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otsville, USA (2022)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1시간 30분
연출 : Sierra Pettengill
시놉시스
An archival documentary about the U.S. military’s response to the political and racial injustices of the late 1960s: take a military base, build a mock inner-city set, cast soldiers to play rioters, burn the place down, and film it all.
어느 여성 감독이 여배우들에 관한 영화를 찍기 시작한다. 톱스타부터 무명배우까지, 지적이거나 혹은 가볍거나… 어느새 잊혀진 여배우들을 만나면서 그녀는 한없이 연약한 존재인 그녀들의 매력에 빠져든다.
모니카가 퀸시의 옆집으로 이사를 오며 이야기는 시작된다. 퀸시는 남자 아이들보다 농구를 훨씬 잘하는 모니카에게 매력을 느껴 여자 친구가 되어달라고 하지만 이내 모니카와 퀸시는 티격태격하며 싸움이 그칠 날이 없다. 서로의 꿈을 키워가며 고등학교에 들어간 모니카와 퀸시는 서로 농구부에 들어가 각 남녀 농구팀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친구가 아닌 연인 사이로 발전한다. 졸업후 농구부로 유명한 캘리포니아 대학에 입학한 두 사람. 오로지 농구만을 생각하는 모니카와 농구와 사랑을 병행하려는 퀸시는 갈등을 느끼게 되고, 한술 더떠서 부모님의 이혼 소동으로 방황하던 퀸시는 농구에만 집착하는 모니카에게 위안을 받지 못하고 헤어질 결심을 한다.
포르노물을 빌려가는 말 없는 여자 손님과 그녀를 좋아하게 된 DVD 대여점 점원의 이야기
열한살의 어린 나이에 폴란 데비(Phoolan Devi: 시마 비스와스 분)는 가난한 부모에 의해 자전거 한 대와 암소 한 마리의 대가를 받고 맏며느리로 팔려 간다. 그러나 무지한 남편이 아직 어린 그녀를 학대하고, 강간하자 그녀는 다시 집으로 도망오게 된다. 그녀의 아버지는 폴란이 걷게 될 힘든 삶을 예감한다. 그후 폴란은 마을 청년들이 호감을 느낄만큼 아름다운 처녀로 성장하고, 촌장의 아들은 의도적으로 폴란에게 접근하다 실패한다. 자존심이 상한 촌장의 아들은 음모를 꾸며 결국은 그녀를 마을 밖으로 추방한다. 마을 주변을 배회하던 폴란은 또다른 촌장 아들의 음모로 경찰에 잡혀가고, 경찰에게 강간과 학대를 당하게 된다. 경찰에서 풀려난 후 경찰과 결탁된 갱단의 대장에게 잡혀 무리들속에 포함되지만 갱단의 대장은 그녀를 상습적으로 강간하고, 이를 보다 못한 도적 비크람은 대장을 사살하고 무리의 대장으로 올라선다. 폴란을 사랑하는 비크람은 그녀에게 총쏘는 법과 산을 오르는 훈련을 시키고, 폴란은 자신을 인격적으로 대우해주는 비크람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낀다. 인습의 굴레에서 해방돼 갱단의 대장과 함께 무리를 이끌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폴란, 그러나 그 행복은 경찰에 잡혀갔던 원래의 대장 비스람이 풀려나면서 산산히 부서지게 된다. 마을의 부자들과 경찰과 손잡고 있는 대장 비스람은 비크람을 몰래 총살하고, 그녀를 납치, 폭행, 윤간한 후 발가벗긴 채 온 마을을 끌고 다닌다. 그 후 경찰과 비스람의 손을 피해 인도 북부 마디아 프라데쉬의 광야로 숨어 자신의 갱단을 형성한 폴란은 의적으로 그 이름을 전국적으로 날리게 되는데...
New York.
광고회사에서 촉망 받는 크리에이터, 그레이. 금발에 멋진 외모, 쿨한 성격 그리고 밤새도록 춤추며 노는 열정까지 갖춘 잘 나가는 그녀에게도 고민이 있다. 완벽한 그녀의 유일한 고민은 몇 년째 남자다운 남자를 못 만나봤다는 것. 게다가 주위사람들은 친오빠 샘을 남친으로 오해까지 한다. 급기야 정기적인 심리상담도 받아보지만, 그녀에게는 별 효과가 없다. 좋은 짝이라도 찾을까 해서 찾아 간 센트럴파크에서, 그레이는 샘에게 너무나 잘 어울리는 매력적인 찰리를 기적처럼 만난다. 그리고 첫눈에 반한 이 커플은, 그 주말에 당장 결혼 하겠다고 나선다. Las Vegas.
