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euron Suite (1982)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58분
연출 : Stuart Harris
시놉시스
James Burke roams the Hotel del Coronado, using its services as a metaphor for the neuro-chemical activity of the human brain.
테크놀로지가 정점에 이른 지구는 컴퓨터 네트워크의 기습적 침투로 붕괴 위기에 직면해있다. 컴퓨터가 인간의 사고와 감정을 대신해주며 추억까지 소프트웨어로 팔고 사는 시대다. 더구나 인류는 모든 전자기기가 방사하는 전자파에 의해 문명병, 죽음에 이르는 병인 NAS(New Nerve Attention Syndrome: 신경감퇴증)에 시달리고 있다. 실리콘 칩 메모리 확장 장치를 뇌에 이식해 놓은 조니(Johnny Mnemonic: 키에누 리브스 분)는 비밀정보를 입력한 후 의뢰인에게 전달하는 스페셜리스트이다. 그는 이 프로그램을 장치하기 위해 자신의 어린 시절 기억을 송두리째 지워버렸다. 하지만 조니는 머릿속의 칩을 제거하고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으려 한다. 인간으로 되돌아가고자. 그러기 위해선 비싼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그 돈을 마련하기 위해 조니는 위험한 마지막 거래를 떠맡는다. 세계에서 3번째로 규모가 큰 제약기업인 파마콤 소속 과학자 두명이 회사에서 빼낸 NAS 치료방법이 담긴 귀중한 데이터를 전달하는 것이다. 그러나 입력된 데이터는 조니의 용량을 훨씬 초과하는 것으로 최대한 빨리 다운로드 하지않으면 그는 곧 죽게 되는데...
크레이그 슈바르츠는 거리에서 인형을 다루는 퍼펫티어. 재능은 있지만 야망도 사랑도 없이 무기력하게 살아가던 그는 어느날 주특기인 손놀림으로 레스터 회사에 서류정리 사원으로 일자리를 얻게 된다. 뉴욕시의 한 빌딩에 위치한 회사는 7과 1/2층 사이에 사무실이 위치하는 기괴한 곳. 그는 오리엔테이션에서 여직원인 맥신에게 열정적인 사랑을 느끼게 되지만 그녀는 냉담하기만 하다. 낙심한 그는 우연히 캐비닛 뒤의 작은 문을 발견하게 된다. 문을 열고 통로 안으로 들어가자, 갑자기 어둡고 습한 터널로 빨려 들어간다. 그곳은 바로 배우 존 말코비치의 뇌로 들어가는 관문이었는데...
지금으로부터 7년 후,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을 배경으로 한 영화. 오렌지카운티 보안관 부서의 마약 단속반으로 비밀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밥 악터는 중독성이 강하고 영혼을 파괴하는 위험 약물 섭스턴스 D에 중독되어 있다. 악터의 상사인 행크와, 프렉, 루크만, 배리스 등 친구들, 애인 다나는 그의 정체를 모른다. 어느 날 배리스는 악터가 약물 테러 조직의 일원이라며 행크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행크는 사실 확인을 위해 악터의 집에 홀로그램 스캐너를 설치하기로 한다. (OCN)
어려서부터 똑똑했던 빅터 프랑켄슈타인은, 폴 크렘프를 가정교사로 맞아 그에게서 배우며 성장한다. 조사와 연구에 몰두하던 그는 급기야 사람을 창조하겠다는 야심을 품고, 결과를 우려하며 말리는 폴과의 사이에 깊은 골이 패이게 된다. 우수한 지능을 가진 인간을 만들겠다는 야망에 눈먼 프랑켄슈타인은 시체를 훔치거나 부위 별로 잘라내는 등 온갖 끔찍한 일을 저지르고, 자신의 실험에 대해 알고 있는 하녀 저스틴까지 죽이는 지경에 이른다.
A sleepy fishing port town is consumed with terror when a small crater crash-lands nearby and releases a slimy parasitic agent that transforms the residents into brain-eating zombies. Cornered in an abandoned fishing lodge, six strangers are forced to band together to stave off the blood-sucking monsters clawing the walls outside.
