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 Means Life (2015)
Water means life.
장르 : 액션, 모험, 코미디, 드라마, 스릴러
상영시간 : 9분
연출 : Luka Tomić
시놉시스
After a global warming catastrophe causes a water shortage, a mysterious billionaire buys out the only remaining sources of drinkable water, causing the water prices to skyrocket. Years later, a young man leads the revolution against him.
어렸을 적부터 함께 자라고, IT 회사도 공동 운영, 사는 집도 아랫집, 윗집으로 이웃사촌인 ‘폴’과 ‘토니’는 둘도 없는 X랄 친구! 스마트폰과 아마존 없이는 못 사는 #소비킹 ‘폴’과 자신감과 발모약 없이는 못 사는 #자기관리킹 ‘토니’가 1,400만 유로라는 빅딜 성사 후의 축하 파티에서 거하게 취해 신경전을 벌이다가 홧김에 황당한 내기를 하게 된다. 모든 것을 버린 후, 하루에 한 가지 물건을 돌려받으며 100일을 버텨야 하는 ‘100일 챌린지’를 하게 된 ‘폴’과 ‘토니’!
The true events of Lieutenant Commander Arman Anwar of PASKAL, an elite unit in the Royal Malaysian Navy, and his team's mission to rescue the MV Bunga Laurel, a tanker which was hijacked by Somalian Pirates in 2011.
사귀는 척했다. 그런데 이젠 진짜 사귄다! 풋풋한 커플 라라 진과 피터. 하지만 10대의 연애란 한 치 앞도 모르는 것. 라라 진의 편지를 받은 또 다른 남자애가 나타난다.
전 세계에 산업혁명의 물결이 밀어닥쳐 근세에서 근대로 넘어가는 19세기~20세기 무렵, 갑자기 불사의 괴물이 나타났다. 강철 피막으로 덮인 심장을 꿰뚫지 않는 한 죽지 않고, 그에 물린 자는 같은 괴물이 되어 사람을 덮친다고 한다. 훗날 '카바네'라 불리게 되는 괴물은 폭발적으로 증식하여 전 세계를 뒤덮어 갔다. 극동의 섬나라인 히노모토(日ノ本)에서는, 카바네의 위협에 맞서 전선을 뚫고있던 두꺼운 장갑으로 덮인 장갑 증기기관차(통칭 준성(駿城))중 하나인 갑철성(甲鉄城)에서 살아남은 이코마 일행은 카바네와 인간의 공방전의 땅, 동해에 밀접해 있는 폐역 「해문(海門)」에서 현로(玄路), 호락(虎落), 해문의 주민들과 「연합군」을 결성, 카바네 격퇴의 대책을 세우고 있었다. 그런 와중, 이코마(生駒)는 해문의 카바네가 통제된 집단 행동을 하는 특징이 있음을 알게 된다. 그 사실을 연합군에 보고하는 이코마였지만, 상대되지 않고 오히려 카바네리라는 이유로 연합군으로부터 억압되고 만다. 이에 분노에 휩싸여 냉정함을 잃은 이코마는 단신으로 적진에 쳐들어갈 것을 결심한다. 한편, 무메이(無名)는 지금까지 자신을 이끌어준 이코마에게 지금까지와는 다른 감정이 싹트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곳에 이코마가 단신으로 적진에 쳐들어간다는 소식이 들려오게 되는데──. ──새롭게 시작된 카바네와의 싸움. 그리고 무메이와 이코마의 운명은!?
The eldest son of a ruthlessly tough MMA champion must fight his way out of the abusive cycle his father has continued.
Peter and Michael, raised on the streets of Philadelphia, are the children of Irish mob members, forever linked by the crimes of their fathers. 30 years later, Michael now runs the criminal organization and lusts for more power, his dangerous antics frequently held in check by his cautious cousin Peter. Haunted by the death of his sister, whose passing destroyed both his parents, Peter is caught between the dreams of childhood and the realities of his life as an enforcer. His only reprieve is a local boxing gym, a sanctuary that is quickly threatened as Michael’s desire for control escalates.
세상은 괴물로 인해 망했다. 그래서 7년 동안 벙커에 숨어 살았다. 짠하지만 사랑스러운 조엘. 그가 지하 생활을 박차고 나온다. 진정한 사랑, 그녀를 만나러 가기 위하여!
After reuniting with his first mentor Bruno and receiving his latest mission, an exiled Ciro is left to fearlessly confront whatever comes his way, navigating a new chapter of gang warfare while grappling with devastating memories of loss and trauma. Weaving between his past as an orphan in Naples' cruel underworld and present as a hardened, cunning assassin with nothing left to lose, Ciro is plunged into the cold, dark depths of a world where immortality is just another form of damnation.
베스 리클스의 2012년 영어덜트 소설 원작, 빈스 마셀로 각본·감독의 "키싱부스"가 속편으로 돌아온다. 한때 `나쁜 남자`였으나 마음 잡은 남자친구 노아 플린과 함께 인생 최고로 로맨틱한 여름을 보낸 엘 에번스. 하지만 그 여름의 끝에서 노아는 하버드로 떠나고, 엘은 고등학교 졸업반이 된다. 장거리 연애를 하는 와중에 절친 리와 함께 꿈에 그리는 대학 진학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엘. 그러나 매력적이고 카리스마 있는 전학생 마코와 엘이 친해지면서 상황은 복잡해진다. 한편 노아가 완벽해 보이는 여대생과 가까워지면서, 엘은 노아를 얼마나 믿을 것인지, 그리고 제 마음이 진심으로 향하고 있는 사람은 누구인지 결정해야 한다.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텍사스 곳곳을 돌아다니며, 세상의 소식을 전하는 남북전쟁 참전 용사. 우연히 고아 소녀를 만나 더 거친 여행길에 오른다. 너를 집으로 데려다주마.