오빠의 결혼식을 위해 라스베가스에 따라간 그레이. 그날 밤, 그레이는 자신이 연애하지 못하는 이유를 알게되고, 알 수 없는 묘한 감정에 휘말리게 되는데… 과연, 그녀의 선택은 어떻게 될까?
그레이는 모든 걸 잃었다. 하지만 이것이 그녀 인생 최고의 일이 될 수도 있다. 약혼자와 갑작스럽게 사별한 그레이는(제니퍼 가너) 죽은 약혼자의 친구들과 함께 생활한다. 샘(케빈 스미스)과 데니스(샘 재거)는 그레이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지만 프리츠(티모시 올리판트)는 별로 신경 쓰지 않는 듯하다. 하지만 프리츠와 자주 부딪히면서 그레이는 왜 그녀의 약혼자가 프리츠를 높게 평가했는지 알게 된다. 서로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그레이는 또 다른 사랑이 시작될 수도 있음을 느낀다. 하지만 뜻밖의 손님이 찾아오면서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고 샘, 데니스, 프리츠는 그레이가 인생과 사랑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깨닫도록 도와준다.
사랑하는 아내를 잃고 난 후 실의에 빠진 바닷속 왕국의 트라이튼 왕은 왕국내에서 음악을 들을 수 없도록 법으로 금지시키지만, 아리엘은 세바스찬이 소속된 비밀 음악 클럽을 알게 되면서 그 곳에 출입하게 된다.
The film is a sub-story to Kirikou and the Sorceress rather than a straight sequel. The movie is set while Kirikou is still a child and Karaba is still a sorceress. Like Princes et princesses and Les Contes de la nuit, it is an anthology film comprising several episodic stories, each of them describing Kirikou's interactions with a different animals. It is however unique among Michel Ocelot's films, not only in that it is co-directed by Bénédicte Galup (who has previously worked with him as an animator) but also for each of the stories being written by a different person (in all other cases, Ocelot has been the sole writer and director of his films).
Anne-Marie lives an easy life with Gilbert, a rich plastic surgeon: a beautiful house, a doggy, a cleaning lady, expensive furniture, the lot. Not so easy in fact when she thinks twice. She does not get on with her husband any longer. She gets on his nerves and he does not attract her any longer. She feels good only when she jogs on the beach and ... when she is the arms of her lover, Leo. One day, Gilbert gets killed in a car accident. Good news, since she will be able to live with Leo. The trouble is her well-meaning family settle at her villa with a view to supporting the "poor widow" morally. Anne-Marie just cannot admit she is not distressed at all, especially to her son Christophe. She is now even more of a prisoner than when Gilbert was alive...
Three women in their late thirties, one with marital problems, one trying to be perfect, and a spinster, discuss their relationship to men.
루드(Ruth: 케이트 윈슬렛 분)는 인디아에서 보낸 휴가 동안 인디아의 종파 지도자인 바바에 집착하게 된다. 이로 인해 그녀의 가족은 절망한다. 그녀의 어머니는 딸을 구하기 위해 인디아로 가서 딸에게 거짓말을 하며 오스트레일리아로 돌아가자고 설득한다. 그러나 그 사기극은 곧 발각되고 만다. 루드는 바바 스승의 영역으로 돌아갈 준비가 되어 있지만 그 때 그녀의 가족들은 비싼 돈을 주고 미국인 전문가를 고용한다. 바로 그가 마초이며 종교 엑소시스트인 PJ 월터스(하비 카이텔 분)이다. PJ는 매력적이고 지성적인 루드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갖은 수단을 동원하는데.
