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ly Beach (1991)
장르 :
상영시간 : 1시간 27분
연출 : Kristen Bjorn
시놉시스
The third video of Kristen's Australian trilogy features the famous 'lifesavers' from Sydney's famous beach by the same name. A look at the sex lives of the young hunks who hang out on Australia's awesome beaches includes some well-endowed cockmen as well as some talented cocksuckers. As usual, Bjorn goes for the best bodies and the best views of men having sex. Five random scenes add up to a day at the beach you'll want to relive time and time again. Kristen Bjorn builds his sex scenes for maximum view appeal getting multiple orgasms out of his performers. Although he works with an extremely small crew, he manages to make everything look top quality.
A contemporary psychological thriller in which a young British couple travelling through the Australian outback become involved with a mysterious and charismatic American whose motive for imposing his friendship upon them becomes increasingly suspect and sinister.
빅토리아 퀸스랜드의 아일랜드계 빈민 가정 켈리 가문 형제들은 영국 경찰들과 자주 마찰을 일으킨다. 그러던 중 경찰의 모함으로 큰아들 네드(히스 레저)는 살인미수 누명을 쓰게 되고, 어머니가 대신 감옥에 들어간다. 사건 당시 네드는 영국인 귀족부인 줄리아 (나오미 왓츠)와 사랑을 나누고 있었지만, 가정이 있는 줄리아가 네드의 알리바이를 증언해주지 못하게 되자 네드와 그의 형제들은 억울한 살인누명과 함께 도주하는 운명에 놓이게 된다. 그들은 경찰과 대치 중, 뜻하지 않게 경찰 몇 명을 살해하게 되고 도피 자금을 마련하기 위하여 은행까지 털게 된다. 빅토리아 여왕은 켈리 형제에게 거액의 현상금을 걸고 영국본토로부터 총경(제프리 러시)을 파견하여 이들의 체포를 강화하게 한다. 하지만 켈리 형제는 은행에 빚진 가난한 농부들의 담보 채권을 태워 버리는 등, 가난한 자들의 편에 서서 지배 세력인 영국의 공권력에 대한 저항과 투쟁이 알려지게 된다. 이들의 저항과 도피는 켈리 형제가 시민들의 지지를 받게 만들게 되고 급기야는 영웅으로까지 떠받들어진다. 그러나 경찰은 점점 이들을 추적하여 오고, 그를 따르던 몇 사람의 배신으로 네드와 그의 형제들은 막바지에 몰리는데...
따라올테면 따라와 봐! 5만불을 가져간 솜씨좋은 캥거루와
이를 찾기 위한 두 친구의 좌충우돌 어드벤쳐 찰리 카본(제리 오코넬 분)과 루이스 푸치 (안소니 앤더슨 분)는 어릴적부터 단짝친구. 한방에 인생역전을 꿈꾸는 루이스는 20년 전 목숨을 구해주었다는 빌미로 소심한 찰리를 계속해서 대박껀수에 끌어들인다. 그들은 하는일 마다 꼬이게 되고, 그 덕에 찰리는 의붓 아버지이자 갱단 두목인 살 마지오 (크리스토퍼 월큰 분)에게 구제불능으로 낙인찍힌다. 어느날 루이스의 부탁으로 훔친 TV를 운반하던 찰리는 엉겹결에 살의 장물 창고로 경찰을 끌어들이는 실수를 범하게 되고, 화가 난 살은 찰리와 루이스에게 호주의 오지에 있는 자신의 사업 동료에게 5만 달러의 돈을 전달하고 오라며 마지막 만회의 기회를 준다. 사막 한가운데서 도둑을 맞을 줄이야… 그것도 캥거루에게! 산넘고 물건너 호주의 오지로 향한 찰리와 루이스. 목적지를 코앞에 둔 순간, 어디선가 나타난 커다란 캥거루 한마리가 그들의 차에 치인다. 쓰러진 캥거루를 본 루이스는 녀석에게 잭이란 이름도 붙여주며, 선글라스를 씌우고 행운의 빨간 재킷을 입혀 함께 사진을 찍는다. 그 순간, 기절했던 캥거루 '잭'이 거짓말처럼 깨어나 달아나버린다. 5만달러가 든 빨간 재킷을 입은채로... 졸지에 캥거루 한마리를 찾아 허허벌판 사막을 헤매게 된 찰리와 루이스. 우연히 만난 야생동물 보호 운동가인 제시(에스텔라 워렌 분)와 함께 캥거루 잭의 생포에 나선다.
한편 5만 달러를 전달받기로 했던 스미스는 일이 꼬였음을 알고 이들을 추적해오고 설상가상으로 살도 부하들을 보내어 찰리와 루이스를 추적케하는데...
젊은 영화감독 래피(제시카 네피어)는 12년 전 촬영이 중단된 영화 '피의 축제'를 완성시키고 싶다. 이 영화의 감독이었던 래피의 어머니가 살해당한 뒤 다시 친구들로 스탭을 꾸리고 옛주연배우를 다시 섭외해 순조롭게 일이 진행되려는 순간, 외마디 비명소리가 외딴 저택의 밤공기를 가른다. 영화의 핏빛 저주가 시작된 것이다.
