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ael Cimino, God Bless America (2022)
장르 : 다큐멘터리, TV 영화
상영시간 : 52분
연출 : Jean-Baptiste Thoret
시놉시스
A road-movie narrated by Michael Cimino (recorded by the documentary's director during their journey together across the United States), and with the exceptional participation of Quentin Tarantino and Oliver Stone. From Thunderbolt and Lightfoot to Year of the Dragon, not to mention The Deer Hunter and Heaven's Gate, discover a unique portrait of an uncompromising director.
The deconstruction of the Avatar scenes and sets
A millionaire philanthropist collects the famous Crystal Skulls trying to tap into their ancient powers. It is up to a team lead by a college professor whose father disappeared searching for the 13th skull to save the world when the first 12 skulls are united and reek havoc on the earth without the control of the 13th skull.
Bryan Konietzko and Michael Dante DiMartino, co-creators of the hit television series, Avatar: The Last Airbender, reflect on the creation of the masterful series.
His teachers, coaches, childhood friends and Barça teammates, together with journalists, writers and prominent figures from the history of football, come together in a restaurant to analyze and pick apart Messi's personality both on and off the field, and to look back at some of the most significant moments in his life. Viewed from Álex de la Iglesia's unique perspective, Messi recreates the player's childhood and teenage years, from his very first steps, with a football always at his feet, through to the decision to leave Rosario for Barcelona, the separation from his family, and the role played in his career by individuals such as Ronaldinho, Rijkaard, Rexach and Guardiola.
디즈니의 각 왕국들은 힘을 모아 한 명의 새로운 지도자를 선출하고, 하나의 왕국으로 새롭게 탄생한다. 20년 후 2대 왕의 즉위를 앞두고, 디즈니 왕국에서 쫓겨났던 네 명의 악당들의 자녀들에게 디즈니 왕국의 학교를 다닐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말리피센트의 딸 ‘말’과 크루엘라의 아들 ‘카를로스’, 이블 퀸의 딸 ‘에비’ 그리고 자파의 아들 ‘제이’. 이들이 디즈니 왕국 학교를 다니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 사고들을 액션 어드벤쳐 뮤지컬로 만나본다!
경찰관 프랭크는 늙은 미치광이가 처참한 몰골의 젊은 여인을 죽이려는 것을 목격하고, 총으로 그를 쏴 죽인다. 살인마는 죽기 전에 "제니퍼"라는 한마디 말만을 남기는데, 프랭크는 사건 이후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흉측한 얼굴을 한 제니퍼를 잊지 못한다. 결국 갈 곳 없는 그녀를 집으로 데려가지만 아내의 극심한 반대에 부딪히고, 급기야 자꾸만 그에게 매달리는 그녀에게 서서히 집착하기 시작하는데...
A documentary about the making of season five of the acclaimed AMC series Breaking Bad.
가장 혁신적이면서도 친밀한 다큐멘터리 중 하나라고 호평 받은 작품을 만난다! 완전히 허가 받은 그의 초상으로서의 다큐멘터리로 지금까지와는 다른 커트 코베인을 경험하라. 아카데미 후보에 올랐던 제작자인 브렛 모건이 커트 코베인 개인의 예술적 아카이브와 음악, 지금껏 공개되지 않은 영상 및 가족과 친구들의 인터뷰를 멋지게 조합해냈다. 과감한 창의성으로 커트 코베인의 어린 시절부터 조명하는 이 작품은 본능적이면서도 디테일한 영화적 안목으로 한 아티스트와 그 주변의 특이점까지 잡아낸다.
팬들과 너바나 세대는 그들이 몰랐었던 커트 코베인에 대한 이야기를 알게 될 것이고, 최근에 그와 그의 음악에 대해 알게 된 이들 또한 무엇 때문에 커트 코베인이 지금까지도 아이콘으로 존재하는지 알게 될 것이다.
A 52-minute documentary on "Scarface," both the making of the film and its reception.
A single mother becomes Ariel Castro's first kidnapping victim, and finds herself trapped in his home with two other women for 11 years.
A girl and her mother escape to suburban safety after a home invasion scares them out of the city, but they're soon menaced by a sinister figure.
The evolution of adult cinema through the most influential films in history, a journey that begins in the 1970s and ends nowadays. An in-depth analysis of the success of the most prestigious erotic films, their impact on industry and society, and their influence on cinema and contemporary culture.
