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ma Durutti (2019)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17분
연출 : Frances Arpaia
시놉시스
An experimental doc about Willem Van Spronsen aka Emma Durutti.
빈민가에서 태어난 축구 천재! 씬시티 나폴리가 숭배한 영웅! 영웅이자 배신자, 신이자 악마였던 ‘디에고 마라도나'. 모두가 오르길 바라지만 끝은 늘 고통뿐인 성공과 스타덤에 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A look at the current global climate crisis and how we're adapting to these changes.
미국 NBC의 간판 시트콤이었던 프렌즈의 친구들인 모니카, 레이첼, 피비, 조이, 챈들러와 로스가 다시 한자리에 모인다. 뉴욕 맨해튼을 배경으로 6명의 친구들의 삶과 우정을 다룬 훈훈하고 코믹한 내용의 시트콤이었던 원작은 미국 역사상 최고의 시트콤 드라마 중 하나로 등극했다. 10여년의 시간 동안 함께 극을 이끌어갔던 배우들이 다시 모여 세트나 지난 에피소드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저스틴 비버, 레이디 가가, BTS 등 많은 유명 게스트들 또한 출연한다.
This autobiography of Hector Delgado runs from his childhood to become one of the greatest exponents of the urban genre, but the results of that life did not please him and led him to try to take his life .After being victim of a firefight at a service station in Aguada, a city hall in Puerto Rico, he stopped earning at least two hundred American dollars for presentation and being "devout of Jesus"
Documentary about the arena-packing Swedish DJ, chronicling his explosive rise to fame and surprising decision to retire from live performances in 2016.
To mark the release two weeks ago of the eighth and final movie in the series, Robbie Coltrane narrates a countdown of the movie franchise's best moments. From Harry's first meeting with Ron and Hermione aboard the Hogwarts Express through to magical mysteries.
지금껏 보지 못한 테일러 스위프트의 또 다른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 작곡가 겸 가수로서 무대를 빛내는 모습은 물론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여성으로서의 그녀를 만난다.
After 52 years of armed conflict the FARC guerrillas are about to hand over their arms in exchange for political participation and social inclusion of the poor. Ernesto is one of them. The much celebrated Colombian peace agreement throws Ernesto and the polarised society around him into chaos in which everyone is afraid of the future and their own survival.
An Investigation by Frank Feschino
A multi-part documentary about the making of the Jurassic Park trilogy. Each part walks through the making of part of one of the films, including the hurricane during the shooting of the first film, and how advances in CGI for Jurassic Park helped change the world of special effects forever. All interviews for these retrospective documentaries come with comments from Spielberg, Johnston, Neill, Dern, Goldblum, the effects crews, the child actors, and Peter Stormare. This documentary is broken into five parts: Dawn of a New Era (25 min) Making Prehistory (20 min), the Next Step in Evolution (15 min), and the Third Adventure (25 min), Finding the Lost World (28 min), and Something Survived (16 min).
A timeless look at art, love and beauty, The Oldies follows three elderly Cuban musicians as they relate their stories of struggle and reveal their undying passion for life.
Mia recounts her most intimate confessions, uncensored, in her first approach to a totally new world of domination and submission.
첫 등장부터 전 세계를 놀라게 했던 빌리 아일리시. 수상에 빛나는 감독 R.J. 커틀러는 무대 위와 밖에서 이 비범한 10대 아티스트를 가까이에서 포착하며, 그 여정의 시작부터 따라가본다
This Marvel Cinematic Universe documentary delves into the development, casting, character arcs and performances of Hemsworth's Thor and Hiddleston's Loki. Part 1 begins by focusing on the original Thor (2011) and Joss Whedon's Avengers, but soon ropes in Thor: The Dark World. Part 2 offers a more sequel-specific overview of the Asgardian brothers that features plenty of interview segments with key members of the cast and crew.
복싱의 인기가 사그라든 시대, 서로 다른 위치와 상황에 처한 세 명의 복서는 자신만의 희생을 치른다. 챔피언이 되고 싶은 꿈을 이루기 위해...
세 명의 젊은 복서를 담은 제이 벌저 감독의 다큐멘터리. 종목은 같아도 목표와 꿈은 서로 다른 젊은이들이 성공으로 향하는 가시밭길을 헤쳐나간다.
세상을 평정한 근육질 영웅, 우주의 왕자 '히맨' 피규어의 탄생비화를 다룬 다큐멘터리
83살의 할아버지 세르지오는 어떤 여인이 요청한 특별한 비밀 임무를 맡는다. 한 노인 요양원에 잠입해 자신의 어머니가 잘 지내고 있는지, 혹시 직원들에게 학대를 받는 건 아닌지 감시해달라는 것이다. 세르지오는 낯선 분위기 때문에 처음에는 요양원에 잘 적응하지 못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사람들과 예상외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복잡한 감정에 빠진다. 임무만 간단히 수행할 계획이었지만 이곳의 노인들과 어느새 정이 들고 만 것이다. 유머러스한 화법으로 나이듦과 외로움의 문제, 그리고 노인들이 나누는 우정의 순간을 따뜻하게 그린 논픽션 기반의 극영화.
A candid look at rehearsal footage in support of a focus on pre-viz.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생명이 사라지고 있다. 세계적인 동물학자이자 자연 다큐멘터리의 거장이 전하는 위대한 조언. 다큐멘터리에서 그는 과거를 돌아본다. 지금껏 살아오면서 자신이 목격했던 가장 파괴적인 순간들을. 이 다큐멘터리는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가 마주한 커다란 위기를 다룬다. 우리는 그동안 무엇을 잃었나. 지구의 파멸을 언제까지 지켜볼 것인가. 그는 호소한다. 지구의 재앙이 다가오고 있다. 막아야 한다. 그리고 길을 제시한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으니 아직 희망은 있다고.
제이 발빈이 그의 경력에서 가장 중요한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하지만 공연이 가까워지고 정치적인 격동으로 시위대가 거리로 쏟아져 나오면서, 발빈은 조국과 팬들에 대한 책임으로 고민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