에 처하자 이를 막기 위해 은행을 털기로 결심한 테리와 앤디 형제. 건설 현장에서 오래된 무덤이 발견되고 인부 둘이 들어갔다 해골 좀비에게 물리면서 좀비 바이러스가 퍼지게 되어 요양원을 둘러싼 런던 시내가 좀비들로 가득 차 버리게 되고 사람들이 좀비에 물려 죽어가게 되는데...
바이킹과 드래곤이 친구가 되어 평화롭게 살아가는 버크섬. 청년이 된 히컵은 아버지 스토이크의 바람과는 달리 족장이 되는 것 보다 버크섬 밖의 더 넓은 세상을 보고 싶어한다. 그러던 어느 날, 신비로운 얼음대륙을 탐험하던 히컵과 투슬리스는 드래곤 사냥꾼들이 쳐놓은 덫에 걸리고, 드래곤들을 위협하는 강력한 어둠의 존재에 대해 알게 된다. 히컵과 투슬리스는 드래곤들의 평화를 위해 의문의 드래곤 군단과 맞서기로 결심하는데…
라푼젤과 유진이 결혼하는 내용을 담은 이야기
파충류를 연구하는 ‘러브그로브’ 교수는 하와이의 강가에서 알을 수집하다가 거대한 괴생명체를 맞닥뜨린다. 뱀 몸뚱이에 피라냐의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괴생명체는 섬을 돌아다니며 사람들을 하나둘 죽여 나가기 시작한다. 한편 괴생명체의 알을 훔쳐 달아나던 러브그로브 교수, 그리고 공포영화를 촬영 중이던 영화사 직원 ‘로즈’와 감독 ‘마일로’, 여배우 ‘키미’는 인질을 잡아 몸값을 갈취하려는 납치범들에게 함께 잡히고 만다. 스턴트맨 ‘잭’이 납치범들에게서 이들을 구하려고 하는 사이, 변종 포식자 피라냐콘다의 무자비한 공격도 시작되는데...
This is an Australian-made parody of Italian action–adventure films of the 60s and 70s. and foreign movies that misappropriated popular American superheroes such as the Japanese TV series “Spider-Man”. (It should be noted that the Japanese Spider-Man was officially sanctioned by Marvel and is considered canon in the Marvel universe) This is an Italian take on the comic book superhero Spider-Man.
When Scooby and the gang hear of a werewolf plaguing a traveling circus, they go undercover as circus performers to get to the bottom.
지상최대 황금찾기 프로젝트! 500년 전 사라진 황금도시를 찾아라! 어려서부터 위대한 고고학자를 꿈꿨지만 현실은 시카고의 평범한 벽돌공인 테드. 우연한 사고로 교수로 오해를 받게 되고, 고대 잉카제국의 황금이 묻혀있다고 알려진 파이티티의 비밀을 풀 수 있는 반쪽 석판을 들고 페루로 떠나게 된다. 그곳에서 아름다운 미모의 라보프 교수의 딸 사라와 화려한 입담의 장사꾼 프레디, 그리고 말 못하는 앵무새 벨조니를 만나게 되는데… 과연 테드와 황금원정대는 호시탐탐 테드의 석판을 노리는 코포넌 일당에 맞서 전설의 도시 파이티티에 숨겨진 황금을 찾아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