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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t av bortkomne inntrykk (2021)

A short film about the captured moments of movement and impressions throughout a week of travel.

장르 : 판타지

상영시간 : 3분

연출 : Samuel A. Starck Sjøen

시놉시스

With this film I wanted to experiment with intercutting, superimposition and color. Similar to my previous short film "Vilja til å handle forhasta", I chose some footage from a recent trip as a basis. I created two different scenes using superimposition that the film intercuts between slowly increasing in speed before culminating into a harmonious relationship of color. Accompanying the visuals is a beautiful piece of classical music pitched up and down respectively for each shot before returning to it's full glory in the culmination sequence. As in my previous work, I once again returned to the idea of intermissions in short films again with allusions to other films. The final shot or act of the short film was conceived in the same spirit as the first act as it pictures one of my favorite spots during my trip.

출연진

Samuel A. Starck Sjøen
Samuel A. Starck Sjøen
Traveler

제작진

Samuel A. Starck Sjøen
Samuel A. Starck Sjøen
Director
Samuel A. Starck Sjøen
Samuel A. Starck Sjøen
Cinematography
Samuel A. Starck Sjøen
Samuel A. Starck Sjøen
Editor
Samuel A. Starck Sjøen
Samuel A. Starck Sjøen
Produ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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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옛날 인간들은 모르던 지하 왕국, 행복과 평화로 가득 찬 환상의 세계에 공주가 있었다. 햇빛과 푸른 하늘이 그리웠던 공주는 인간 세계로의 문을 열고 만다. 하지만 너무나 눈부신 햇살에 공주는 기억을 잃은 채로 죽어갔다. 꿈 많은 소녀 오필리아는 만삭인 엄마와 함께 군인인 새아버지의 부대 저택으로 이사를 간다. 하지만 자신을 못마땅해 하는 냉혹한 새아버지에게 두려움을 느끼는 데다, 신비한 숲으로 둘러싸인 저택의 이상한 분위기에 잠을 못 이루던 오필리아에게 요정이 나타난다. 신비로운 모습에 이끌린 오필리아는 요정을 따라 미로로 들어가게 되고 거기서 판이라는 기괴한 요정을 만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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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에서 다시 살아난 살인마 제이슨이 뉴욕으로 향하는 유람선 러브 보트를 타고공포의 항해를 시작한다. 졸업 여행으로 흥겨운 틴 에이저들은 영문도 모르는 사이, 배 안에서 참혹하게 하나둘씩 희생되고, 가까스로 뉴욕항으로 탈출한 생존자들은 맨하탄가지 쫓아온 제이슨에 의해 살해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