유행을 창조해 가는 페트라 폰 칸트는 비서 마를렌느와 호화로운 아파트에 살고 있다. 페트라는 젊은 카린을 알게 되고 그녀와 사랑에 빠진다. 페트라는 카린을 자기 곁에 붙들어 두기 위해 카린을 의상모델로 출세시켜 주겠다고 약속한다. 하지만 카린은 매우 영리하여 페트라와의 관계도 지속시키며 많은 자유, 심지어 남자들과의 자유도 누리다가 결국 자기 남편에게 돌아간다. 이에 절망한 페트라는 자신이 카린을 사랑한 게 아니었음을 깨닫고 강박관념에서 벗어나서 마를렌느에게 새로운 동반자 관계를 요청하게되는데...
The sister of a famous, but as yet uncaught, criminal named The Hexer is murdered. Inspector Higgins of Scotland Yard believes that The Hexer will surface to take his revenge on his sister's killers, and plans to set a trap to finally capture him. However, soon bodies start piling up, and it looks as if The Hexer may get away yet again.
몇년 후의 미래. V8 엔진이 달린 경찰 특수차량을 훔쳐 도주하는 폭주족 나이트라이더를 추격하는 경찰 대원 맥스는 맹추격 끝에 그를 잡지만, 나이트라이더는 사고로 사망해버리고 만다. 그가 속한 갱단의 두목 토커터는 경찰들에게 복수할 것을 다짐한다.
맥스는 일에 치이느라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지 못하는 점에 미안해하고 있었다. 그는 부상에서 회복한 동료 구스와 순찰에 나선다. 한 편 토커터와 갱단은 나이트라이더의 시신이 운반된 기차역에서 난동을 부리고, 한 발 늦게 도착한 맥스 일행은 그의 죄를 입증하지 못해 풀어주고 만다.
얼마 후 구스는 토커터 일당에게 습격당해 목숨만 겨우 붙은 신세가 되고, 맥스는 이에 회의감이 들어 사표를 제출하나, 피피 과장은 사표를 반려하고, 맥스에게 여행을 다녀 오라며, 특별 휴가를 준다. 그러나 이를 전해들은 토커터가 맥스와 가족들을 추격하는데...
차퍼(chapper: 도끼)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잔인하고 폭력적인 마크 리드는 범죄를 통한 자기만족과 우월의식에 쌓여있는 인물이다. 호주 멜버른의 한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 마크는 계획적으로 다른 죄수들과 잔혹한 파워 게임을 벌여나가지만 , 추종자들을 얻기는 커녕, 점점 더 경원과 멸시의 대상이 되어가고, 심지어 가장 친한 친구 지미에게까지 공격받기에 이른다. 생명의 위협을 느낀 마크는 한 동료를 부추겨 자신의 귀를 베어버리게 한 후, 다른 감옥으로 이감된다. 그리고 얼마 후 석방이 된 마크는 인간 쓰레기를 소탕해야된다는 망상에 사로잡힌 채 곳곳을 돌아다니며 잔혹한 살인 행각을 계속한다. 이처럼 사실과 환상의 경계를 오가며 세상과 부믿치던 마크는 결국 다시 감옥에 들어가게 되는데, 이때부터 타고난 이야기 실력을 발휘하여 자신의 삶과 범죄 행각에 대한 책을 쓰기 시작한다. 자서전이 출판되면서 마크는 드디어 명성과 부를 거머쥐고, 호주 사회의 전설적인 범죄자라는 악명을 얻기에 이른다.
"호주 서부, 1931년. 100년간 원주민들(Aboriginal Peoples)은 자신들의 영토를 침범한 백인 이주자들에게 저항해 왔다. 현재는 원주민 특별법에 의해 그들의 생활을 일일이 통제하고 있다. 원주민 보호기구 의장인 A.O. 네빌(A.O. Neville)은 호주 서부의 모든 원주민들의 법적인 후견인이었다. 그는 지역내의 어떤 가정으로부터든 원주민 혼혈아를 빼앗을 수 있는 권력을 가지고 있었다." 1931년 오스트레일리아. 다른 곳의 목초지와 한 쪽에 토끼들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Rabbit-Proof Fence'는 호주를 북에서 남으로 크게 이등분하며 지가롱에서 사막 안으로 통과하는 곳에 있다. 이 영화는 그 울타리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에 살고 있는 몰리라는 14세 소녀가 겪은 실화. 그녀는 어린 동생들과 함께 호주 정부의 통제로부터 벗어나 있는 원주민이다. 호주 정부는 원주민을 그들의 거주지로부터 멀리 떨어진 곳에 이주시켜 일정 교육을 거친 후 백인사회에 편입시키고자 한다. 하지만 용기와 결단력을 지닌 몰리는 어린 동생들과 함께 당국보다 한발 앞서 그들에게 편안한 안식처를 제공해 줄지도 모르는 토끼 보호용 울타리를 찾아 1500마일에 걸친 여행을 떠난다. 네빌은 25년간이나 원주민 보호기구 의장으로 있었다. 그가 퇴임한 것은 1940년이었다. 원주민 아이들의 강제이주는 호주 전역에서 1970년까지 계속되었다. 현재까지도 많은 원주민들이 이러한 정체성과 문화, 가정파괴로 고통받고 있다. 그들은 '도둑맞은 세대(The Stolen Generations)'라고 불리운다.
