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 or Gun (1958)
SHOOT-OUT After SHOOT-OUT! No man could be that good...IT HAD TO BE THE GUN!
장르 : 액션, 서부
상영시간 : 1시간 19분
연출 : Albert C. Gannaway
각본 : Vance Skarstedt, James J. Cassity
시놉시스
Gun-slinging drifter "Maybe" Smith's Colt .44 pistol and shooting skills are put to the test shortly after his arrival in the New Mexico frontier town of Dusty Flats. After outdrawing wanted outlaw Buckstorm Corley in the saloon, Smith finds himself up against the entire corrupt Corley clan -- who've been running roughshod over the fearful townsfolk for years.
웨스턴에서 흔하게 일어나는 총 싸움 중에 사랑하는 연인을 지키지는 못할망정 걸음아 나 살려라 도망쳐 버린 겁쟁이 양치기 총각 알버트. 그 사건 이후 하루아침에 미모의 여친에게 뻥 차인 알버트는 매혹적이면서도 터프한 여장부 애나로부터 웨스턴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필살기 ‘총 싸움에서 이기는 방법’을 배우기로 결심한다. 그렇게 시작된 둘의 관계가 묘한 분위기 속에서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던 중, 으리으리한(?) 물건으로 유명한 ‘희대의 무법자’이자 애나 남편이 등장하게 되면서 순탄치 않은 앞길을 예고 하는데… 과연, 알버트는 정글보다 무섭다는 웨스턴에서 살아남아 진짜 사나이가 될 수 있을까?
J. is depressed. E. lives peacefully. S. tries to get back with his wife. G. resorts to anxiolytics. P. plays seduction games. María and Sara exchange their husbands. L. calls his lover in a peculiar way.
A town awaits the arrival of a gunslinger to help defeat a gang of bandits, but a trio of misfits is mistaken for the anticipated relief.
Asya, Boyana, Iren and Vera are assassins working for S.T.A.R. Will they succeed in finding the killer of their boss?
엄브렐라가 개발한 치명적인 T-바이러스가 전 세계에 퍼지고, 바이러스에 감염된 언데드들이 세상을 뒤덮는다. 인류의 유일한 희망인 ‘앨리스’ 는 폐허가 된 도시를 떠돌던 중 엄브렐라가 T-바이러스를 해독할 백신 개발에 성공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녀는 백신을 손에 넣기 위해 모든 사건의 시발점이자 엄브렐라의 본거지인 ‘라쿤 시티’로 돌아가 모든 것을 끝낼 마지막 전쟁을 시작하는데.
After he's continually harrassed and bullied by his town's citizens, the orphaned teenage son of a notorious gunslinger takes flight and joins a gang of youthful outlaws. Director Albert Band's 1956 western stars Russ Tamblyn, Gloria Talbott, Perry Lopez, Scott Marlowe, Rayford Barnes, Chubby Johnson, Ray Teal, Walter Coy, Dabbs Greer and Myron Healey.
A charismatic gunfighter who is on the run takes refuge in a frontier cattle town and attempts to help a group of ranchers against a wealthy cattle baron.
19세기 서부개척시대의 현상금 사냥꾼 사일러스(마이클 패스벤더)는 숲에서 미국 원주민을 사냥하는 북부군으로부터 16살짜리 소년 제이(코디 스밋-맥피)를 구해준다. 제이는 아버지와 함께 서부로 떠난 여자친구 로즈(카렌 피스토리우스)를 만나기 위해 스코틀랜드에서부터 미 중서부인 콜로라도까지 머나먼 길을 혼자 찾아가던 중이다. 사일러스는 제이에게 돈을 좀 주면 여자친구에게 무사히 데려다 주겠다고 약속한다. 그러나 사실은 로즈와 그녀의 아버지에게 엄청난 현상금이 걸려 있고, 사일러스는 현상금을 차지하기 위해 제이를 이용하려고 하는데...
Reverend John Keyes and his wife, Lorna, on their way to a new congregation out west, break down in the desert and are rescued by the residents of a nearby town. At first warm and welcoming, the townspeople become more and more solicitous of John and insistent that he stay on as their minister, against the wishes of Lorna, who goes unheeded and slowly becomes deathly ill. Will John realize the danger before it is too late?
Clay Tallant comes to Silver City, Arizona in the 1880s and encounters wide-spread lawlessness and disorder, unscrupulous politicians, outlaws galore and brow-beaten citizens. He accepts the position of town marshal and, with his brother and a reformed outlaw , Tex Randolph, who comes over to his side, sets out to bring law-and-order where none exists. He also wins the hand of the singer appearing at the Opera House.
A feisty woman struggles to keep her ranch from being stolen by a greedy and unscrupulous land-baron named Malick. A trio of young men comes to her aid Dusty Fog, the "Kid," and Miguel. They are later joined by a fourth man named Mark, who switches allegiance away from Malick, and then by the local Sheriff who's finally forced to stand up to the local tyrant.
This MGM John Nesbitt's Passing Parade series short tells the story of how a Mauser pistol used on the battlefield by Germans during WWII makes its way into the hands of an American gangster.