1968년 FBI는 흑표당 일리노이주 지부장으로서 투쟁을 이끄는 20살의 대학생 프레드 햄프턴을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대중 정치 선동가로 지목해 그를 감시하기 위한 정보원을 잠입시키기로 한다. 한편 차를 절도하다 체포된 윌리엄 오닐은 FBI 요원에게 7년 간 감옥에서 썩을 것인지 아니면 흑표당에 잠입해 햄프턴을 감시할 것인지 제안 받는데...
누구도 막을 수 없는 환상의 절친 ‘바브’와 ‘스타’ 함께 일하던 직장에서 동시에 해고된 두 사람은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꿈꾸며 여행을 떠난다. 모든 것이 황홀하기만 한 그곳에서 치명적인 매력, 마성의 남자 ‘에드거’를 만나, 두 사람은 각자 한여름의 로맨스를 꿈꾸며 도파민 폭발 지경에 이른다.
남편 몰래 젊은 제자와 바람을 피우고 있던 중년 여성 마리아. 제자와 헤어지고 돌아온 어느 밤, 남편 리샤르에게 외도사실을 들키고 만다. 깔끔하게 외도를 인정하는 마리아. 되려 각자의 성생활 없이 20년이 넘는 부부생활을 지켜올 수 없었다며 당당하게 주장한다. 결국 남편을 피해 건너편 호텔로 넘어간 마리아는 집이 바로 마주보이는 212호에 방을 잡는다. 눈내리는 창문 사이로 리샤르를 바라보다 잠이 들고 마는데.. 얼마 후, 난데없이 눈 앞에 나타난 젊은 시절의 리샤르. 마리아가 사랑했던 25살의 앳된 얼굴로 그녀를 추궁하기 시작한다.
칠레의 독재자 ‘피노체트’ 집권 시기, 독재자 암살에 실패한 ‘마누엘 로드리게스 애국전선’ 소속의 혁명가들이 악명 높은 산티아고 교도소에 수감된다. 독재자 암살의 목표를 굽히지 않은 24명의 혁명가들은 공학 박사인 ‘레온’의 치밀한 계산 아래 지하통로를 통한 탈옥 작전을 세운다. 아무런 탈출 장비도, 방법도 없는 상황에서 그들은 오직 독재 타도와 자유를 위해 하루에 몇 cm씩, 끝없는 전진을 이어간다.
2063년, 극심한 지구 온난화로 미래 세대가 살아갈 새로운 행성을 개척하기 위해 ‘인류 이주 프로젝트’를 계획한다. 완벽한 우성 인자로 태어나 철저하게 격리 훈련을 받은 ‘30명의 탐사대원들’과 이들을 이끌 대장 ‘리처드’는 ‘휴매니타스호’에 탑승해 우주로 향하게 된다.
에메랄드 빛 해안을 낀 열대섬으로 향하던 ‘사라‘ 이륙 후 두근거림도 잠시 멀쩡했던 조종사는 심정지로 사망하고 흔들리는 기체로 인해 고장 난 계기판과 GPS! 메이데이! 메이데이! 메이데이! 구조를 외치는 중에도 추락하는 비행기. 내 안의 생존 본능을 깨워라!
성질머리 괴팍한 산타클로스 크리스 크링글은 망해가는 산타클로스 사업을 살리기 위해 애를 쓴다. 한편 조숙하고 못된 12살 꼬마 빌리는 산타로부터 석탄 덩어리를 선물로 받은 후 산타를 죽이기 위해 킬러를 고용하는데...
캘리포니아의 작은 마을 케른 카운티의 부보안관 조 디콘은 LA 강도사건의 용의자인 켄드릭스의 증거물을 가지러 LASD로 향한다. 하지만 증거물을 내일 인계할 수 있다는 답변을 들은 조는 하룻밤을 그곳에서 머무르게 된다. 한편 2달 만에 4명의 여자를 잔인하게 살해한 연쇄 살인범을 추적하는 수사 책임자 짐 백스터는 아무런 단서나 용의자를 찾지 못하고 있다. 조 디콘이 과거 유명한 강력계 형사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 짐은 오래전 함께 근무했던 형사 샐과 만나고 있는 디콘에게 5번째 희생자 줄리의 살인 현장에 함께 가서 도움을 달라고 요청한다. 디콘은 피가 난무한 잔인한 살인 현장에서 과거 자신의 모습이 떠오르고 또다시 사건에 집착하기 시작한다. 디콘은 휴가를 내고 감식반 플로를 통해 희생자의 관련 파일을 입수한다. 얼마 후 론다에 대한 실종 신고가 접수되고 또다시 6번째 희생자가 발생한다. 그러던 어느 날, 사건에 집요하게 매달리던 디콘은 어플라이언스 가전제품 매장에 근무하는 직원 앨버트를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하는데...
1941년, 소련군 ‘미하일 칼라시니코프’는 제2차 세계대전에 T-34의 전차장으로 참전했다가 중상을 입게 된다. 고향으로 돌아가던 중 소련군 총기의 설계 결함으로 독일군에게 다시 한 번 죽다 살아나게 되고, 그는 독일군에 대항할 수 있는 수제 소총을 설계하기로 결심한다. 발명한 무기를 군대에서 사용하기 위해 거쳐야하는 무기경진대회 우승을 위해 소총 개발에 매진하게 되는데...
Jessica knows exactly what her life is supposed to look like and where it takes her. But then she meets Danny. He has a complicated past and could confuse all their plans. Jessica has to dec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