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ve university friends gather at a house party to ring in the New Year. Unbeknownst to them, an epidemic has erupted outside, causing outbreaks around the world. With nowhere else to turn, they barricade themselves indoors with only their phones, laptops, and other tech devices. They use their devices to research the possible cause of this outbreak. Information and video footage over flow their computers as they descend further into the cause and the ensuing chaos. As the virus spreads, the mood in the house changes from fear to paranoia. Who is safe? Who can they trust? Reality becomes blurred as they slowly discover the source of the virus causing the sickness...and there is no going back.
The four friends Musti (Reza Brojerdi), Hannah (Lea van Acken), Yannick (Jerry Hoffmann) and Tom (Lucas Reiber) could not be more different. But they have one thing in common: They are all pretty nerdy misfits who only just survived school thanks to their mutual support. For graduation, they want to prove it to everyone and promise nothing less than the craziest party of the year. However, the closer the legendary party gets, the more the friends realize that there seems to be something between them. Be it unspoken feelings, hurt pride or fear of the future. When the big day of the party finally dawned, the four of them were no longer just about celebrating, but about saving what is most important to them: their friendship!
In the Seventeenth Century, while Hungary is fighting the Turks, the population of a small village in...
At the height of the Spanish Inquisition, high-ranking noblemen begin dropping like flies, with alarming frequency and unexplained violence. But can local 16th-century sheriff Ruy de Mendoza (Christopher Lambert) discern who's responsible when no one wants to cooperate? After all, before Mendoza can even identify the bodies, the crime scenes are mysteriously cleared -- and the villagers pretend the murders never happened.
사라는 어린 시절부터 자신이 가진 이상한 능력 때문에 일어나는 소동으로 쌍둥이 자매인 린지와 늘 다투곤 해왔다. 그러나 이제 대학 신입생이 된 그들은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로 마음 먹는다. 아무도 그들의 비밀을 모르는 대학생활은 자유와 멋진 남학생들과 사교클럽생활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들이 다니는 템플힐대학교는 자매가 모르는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곳이었는데...
In this thriller, American novelist David Raybourne (Andrew McCarthy) accidentally becomes entangled in the Red Brigade's terrorist plan to kidnap Italian Premier Aldo Moro during a research trip to Rome. As the terrorists attempt to kill David, he and his photojournalist friend (Sharon Stone) must struggle to stay alive.
잭 하몬드(Doctor Jack Hammond: 더들리 무어 분)는 유능한 심장외과 전문의로 아내와 사별하고 개구장이 아들 크리스(Chris Hammond: 커크 카메론 분)와 생활을 하고 있다. 어느날 타바스코 약병에 담긴 신비의 약물로인해 아들 크리스는 잭으로 아빠 잭은 크리스로 바뀐다. 이제 역할이 바뀐 두 부자. 크리스는 아빠의 크레디트 카드로 마구 물건을 사들이고 잭은 아들의 학교에 등교하게 되는데. 평소 잭을 사모하고 있던 암부르스터 의사의 아내 지니(Ginnie Armbruster: 마가렛 콜린 분)가 크리스를 향해 달콤 하고 집요한 유혹을 보내기 시작하는데.
지역의 의사인 다니엘(스티븐 레아)은 늑대인간의 짓으로 여겨지는 끔찍한 결과들을 목격한다. 야수에 관한 무시무시한 소문은 현상금 사냥꾼과 스릴을 즐기는 젊은이들, 그리고 사기꾼들까지 이 작은 마을로 불러들인다. 그리고 다니엘 또한 이 인정사정 없는 포식자를 죽이기를 꿈꾼다. 어느 날, 한 정체불명의 이방인과 뛰어난 현상금 사냥꾼 팀이 이 늑대인간을 쫓기 위해 나타나자 다니엘은 어머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 팀에 합류하게 된다. 그러나 곧 이 괴물은 그들이 그 동안 봐왔던 그 어떠한 것들 보다 훨씬 강하고, 영리하고, 더 위험하다는 것이 명확해지기 시작한다. 사상자 수는 점점 늘어 가고 마을 주민들은 자기 이웃들이 날뛰는 괴물들로 변해가는 것을 보면서 마을 사람들은 늑대인간의 실체를 찾기 위해 서로에게까지 무기를 들게 되는데…
뉴욕시내 길가. 한 미치광이 경찰이 사람들을 닥치는 대로 죽이며 다니고 있다. 범인의 얼굴은 보지 못하고 경찰복만 본 목격자들의 진술에 의해 경찰당국에선 내사가 이루어지고, 경찰 잭 포레스트(브루스 캠벨 분)는 혐의자로 몰린다. 결혼생활이 평탄지 않던 평범한 경찰인 그는 아내에게서까지 미치광이 경찰로 의심을 받지만, 결국 아내도 살해당하자, 자신의 결백을 위해서 홀로 사건을 풀어나가는데.
그 날 밤, 끔찍한 일이 일어났어… 이제 막 결혼한 젊은 부부 폴 (해리 트레더웨이)와 베아(로즈 레슬리)는 한적한 호수마을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인적이 드문 은밀한 곳에 자리한 별장에서 둘 만의 로맨스를 꿈꾸던 그날 밤. 폴은 어두운 숲 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는 베아를 발견한다. 그 날 이후 베아는 이상한 행동들을 하기 시작한다. 베아에 대한 폴의 의심은 더욱 깊어지고 두 사람에게 끔찍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하는데… 세상에서 가장 행복해야 할 그 날 밤, 가장 끔찍한 공포가 시작된다!