1959년, 외계인들과의 싸움으로 우주 실험 괴물이 지구에 불시착 한다. 마치 바퀴벌레처럼 까맣고 납작하게 생긴 이 벌레 괴물은 대학생 쟈니의 입 속으로 들어가고 이후 냉동된 채, 실험실에 보관된다. 그로부터 27년 후인 1986년, 크리스는 대학 신입생 환영회때 본 매혹적인 신시아에게 접근하기 위해 베타 클럽에 들기로 한다. 이를 위해 입회 담력 실험으로, 시체를 가져다 다른 클럽 앞에 갖다 놓기로 한다. 하지만 단짝 친구인 JC와 함께 간 곳은 쟈니가 냉동되어있는 실험실. 쟈니가 실험관 밖으로 나오게 되고 그는 혼자 걸어서 대학 기숙사 앞에서 쓰러진다. 그의 갈라진 머리 틈새에서 튀어나온 우주 생물의 기하급수적인 번식력에 사람들은 공포에 떤다. 이 생물이 입 등을 통해 학생들의 몸 속으로 들어간다. 이렇게 괴물이 몸 속으로 들어가면 뇌 속에서 알을 부화시키는 동안만 좀비(시체가 살아다니는 것)가 된다. 이 사건 담당자인 카메론 형사 반장은 27년 전의 사건도 경험했던 인물로, 그를 중심으로 좀비 처치 작전이 시작된다. 신시아가 좀비의 위험에 처하기도 하여, 카메론 형사와 크리스는 화염 방사기를 동원하여 벌레들과 사투를 벌인다. 마침내 카메론 형사는 기숙사 지하실에 모여 있는 우주 생물의 본거지를 자신과 함께 자폭시킨다. 그러나 크리스와 뜨거운 포옹을 끝낸 후 신시아가 쓰다듬은 개의 입에서 크리프스가 튀어나온다.
The puppets return, this time they hunt some Paranormal Researchers to take their brain fluid for the dead/living puppet master, Andre Toulon
Amalgamated Dairies hires David Rutherford, an FBI man turned industrial saboteur, to investigate a popular new product called “the Stuff,” a new dessert product that is blowing ice cream sales out of the water. Nobody knows how it’s made or what’s in it, but people are lining up to buy it. It's got a delicious flavor to die for!
외모와는 정반대로 온갖 악한 마음은 다 지닌 여인 돌로레스는 나이 많은 백만장자의 아내로 있다가 그를 심장마비로 죽게 하고 재산을 가로채려다가 뜻대로 되지 않자 이에 격분한다. 이때 세계 최고의 두뇌 이식 전문가인 마이클의 차에 들이 받게 된다. 때마침 아내를 잃고 슬픔에 빠진 그는 돌로레스에게 매혹되는데...
A normal, average guy who lives in New York City becomes dependent on an evil, disembodied brain.
좀비 역병이 돌아 수많은 사람들이 죽고 좀비가 되자 세상은 황폐해지고 소수의 인간만이 살아남아 최소한의 삶을 살아 나간다. 그러던 중 사악한 어포칼립타 마녀가 죽은 좀비들을 다시 불러내 마을을 차례로 점령하고 자신의 소유로 만들어 간다. 공격받은 마을 사람들은 마지막 남은 인류를 지키기 위해서 용감하고 싸움에 능한 전사 일곱 명을 모아 반격에 나서지만 무자비하고 짐승 같은 좀비들의 공격을 쉽게 당해낼 수가 없다. 한 번 물리면 모든 것은 끝난다. 마지막 발악의 힘으로 인류를 지켜야 한다...
Freya McAllister suddenly starts hearing voices in her head on the night of her High School Prom. One night Dr Michael Welles arrives telling Freya that she isn't crazy but that her voices are the thoughts of everyone around her. He teaches her to turn her telepathic powers into a powerful gift. What he doesn't say is that he works for the National Security Agency...
Dr. Bill Cortner and his fiancée, Jan Compton, are driving to his lab when they get into a horrible car accident. Compton is decapitated. But Cortner is not fazed by this seemingly insurmountable hurdle. His expertise is in transplants, and he is excited to perform the first head transplant. Keeping Compton's head alive in his lab, Cortner plans the groundbreaking yet unorthodox surgery. First, however, he needs a body.