멕시코 미초아칸주의 호세 미렐레스 박사는 ‘El Doctor’로 알려진, 작은 마을의 의사이다. 그는 수년 동안 이 지역을 망가뜨린 잔혹한 마약 조직 나이츠 템플러에 맞서는 시민들의 자경단(Autodefensas)을 이끈다. ‘El Doctor’와 마약 카르텔은 제도가 실패한 사회에서 서로 자신들이 ‘정의’라며 이 브랜드를 갖기 위해 싸운다. 는 질서가 무너지고 선과 악이 불분명한 세계에 대한 섬뜩한 성찰이다.
Erick, a young Viking warrior, joins forces with a rival clan in order to rescue a kidnapped princess from the great Midgard Serpent. It's a perilous task with a risk far greater than merely their own lives; by rescuing the princess, they might cause Ragnarök - the end of the world.
A multi-part documentary about the making of the Jurassic Park trilogy. Each part walks through the making of part of one of the films, including the hurricane during the shooting of the first film, and how advances in CGI for Jurassic Park helped change the world of special effects forever. All interviews for these retrospective documentaries come with comments from Spielberg, Johnston, Neill, Dern, Goldblum, the effects crews, the child actors, and Peter Stormare. This documentary is broken into five parts: Dawn of a New Era (25 min) Making Prehistory (20 min), the Next Step in Evolution (15 min), and the Third Adventure (25 min), Finding the Lost World (28 min), and Something Survived (16 min).
In this video-short go behind the scenes with the cast of "American Horror Story" on how the show is made.
정부가 좀비들이 사람의 뇌를 먹지 않게 만드는 장치를 개발하자, 획일성과 전통, 단합을 중요시하는 시브룩 고등학교는 좀비타운 출신 학생들을 받게 된다. 인간 학생들과 좀비 학생들이 함께 어우러지기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치어리더인 애디슨과 좀비인 제드 사이에 우정이 싹트면서 학교와 마을에 화합이 이루어진다.
To mark the release two weeks ago of the eighth and final movie in the series, Robbie Coltrane narrates a countdown of the movie franchise's best moments. From Harry's first meeting with Ron and Hermione aboard the Hogwarts Express through to magical mysteries.
HBO's animated history of Westeros brings to life all the events that shaped the Seven Kingdoms in the thousands of years before Game of Thrones' story begins.
Glimpse the epic scale of Game of Thrones in this featurette that spends one day touring various Season 5 sets in Croatia, Spain and Ireland.
Jack Early is a photographer who will stop at nothing to climb his way to the very top of the success ladder. On the strength of his sheer tenacity, he gets a job with a major newspaper, and it's not long before he's made a name for himself by charming a notorious crime boss, Nick Palmer, into allowing himself to be photographed. Palmer takes him under his wing, but Early decides to bite the hand that feeds him and sets Palmer and another crime boss, Colton, against one another.
In the late 1800s, a fanatical religious leader, a renegade Sheriff, and a former prostitute collide in a blood triangle on the rugged plains of the New Mexico Territory.
우수기업상 최종 후보에 오른 '블랑코 스케일즈'는 골칫거리 직원들 때문에 수상이 물 건너갈 판이다. 사장 ‘블랑코’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나서지만 그가 개입할수록 상황은 점점 최악으로 치닫게 되고 겉 보기에 완벽했던 ‘굿 보스’의 실체가 밝혀지는데…
단 한번도 섹스에 만족해 본 적 없는 인생 6*년차 낸시. 남편과 아이들이 떠나고, 은퇴 후 혼자 남은 그녀는 자신만의 은밀한 버킷리스트를 실행해보기로 결심한다 "이끌리는 대로 다 잊고 당신만 생각해요” 외딴 호텔, 모든 게 자신 없는 '낸시' 앞에 젊고 매력적인 '리오 그랜드'가 나타나고, 처음 경험하는 퍼스널 서비스는 예상치 못한 해방감을 선사하는데... 올 여름, 뜨겁게 용감해지고 싶은 당신을 위한 굿 럭 무비!
