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alee Montano
출생 : 1972-08-03, Columbus, OH
약력
Sumalee Montano (Thai: สุมาลีรัตน์ มอนทาโน;[1] RTGS: Sumalirat Monthano; born August 3, 1972) is an American actress and voice actress. Born in Columbus, Ohio, she had worked as an investment bank analyst in New York City and Hong Kong before starting her acting career and is also a writer. She has acted in ER, Minority Report, The West Wing, Boston Legal, Bones, Nip/Tuck, Hancock and Commander in Chief. As a voice actress, she has provided the voices of the President in Saints Row IV, Yerema in Dead Island, Cali in Skylanders: Spyro's Adventure, Arcee in Transformers: Prime and Mera in Justice League: Throne of Atlantis. She resides and works on her career in Los Angeles.
Leto Villard (voice)
"Set in South Africa, in 1989, and it provides a brief introduction to our main protagonist Leto Villard, a secretive but emotionally disturbed girl with a mechanical heart. It also introduces characters like Leto's closest friend, Maria B. Aziz, and unknown characters like the Spanish-Italian craftswoman of the musical arts Gina Colagrande and our Japanese lonewolf Oshiro 'Ohio' Satoyu." Please note that the voices were synthesised using the AI tool ElevenLabs
Maria (voice)
열두 살 생일을 맞아 멕시코로 여행을 떠난 로니 앤. 산속에 갇힌 반신반인을 어쩌다 풀어주게 되고,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가족들에게 도움을 청한다.
Producer
A mother fights to save her ailing daughter after a global pandemic worse than any seen before ravaged the planet, leaving resources so scarce you must pay for them with your life.
Writer
A mother fights to save her ailing daughter after a global pandemic worse than any seen before ravaged the planet, leaving resources so scarce you must pay for them with your life.
Tala Bayani
A mother fights to save her ailing daughter after a global pandemic worse than any seen before ravaged the planet, leaving resources so scarce you must pay for them with your life.
Executive Producer
아이샤는 뉴욕시에서 특권층 부부를 위해 보모로 일하는 미등록 외국인 근로자다. 서아프리카에 두고 왔던 아들이 뉴욕으로 오는 것을 준비하던 중, 폭력적인 존재가 그녀의 현실에 난입하며 힘들게 꾸려온 아메리칸드림을 위협한다.
Kindra (voice)
모탈 컴뱃 레전드: 배틀 오브 더 렐름즈의 후속작으로 나온 작품. 모탈 컴뱃 레전즈 시리즈 시즌 3이다. 전작으로부터 시간이 상당히 흐른 뒤이며, 타카하시 켄시의 일대기를 다루고 있다. 등장인물 로스팅은 디셉션과 유사하지만 시열대는 모탈 컴뱃 11보다 십수년뒤로 보인다.
Executive Producer
An archival documentary about the U.S. military’s response to the political and racial injustices of the late 1960s: take a military base, build a mock inner-city set, cast soldiers to play rioters, burn the place down, and film it all.
Lan
When a grieving couple go to a "rental family" agency to hire an actor to role-play their dead son, they discover that their evening of remembrance is more than they bargained for.
Granny Neighbor / Cougar / Party Guest (voice)
요술램프 속 지니? 아니 이 몸은 찻주전자 속의 위시 드래곤이란 말씀. 근데 천 년 만에 만난 주인이 이렇게 순박한 너라니. 한 가지 소원은 아까 들어줬고... 빨리 다음 소원이나 말해봐.
Emerald Empress (voice)
저스티스 리그는 강력한 새로운 위협에 직면해 있습니다. Fatal Five! 슈퍼맨, 배트맨, 원더우먼은 마노, 설득자, 타록의 시간 여행 트리오가 떠오르는 그린 랜턴, 제시카 크루즈를 찾아 메트로폴리스를 공포에 떨게 하면서 해답을 찾습니다. 그녀의 원치 않는 도움으로, 그들은 그들의 사악한 계획을 실행하기 위해 남은 Fatal Five 멤버인 에메랄드 황후와 Validus를 석방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하지만 저스티스 리그는 또한 변덕스러운 힘으로 가득 찬 특이한 스타 보이에서 다른 시대의 동맹을 발견했는데, 그가 치명적인 5인방을 좌절시키는 열쇠가 될 수 있을까요? 궁극의 악에 맞선 서사시적인 전투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Voice on Radio (voice)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한 후 알 수 없는 공간에서 깨어난 미셸. 그녀에게 자신이 그녀를 구해줬다고 주장하는 하워드는 지구가 오염되었고 이 곳 만이 유일한 안전지대이며 절대로 문 밖을 나가서는 안된다고 주장한다. 그런 하워드를 구원자로 여기며 따르는 에밋은 아무런 의심 없이 의문의 공간 속에 자발적으로 갇혀 있는데…
Mera (voice)
스릴 넘치는 애니메이션 '저스티스 리그: 워'의 속편. 저스티스 리그에서 가 장 수수께끼 같은 영웅 아쿠아맨의 기원을 다룬다. 어린 아서 커리는 자신이 아틀란티스 왕국의 왕위 계승자라는 사실을 까맣게 모르고 있다. 인간 아버지의 죽음에 대처하려고 노력하는 혼란스럽고 상심한 외톨이일 뿐. 그의 태생을 알게 되면서 아서는 힘든 결정을 내려야 한다. 망설일 시간은 얼마 없다. 아틀란티스인들은 육지세계와 전쟁을 확대하려 하고 저스티스 리그에 합류 해야만 글로벌 재앙을 막을 수 있다. 아서는 마침내 아쿠아맨으로서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는데...