A man (Richard Roxburgh) the Australian government blames for 1990s political woes blames his mother (Judy Davis), a communist Stalin seduced in 1951.
1900년 성 발렌타인 데이의 애플야드 대학, 행잉 록으로 소풍 온 미란다, 마리온, 어마, 에디스는 완만히 경사진 곳을 산책하게 된다. 오랫동안 산책을 한후 그들은 비석바위 아래에서 휴식을 취하던 중 잠이 든다. 그들이 깨었을 때 에디스를 제외한 세명은 몽롱한 상태에서 길을 떠나고 에디스는 공포에 떨며 경사길을 내려온다. 소풍객들은 학교로 되돌아오지만 미란다, 어마, 마리온은 돌아오지 않고 되돌아 온 에디스는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한다. 이 사건으로 애플야드 대학에 대한 부모들의 신뢰에 금이 가기 시작하는데...
해군 장교 존 잉그램은 아내와 아들이 교통 사고를 당했다는 연락을 받고 병원으로 달려간다. 아들은 이미 숨졌고 아내는 의식 불명 상태에 빠져있다. 아내 레이는 퇴원한 후에도 교통사고의 충격에서 헤어나지 지 못하고 존은 아내를 위해 몇달의 휴가를 받아 요트 여행을 떠나게 된다. 그는 조용한 바다에서 둘 만이 지내는 조용한 생활이 아내의 상처를 씻어 주리라 확신하지만 레이는 좀처럼 악몽과 같은 사고의 기억에서 깨어나지 못한다. 그러던 중 예기치 않은 불청객이 나타난다. 그는 침몰하는 자기 배를 버리고 존의 요트로 건너온 휴이라는 젊은이다. 그를 수상히 여긴 존이 휴이의 배를 점검하러 가지만...
오스트레일리아의 작은 집에서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 코디는 동물 친구들과 함께 밀렵꾼들에 잡힌 동물들을 구조하는 일을 하는 평범한 남자아이다. 어느 날 팔로의 긴급 호출을 들은 코디는 황금독수리 마라후테가 악명 높은 밀렵꾼 퍼시벌 맥클리치에게 잡혔다는 이야기를 듣고 친구들과 함께 마라후테를 구하러 간다. 밧줄을 끊던 중 마라후테가 갑자기 흥분해 떨어질 위기에 놓이던 그 때 마라후테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지고 그녀와 친해진다. 마라후테는 자신을 구해준 코디에게 자신의 깃털을 선물하지만 돌아오던 길에 매클리치에게 들킨 코디는 매클리치에게 유괴당하고 마는데...
This is the story of teenage girl Steph, who is brought up by her fiery aunt Jude after her pregnant mother Jass and Vietnamese father are killed in a car crash. The arrival of her late mother's diary reveals the colorful, sexy secrets of Jude and the foreman Alan that allow Steph to reinvent her vision of the world.
Somewhere in Australia in the early 20th century outback, an Aboriginal man is accused of murdering a white woman. Three white men are on a mission to capture him with the help of an experienced Indigenous man.
American boy Cody lives in Australia with his guardian, Gaza. Cody is very imaginative, inventive and inquisitive. He comes accross some strange events happening in Devil's Knob national park associated with an aboriginal myth about "frog dreamings". Cody tries to investigate...
A wickedly clever musical based on the life and times of former Australian Prime Minister, Paul Keating. The genius of the lyrics, audacity of the conception, and beat and swing of the music sent its audience spinning into the night. Keating! has taken Australia by storm enjoying sold-out seasons, receiving numerous awards, rave reviews and standing ovations
A year in the life of troubled Australian graffiti artist Justin Hughes.
Imagine what it would be like if black settlers arrived to settle a continent inhabited by white natives? In 1788, the first white settlers arrived in Botany Bay to begin the process of white colonisation of Australia. But in Babakiueria, the roles are reversed in a delightful and light-hearted look at colonisation of a different kind. This satirical examination of black-white relations in Australia first screened on ABC TV in 1986 to widespread acclaim with both critics and audiences alike. This is the story of the fictitious land of Babakiueria, where white people are the minority and must obey black laws. Aboriginal actors Michelle Torres and Bob Maza (Heartland) and supported by a number of familiar faces from the time, including Cecily Polson (E-Street) and Tony Barry, who starred in major ABC-TV hits such as I Can Jump Puddles and his Penguin award-winning Scales of Justice. Babakiueria was awarded the United Nations Media Peace Prize in 1987.
It's 1990 and an Indonesian fishing boat abandons Iraqi and Cambodian refugees in a remote part of the Western Australia. Although most are quickly caught by officials, three men with nothing in common but their misfortune and determination to escape arrest, begin an epic journey into the heart of Austral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