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anhão: Raízes da Luta (2019)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0분
연출 : Jady Oliveira, Gustavo César
시놉시스
메이저리그 만년 최하위에 그나마 실력 있는 선수들은 다른 구단에 뺏기기 일쑤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돈 없고 실력 없는 오합지졸 구단이란 오명을 벗어 던지고 싶은 단장 빌리 빈(브래드 피트)은 경제학을 전공한 피터(조나 힐)를 부단장으로 영입, 새로운 경영전략을 펼친다. 기존의 선수 선발 방식과는 전혀 다른 파격적인 머니볼 이론을 따라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그들은 경기 데이터에만 의존해 사생활 문란, 잦은 부상, 최고령 등의 이유로 다른 구단에서 외면 받던 선수들을 팀에 합류시킨다. 과연 빌리와 애슬레틱스 팀은 머니볼의 기적을 이룰 수 있을까?
어린 시절, 알 수 없는 괴한의 습격으로 눈앞에서 가족들을 모두 잃은 ‘아케미’. 홀로 조용한 삶을 살던 그녀 앞에 고대의 검 카타나를 건네는 검객 ‘시로’가 나타난다. 이내 자신이 몰살당한 야쿠자 가문의 유일한 후계자이며, 카타나와 운명적으로 이어져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아케미’. 이때, 카타나를 되찾으려는 라이벌 야쿠자 가문의 위협이 점점 ‘아케미’의 숨통을 조여오기 시작하는데…
브라질 외딴 오지의 작은 마을 바쿠라우에서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 마을의 물 공급이 끊기고 마을 사람들은 어느 날 아침 마을이 GPS 지도에서 완전히 사라진 것을 발견한다. 보이지 않는 적으로부터 위협을 받는 가운데 바쿠라우 주민들은 생존을 위한 유혈의 싸움에 대비하는데...
남미 최대의 감옥 카란디루. 과밀수용으로 폭력과 전염병이 급속도로 번져가던 어느 날 에이즈 치료와 예방교육을 위해 한 의사(드라우지오 바렐라)가 도착한다. 바렐라는 카란디루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부터 거친 수감자들의 칼부림을 목격하고 열악한 환경에 몸서리치지만, 수 많은 환자들을 외면하지 못해 그곳에 남기로 한다. 감옥 한 쪽에 마련된 간이 진료실은 ‘이곳에 죄 지은 사람은 없다’는 수감자들의 각양각색 사연들이 오가는 특별한 공간이 된다. 자기는 원래 좀도둑에 불과했다고 주장하는 우연한 살인범 에보니, 아내‘들’의 사랑다툼이 방화로 이어져 감옥신세까지 지게 되었다는 미워할 수 없는 바람둥이 하이니스, 이름과는 정반대로 트랜스젠더 레이디 디와 사랑에 빠지고 옥중결혼식까지 올리는 행운의 사나이 투 배드(Too bad)... 바렐라는 다양한 죄수들을 만나 각각의 너무나 인간적인 범죄의 뒷이야기에 귀를 기울인다. 얼핏 보면 온갖 범죄자들이 모인 무법천지, 그러나 나름의 엄격한 위계질서를 가지고 움직이던 카란디루의 최대행사인 축구시합이 열리던 날! 축구장 밖에서 일어난 사소한 싸움이 카란디루 전체의 폭동으로 번지게 되고... 경찰기동대의 잔혹한 진압으로 카란디루는 순식간에 끔찍한 피바다를 이룬다. 운 좋게도 비극의 그날 카란디루를 잠시 떠나있었던 바렐라는 살아남은 자들의 생생한 고백을 전해듣는다.
In a dark and decadent area of São Paulo, the exiled Americans Rosso and his son Paul own a brothel. Paul is a compulsive gambler addicted in cocaine and his father is married with the former prostitute Angie, and they have a little son. When a client is killed by his wife in their establishment, they find a suitcase with drugs.