빈스(Vince Miller : 마이클 매드슨 분)는 마티(Marty : 닉 디미트리 분)라는 갱단이 카지노에서 돈을 빼돌리는 걸 알고 그 돈을 빼앗기위해 마티를 죽이고 자기의 연인인 페이(Fay Forrester : 조안 휠리-킬머 분)와 네바다주에 가서 행복하게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페이는 베가스로 가기를 원해 서로 말다툼을 하다 페이가 빈스를 돌로 머리를 쳐서 정신을 잃게한 후 돈을 갖고 도망친다. 여관으로 들어온 페이는 잡지를 보다 잭(Jack Andrews : 발 킬머 분)이라는 사립탐정이 비밀을 보장해 준다는 광고를 보고 찾아간다. 잭에게 자기를 가짜로 죽여달라고 하여 진짜 죽은 것처럼 남들에게 속이고 나서 잭에게 대가의 절반을 주지않고 또 도망간다. 살인미수죄로 감옥에 갔다온 잭은 페이를 찾기위해 라스베가스로 향한다. 카지노에서 도박을 하고있는 페이를 찾아서 모든 사실을 듣게 된다. 그러는 사이 둘에게 사랑이 싹트는데 마티의 갱단들이 들이닥친다. 마티의 갱단들을 죽이고 둘은 세이프 하버라는 곳으로 도망간다. 살인죄로 추적을 당하는 둘은 페이를 또 거짓으로 죽이고 다른 곳으로 도망가기로 하는데.
외계인 침공이 총각 파티를 방해하자 소꿉친구 둘이 예전처럼 다시 최강의 레이저 태그 콤비를 이루어 반격에 나선다.
Antoine, a history teacher in his early 50s, learns that he has become very hard of hearing. Unable to own up to his handicap, he resigns himself to living in his bubble, even though his entourage finds his behavior increasingly odd. His encounter with Claire, widow and mother of a young girl who has stopped speaking, will lead him to open up to the world.
The portrait of a whimsical and rebellious, yet cultured and cosmopolitan actor, screenwriter and director – going against the grain of conventional Hollywood filmmakers: from The Maltese Falcon to Prizzi’s Honor.
도로변에서 쓰러진 채 발견된 여자. 어린 아들과 스스로 남편이라 주장하는 남성이 그녀의 가족이었다. 그러나 이들에게는 악몽 같은 수수께끼가 숨어 있었으니. 그 진실을 추적하는 다큐멘터리.
마가렛은 부유하지만 회사와 일 밖에 모르는 남편 잭으로 인해 불행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다. 결혼 20주년 기념일, 잭은 변함없이 회사 일로 집에 들어오지 못한다는 말을 전하고 홀로 남겨진 마가렛이 전화를 끊는 순간, 그녀집에 괴한이 침입한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것은 이 괴한은 남편의 부탁을 받은 살인 청부업자로 마가렛을 죽이러 왔으며 전화벨이 두번 울리면 죽이기로 남편과 약속했다는 것이다. 살아남기 위해 마가렛은 살인 청부업자에게 사정도 해 보고 유혹해 해보고 아부도 해보며 끝없이 실랑이를 벌이게 된다. 그러는 와중에 불만족스런 결혼생활로 인해 정신병원에 다니고 있던 마가렛과 자기로 인해 여동생이 죽어 정신병원에 다닌 적이 있던 괴한 토니는 많은 얘기를 나누게 된다. 그리고 둘은 그러한 공통점 덕분에 차츰 서로를 이해하며 동정하게 되는데...
Marcia, a classy Parisian young singer, is recording an album with her idol Daredjane, a rock icon from the 70's. When Daredjane accidentally dies, Marcia needs to get approval from Daredjane's right-holder, Anthony, a suburban market vendor in his thirties, to release their album. But Anthony never liked his distant relative, let alone her music. Their two worlds clash between good and bad taste, sophistication and rudeness, sincerity and lies. Unless love gets in the way...
가족에게도, 친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하는 뮤리엘은 스스로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하기로 한다. “내 이름은 M-a-r-i-e-l, 마리엘! 새로 태어났어” 새 장소, 새 친구, 새 직장! 그리고 평생을 꿈꿨던 결혼까지 했지만, 뮤리엘의 꿈처럼 마리엘의 삶은 행복하지 않고… 과연 뮤리엘은 ‘아바’ 노래보다 더 근사한 인생을 쟁취할 수 있을까?