한때 영광스러운 국가였던 카자흐스탄의 이익을 위해 미국 정권에 엄청난 뇌물 전달하기
의대 학생인 미아 휴(미쉘 앙)과 다큐멘터리 제작자인 그녀의 친구들은 알츠하이머 환자인 데보라 로건(질 라슨)과 그녀의 딸 사라(앤 램세이)의 이야기를 다큐멘터리로 제작하기 위해 데보라 로건의 집으로 향한다. 데보라는 촬영을 거부하지만 돈이 필요하다는 딸 사라의 설득으로 촬영이 시작된다. 촬영이 계속되면서 데보라의 알츠하이머 증상은 악화된다. 갑자기 포악해지는 것은 물론, 그녀가 배운 적 없는 언어로 얘기를 하기에 이른다. 시간이 흐를수록 그녀의 기괴한 행동은 심해지고, 그녀는 알츠하이머가 아닌 몇 해전 죽은 살인마의 영혼에 의해 조종당하고 있음이 밝혀지는데……
외계 세력이 지구를 침공한 지 10년 후, 모든 시스템을 점령한 그들은 인간에게 버그를 삽입하여 통제한다. 외계 세력에 협력하며 반란군을 색출하던 특수 경찰 ‘윌리엄 멀리건’은 저항 세력의 리더 ‘라파엘’의 동생 ‘가브리엘’을 감시하던 중 외계 정부를 전복시키려는 대규모 반란의 낌새를 알아채 게 되는데…
The story of the 1985 Senatorial hearings to place "Warning: Parental Advisory" labels on music albums with 'obscene' lyrics and themes - and the rockers who tried to fight it.
Newspaper reporter Rebecca Chandler, who feels she got no fair chance to prove her worth in her thee years career, looks forward to a Hawaian holiday with her fiancé Ryan, but instead of a ring he brings her- walking orders, he found better. So she accepts again to be the bachelor on duty in the Christmas season, and write the annual romantic non-news feel good-story, once more about the elusive Secret Santa in small-town Hamden, where the Christmas spirit it said to last all year. Bad luck follows her from Indianapolis: her car breaks down, she can only get lodgings in a home for the elderly without Internet, and nobody wants to help her unmask the secret Santa. Soon she guesses it must be the only rich philanthropist, but the popular Mr. John Martin Carter doesn't grant her an interview and isn't tricked either, in fact meets her at the worst repeatedly without her knowing him...
Melody, high powered corporate workaholic for a retail conglomerate, is happy to spend the holidays jet-setting with her girlfriends. However, she's in for an unpleasant surprise when her boss sends her to her sleepy hometown to convince the reluctant townspeople to allow them to build a new discount store. Now, forced to reconnect with her family and her childhood sweetheart Carter, her task is not so simple, as all are vehemently opposed to everything Melody's company stands for. Desperate to get out of town and back to her real life, Melody takes a spill and wakes up in an alternate universe where she never left home and is married to Carter! Once determined to leave her small town life behind, Melody must make sense of her new life and decide if you truly can go home again. - Written by ABC
할로윈 이브날, 이모의 집이 위치한 Shelter Island의 작은 섬마을로 향하던 말리(사라 덕데일)일행은 도중에 일행을 잃어버린다. 일행을 찾으러 어느 숲으로 향한 그녀들은 다행히도 일행을 찾지만, 어느 정체불명의 남자에게서 그녀의 목적지에 결코 가지 말라는 경고를 받는다. 하지만, 이것은 무시하고 그들의 길을 가는 말리일행. 곧, 그 경고를 무시한 대가를 치르게 되는데... 그것은 어린 소녀들이 극복하기에는 너무나도 끔찍하다. 과연 그들은 이 악몽같은 현실에서 살아 남을 수 있을 것인가...
끔찍한 바이러스가 뉴올리언즈를 덮치자 사람들이 전부 좀비들로 변해버린다. 그 시각 미국 부통령은 캠페인을 벌이기 위해 뉴올리언즈 지역을 방문 중이었고 CIA는 급히 네이비 실 대원들을 파견하여 부통령과 함께 바이러스를 치료제를 개발할 박사들을 구출하라는 명령을 내린다. 하지만 그들의 임무는 뜻대로 되어가지 않고 대원들은 점점 위험에 빠지기 시작한다.
핵 전쟁이 문명에, 노동자 계층에 미치는 영향을 다큐멘터리 식으로 담았다.
갱단에 의해 무참히 살해 당한 친구의 목수를 위해 4명의 경찰이 각종 화기로 무장한 채 갱단의 근거지 인 시내 외곽의 건물을 급습한다. 그러나 이를 눈치 챈 갱단에 의해 경찰 한 명이 사망하게 되고 나머지 는 총 한번 쏴보지 못한 채 갱단에게 붙잡히고 만다. 갱단의 두목이 경찰에게 다른 지원병력이 더 있는지 를 캐묻던 중 건물에는 차츰 기이한 기운이 감돌기 시작하고, 온 몸에 피범벅이 된 괴생명체가 갑자기 이 들을 향해 공격해 오기 시작한다. 서로를 죽이기 위해 만난 갱단과 경찰은 이제 살아서 건물을 나가기 위 해 서로 힘을 합쳐 이 괴생명체와 싸워야만 하는 절박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