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eriment Rojava in Syrien. Eine Gesellschaft im Aufbruch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44분
연출 : Robert Krieg
시놉시스
A documentary on Rojava/North-East Syria and the social change there.
A look back over nine years of the Syrian Civil War, an inextricable conflict, like a black box, due to the competing interests of the many factions in presence and those of the foreign powers.
An Iraqi journalist joins an army of uneasy allies and unforgettable characters in the epic battle to liberate the city of Mosul from the Islamic State.
10만 명의 사망자와 100만 명의 난민 발생, 자살폭탄테러와 암살, 납치와 인간방패까지 세계에서 가장 잔혹한 스리랑카 내전. 종군 기자 마리 콜빈(로자먼드 파이크)은 위험을 무릅쓰고 현장을 취재하던 도중 그녀를 향해 날아든 수류탄 파편에 왼쪽 눈을 잃는다. 극심한 트라우마에도 불구하고, 전쟁의 민낯을 전 세계에 알리겠다는 신념 하나로 그녀는 또다시 내전이 지속되고 있는 시링라로 향한다. 한편, 현장을 취재 중인 기자들 사이에서는 그들을 타겟으로 하는 공격이 시작되었다는 소문이 돌고, 프레스센터를 향한 폭격까지 발생하는데… 끝까지 눈을 감지 않았던 충격적 진실이 지금 펼쳐진다!
“Binxet – Under the border” is a journey between life and death, dignity and pain, struggle and freedom. It takes place along the 911 km of the turkish-Syrian border. On the one hand the ISIS, in the other Erdogan’s Turkey. In the middle the borders and one hope. This hope is called Rojava, only one point on the chart of a troubled region, a region of resistance and an example of grassroots democracy that speaks about gender equality, self-determination of peoples and peaceful coexistence.
매일 목숨을 걸고 폭격에 의해 부상당한 민간인을 구하는 자원봉사 단체인 시리아 민방위대 "화이트 헬멧"을 조명한 감동적인 다큐멘터리.
ISIS의 점령으로 살상과 고문이 일상이 된 이라크 모술. 막 삼촌을 잃은 젊은 경찰은 엘리트 경찰 팀 덕에 목숨을 건지면서 팀 대원으로 합류한다. 테러리스트에 맞선 마지막 임무의 시작. 적의 심장부를 향해 전진하라.
We live in a world where the powerful deceive us. We know they lie. They know we know they lie. They do not care. We say we care, but we do nothing, and nothing ever changes. It is normal. Welcome to the post-truth world. How we got to where we are now…
자유를 꿈꿨지만 전쟁으로 폐허가 되어버린 나의 도시 알레포. 사마, 이 곳에서 네가 첫 울음을 터뜨렸단다. 이런 세상에 눈 뜨게 해서 미안해. 하지만 엄마는 카메라를 놓을 수 없었어. 사마, 왜 엄마와 아빠가 여기 남았는지, 우리가 뭘 위해 싸웠는지, 이제 그 이야기를 들려주려 해. 사마, 이 영화를 네게 바친다.
고대 문명을 간직한 아름다운 나라, 시리아. 그러나 이제 그곳은 잔혹한 독재와 끊임없는 내전으로 도시는 무너졌고, 수많은 사망자와 난민이 발생하는 끔찍한 비극을 맞이하고 있다. 언제 쏟아질지 모르는 미사일 폭격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기도하는 아이들.
저명한 저널리스트인 로버트 피스크는 40년 동안 세계에서 가장 폭력적이고 첨예한 문제들에 대해 보도해왔다. 창 영 감독은 피스크가 전쟁으로 황폐해진 땅을 돌아다니며 사람들에게 진실을 알리고자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거침없는 액션으로 포착한다.
Looking to investigate recruitment techniques of ISIS to lure women into Syria, a journalist creates a Facebook profile of a Muslim convert. When an ISIS recruiter contacts her online character, she experiences the process first hand.
과거의 실수로 인해 정부의 신뢰를 잃게 된 베테랑 스파이 ‘애더러스’. 그는 자신의 과오를 만회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으로 시리아에서 벌어진 화학 무기 테러의 결정적 단서를 찾아야 하는 마지막 기회를 얻게 된다. ‘애더러스’는 자신을 감시하기 위해 파견된 국가 요원 ‘대니얼’과 사건의 핵심 단서를 제공할 환경 전문 변호사 ‘앤절라’의 도움으로 테러의 배후에 대한 결정적인 증거를 확보하게 되지만 작전은 점차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게 되는데…
아프가니스탄 ISIS 간부 암살작전에 투입된 미해병 특전사령부 최고의 스나이퍼 ‘블랙베어’는 작전 중 동료들과 함께 적의 포로가 된다. 절친 ‘카우보이’와 가까스로 탈출에 성공하지만 동료들의 죽음에 죄책감을 느끼고 ‘카우보이’마저 약물 고문 후유증으로 쓰러진다. ‘카우보이’를 살리기 위해 ‘블랙베어’는 상금이 걸려 있는 링 위에 오르게 된다. 전장의 영웅에서 링 위의 전사로, 죽음을 각오한 마지막 임무가 시작된다!