FBI요원 테리는 자신에게 집착하는 연쇄 살인범 코드 킬러를 쫓다 심장발작을 일으킨다. 퇴직한 후, 심장이식 수술을 받은 테리에게 그라시엘라라는 여자가 찾아와 자신의 동생 글로리아를 죽인 범인을 찾아달라 부탁하고 그는 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옛 동료에게 도움을 청한다. 이웃인 버디와 함께 코델, 글로리아 살인사건의 연관성을 조사하던 테리는 두 사람이 자신과 같은 혈액형을 가진 장기 기증자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실수투성이인 두 명의 공무원 에밋과 오스틴은 자신들을 미국 첩보원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소련의 방어를 끌어내기 위한 미끼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정말 뭘 해도 안 되는 4명의 어느 날" 여기 어느 재수 없는 하루를 보낸 4명이 있다. 하루아침에 실직자가 된 Lippo와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사는 Karl, 수염이 더부룩한 외톨이 Karl, 그리고 우연히 쓰레기통에 버려진 총을 보고 돈을 훔치려고 하는 빈털터리 Dagmar. 이들 모두는 행복을 원하지만, 행복한 삶을 향해 노력하면 할수록 행복은 점점 더 멀어지는데...
One morning, Louise, 45, is suddenly unable to step out of her car. Sweats, anxieties, palpitations... she is having an inexplicable panic attack. She is tetanized and simply cannot set foot outside.
굉장한 의욕을 가진 16살 과잉성취자 에밀리 스미스는 부모님의 부족한 지지와 무관심에 매우 짜증이 난다.
어머니인 사만다는 능력 있는 회사 임원이지만 가족을 위한 시간은 낼 틈이 없고, 아버지인 던칸은 제대로 된 수입이 없는 태평스러운 화가이다.
이들이 딸의 줄넘기 시합에 참석하지 못했을 때, 에밀리의 인내심은 한계점을 친다.
또 한번의 무심한 부모의 행동에 몹시 화가 난 에밀리는 ‘보통’의 가족에 대해 가르쳐주기로 결심하고, 형제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부모를 인질로 잡도록 한다. 는 과 을 합쳐놓은 것 같이, 가족의 참된 의미를 유쾌하고 때로는 가슴 아프게 표현했다.
미술을 전공하는 대학생 벤은 여자친구와 헤어진 후, 불면증에 시달린다. 하지만 하루에 8시간, 인생의 3분의 1이 더 생겼다는 걸 깨달은 그는 잠 못 이루는 밤을 보내기 위해 동네 슈퍼마켓에서 야간 아르바이트를 시작한다. 그곳에는 근무시간의 지루함을 예술적(?)으로 견디어내는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있다. 벤 역시 지루한 근무시간을 견디기 위해 시간을 멈추는 상상을 하게 된다. 멈춰진 시간 속에서 쇼핑중인 여자 손님들의 옷을 벗기고 나체를 스케치하는 환상에 빠져드는 벤. 그런 그에게 점차 동료인 샤론이 눈에 띄기 시작한다. 사랑을 되찾고 싶은 그의 소망은 과연 이루어질 수 있을까.
작은 섬 그리고 보수적인 가족의 울타리 안에서 고립되어 지내는 몰. 그런 그녀가 그 어떠한 속박도 없이 자유롭게 살아가는 남자 파스칼을 만나서 미친 듯이 사랑에 빠지는 것은 당연한지도 모른다. 하지만 연쇄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파스칼이 체포되고 난 뒤 그녀의 어떠한 선택이 당연한 것일까?
얼마 전 부인 메리를 먼저 떠나보낸 노인 톰. 이들이 살던 마을 영국 최북단 존오그로츠부터 톰의 고향이자 메리와의 추억이 깃든 곳 남서쪽 끝인 랜즈엔드까지 그리운 아내와의 약속을 위해 톰은 노인 무료 교통카드를 이용해 버스로 영국의 끝에서 끝으로의 여행 계획을 세운다. 작은 가방 하나만 들고 길을 나선 톰은 기나긴 여정 중 많은 사람들을 만나 그들의 도움을 받고 도움을 주기도 한다. 그런 톰의 모습은 #버스영웅 으로 SNS에 알려지게 되고 그의 여정에 많은 응원과 용기, 도움을 전하며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