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T (TOMORROW X TOGETHER) STILL DREAMING (2021)
장르 : 음악,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38분
연출 : Seong Wonmo
시놉시스
Still Dreaming is TXT's first Japanese studio album. It was released on January 20, 2021. It was released with an accompanying DVD with the music video for the Japanese version of 'Blue Hour' and the making of the music video with interviews.
아이돌 소녀 그룹인 Charm의 리더인 미마는 본격적인 연기를 시작하기 위해 아이돌의 그늘을 벗어나려고 하지만,첫 출연작부터 난관에 부딪힌다. 누드 등을 통한 과격적인 홍보로 그녀를 더욱 알리려는 소속사 대표와 미마를 지켜주려고 노력하는 그녀의 담당 매니저의 갈등. 그리고 아직까지도 아이돌로서의 그녀를 그리워하는 팬들. 그 모든 것의 중심에 선 미마는 비록 대사는 한마디에 불과한 단역이지만 그래도 주어진 역할에 충실히 하기 위해 노력한다. 드라마에서 광기어린 살인을 저지르고 다니는 소녀 역할을 맡은 미마는 현실과 허구의 경계선에서 자신을 쫓아다니던 스토커를 해친다. 그러나 그 일 역시 사실인지 허구인지는 불분명하다. 이제 미마의 눈에는 또 다른 미마가 보이기 시작한다. 아이돌 시절 그대로의 모습으로 미마의 눈 앞에 나타난 또 다른 미마는 그녀에게 과거 인기 스타로의 회귀를 강요한다. 니가 나고, 내가 너야. 라고 말하는 또 다른 자아 앞에서 미마는 혼란에 빠진다. 그러던 중, 미마의 주변을 둘러싼 사람들이 하나 둘 살해당하고 범인을 알 수 없는 상황에서 극도의 불안감을 느끼는 미마는 누군가 끊임없이 자신을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느끼는데...
19개 도시, 40회의 공연, 55만석 날개를 펼친 소년들의 역사. 성공적인 월드 투어로 마무리된 ‘2017 방탄소년단 라이브 트릴로지 에피소드3 윙스 투어(2017 BTS LIVE TRILOGY EPOSODE III THE WINGS TOUR)’를 가장 가까이에서 담아낸 방탄소년단의 첫 번째 영화! 지금, 우리 함께 빛나는 청춘의 순간이 스크린에 펼쳐진다.
2016년 8월 8일, 괴물 신인 블랙핑크가 등장했다. 그 후로 4년, 쉼 없이 달려오며 K팝 최초의 기록을 써 내려온 그녀들. 여기서 돌아본다. 꿈을 향한 여정의 시작부터.
2020년 새해 전야 콘서트를 준비하는 세계적인 슈퍼스타의 사적인 삶과 무대 뒤 이야기 속으로 시청자들을 이끈다. 베벌리 힐튼 호텔 옥상에서, 비버는 초대 받은 관객 240명과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수백만 명의 팬에게 전율 넘치는 콘서트를 선사한다. 마이클 D. 래트너가 제작하고 감독했으며, 저스틴이 직접 촬영한 아내 헤일리와의 개인적인 셀카도 만나볼 수 있다.
지금껏 보지 못한 테일러 스위프트의 또 다른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 작곡가 겸 가수로서 무대를 빛내는 모습은 물론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여성으로서의 그녀를 만난다.
지수, 제니, 로제, 리사 4인 멤버로 구성된 블랙핑크는 2016년 8월 8일 세상에 첫 발을 내디딘 후 팬덤 블링크와 함께 폭발적인 성장을 이뤄왔다. 숨 가쁘게 달려온 5년 동안, 지나온 시간만큼 차곡차곡 쌓인 추억들, 그리고 무대에서의 기쁨. 가장 빛나는 순간들을 언제나 함께했던 팬들과 나누는 영화가 바로 블랙핑크 더 무비이다. 영화는 데뷔 후 5년간의 추억을 함께 나누는 기억의 방, 개성이 뚜렷한 4인의 강렬한 이미지 컷이 담긴 Beauty, 팬들에게 전하는 미공개 스페셜 인터뷰 등 오롯이 그녀들에게 집중된 이야기가 다양한 시퀀스에 담겨 펼쳐진다. 또한 국적과 성별을 초월해 뛰어난 퍼포먼스로 세계를 사로잡은 가장 블랙핑크다운 무대가 극대화된 현장감으로 스크린을 채운다.
2018년 방탄소년단 월드 투어 ‘러브 유어셀프’(BTS WORLD TOUR ‘LOVE YOURSELF’) 당시, 서울을 시작으로 수많은 도시를 지나 파리에서 유럽 투어의 기나긴 대장정을 마친 방탄소년단이 투어를 마친 다음 날, 파리의 작은 루프탑 테이블에서 그들만의 작은 뒷풀이를 담아낸 영화
2018년 8월 서울공연을 시작으로, 미주, 유럽, 아시아 등 20개 도시 41회 공연 규모로 열리는 'LOVE YOURSELF’ 투어. 현재 진행 중인 가장 핫한 콘서트를 담은 ‘러브 유어셀프 인 서울’은 미국 빌보드 200 1위에 빛나는 글로벌 그룹 방탄소년단 월드투어의 포문을 여는 서울 콘서트를 담아냈으며, 전 세계가 기다린 최고의 무대를 더욱 생동감 있게 느낄 수 있다.
