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엘리펀트 (2022)
Live by a code. Die by a bullet.
장르 : 액션, 범죄, 스릴러
상영시간 : 1시간 33분
연출 : Jesse V. Johnson
시놉시스
An ex-marine enforcer must battle his conscience and code of honor when he is forced to do things for the mob.
The story revolves around a top-secret resort for retired U.S. intelligence officers. A group of criminals led by Balzary breach the compound, hellbent on revenge on Robert, forcing the retired officer and his son to save the day.
A twisted journey of two women’s desperate flee to escape the clutches of Skylight, an insidious cult. Lured in by the promise of “freedom” in the isolated desert campus called The Aviary, Jillian and Blair join forces to escape in hopes of real freedom. Consumed by fear and paranoia, they can’t shake the feeling that they are being followed by the cult’s leader, Seth, a man as seductive as he is controlling. The more distance the pair gains from the cult, the more Seth holds control of their minds. With supplies dwindling and their senses failing, Jillian and Blair are faced with a horrifying question: how do you run from an enemy who lives inside your head?
용감하게 세상을 구하는 ‘에드워드’ 왕자와 비밀스럽게 사랑을 키워 나가는 공주 ‘바바라’. 교활한 ‘조이스’의 계략으로 아버지인 왕이 ‘조이스’와 결혼을 시키려 하자 왕궁에서 가까스로 탈출한 ‘바바라’는 숲에서 길을 잃고 험상궂은 몬스터 ‘보기’와 말하는 토끼 ‘버니’를 만나게 된다. ‘조이스’는 군대를 이끌고 숲으로 향하고 ‘바바라’는 둘의 도움으로 마침내 꿈에 그리던 ‘에드워드’ 왕자를 만나러 찾아가는데… 꿈에도 그리던 ‘에드워드’ 왕자의 진짜 정체는 과연 무엇? 세상을 지배할 수 있는 마법의 물을 훔치려는 ‘조이스’의 음모에 맞서 ‘바바라’는 숲과 왕국을 지켜내고 자신만의 진짜 왕자님을 찾아낼 수 있을까?!
대장 샘이 이끄는 용병팀 로그는 무장 단체 알샤바브에게 납치된 주지사의 딸을 구출하기 위해 남아프리카 공화국으로 파견된다. 가까스로 타깃 구출에 성공하지만 잔혹하고 무자비한 알샤바브의 추격은 계속되고, 치열한 전투 속 생사의 갈림길에 서게 된 로그 팀 앞에 치명적인 미지의 존재가 등장한다.
매일 밤 자기계발서 작가 메이의 집에 한 남자가 침입해서 메이를 죽이려고 하기 시작한다. 이 일로 메이는 남편 테드와 싸우고, 테드는 어디론가 떠나 버린다. 경찰은 남자를 잡으려고 하는 대신 테드에 관한 질문만 한다. 결국 메이는 혼자서 각종 방법으로 남자를 죽이지만, 남자는 늘 사라진 후 다음 날 다시 나타나는데, 곧 메이는 자신뿐만 아니라 수많은 여자가 똑같은 일을 겪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폭력적인 인질극에 대응하던 한 경찰관은 나중에 그의 결백을 알게 되자 흑인 용의자를 살해한다. 하지만 그는 이것이 함정이었다는 것을 감지하고, 사회적 파장을 직시하면서, 자신의 책임과 그를 이 지경에 이르게 한 뿌리 깊은 인종차별을 확인하면서 책임자를 추적하게 된다.
A study of a girl eating an orange.
not there yet
화재 현장에서 동료를 잃고 6개월간 강제 휴직을 떠난 소방관 테오. 복직을 위해 정신과 상담을 받으며 신약을 복용하지만,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증상은 나날이 심해져만 간다. 그러던 어느 날, 거대 방산업체 ‘엠텍’의 비리를 파헤치던 아내 안젤라가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되고, 테오는 하나뿐인 아들마저 빼앗긴 채 살인범으로 몰린다. 테오는 경찰의 추적을 피해 진실을 밝혀내려고 애쓰지만, 주변 동료들마저 무참히 살해당하는데…
딸과 함께 평온한 일상을 보내고 있던 '윌리엄 던컨'. 그러나 의문의 범죄 집단에 의해 딸이 잔혹하게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그녀를 죽인 범인 '대니'는 가벼운 형만을 선고받는다. 결국 자신의 손으로 직접 딸의 복수를 결심한 '던컨'은 '대니'를 살해하지만, 이는 그가 속한 범죄 집단과의 전면전을 알리는 계기가 되어 끝도 없는 전쟁의 서막이 열리는데...
포트리스 기지에 공격이 가해진 후 자신의 숙적 발자리를 처리한 로버트는 발자리의 아내 샤샤를 구출해 포트리스로 데려온다. 한편 폴의 여자친구 케이트의 어머니와 여동생도 포트리스를 방문하고, 어느 때보다도 평화로운 시간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정체를 알 수 없는 괴한들이 습격해오고, 로버트를 깜짝 놀라게 한 그들의 정체가 밝혀지는데…
1988년 서울올림픽을 앞두고, 드라이버와 정비 전문가 등이 모인 팀이 특수 위장 작전에 투입된다. 작전의 목표는 대규모 돈세탁 조직의 실체를 밝히고 와해하는 것. VIP 비자금 수사 작전에 투입된 상계동 슈프림팀의 쾌속 질주를 담은 카체이싱 액션 블록버스터
이마에 커다란 흉터가 있는 단독 연쇄 살인범. 지금 엘릭 형제 앞에 사상 최강의 적이 나타난다. 《강철의 연금술사》 실사 영화 완결편 2부작 중 첫 번째 작품.
CIA 요원이자 전 연인(크리스 파인, 탠디 뉴턴)이 구출 임무를 실패하고 몇 년이 지난 뒤 재회하고, 업무와 개인적인 감정을 구분하지 못한다. 국제 스파이 행위, 도덕적 딜레마, 그리고 치명적인 배신을 다룬 눈을 뗄 수 없는 이야기다.
아내가 사라졌다! 평소와 다를 바 없던 귀갓길, ‘윌’이 주유를 위해 자리를 비운 사이 아내 ‘리사’가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사소한 실마리조차 남기지 않고 증발한 ‘리사’ ‘윌’이 그녀를 찾기 위해 분투할수록 드러나는 증거들은 그를 범인으로 지목하고…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최악의 상황!
엄청난 비밀을 숨긴 사이코패스가 에스토니아의 정신병동을 탈출, 부유한 가족의 실종된 딸 ‘에스더’로 사칭해 미국에 온다. 재회의 기쁨도 잠시, 어딘지 낯선 딸의 정체를 눈치챈 엄마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에스더와 맞서는데... 누구도 상상 못한 충격적인 반전이 기다린다!
'토론토 사나이'라 불리는 악명 높은 암살자와 어딘가 어설픈 사업가가 한 팀이 됐다. 정체를 오해받은 이상, 살아남기 위해서는 이것이 최선이다.
초능력을 가진 악당들을 소탕하라. 사이가 소원해진 두 친구가 도시의 수호자로 나선다. 계획에 없던 슈퍼 팀이지만 싸워보자고, 친구!
"단 원테이크의 리얼타임 액션 액션의 패러다임이 바뀐다." 악명 높은 테러리스트들이 수감된 일급비밀의 섬. 예고된 워싱턴 테러의 배후를 아는 `놈`을 이송하려 네이비 씰과 CIA 분석관이 도착한다. 그때 `놈` 탈옥시키려는 테러단의 공격이 시작되는데… 단 한순간도 멈추지 않는 밀리터리 컴뱃을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