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s Something Following Me (2010)
Cody thought she was alone this Halloween. She was dead wrong.
장르 : 공포
상영시간 : 40분
연출 : Robert Wray, Sean Schwaller
시놉시스
Cody Richards decides to walk home from school on the afternoon of Halloween. She had no idea that something would soon be following her every step, something intent on making this Halloween her last.
Suspecting his wife of infidelity, Jerry is persuaded by his best friend to accompany him to a brothel to sample ‘The Special’, which proves to be a lifechanging experience in more ways than one. Because every pleasure has its price...
미국의심리학자 팀이 영국에서 가장 유령이 많이 나오는 건물 중 하나 인 마감성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웨일즈로 떠난다
A group of young Miskatonic University scientists invent a time machine, only to learn that they are being manipulated by mysterious, unseen forces from another dimension.
아내의 임신 후 사이가 멀어지기 시작한 부부.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산속으로 둘만의 하이킹 여행을 떠난다. 하지만 그들의 텐트에 드리운 죽음의 그림자. 누군가 그들에게 총구를 겨눈다. 그들을 죽여야만 하는 정체불명의 누군가가.
군의관 엘리자베스는 스스로 PTSD를 의심하며 집으로 돌아온다. 가족과 함께 치료를 하던 중 무서운 환상이 점점 더 심해짐을 경험한다. 그리고 이웃에 살고 있는 퇴마사로부터 그녀와 가족들이 집 주변에 스며든 고대 악령으로부터 공격을 받고 있다는 경고를 받는다. 이제 그녀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악령과 목숨을 건 싸움을 벌이게 된다.
Carmen, a brave journalist, discovers soon after her mother's death that she has inherited her grandma's house. She decides to move there without knowing it hides dark secrets.
원전 사고 후 굶주린 한 가족. 식사 제공이라는 유혹에 이끌려 호텔에서 진행하는 연극에 참여한다. 하지만 진행될수록 어딘가 수상한 연극 방식. 의심은 곧 현실이 된다. 관객이 하나둘씩 사라지기 시작하면서.
괴담 하나에 촛불 하나, 모든 촛불이 꺼지기 전까지 그 누구도 나갈 수 없다. 100개의 촛불로 만든 원을 따라 앉은 네 명의 친구들. ‘에리카’가 초 하나를 들고 무서운 이야기를 하기 시작한다. 이야기가 계속될수록 초는 하나씩 꺼져가고, 기이한 사건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팬데믹, 락다운과 함께 자가격리를 시작한 ‘헤일리’와 친구들. ‘줌’을 통해 랜선 미팅을 연 그들은 금기를 어기고 영혼과의 대화를 시도한다. 위험한 놀이에는 혹독한 대가가 따르는 것도 모르는 채.
새집에 이사 온 뒤 어린 아들이 이상한 목소리가 들린다며 밤잠을 설친다. 별일 아니라고 생각한 어느 날, 아이는 수영장에서 익사체로 발견된다. 그리고 슬픔에 빠진 아버지의 귀에 들리는 소리. 아빠, 도와주세요! 진짜 아들 목소리일까.
1995년 10월 교황이 볼티모어 메릴랜드에서 군중의 환영을 받고 있을 때,신참인 피터 신부는 멘토인 루이스 신부와 함께 귀신 들린 소년 니콜라스 밀러의 구마 의식에 참여한다. 강력한 사탄에게 제압당한 루이스 신부가 살해되고 10살 난 니콜라스는 불타 오르며 고통 속에서 죽어간다. 그 후 홀로 살아남은 피터는 엑소시즘에 대한 교황청의 부정적 인식에 의해 지하에서 엑소시스트를 양성하며 지낸다. 그로부터 25년 뒤, 2주간의 엑소시스트 교육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둔 다니엘 신부는 대주교의 소개로 엑소시즘으로 유명한 피터 신부와 대면한다. 다니엘이 못 미더운 피터는 실제 악마를 보여주기 위해 다니엘을 노숙자 쉼터로 데려간다. 그리고 선한 일을 하는 자원봉사자 헬렌이 악마에 씌었다는 것을 보여주며 천사의 탈을 쓴 악마는 예상치 못한 곳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다니엘에게 알려준다. 그 후 다니엘은 부모와 누나를 도끼로 잔인하게 죽이고 체포된 12살 소년 찰리의 집을 찾는다. 찰리의 집에서 환영을 본 다니엘은 진상을 파악하기 위해 찰리를 찾아간다. 대주교의 백으로 찰리를 면회한 다니엘은 찰리가 악령에 씌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찰리를 지배하는 악령은 다니엘에게 자신을 드러내며 함께 하자고 유혹하는데...