어느 지하실. 자신들의 발목에 쇠줄이 묶인 채 마주하게 된 ‘아담’(리 와넬)과 닥터 ‘고든’(캐리 엘위스). 중앙에는 자신의 머리를 총으로 쏘고 자살한 듯한 사내가 피투성이가 되어 누워 있을 뿐, 이 둘은 자신들이 왜 잡혀왔는지, 서로가 누군지조차 모르고 있다. 주머니 속에 들어있는 테이프. 테이프에 들어있는 누군가의 메시지. 어떻게든 빠져나가려고 갖은 애를 써보지만 소용이 없다. 이제 둘은 자신들의 하루 전 기억을 더듬어 보는데. ‘고든’은 이 일이 최근 계속되고 있는 연쇄살인과 관계가 있음을 깨닫게 된다. 끔찍한 연쇄살인의 현장에 자신의 펜이 떨어져 있었고, 그 증거물을 근거로 ‘탭’형사(대니 글로버)가 자신을 찾아왔던 것. 한편, 연쇄살인을 추적하던 ‘탭’형사는 닥터 ‘고든’을 범인으로 지목하고 그 뒤를 쫓는데…
1870년 서부의 작은 마을 헤이드리빌의 어느 일요일 아침, 세 명의 무법자들이 마을 역에서 서성거리며 시계를 본다. 이들의 보스 프랭크 밀러가 탄 기차가 12시 정오에 도착하는 것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은 바로 헤이들리빌 마을의 보안관 윌 케인이 보안관직을 은퇴하여 아름다운 신부 에이미와 결혼식을 올리고 마을을 떠나려하는 날인데, 5년 전 그에게 체포되어 투옥된 밀러가 복수를 하러오고 있는 중인 것이다. 이미 보안관직을 사임한 윌에게 더 이상의 책임은 없지만, 그는 밀러가 마을에 큰 피해를 줄 것을 알기에 고뇌에 빠지는데...
애리조나 툼스톤의 OK 목장과 다지시티에서 펼쳐지는 와이어트 어프는 사랑과 모험 그리고 용기를 담은 스릴 만점의 서부활극.
The local disability support group visits an involuntary member, not realizing that it will bring them to a critical mass.
총잡이 에메트와 페이든은 사막 한목판에서 만난 후 에메트의 누님 일가가 살고 있는 실버라도로 가기로 의기투합한다. 여행 도중 흑인 총잡이 맬을 통해 에메트의 아우 제이크가 교수형을 당할 것이라는 소식을 듣고 멜과 합세하여 제이크를 구출해 준다. 네 사람의 일행은 무법자의 무리들을 도중에 만나나 교묘한 방법으로 악당들을 따돌린 후 그들이 빼앗은 돈을 한나라는 여자에게 돌려준다. 그러나 실버라도가 가까워지자 네사람은 서로 갈라지게 된다. 에메트와 제이크는 누님집으로 가고, 페이든은 한나를 보호하면서 새로운 개척지로 향했으나 그곳에는 악덕 목장주 막켄드리크가 도사리고 있었다. 다시 힘을 합치는 네 사람. 분노와 우정으로 뭉친 그들의 장렬한 공격이 시작된 것이다.
70년대 독일, 깔끔하고 정력적인 사업가이자 독신남인 50세의 중년신사 레오폴드는 20세기의 꽃다운 청년 프란츠를 유혹해 집에 데려온다. 이내 서로에게 급속도로 빠져드는 두 사람. 시간이 흐른 후, 프란츠는 레오폴드의 ‘집사람’이 되어가고 레오폴드는 이런 프란츠가 마땅치 않다. 점점 둘의 관계가 언쟁으로 치닫는 가운데, 레오폴드는 출장을 떠난다. 그사이 집으로 찾아온 프란츠의 옛 애인인 안나는 함께 가정을 꾸리자고 제안하고 갈등을 느끼던 프란츠는 짐을 꾸린다. 바로 이 때 예정보다 일찍 도착한 레오폴드, 그의 옛 애인 베라까지 가세하면서 이들은 기묘한 사각관게에 빠져들게 되는데…
1930년대, 다양한 인종이 뒤엉키고 총칼이 난무하는 무법천지 만주에서 각자 다른 방식으로 격동기를 살아가는 조선의 풍운아, 세 명의 남자가 운명처럼 맞닥뜨린다. 돈 되는 건 뭐든 사냥하는 현상금 사냥꾼 박도원, 최고가 아니면 참을 수 없는 마적단 두목 박창이, 잡초 같은 생명력의 독고다이 열차털이범 윤태구. 이들은 서로의 정체를 모르는 채 태구가 열차를 털다 발견한 지도를 차지하기 위해 대륙을 누비는 추격전을 펼친다. 정체 불명의 지도 한 장을 둘러 싼 엇갈리는 추측 속에 일본군, 마적단까지 이들의 레이스에 가담하게 되는데...
노벨상을 수상한 화학자 엘리의 아들인 바클리가 엘리의 사생아인 타데우스에게 납치된다. 돈을 요구하는 타데우스의 요구를 거절하는 엘리. 아들을 구하기 위한 노력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