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an Who Surfed The World (2021)
The surfing superstar you forgot!
장르 : 코미디, 다큐멘터리, 드라마
상영시간 : 1시간 7분
연출 : Alex Castilla, zoe whiteman, James Horton
시놉시스
In 1990, child star Spencer McPerving released his musical "Swamp Surfer" which became known as the most offensive, terrible work of fiction ever created. Spencer has been missing ever since and all recordings of the musical were destroyed. Now we follow documentarian Zoe Whiteman as she tries to learn more about Spencer McPerving and what led him to make such a disastrous musical.
Bill Hicks tells us how he feels about non-smokers, blow-jobs, religion, war and peace, and drugs and music.
George Carlin celebrates 40 years of comedy and here, he presents 2 new standup bits, comedian Jon Stewart gives an interview with him, and we look at his old comedy work through the last 4 decades.
Back in Town is George Carlin's ninth HBO special. It was also released on CD on September 17, 1996. This was also his first of many performances at the Beacon Theater in New York City. He rants about Abortion, The death penalty, prison farms, fart jokes, free floating hostility and words.
More than just a stand-up, the lovable Queen Of Mean is at it again...and no one is immune as Lisa takes off the gloves and delivers an unrelenting barrage of political incorrectness and 'shoot from the lip' observations. Never shy about engaging in controversy, she deftly navigates the social taboos, stereotypes, and cultural differences that even the boldest of today's comedians would rarely broach.
Dimwitted, somewhat misanthropic Oslo mail carrier Roy's quiet life changes dramatically on the day he steals a set of keys and lets himself into the apartment of a deaf woman who seems to be in trouble with a psychotic criminal. Though he doesn't know it at the time, his and her fate are about to intertwine and this is not going to be to his benefit.
우디 앨런의 단편 코미디. 리처드 닉슨 행정부를 풍자한다.
A "mockumentary" about Elvis's real-life trip to the White House to become a federal marshal under the DEA
아내를 마약판매상의 손아귀에 빼앗긴 뒤 평범한 남성이던 주인공은 슈퍼 히어로 크림슨 볼트로 변신한다. 초능력을 갖고 있지는 않지만 크림슨 볼트는 세상을 위해 활동하겠다고 다짐한다. 수퍼히어로 블록버스터만큼이나 이제는 주된 장르로 자리잡은 ‘어눌한 수퍼히어로’ 영화인 "수퍼"는 평범한 현대인의 일상에 대한 날카로운 풍자를 수퍼히어로 영화에 대한 일종의 패러디로 담아낸다. 스매쉬 히트를 기록한 독립 코미디영화 "주노"의 두 스타인 레인 윌슨, 엘렌 페이지가 다시 의기투합한 영화. "아마게돈"의 리브 타일러의 모습도 반갑다.
This is a great performance. Through yelling and energetic story-telling, he talks about marriage, drugs, being arrested (thanks to his ex-wife), pleasing women, religion, and much, much more.
A physician who helps his clients bring new life into the world is accused of an ethical breach that's also criminal in this independent drama. Dr. Freeman (Colm Feore) is a doctor who runs an upscale fertility clinic in Las Vegas, Nevada. Freeman specializes in helping women who have had trouble getting pregnant conceive, usually through artificial insemination techniques or transplanting donated eggs into his patients. Over the course of several weeks, Freeman inseminates nine women from different walks of life, eight become pregnant and give birth to healthy children, but when the new mothers compare notes, they discover their children bear a striking resemblance to one another...
Count Dracula trades Transylvania for Italy in search of fresh blood and Western standards of living, but finds instead his ancient love Zora, reincarnated as a young graffiti artist from the Roman hip-hop scene.
헝가리의 거장 피테르 바쵸의 대표작이지만 당시 헝가리의 사회주의 체제를 통렬히 비판한 탓에 제작한 뒤 10년여 간 상영금지됐던 작품. 한 소시민이 부당한 이유로 거듭 감옥에 끌려가고 곤란한 상황에 놓인다.
임페리얼 커피 컴퍼니의 판매사원인 믹 트래비스는 사원교육에서 진심 어린 미소로 좋은 평가를 받는다. 이로 인해 트래비스는 다른 사원들보다 빨리 실전에 투입되어 동북부 지역의 판매를 담당하게 된다. 하지만 커피 판매는 생각처럼 쉽지 않고, 트래비스는 예상치 못한 사건들에 휘말리게 된다. 1950년대 영국 프리시네마의 기수 앤더슨의 작품으로, 초현실적인 분위기가 가득한 코믹 판타지. 앤더슨은 트래비스의 파란만장한 세일즈 여정 속에서 자본주의의 허상을 짚어본다. 원안의 아이디어는 트래비스 역의 말콤 맥도웰의 경험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When New York attorney Gordon Hocheiser meets Louise Callan, the girl of his dreams, he schemes to eliminate his aging, senile mother, even though he promised his late father that he'd always take care of her. He fears that his batty mom's eccentricities will shortly lead to Louise's departure.