재능 있는 사진작가 놀런은 교통사고로 아내를 잃고 자신은 두개골과 내측두엽에 광범위한 부상을 입고 혼수상태에 빠지고 만다. 3일 후 의식은 회복했으나 심각한 기억상실을 후유증으로 갖게 된다. 교통사고로 기억을 잃어 혼란을 겪게 된 놀란은 이 배후에 숨겨진 추악한 진실과 마주하는데...
Bernardo is an undertaker. He runs his mortuary business in the same house where he resides. In the front, he has his clients. And in the back, his dysfunctional family lives amongst coffins, wreaths, and the mischievous but nonviolent ghosts that visit on a daily basis. But when a malevolent entity enters the scene, it wreaks havoc on the already fractured household.
전쟁으로 폐허가 된 남수단에서 한 젊은 부부가 탈출을 감행한다. 생사의 고비를 넘기며 극적으로 도착한 영국. 이곳에서 더 나은 인생을 꿈꾸며 새 보금자리에 입주하지만, 첫날부터 기이한 일들이 일어난다. 쉿, 이 집에 무언가 있다.
젊은 가족이 시 외곽의 새 아파트로 이사하며 새로 태어난 아기의 보모를 고용한다. 보모가 집에 들어오면서 이상한 일이 벌어지자 아들 이고르가 부모에게 말하지만 부모는 그 말을 믿지 않는다. 어느 날 집에 돌아온 이고르는 보모와 아기가 사라지고 부모가 이상한 행동을 하며 아기가 있었다는 사실을 기억 못 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친구와 함께 아기를 찾아 나선 이고르는 보모가 바바 야가로 알려진 고대 슬라브 악령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여느날과 다름없이 수업이 진행되던 평화로운 학교에서 갑작스럽게 한 학생의 몸이 폭발한다(?!) 충격적인 일을 겪게된 아이들은 언제 누가 그런 일을 당할지 모른다는 두려움 속에 내일이 없는 막장스러운 오늘을 보내는데..
“울면 죽여버리겠다”는 말이 귓가에 맴도는 가운데 알마와 그녀의 아이들은 살해된다. 30년 후, 민간인 대량학살의 주동자였던 퇴역장군 엔리케는 유족들로부터 형사 소송을 당한다. 그는 유죄를 선고받지만 부당한 세부조항으로 인해 석방된다. 분노한 유족들은 그의 대저택 앞에 모여 시위를 벌이고, 엔리케의 가족들은 혼란 속에서도 나름의 평정을 찾아간다. 그러나 엔리케의 신경쇠약 증상은 점점 심해지고, 밤이 되면 여인의 울부짖는 소리가 들린다며 소동을 피운다. 불안감에 휩싸인 저택의 고용인들은 모두 그들 곁을 떠나고 곧 새로운 가정부가 고용된다.
문명과 동떨어진 깊은 숲 속에 위치한 어느 작은 공동체. 이곳은 사실 단 한 명의 남성 지도자와 다수의 여성들로 이루어진 사이비 종교 집단이다. ‘목자’의 가르침과 지시를 맹목적으로 따르는 ‘아내’들과 ‘딸’들 사이에서 셀라는 점차 이곳이 이상하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리고 다소 잔혹한 결과가 따르더라도 자신의 의지를 밀어붙이려 한다.
가장 깊고, 큰 규모의 비밀 연구 시설에서 1984년 알 수 없는 비명소리가 지하 12Km에서 녹음되었고, 그 깊은 곳에서 사상자가 발생하는 초유의 사건이 발생되면서 그 속에 숨겨진 비밀을 캐기위해 한 조사팀이 파견된다.
세인트 페테스부르크 북쪽의 빽빽하고 불길한 검은 가시나무 숲. 지난 30년 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실종되었고 발견된 몇 구의 시체는 발가벗겨진 상태였다. 지역 주민들은 가시 나무숲에 과거 잔혹하게 살해당한 검은 가시 마녀의 저주라고 믿고 있다. 2017년 10월 14일 산림 감시 자원봉사 팀은 실종된 10대를 찾기 위해 바로 그 숲으로 들어갔고 모든 의사소통이 끊겼다. 생존을 위한 처절한 몸부림과 미지의 존재와의 사투가 피 말리는 공포와 함께 벌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