초고층 주상복합빌딩 타워스카이의 시설관리 팀장인 싱글대디 대호는 사랑하는 딸 하나와 함께 멋진 크리스마스 이브를 보내기로 약속한다. 대호가 마음에 품고 있는 타워스카이 푸드몰의 매니저 윤희는 바쁜 대호를 대신해 잠시나마 하나와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한편, 전설로 불리우는 여의도 소방서의 소방대장 영기는 결혼 후 처음으로 크리스마스 이브에 아내와의 데이트를 약속한다.모두가 행복한 그 날 저녁, 크리스마스 파티가 열리고 있는 타워스카이에서 예기치 못한 화재 사고가 발생하는데…
1954년, 고지라는 옥시전 디스트로이어로 산화되었다. 그러나 계속되는 핵실험으로 어느날 도시에 나타난 쇼키리스라는 바닷니가 나타나는데 쇼키리스가 갑자기 출몰하던 건 고지라가 나타났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본 정부는 고지라의 부활은 아직 인정할 수 없다며 진실을 은폐하는 행위를 하지만 얼마 뒤 고지라가 도로를 부수며 부활하며 결국 일본 정부는 고지라의 부활을 공식적으로 인정한다. 30년만에 돌아온 파괴신 고지라는 건물을 부수고 다리를 부수는 등 각종 악행을 저지른다, 결국 정부는 고지라에 대비해 제작한 신무기, 슈퍼 X를 출동시켜 고지라의 활동을 어느 정도 정지시키고, 방위군은 고지라를 화산으로 유도하여 화산을 폭발시키려는 작전을 세운다. 그러나 러시아는 고지라를 죽이기 위해 도쿄 본토에 핵폭탄을 떨어뜨리려 한다. 결국 러시아의 무모한 작전으로 고지라는 다시 회복되고 원자력 발전소를 부수어 에너지를 충전시킨다. 방위군은 다시 슈퍼 X를 출동시켜 고지라를 멈추려 하지만 고지라의 열선으로 정리된다. 이후 방위군은 고지라를 화산으로 유도시켜 화산을 폭발시켜 고지라를 화산에 묻어버린다.
대한민국 최초이자 방탄소년단의 전 세계 스타디움 투어 ‘LOVE YOURSELF: SPEAK YOURSELF’가 끝났다. 한국 가수 최초 웸블리 스타디움 단독 공연, 빌보드 월간 박스스코어 1위.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뉴욕, 상파울루, 런던, 파리, 오사카, 시즈오카, 리야드, 그리고 서울까지. 뜨거웠던 스타디움 투어의 대장정을 달려온 방탄소년단 멤버들. 무대 위가 아닌 무대 뒤에서, 방탄소년단으로 인해 태어난 또 다른 나로, 7명의 멤버들은 한 번도 말하지 못한 내면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주기 시작한다.
Filmed in front of 76,000 fans at the ANZ Stadium in Sydney, Australia, "The 1989 World Tour Live" captures Taylor Swift's entire performance while also mixing in behind-the-scene, rehearsal, and special guest footage from her 1989 Tour.
헌팅톤 고등학교의 졸업식이 끝나고, 졸업 파티가 열린다. 작가 지망생인 프레스톤(Preston Meyers: 에단 엠브리 분)은 교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아만다(Amanda Beckett: 제니퍼 러브 휴잇 분)를 1학년 때부터 짝사랑 해왔다. 입학 얼마 후 아만다를 본 바로 그 순간부터 그녀에게 홀딱빠진 그는, 졸업과 동시에 보스톤으로 떠나야만 한다. 지금이 그녀에게 사랑을 고백할 마지막 기회인 것! 게다가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아만다가 바람둥이 남자친구 마이크에게 막 채이는, 절호의 찬스가 온 것이다. 한편, 공상과학에 푹 빠져있는 윌리엄은 4년 동안 여자들의 인기를 독점해온 마이크를 골탕 먹이려는 계획을 꾸민다. 베리 메닐로우의 멋진 음악이 흐르며 파티는 무르익고, 자신들의 지난 과거를 털어놓는 가운데 상황은 전혀 예기치 못하게 흐르는데...
사랑이 전부라 믿는 나나와 사랑 대신 꿈을 선택한 나나. 같은 이름, 똑같은 스무 살. 하지만 성격은 정반대인 두 여자가 우연히 만나 도쿄에서 함께 살아간다. 사랑, 우정, 꿈을 좇아서.