한 과학자에 의해 만들어진 인간인 크랭크는 완벽한 인간이 아닌 조로증 환자이다. 크랭크는 꿈을 꾸기 위해서 아이들을 유괴해서 그들을 꿈을 훔치고 있다. 남자는 차력 등의 재주를 보여주는 힘이 장사인 광대로 크랭크에게 잡혀간 동생을 찾기 위해 어린 도둑 일당인 미에트와 함께 크랭크의 본거지인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에 도착한다. 거기에는 난장이 비스마스 부인과 실패한 복제인간들이 크랭크의 지배하에 아이들을 납치해와 그들의 꿈을 훔치고 있다. 그러나 아이들은 크랭크를 무서워해서 언제나 악몽만을 꾸게 된다.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에 도착한 남자는 그와 함께온 몇명의 아이들과 함께 탈출을 시도한다
10년전, 전편에서 "오랜 친구를 먹으러 간다"며 유유히 사라진 한니발 렉터는 이탈리아 플로랜스에서 미술과 예술에 관한 지식을 맘껏 발휘하며 도서관장으로 살고 있다. 렉터의 영원한 뮤즈인 FBI 요원 클라리스 스털링은 사이코 살인마인 한니발 렉터의 도움으로 납치된 상원위원의 딸을 찾아내 명성을 얻게 된다. 그러나 그 사건 이후 그녀는 한니발과의 관계에 대한 악몽에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미 베테랑인 그녀는 FBI조직 내 관료들과 사사건건 부딛치는 존재가 되고 어느날, 마약 소굴 소탕작전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아기를 안고 있는 마약조직 두목을 쏘아 죽인다. 언론으로부터 무분별한 작전이었고 무기를 먼저 사용했다는 질책을 받게 되는 스털링. 이어진 사건, 그녀를 좌천시킬 기획를 보고 있던 클랜들러는 한니발 렉터와 스탈링과의 관계를 위조해 그녀를 강등시킨다. 그러나 그녀의 위기를 복수의 기회로 생각하는 한 사람이 있다. 바로 전편에서 한니발의 네번째 희생자로 얼굴 표면을 뜯긴 재벌 메이슨 버거. 그는 10년간 흉측한 몰골로 휠체어 신세를 지면서 한니발 렉터에게 복수할 그 날만 기다려 왔는데...
A space expedition to Uranus is menaced by a giant brain that can make illusions come true.
THE BRAIN is an astonishing voyage of discovery into our last biological frontier. Although today s computers can make calculations in one-100th of a second and technology can transport us outside the bonds of Earth, only now are we beginning to understand the most complex machine in the universe. Using simple analogies, real-life case studies, and state-of-the-art CGI, this special shows how the brain works, explains the frequent battle between instinct and reason, and unravels the mysteries of memory and decision-making. It takes us inside the mind of a soldier under fire to see how decisions are made in extreme situations, examines how an autistic person like Rain Man develops remarkable skills, and takes on the age-old question of what makes one person good and another evil. Research is rushing forward. We’ve learned more about the workings of the brain in the last five years than in the previous one hundred.
A brilliant surgeon encases his dead son's brain in a large robot body, with unintended results...
트레버 블랙번은 정신을 잃은 지 4년 후, 한 정신 병원에서 깨어난다. 그가 기억할 수 있는 것은 오직 두 가지로, 그녀의 약혼녀가 자신에 의해 살해되었다는 것과 또하나는 그가 원치 않지만 강압적인 상태에서 뇌과 수술을 받은 것 같다는 것이다. 트레버는 깨어난 후 닥터 엑과의 면담이 시작되고, 그는 병원에서 반마일 가량 떨어진 한 가정으로 안내된다. 그곳은 트레버와 같은 정신과 환자들이 머물고 있는 곳으로, 담당의사가 그들을 돌보고 있다. 트레버가 만난 환자들은 아름답지만 통제불능의 여인 애미, 양말 인형극을 즐기는 로날드, 늘 산만하지만 가끔씩 트레버에서 올바른 소리를 하는 더글러스 등이다. 새로운 집에 도착한 날부터 트레버는 다락방에서 이상한 소리를 듣게 되고, 그 소리를 따라간 그는 트렁크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꿈을 꾸게 된다. 또한 약혼녀가 나타나는 등 그는 날마다 알 수 없는 악몽에 시달리게 된다. 트레버가 옆방의 로날드와 다투고, 애미의 방으로 가서 그녀와 섹스를 하던 날 밤, 섹스 후 잠시 잠이 들었던 트레버는 애미의 비명 소리에 놀라 잠이 깨고, 로날드가 살해된 것을 알게 된다. 그가 로날드와 다퉜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그가 로날드를 죽였을 거라고 생각한다. 한편, 닥터 엑의 실험실 모니터에는 트레버가 머물고 있는 집이 보이고, 그곳에서 움직이는 트레버의 모습이 낱낱이 포착된다. 엑스 박사는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트레버의 행동을 유심히 관찰하고 있다. 살인 사건 후에도 트레버는 날마다 다락방에 오르는 꿈을 꾸게 되고, 트렁크 안에서 자신이 약혼녀와 사탄의 의식을 치르던 것과 자신의 뇌가 보이는 악몽을 계속 꾸게 된다. 꿈에서 깨어난 트레버는 다락방으로 올라가는 금지된 문을 열게 된다. 그러나 얼마 후 다시 한 여자가 죽게 되고 트레버는 다시 살인의혹을 받게 되는데.
The same man lives out several parallel lives in different "worlds" and in different relationships at the same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