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oneer (2011)
장르 : 드라마
상영시간 : 16분
연출 : David Lowery
각본 : David Lowery
시놉시스
A father tells his little boy the most epic bedtime story ever.
It is all in the title. MY DAILY ROUTINE is a playful visual diary of filmmaker David Lowery's days, from waking in the morning to turning in at night, when his racing mind refuses to let him sleep without working over a new creative project or reading until the wee hours. It is also about the frustrations of creative work and the lure of distraction as a self-employed filmmaker and editor-for-hire in a plugged-in world. Narrated by the filmmaker and illustrated in hand-drawn sketches, it plays out like a mock slide-show (complete with the projector hum and click of changing images) by way of a tutorial. "I made MY DAILY ROUTINE at a point where I was just really frustrated with where I was and I wasn't even making things," explains Lowery. "There was a lot of red tape I was trying to cut through with other projects, but I really wanted to make something. This film is what I wound up making." - Sean Axmaker
A woman drifts back to childhood memories of rural Texas where her discovery of the jawbone of a horse in a field leads to a fascination with, in her own words, "dead things." Her natural history collection of insects and bones takes on a supernatural quality when she finds the corpse of a strange creature that she believes must be a faery. Using still photographs, found objects and unsettling creations that briefly come to life via stop-motion animation (which evokes the work of the Brothers Quay and gives them an even more unreal presence), filmmaker David Lowery tells a phantasmagorical story, part fantastical mystery and part nightmare, as a primal memory. A CATALOG OF ANTICIPATIONS weaves imagination and experience into a haunting tale recalled in snapshots of recollection, a dark fantasy with a tactile texture that grounds it in the physical world and narration that frames it as a coming-of-age moment. - Sean Axmaker
Get to know the siblings whose films have captured the skittering pulse of New York’s city streets. An original documentary featuring footage from the making of their new thriller, Good Time, along with several of the brothers’ early features and shorts.
브루클린의 흑인 전용 미용실에 한 여자가 들이닥친다. 흑인 전용 미용실에 찾아온 백인 여자는 아프로헤어 스타일을 요구하며 흑인들의 외모에 부러움을 표한다. 쉴 새 없이 사진을 찍는 여자에게 두려움을 느낀 흑인 종업원들은 하나 둘 좀비처럼 백인 스타일로 변해간다. 아프로 헤어스타일을 요구하는 이 흰 피부의 빌런은 머리가 완성되자 매우 흡족해 한다.
Actor Robert Pattinson takes us into a brief, desperate, hunger-filled moment battling anxiety and fame in the life of Robert Pattinson.
A black and bloody Irish comedy about a sad train journey where an older man, whose wife has died that morning, encounters a strange and possibly psychotic young oddball...
La Maison en Petits Cubes tells the story of a grandfather's memories as he adds more blocks to his house to stem the flooding waters.
공룡과 산토끼가 오순도순 정답게 살던 아주 옛날, 옛날, 머어어언 옛날... 엉뚱하고 발랄한 얼리맨들이 모여 사는 평화로운 석기 마을이 있다. 작은 토끼 대신 겁나 큰 매머드를 사냥하고픈 용감한 소년 ‘더그’(에디 레드메인)와 그의 베프 멧돼지 ‘호그놉’은 이 마을의 핵심 사고뭉치! 어느 날, 세계 정복을 꿈꾸는 청동기 왕국의 허당 악당 ‘누스’(톰 히들스턴) 총독이 쳐들어 오고 석기 마을은 그의 손에 넘어가버린다. 마을을 되찾고 싶은 ‘더그’와 ‘호그놉’에게 ‘누스’총독은 엄청난 대결을 제안한다. ‘더그’와 ‘호그놉’은 청동기 왕국의 ‘구나’(메이지 윌리암스)를 리더로 영입하고 친구들을 모아 오합지졸 팀을 꾸리는데… ‘더그’팀은 의욕 제로, 자신감 제로인 팀을 이끌고 석기 마을 VS 청동기 왕국의 인류 최초, 한.판.승.부에서 이길 수 있을까?
활달한 장난꾸러기 토끼 피터는 예로부터 조상들의 땅이었던 맥그리거(도널 글리슨)의 정원을 되찾기 위해 애쓴다. 맥그리거는 자신의 소유지에서 토끼들을 몰아내려는 한편 이웃집에 사는 동물애호가 베아(로즈번)의 마음도 얻으려 하는데...