The crooks in London know how it works. No one carries guns and no one resists the police. Then a new gang appears that go one better. They dress as police and steal from the crooks. This upset's the natural order of the police/criminal relationship and the police and the crooks join forces to catch the IPOs (Impersonating Police Officers), including an armoured car robbery in which the police must help the gangs to set a trap.
영문도 모른 채 감옥에 갔던 칼과 아버지 빌은 복역을 마친 후 누가 그들을 경찰에 팔아넘겼는지 찾아서 복수를 하려고 한다. 그러나 이 영화는 액션영화가 아니다. 영화 내내 이 부자는 집 근처에 앉아있거나, 술을 먹고 담배를 피우거나, 티격태격하고, 기타를 친다. 엄청나게 어두우면서도, 동시에 엄청나게 웃긴, 영국식 코미디의 진수. (2010년 1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피터(Peter Witner: 피터 웰러 분)와 캐더린(Katherine Witner: 주디 데이비스 분) 부부는 자신들을 특권을 지닌 유행에 민감한 LA 부유층으로 생각하고 있다. 원하는 것은 무엇이나 얻을 수 있다고는 하지만 그들은 결혼생활의 안정만은 얻을 수 없었다. 잘난 체하는 속물 사회의 가장자리에서나마 남아 있으려는 노력으로 탈진상태였는데, 캐더린은 피터의 계속되는 바람기에 신물이 나있었고 피터 또한 아내와 가지는 덧없는 관계에 좌절하고 있었다. 둘은 한꺼번에 직장을 그만두게 되고 이것은 그들의 결혼이 망가지는데 박차를 가한다.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내키지 않았지만 자신들의 경제적 현실을 직면해야 했다. 이에 피터와 캐더린은 눈이 튀어나올만큼 비싼 유행복으로 가득찬 뷰티크를 연다. 그것으로 자신들의 생활을 유지하고, 결국 이혼을 할 수 있을만큼 돈이 벌리기를 희망한다. 동시에 그들은 다른 방법으로도 안정을 되찾는데...
부산에서 일본으로 보트를 타고 밀수품 심부름을 하는 형구(하정우 분)는 일본의 사업가 보경 아저씨에게 김치를 배달하며 충성을 다한다. 일본에 갈 때 마다 그를 맞이하는 토오루는 형구가 갖고 온 김치독을 애지중지 하는데 어느 날, 형구는 김치독 아래에 숨겨진 마약을 발견하게 되고 자신이 아주 위험한 일에 가담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지금까지 마약을 배달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불안과 혼란 속에 있던 그는 이번에는 보경아저씨가 납치한 여자를 배달하라는 임무를 하달 받는다. 그리고 토오루는 형구를 감시하라는 명령을 지시 받게 되고, 두 사람 사이에 은밀한 거래가 시작된다.
Matias is a soccer referee. He promised his dying mother never to lie. When he referees a match of the spanish national team and there is a clear penalty against Spain in the last minute of the game he has no choice and marks the foul. As a result Spain does not qualify for the world championship and Matias is forced to escape from the rage of the people. He hides in the town of his father which he hasn't visited since his childhood.
영국에 사는 덜 떨어진 무슬림 네 명이 앉아서 순교 비디오를 촬영하고 있다. 이들은 자살폭탄을 가지고 순교를 해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로 하고 모인 자칭 무슬림 테러리스트 지하디들. 직접적인 자살테러 행동으로 비 이슬람권에 무슬림을 알리려는 오마는 파키스탄 훈련캠프에서 정식으로 교육을 받고자 와지와 함께 떠나지만 조직에서 좌충우돌 사고만 치고 이내 도망 오고야 만다. 한편 배리와 파이잘은 그간 모아왔던 표백제를 이용, 폭탄으로 만들어 이슬람(모스크)사원을 폭파 시키려는 계획을 세운다. 배리는 무슬림 사원을 폭파시킴으로 인해 전 세계의 무슬림들이 봉기하는 사태를 만들려고 하나 오마의 반대로 런던 마라톤 대회를 타겟으로 하게 된다. 테러를 위해 많은 준비를 하지만 그들의 계획과는 다르게 모든게 원치 않는 방향으로 자꾸만 틀어지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