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 랜드 (2023)
We'll take care of you.
장르 : 공포, 스릴러
상영시간 : 1시간 33분
연출 : John Swab
각본 : John Swab
시놉시스
Remy, a seemingly naive and devout young woman, finds herself cast out from her religious cult. With no place to turn, she immerses herself into the underground world of truck stop sex workers. Under the watchful eye of their matriarch and an enigmatic local lawman, Remy navigates between her strained belief system and the code to find her true calling in life.
Margaret and Ben take a weekend trip with longtime friends Ellie and Thomas and their two young children. Eventually, Ben begins to suspect something supernatural is occurring when the kids behave strangely after disappearing into the woods overnight.
전당포를 털기로 한 두 남자. 그들의 계획이 성공하려던 찰나 총격전이 일어나고, 두 남자는 총상을 입은 여자를 인질로 붙잡아 도망친다. 하지만 경찰을 피해 시골의 한적한 농장 건물에 숨어서 잠잠하기만을 기다리는 이들에게는 상상도 하지 못할 잔인한 운명이 기다리고 있는데...
In the wake of a young Jewish girl’s disappearance, the son of a Hasidic funeral director returns home with his pregnant wife in hopes of reconciling with his father. Little do they know that directly beneath them in the family morgue, an ancient evil with sinister plans for the unborn child lurks inside a mysterious corpse.
연합군의 전투비행단이 독일 전투기에 급습을 당한다. 홀로 적진에 추락한 파일럿은 독일군의 추격을 받고 런던 폭격의 일급 작전인 코드네임 ‘울프 하운드’를 알게 된다. 독일군 기지에 잠입해 포로로 잡힌 동료를 탈출시키고 폭격을 막기 위해 함께 지상전과 공중전을 벌이는데…
Ryan Logan, a former Special Forces operative, is battling to cope with life after the loss of his wife. He is thrusted into the criminal underworld to keep his only son from being taken from him.
어릴 적 친구로부터 버림받은 곰돌이 ‘푸’와 ‘피글렛’ 참을 수 없는 분노와 배신감을 느끼며 잔혹한 복수를 시작한다.
돌고래야, 사람이야?! 정체를 알 수 없는 녀석이 온다! 바다 속 돌고래와 함께 자란 소년 ‘보이’ 어느 날 친엄마의 존재를 알게 된 ‘보이’는 자신의 뿌리를 궁금해하기 시작하고 … 혼란스러운 상황 속 ‘보이’는 악당 ‘옥토퍼스’로 인해 엄마 돌고래 ‘나나’를 잃고 해안가로 떠밀려간다. 평생을 자신이 돌고래인 줄 알고 살던 ‘보이’는 해안가에 사는 ‘머버리드 선장’의 도움으로 친엄마를 찾아내기로 결심하는데 … 2023년, 올겨울 유일무이 오션 어드벤처가 온다!
All Gary wants is to make awesome home movies with his best buds. All his older sister Samantha wants is to hang with the cool kids. When their parents head out of town one Halloween weekend, an all-time rager of a teen house party turns to terror when aliens attack, forcing the siblings to band together to survive the night.
반려견에게 물린 이후 피를 마셔야 건강이 유지되는 어린 아들을 살리기 위해 인간의 피를 구하려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게 되는 어머니의 이야기
파커와 미리는 호숫가집에서 전염병의 유행을 피하고자 격리하기로 한다.
Detective James Knight 's last-minute assignment to the Independence Day shift turns into a race to stop an unbalanced ambulance EMT from imperiling the city's festivities. The misguided vigilante, playing cop with a stolen gun and uniform, has a bank vault full of reasons to put on his own fireworks show... one that will strike dangerously close to Knight's home.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하는 작가. 외딴 리조트에서 부유한 아내와 함께 휴가를 보내던 중, 끔찍한 사고를 치고 만다. 이를 계기로 그는 폭력, 쾌락주의, 공포로 얼룩진 세계에 발을 들이게 된다.
After welcoming her baby, Ruby, home, the tightly scripted world of lifestyle influencer Jo starts to unravel. As increasingly sinister happenings mount, Jo is plunged into a waking fever dream where everyone is a threat and nothing is what it seems.
도주 중인 클럽 댄서 루시아는 여동생 로시오가 딸 알바와 함께 살고 있는 마드리드 외곽의 불길한 건물로 피신합니다.
국왕이자 블랙 팬서인 티찰라의 죽음 이후 수많은 강대국으로부터 위협을 받게 된 와칸다. 라몬다, 슈리 그리고 나키아, 오코예, 음바쿠는 각자 사명감을 갖고 와칸다를 지키기 위해 외로운 싸움을 이어간다. 한편, 비브라늄의 패권을 둘러싼 미스터리한 음모와 함께 깊은 해저에서 모습을 드러낸 최강의 적 네이머와 탈로칸의 전사들은 와칸다를 향해 무차별 공격을 퍼붓기 시작하는데…
평소와 다를 것 없던 어느 날, 기장 토렌스는 비행기 운행 중 거대한 폭풍우를 만나 정체모를 섬에 불시착한다. 살아남았다는 기쁨도 잠시, 비행기를 탈취하려는 무장단체의 인질극이 시작되고 토렌스는 탑승객 중 가장 피해야 할 의문의 살인범 가스파레와 손을 잡고 승객들과 함께 탈출을 시도하는데… 무장단체의 표적은 단 하나, 토렌스와 탑승객들! 목숨을 건 위험한 탈출 작전이 시작된다!
스카이다이빙 팀의 리더 ‘페이슨’은 ‘세라’의 합류로 팀원이 6명이 되자 최고 난이도 점프대형 ‘헥스’를 시도하자고 말한다. ‘헥스’의 저주에 대해 익히 알고 있던 멤버들은 내키지 않지만 그의 완강한 태도에 결국 다같이 헬기에 오른다. 수 천 미터 상공에서 뛰어내린 순간 기적과 같이 ‘헥스’를 성공한 기쁨도 잠시 ‘페이슨’이 공중에서 감쪽같이 사라지고 지상 어디에서도 그의 모습을 찾을 수 없는데…
‘다아시’(제니퍼 로페즈)와 ‘톰’(조쉬 더하멜)의 결혼식 당일, 우여곡절 끝에 결혼식에 참석할 모두가 섬에 모인다. 모든 게 순조로워 보이던 그때! 갑자기 들이닥친 해적으로 인해 결혼식장의 모두가 인질이 되고… ‘다아시’와 ‘톰’은 무사히 혼인서약을 마치기 위해 목숨을 건 버진 로드를 걷게 되는데… 죽이든가, 죽든가! 2023년 3월, 가장 화X한 웨딩이 온다!
괴도 캣츠 아이로 활동하는 히토미, 루이, 아이와 전설적인 대도 루팡 3세. 이들은 미카엘 하인츠의 3연작인 ‘꽃다발과 소녀’를 같은 시기에 한 작품씩 훔치게 된다. 행방불명된 아버지를 찾을 단서가 되는 작품을 루팡 3세도 노리고 있다는 걸 알게 된 순간 캣츠 아이 세 자매의 눈에 투지가 감돌기 시작한다.
Renowned psychologist Susanne (Signe Egholm Olsen) is caught in a living nightmare when her new client (Anton Hjejle) turns out to be a wanted serial kil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