안정적인 결혼생활을 누리는 메리(멕 라이언), 패션잡지 편집장으로 성공한 싱글 실비(아네트 베닝), 아들을 목표로 365일 임신중인 에디(데브라 메싱), 여자를 더 사랑하는 작가 알렉스(제이다 핀켓 스미스)는 오랜 시간을 함께한 베스트 프렌드. 그러나 완벽할 것 같던 그녀들에게 중대한 사건이 생긴다! 뷰티 살롱에 들른 실비가 메리의 남편이 백화점 향수코너의 섹시걸 크리스탈(에바 멘데스)과 바람이 났다는 소문을 듣게 된 것. 설상가상 이 소문이 메리만 모르게 곳곳에 퍼지고 있다는 것이다. 메리에게 이 사실을 알려야 할지 친구들이 고민에 빠질 겨를도 없이 메리도 우연히 자신의 소문을 듣게 되고, 심지어 그녀의 사생활은 뉴욕 포스트지에 스캔들 기사로 실리는데…. 과연 이 사실을 발설한 여자는 누구? 우정과 질투, 위로와 폭로 사이를 아슬아슬 오가는, 남자들은 죽었다 깨도 모를 ‘소문에 죽고 사는 여자들의 이야기’가 지금 펼쳐진다!
A 19-year-old girl prepares to become a suicide bomber in Times Square. She speaks with a nondescript American accent, and it’s impossible to pinpoint her ethnicity. We never learn why she made her decision—she has made it already.
When dignified Albert Donnelly runs for Governor, his team moves to keep his slow-witted and klutzy younger brother, Mike, out of the eye of the media. To baby-sit Mike, the campaign assigns sarcastic Steve, who gets the experience of a lifetime when he tries to take Mike out of town during the election.
In America, size matters. The bigger you are, the more power you have, especially in the business world. Anat Baron takes you on a no holds barred exploration of the U.S. beer industry that ultimately reveals the truth behind the label of your favorite beer. Told from an insider’s perspective, the film goes behind the scenes of the daily battles and all out wars that dominate the industry.
Nerdcore Rising is a documentary/concert film starring MC Frontalot and other nerdcore hip hop artists such as mc chris, Wheelie Cyberman of Optimus Rhyme and MC Lars, with contributors from such as "Weird Al" Yankovic, Prince Paul and Brian Posehn. It combines interviews about nerdcore and its origins with footage of MC Frontalot's 2006 Nerdcore Rising national tour.
소심하고 여성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는 대니(Danny Embling: 노아 테일러 분)와 조금은 야성적인 성격을 가진 프라야. 어린 시절부터 둘만의 순수한 사랑을 키우며 성장하는 동안 대니는 프라야의 육체에 대한 호기심과 사랑이 싹터간다. 그러나 두사람 사이에 트레버가 나타나면서 삼각 관계로 발전한다.
치명적 섹시함으로 모든 남자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 여고생 제니퍼. 어느 날, 보이밴드의 공연을 보기 위해 절친 니디와 함께 클럽에 간 제니퍼는 보컬과 눈이 맞아 밴드를 따라 나선다. 하지만 그들은 제니퍼의 심장에 칼을 꽂으려 하는데... 바로, 그녀를 순결한 처녀로 오인한 밴드 멤버들이 그녀를 악마에게 바쳐 인기를 얻고자 했던 것! 그날 밤, 제니퍼는 온 몸이 피투성이가 된 채 집으로 돌아오고, 학교의 남학생들이 하나 둘 참혹한 시체로 발견되기 시작한다. 니디는 사건이 계속 될수록 점점 더 아름다워지는 제니퍼를 의심하면서 그녀의 비밀에 다가서는데...
At last! The newly crowned King of Denmark, Edward, and his wife and Queen, Dr. Paige Morgan, find time to fly to Belavia for their secret honeymoon. What better way to spend the Christmas holidays than at a fabulous ski resort? But as they take a tour of Belavia's natural beauty, Eddie and Paige discover that the evil Prime Minister Polonius has given orders to bulldoze the precious forests - to drill for oil. Then, the couple bump into Paige's ex-boyfriend, Scott. Eddie immediately becomes jealous - furthermore he suspects Scott cannot be trusted. Paige and Eddie must do everything they can to save the forest, even if it means putting aside their honeymoon.
Agathe Clery, a marketing manager for a cosmetics company, is snobbish, stubborn and racist. When she is diagnosed with Addison Syndrome, an disorder that darkens the pigmentation of one's skin, she suddenly finds herself resembling a black wo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