The adventures of three Puerto Rican brothers scraping by while contending with the ghost of their dead father. The three brothers are tasked with refurbishing the house of Miss Malloy, but undercurrents of the past keep resurfacing.
어린이 프로그램 ‘미스터 로저스의 이웃 Mister Rogers’ Neighborhood’의 사회자인 프레드 로저스의 일대기. 폭력적인 TV 프로그램이 넘쳐나는 시대에 프레드 로저스는 형형색색의 꼭두각시 인형들을 사용하여 창의적인 방법으로 공감과 수용의 메세지를 30년 넘게 전달했다. 아카이브 영상들과 더불어, 로저스와 함께 공연했던 동료들이 평생을 미디어 선교사로 살아온 그의 업적을 돌아본다.
1892년, 블로커는 남북전쟁 이후, 서부 개척시대 미군의 베테랑 지휘관이다. 미합중국이 서부에 대한 지배권을 넓혀가는 과정에서 아메리카 원주민들과 수많은 전투를 벌인다. 미군에 블로커가 있었다면, 아메리카 원주민에게는 옐로 호크 추장이 있었다. 그는 샤이엔 족의 부족장이자 뛰어난 전사였다. 그러나 결국 고향에서 쫓겨났을 뿐 아니라, 가족과 함께 미군의 포로가 되었으며 늙고 병들어갔다. 1892년, 아메리칸 원주민과의 공존을 고민하던 미합중국 정부는, 병약해진 옐로 호크와 그의 가족을 몬타나 주에 있는 샤이엔 부족의 성지로 돌려보내기로 한다. 그리고 그를 무사히 호송하는 임무를 블로커에게 맡겼다. 처음에 블로커는 거절했지만, 상부의 명령을 어길 수 없었다. 그렇게 목숨을 걸고 싸우던 두 전쟁 영웅의 여정이 시작된다. 그들은 뉴멕시코에서 몬타나로 가는 긴 여정에서 코만치 부족이나, 떠돌이 도적 떼와 맞서야 한다. 그러면서 블로커는 자신의 신념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된다.
사랑을 잃다 교외의 작고 낡은 집 - 작곡가인 C와 그의 연인 M은 조용하지만 단란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어느 날, 갑작스런 사고로 C는 세상을 떠나고 홀로 남은 M은 무거운 슬픔에 잠긴다. 사랑을 기억하다 창백한 조명의 병원 영안실 - 고스트가 되어 깨어난 C는 마치 홀린 듯 M이 기다리는 자신의 집으로 돌아간다.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 머무는 그녀와 고스트는 사랑했던 기억을 추억하며 무디게 흘러가는 시간을 견뎌낸다. 사랑을 잊다 몇 년이 지나, 다시 집 – 새로운 사랑을 만나고 헤어지며 상실의 시간을 지나온 M은 결국 집을 떠난다. 남겨진 고스트는 영원히 그녀를 기다릴 자신의 운명을 알기에 끝을 알 수 없는 긴 여정을 시작한다.
오스트리아의 거리에서 일하는 조이. 악덕 포주에게 매인 그녀는 나이지리아에 있는 가족과 어린 딸을 부양해야 한다. 세상 물정 모르는 신참 때문에 약해질 순 없다.
미국의 핵 잠수함 타이거휘시 3호의 지휘관 제임스 패러디장군이 이끄는 최강의 해군부대가 특급임무를 띠고 북극이 해저로 급파된다. 전 세계적으로 비밀리에 파견된 이들의 임무는 소련에 의해 파괴될 위험에 처해있는 북극의 군사기지를 보호하는 것. 지상 최대의 첩보전을 둘러싸고 미.소사이에 잔혹한 전투가 시작된다.
2015년 부쿠레슈티 콜렉티브 클럽 화재사건과 그 이후 언론과 정부의 부정부패 척결 과정을 다룬 다큐멘터리
A young woman dealing with the psychological aftermath of sexual violence shuffles between experiences both mundane and extraordinary as she attempts to leave her New York City apartment.
Documentary portrait of the filmmaker's aunt, and her memories of life in the Lower East Side in the early 20th century.
What does beauty look like? In this award-winning short, Kenyan filmmaker Ng’endo Mukii combines animation, performance, and experimental techniques to create a visually arresting and psychologically penetrating exploration of the insidious impact of Western beauty standards and media-created ideals on African women’s perceptions of themselves. From hair-straightening to skin-lightening, YELLOW FEVER unpacks the cultural and historical forces that have long made Black women uncomfortable, literally, in their own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