영화 사상 가장 ‘매력적으로 사악한’ 악당으로 꼽히는 악의 화신 코핀 조, 그가 40년의 감옥 생활을 마치고 완벽한 후계자를 임신시킬 여성을 찾기 위해 돌아온다. 한편, 복수를 위해 그를 쫓는 부패 경찰과 신부는 추적의 손아귀를 조여온다. 살인, 섹스, 고문, 신체절단, 식인, 수간, 초자연적 현상, 브라질 토속 미신 등 호러 영화의 모든 요소를 집약시켜 브라질 사회의 문제점을 비추는 브라질 호러 영화 선구자 주제 모지카 마린스의 코핀 조 연작의 완결판.
On tour promoting their 2015 studio album 'A Head Full of Dreams', English pop rock band Coldplay performs a sold-out live concert at Allianz Parque stadium in São Paulo, Brazil in November 2017.
Bruno and Amanda have to face the difficulties of a long distance relationship after meeting in a flight forced into an emergency landing.
Psychological thriller larded with manga-like animations about the young, poor comic strip illustrator Nina, living with her mean landlady. She sinks further and further into a violent fantasy world.
Year 2006. There are riots in São Paulo. In the middle of the violent situation, widow Lucia is trying to get her young son Rafael from prison.
In the periphery of São Paulo, the pregnant single mother Cleuza works as maid in the apartment of a middle-class family. Each of her sons has a different unknown father: the oldest, Dênis, has a baby son that lives with his mother and he works as motorcycle courier.
Two teenagers decide to attend attend São Paulo's annual Gay Pride Parade, encouraged by one of their uncles, a successful - although closeted - business executive. After witnessing an incident of shocking violence at the parade, the group makes a pact - they all have one year to come out of the closet.
People who moved from São Paulo, a large city, to the countryside, come back to see a play. Later, they learn the driver of their chartered bus has disappeared. Now, on the street, at night, they have to face themselves.
영혼이 묻힌 도시… 플라스틱 시티
수목이 울창한 정글과 급속한 문명화로 거대하게 진화한 도시가 혼재하는 나라 브라질. 남부 상파울로의 북쪽, 지구 반대편에 남겨진 아시아계 이주민이 주를 이루는 리베르다데 구역에는 그들만의 세계가 번성해 있다. 브라질에서 태어난 일본계 브라질인 키린(오다기리 죠)은 어릴 적 아마존에서 양친을 잃은 후 유다(황추생)에게 발견되어 양자로 자라난다. 가진 것 없이 시작해 리베르다데의 대형 쇼핑몰 경영자이자 뒷골목 사회의 보스로 등극한 유다, 고집 센 그는 자신의 구역에 손을 뻗치기 시작한 사업가 미스터 타이완과 정치가 코엘료의 제안을 단칼에 거부하고, 어느덧 그의 실각을 바라는 세력이 위협하기 시작한다. 아무도 우리에게 사는 방법을 가르쳐주지 않았다
상대의 비열하고 치밀한 공격은 동양인 거리를 주름 잡던 유다의 왕국을 순식간에 함락시킨다. 비참해진 유다의 모습에 충격 받은 키린은 자학에 가까운 집착으로 복수의 방법을 모색하고, 그의 파괴적 행동은 그 뿐 아니라 동료들의 삶까지도 부숴버리는데…
Deraldo, a popular poet from Northeast Brazil, arrives in the capital of São Paulo, making a living only from his poetry and pamphlets. All is well until he is mistaken for a multinational worker who killed the boss at a party where he received the title of symbolic worker.
Olívia, a fashion executive, and José, a photographer, gets together in Paris, having casual sex and talking a little about relationships. And, in some days, they meet again in another city. And another one. And another... Latitudes is a trip around the world, the love and the poem of living.
In operation to this day, the mansion known as Madame Satan began its activities in 1983, and in the 1980s was the main hub of avant-garde artists of the city, from which came out disparate and essential names for music, performing arts, visual arts, journalism, photo and video of Sao Paulo, as well as mythical characters of the night of São Paulo who made history with their absurd and impactful performances.
Documentary about punks of the city of São Paulo and its difficulties, struggles and ideals, the importance of music in the universe of its ideology, interviews and images of shows of some musical groups like Ratos de Porão, Inocentes and Fogo Cruzado.
Every Shadow Seems Al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