이라크 국경지역의 쿠르디스탄, 미국의 이라크 침공이 임박했다는 소문에 사담 후세인의 핍박을 피해 많은 사람들이 몰려든다. 이들 중에는 어린이답지 않은 리더십과 조숙함으로 또래 아이들의 인정을 받으며 살아가는 "위성"이라는 소년과 전쟁 속에서 팔을 잃은 소년 "헹고"가 있다. "위성"은 "헹고"의 여동생인 "아그린"을 보고 첫 눈에 사랑에 빠지나, 그녀는 전쟁 중 받은 상처로 늘 악몽에 시달리며 괴로워한다. 전쟁이 임박한 가운데 "위성"은 지뢰를 내다팔고 무기를 사두는 등, 나름대로 살아가는 방법을 찾아나가면서 "아그린"의 관심을 끌기 위해 갖은 노력을 기울인다. 그러나 아그린은 그런 "위성"과 자기를 아껴주는 오빠 "헹고", 그리고 불쌍한 아들인 "리가"가 곁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쟁 중 군인들에게 겁탈당하고 아이까지 낳은 악몽 때문에 늘 자살을 생각하는데......
Cabir believes he killed a man while fleeing the police in the Turkish-Greek-Bulgarian border area. His feelings of guilt pursue him like a ghost. But is his victim actually the husband of Aliyes, the woman Cabir takes in, hiding, protecting him? Atmospherically dense, Turkish love drama about a refugee from Syria.
시리아의 IS에 합류할 계획을 세운 포스틴은 남편 실뱅이 눈치채지 못하는 사이에 다섯 살짜리 아들을 데리고 파리를 떠난다. 하지만 시리아 라카에 도착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자신이 제 발로 찾아온 그곳이 지옥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자국민을 도울 수 있는 여력이 없는 프랑스 당국에 실망한 실뱅은 직접 아내와 아들을 구하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위험천만한 구출 작전을 감행한다. 실화를 기반으로 하는 작품이다.
시리아와 프랑스가 교전을 하고 있는 1925년 다마스커스. 해리 스미스(험프리 보가트)는 무기 밀매와 군사 식량을 고가에 팔아 이윤을 챙기는 무역업자. 한편 시리아에도 무기를 밀매하던 스미스는 페로 대령에 의해 발각된고, 그를 살려주는 대신, 시리아의 접선 장소를 알려 달라고 하고, 휴전 협상을 위해 목숨을 걸고 시리아로 들어간다. 군 사령부는 핵심 인물이 페로 대령의 안전을 위해 시리아에 돈을 주고 페로 대령을 빼와 달라는 부탁을 스미스에게 하고 페로 대령을 구하지만, 스미스 본인은 죽음을 맞이한다.
A Kurdish woman as a suspect of terrorism: the exciting political thriller deeply depicts the racist surveillance system in Turkey. The young Kurdish woman Arjin is under surveillance by the Turkish intelligence service. Her offense: She housed another Kurdish woman for one night, who then disappeared without a trace. Every step of Arjin and her friend Sidar is monitored from now on. When Ramo, a secret service worker of Kurdish origin, claims to have found evidence that Arjin and Sidar are involved in the planning of a suicide bombing in Istanbul, the ugly face of the Turkish government is uncovered.
이란과 이라크의 오랜 전쟁을 겪으며 황폐해질대로 황폐해진 국경 마을, 바네. 어머니가 막내를 낳다 죽고 밀수길에 나섰던 아버지마저 지뢰를 밟고 목숨을 잃으면서 12살 난 소년 아윱은 졸지에 가족들을 책임져야하는 꼬마 가장이 된다. 아윱은 학교까지 그만두고 돈벌이에 뛰어들지만, 아픈 동생 마디의 약값을 치르고나면 여동생 아마네에게 새 공책을 사주기도 빠듯하기만 하다. 설상가상으로 수술을 서두르지 않으면 마디가 몇 개월 못가 죽게 될 거라는 의사의 진단에 아윱은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 밀수하는 사람들의 심부름꾼이 된다. 국경을 넘나들어야하는 밀수는 이란과 이라크 국경 수비대의 눈을 피해야 하는 것은 물론, 밀수꾼을 습격하여 물건을 강탈하는 무장괴한의 위협을 감수해야하는 위험하기 짝이 없는 일. 게다가 사방에는 전쟁 중 양국에서 뿌려놓은 지뢰들이 깔려있어 언제 밟을지 모르고, 짐을 나르는 말과 노새들에게 술을 먹이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혹독한 추위와 눈보라도 견뎌내야 한다.
Winner of the Grand Jury Documentary prize at the Sundance Film Festival, Syrian filmmaker Feras Fayyad’s breathtaking work — a searing example of boots-on-the-ground reportage — follows the efforts of the internationally recognized White Helmets, an organization consisting of ordinary citizens who are the first to rush towards military strikes and attacks in the hope of saving lives. Incorporating moments of both heart-pounding suspense and improbable beauty, the documentary draws us into the lives of three of its founders — Khaled, Subhi, and Mahmoud — as they grapple with the chaos around them and struggle with an ever-present dilemma: do they flee or stay and fight for their count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