1962년, 뜨거운 여름과 어울리는 시원하고 화려한 서프 뮤직으로 전세계를 열광시킨 그룹 ‘비치 보이스’와 그 중심에 있던 리더 ‘브라이언 윌슨’. 시대를 대표하는 천재 뮤지션으로 승승장구하던 어느 날, ‘브라이언’(폴 다노)은 지금까지의 쾌활하고 밝은 음악이 아닌 머릿속에 그려지는 자신만의 사운드를 완벽하게 탄생 시키기 위해 파격적인 시도들을 거듭하고, 마침내 [펫 사운즈(Pet Sounds)]라는 명반을 만들어낸다. 하지만 그를 짓누르는 스트레스로 알 수 없는 소리들에 휩싸이게 되는데… "소리가 들려요. 날 떠날까봐 말 못했어요" 20년 후, 머릿속을 어지럽히는 소리들로 어느새 스스로를 잃어버린 ‘브라이언’(존 쿠삭)은 자신의 주치의인 ‘진’(폴 지아마티)의 24시간 엄격한 보호 아래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을 뿐이다. 그러던 그는 어느 날 우연히 '멜린다'(엘리자베스 뱅크스)를 만나게 되고, 첫 만남부터 그녀에게 알 수 없는 끌림을 느낀다. 그녀에게 마음을 열고 사랑에 빠진 ‘브라이언’은 원래 자신의 모습을 되찾고 싶다는 마음이 점차 커지는데… 올 여름, 당신이 놓치지 말아야 할 기적 같은 음악영화가 온다!
필라델피아의 「프린스」백화점에 갓 취직한 제이슨은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목에 건 마네킹을 보고 반해 버린다. 그가 아무도 없는 틈을 타 마네킹이 걸고 있는 목걸이를 벗겨보는 순간 마네킹이 살아움직이기 시작한다. 마테킹의 이름은 제시로 원래 천년전 유럽 조그만 왕국의 시골처녀였다. 그녀는 허락받지 못할 사랑을 한 탓에 이렇게 마네킹이 되어 있는 것이다. 그 후로 천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 제시에게 씌워진 요술도 얼마후면 곧 풀리게 된다. 한편 제시의 고향에서는 국보급 마네킹인 제시를 회수해가려는 작전이 펼쳐지고 이들을 피해다니는 과정에서 둘은 사랑에 빠진다. 제시와 제이슨은 그들에게 닥친 곤경을 하나하나 헤쳐나가고...
섹시하고 강렬하게 폭발하는 크로스로맨스!
고등학교 졸업반인 모범생 루시(브리트니 스피어스 분), 성폭행으로 임신한 후 왕따가 된 미미(타린 매닝 분), 심각한 공주병 환자 키트(조이 살다나 분)는 어린 시절 단짝 친구였으나 서로 다른 개성과 환경 속에서 성장한 탓에 지금은 서먹해진 사이다. 졸업식 파티가 있던 날 밤, 세 사람은 초등학교 시절에 묻어둔 미래의 꿈을 담은 상자가 있는 곳에 모인다. 그리고 미미의 제안으로 각자의 꿈을 찾아 함께 여행을 떠나기로 결정한다. 어린 시절 헤어진 엄마를 만나려는 루시, 태평양에 발을 담가보고 싶은 미미, LA에서 대학에 다니는 약혼자를 만나려는 키트는 밴드 연주자인 벤(앤슨 마운틴 분)의 차를 얻어 타고 여행 길에 오른다. 루시는 벤이 살인혐의로 복역했었다는 소문을 듣고 경계하다가 사실이 아님을 알고는 점차 그에게 호감을 느끼게 된다. 힘든 여정을 거쳐 턱슨에 도착한 루시는 일행과 헤어져 엄마(킴 캐트럴 분)를 만나지만 이미 재혼해 두 아들까지 둔 엄마는 그녀를 냉대한다. 이에 상처입은 루시는 일행이 묵고 있는 모텔로 돌아온다. 벤의 따뜻한 위로를 받은 루시는 기운을 차리고 일행과 함께 LA로 향하는데.
Dua Lipa's kaleidoscopic rocket fuelled journey through time, space, mirrorballs, roller discos, bucket hats, belting beats, throbbing basslines and an absolute slam dunk of the best of times in global club culture throughout the decades.
BLACKPINK's highly-anticipated US festival debut on the Sahara Stage at the 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1953년 2월, 휴전협상이 난항을 거듭하는 가운데 교착전이 한창인 동부전선 최전방 애록고지에서 전사한 중대장의 시신에서 아군의 총알이 발견된다. 상부에서는 이번 사건을 적과의 내통과 관련되어 있음을 의심하고 방첩대 중위 강은표에게 동부전선으로 가 조사하라는 임무를 내린다. 애록고지로 향한 은표는 그 곳에서 죽은 줄 알았던 친구 김수혁을 만나게 된다. 유약한 학생이었던 수혁은 2년 사이에 이등병에서 중위로 특진해 악어중대의 실질적 리더가 되어 있고, 그가 함께하는 악어중대는 명성과 달리 춥다고 북한 군복을 덧입는 모습을 보이고 갓 스무살이 된 어린 청년이 대위로 부대를 이끄는 등 뭔가 미심쩍다. 이 모든 것이 혼란스러운 가운데 은표는 오직 병사들의 목숨으로만 지켜낼 수 있는 최후의 격전지 애록고지의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