Newscaster (voice)
《슈퍼맨 vs. 엘리트》(영어: Superman vs. The Elite)는 슈퍼맨을 소재로 한 2012년 애니메이션 영화이다. 조 켈리가 쓴 《액션 코믹스》 #775 스토리아크 "자유, 정의, 미국적 방식이 우스운가?"를 기반으로 켈리 본인이 직접 각본을 쓰고 마이클 창이 연출했다.
Su Wu / Wing Wu / Wan Wu (voice)
Po and the Furious Five uncover the legend of three of kung fu's greatest heroes: Master Thundering Rhino, Master Storming Ox, and Master Croc.
Pam
Tiffani attempts to help her geeky but very cute friend Casey find true love - or at least a sexy hunk. Taken under Tiffani’s wing, Casey pretends to be Ryan, Tiffani's hot, straight, stripper ex-boyfriend, in order to seduce the smoldering Zack online, which works, until the real Ryan shows up!
ATF Agent 1
FBI hostage rescue team leader Jack Bender has been sacked for not being a team player, and months later he finds himself in the ultimate hostage nightmare: stuck aboard a plane that's been taken over by a group of well-armed terrorists who threaten to detonate a nuclear weapon unless they receive a billion dollars
Officer Montano
우울한 왕따, 엽기녀 조이!
‘조이(로빈 튜니)’는 20대 중반의 컴퓨터 애니메이터. 애인이 없는 우울증으로 정서 불안에 빠져버린 조이는 집에 혼자 있는 것을 잠시도 못견뎌한다. 직장에서는 상사에게 쪼이고 집에 있으면 너무나 외로운 그녀의 유일한 돌파구는 바로 흘러간 팝송을 들려주는 'KACH' 라디오 프로그램. 60~80년대 러브송들을 ‘나타샤’라는 익명으로 신청하고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을 들으며 로맨틱한 환상에 빠지는 것이 그녀의 유일한 즐거움. 그러던 어느 날 회식자리에서 평소 흠모해오던 직장 내 최고 킹카 앤드류(제이슨 프리스틀리)와 함께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 얘기를 하며, 분위기 있게 마티니를 마시고, 평소 좋아하던 노래인 'Season's in the Sun'에 맞춰 멋들어지게 브루스까지 추게 된다! 발목잡힌 인생에 찾아온 체리빛 사랑! 색다른 인생! 하지만 꿈만 같은 행복에 빠져있는 조이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바로 스토커! 순식간에 조이는 그녀를 남몰래 흠모해오던 스토커의 인질이 되어 차를 몰다가 사고로 순찰 경찰을 치고 체포된다. 조이는 차에서 스토커의 위협을 받았다고 주장하지만 증명할 길이 없고! 그 후 조이는 재판을 받을 때까지 거리로 감지되는 전기 발찌 족쇄에 차인 채 감옥과 다름없는 곳에서 나가지도 못하고 혼자 살아야하는 운명에 놓이게 된다. 그녀를 찾아오는 유일한 방문객은 발찌 프로그램 관리자인 '빌(팀 블레이크 닐슨)'뿐이다. 폐쇄공간에 갇혀 지내는 그녀에게 예측할 수 없는 묘한 사건들이 생기면서 시들했던 인생이 활짝 피기 시작한다. 게다가 무뚝뚝하고 매력이라고는 조금도 찾아볼 수 없는 빌에게 조금씩 색다른 감정이 자라나고… 하지만 갑작스럽게 재판일이 코앞으로 당겨지면서 그녀는 진범을 찾아내야하는 절대 절명의 위기에 처한다!
Nelia (uncredited)
유전공학자 로제타는 비밀리에 자신의 DNA를 컴퓨터에 다운로드해서 루비, 올리브, 마린이라고 이름 붙인 세 명의 복제인간을 만들어낸다. 로제타를 똑 닮은 이들 사이버-인간은 Y 염색체가 없으면 생명을 유지하기 힘들고, 이 때문에 루비는 밤마다 현실 세계로 외출하여 남자의 정자를 수집한다. 이 과정에서 루비와 성관계를 맺은 남자들은 성 불능이 되고, 사건이 일파만파로 확대되자 FBI에서는 대대적인 수사에 돌입한다.
파시즘적 민족주의와 국가발전주의 안에서 착취되어 온 여성의 몸에 대한 논의는 새로운 것이 아니지만, 최근 몇 년 황우석의 줄기세포 연구와 관계된 일련의 사건들을 지나오면서 이 문제는 남성화된 과학기술 및 의료산업의 문제와 맞물려 더욱 복잡한 화두로 대두되고 있다. 오랜 세월 여성주의 예술가로 여성과 기술에 대한 작업을 해 온 린 허쉬만 리슨의 는 과학기술을 거대 담론의 영역에서 건져낸다. 그리고 단성생식과 사랑으로 이루어진 연대체에 대한 여성의 은밀한 상상을 재현하면서 기술권력을 탈남성화시킨다. 테크노-유토피아의 관점으로 과학기술이 사랑과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다는 감독의 상상은 말랑말랑하지만, 기술이 곧 폭력으로 연결되거나 인간의 정체성을 찾는데 다른 존재를 활용하는 등의 고루한 SF 재현 방식을 피해간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다.
사이버펑크가 주류 감성이 되어버린 21세기에 인디 감수성을 즐길 수 있는 저예산 SF 블랙코미디이며, 틸다 스윈튼의 1인 4역이 관객을 사로잡는다.
(서울국제여성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