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장 어니스트 크라우스(톰 행크스)는 수 천명의 군인과 방대한 양의 군사 물자를 실은 37척의 호송 선단을 이끌고 대서양을 횡단해야 하는 위험천만한 임무를 맡았다. 제2차 세계 대전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Kôichi is a Japanese man living alone in Berlin. He has no job and hardly any friends. One night Kôichi meets Ryota at a bar which is also a sex club. Ryota came to Berlin to visit a German guy whom he had "met" on a dating app. His high hopes for romance (and marriage?) were quickly crushed since the German was only interested in sex, not even letting Ryota stay for the night. That is why Ryota ended up spending the night in the dark room of the sex club. Kôichi for some reason lets Ryota stay at his apartment. They have sex. Ryota goes out almost everyday to get laid by various local men and comes home to Kôichi's. Increasingly caught up with a strange feeling that is akin to but not quite frustration or curiosity (needless to say, it is not even close to love), Kôichi gradually gives himself up to sex with Ryota.
This autobiography of Hector Delgado runs from his childhood to become one of the greatest exponents of the urban genre, but the results of that life did not please him and led him to try to take his life .After being victim of a firefight at a service station in Aguada, a city hall in Puerto Rico, he stopped earning at least two hundred American dollars for presentation and being "devout of Jesus"
대학 입학 후 첫 파티에 초대 받게 된 신입생 ‘테사’는 진실게임을 하던 중 키스 벌칙에 걸리고 만다. 상대는 학교에서 유명한 반항아 ‘하딘’. 키스를 앞둔 0.1초 전, 모두가 주목하는 그 순간 ‘테사’는 ‘하딘’의 입술을 거절하고 만다. 강렬했던 첫 만남 이후, 마치 새로운 세상을 발견한 듯 한번도 경험한 적 없던 감정에 눈을 뜨게 된 두 사람. ‘하딘’은 자신의 비밀 장소로 ‘테사’를 초대하고 이제 두 사람은 서로를 모르기 전으로 절대 되돌아 갈 수 없음을 알게 되는데…
Mia recounts her most intimate confessions, uncensored, in her first approach to a totally new world of domination and submission.
코엔 형제의 독창적인 세계에서 탄생한 개척 시대 이야기가 펼쳐진다. 미국의 서부 개척 시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연작 서부극. 한 편 한 편, 서로 다른 개성으로 빚은 여섯 편의 이야기 속에서, 코언 형제의 진가가 빛을 발한다.
두 딸의 엄마, 사랑스러운 아내로서 행복한 삶을 꾸려가던 릴리. 어느 날, 오직 자기 자신에게 바치는 특별한 인생 플랜을 세우기로 결심한다. 일년 중 가장 반짝거리는 하루, 크리스마스를 앞둔 저녁에 가족들 앞에서 폭탄 선언을 하게 되는데…
대선후보 토론회에서 트럼프와 설전을 벌인 폭스 뉴스의 간판 앵커 메긴 켈리(샤를리즈 테론)는 트럼프의 계속되는 트위터 공격으로 화제의 중심에 선다. 한편 동료 앵커인 그레천 칼슨(니콜 키드먼)은 언론 권력의 제왕이라 불리는 폭스 뉴스 회장을 고소하고, 이에 메긴은 물론 야심 있는 폭스의 뉴페이스 케일라 포스피실(마고 로비) 역시 충격을 감추지 못하는데...
A young man is afraid of asking for sex tips to his cousin, the sexologist.
갑자기 알 수 없는 존재가 세상의 모든 소리를 집어 삼키고, 소리 내는 모든 인류는 공격을 당한다. 청력을 잃은 소녀와 가족들만이 소리 없이 대화할 수 있는 그들만의 방법으로 살아남아 마지막 사투를 벌이게 되는데… 공포가 들리는 순간, 거대한 재앙이 시작된다.
고도의 훈련을 받은 스페셜 에이전트 블라디미르는 임무 수행 중 실수로 인해 좌천을 당한다. 하지만 정체 모를 침입자들의 습격을 받게 된 후, 그들의 목적이 지구 생명체의 모든 종을 말살시키려는 것이라는 첩보를 입수한 블라디미르는 다시 현장으로 복귀하게 되는데…. 과연 지구의 모든 종을 말살시키려는 음모를 저지하고 지구를 구할 수 있을까?
어느 밤 납치를 당한 리사, 극한의 공포 상황에서 기적처럼 탈출한다. 죽을힘을 다해 집으로 돌아온 그녀. 하지만 아무도 그녀의 말을 믿어주지 않는다. 가족도 경찰도. 실화가 바탕인 영화. (넷플릭스)
같은 병을 가진 사람끼리 6피트 이상 접근해서도, 접촉도 해선 안되는 CF(낭포성 섬유증)를 가진 ‘스텔라’와 ‘윌’. 첫눈에 반한 두 사람은 서로를 위해 안전거리를 유지하려고 하지만 그럴수록 더욱 빠져든다. 손을 잡을 수도 키스를 할 수도 없는 그들은 병 때문에 지켜야 했던 6피트에서 1피트 더 가까워지는 걸 선택하고 처음으로 용기를 내 병원 밖 데이트를 결심한다. 그러나 갑자기 숨을 쉬지 못하는 ‘스텔라’. ‘윌’은 그녀를 살리기 위해 안전거리를 어기게 되는데…
보수적인 카톨릭 학교에 다니는 호기심 많은 ‘앨리스’ 우연히 초대된 채팅방에서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짜릿한 쾌감을 느낀다. 학교에서 배운 금욕적인 생활과는 다른 행동에 ‘앨리스’는 죄를 짓고 있다고 자책하면서도 쉽게 유혹을 뿌리치지 못한다. 속죄하기 위해 참석한 여름 성경학교. 그곳에서 ‘앨리스’는 믿을 수 없는 광경을 목격한다.
사회 적응의 발달이 지연되는 아스퍼거 장애가 있는 청년 바트. 호텔 프런트에서 야근 근무자로 일하는 그는 호텔 방에 카메라를 설치해 다른 사람들의 말과 행동을 보고 따라 하며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연습한다. 그러던 어느 날, 바트의 카메라가 설치된 호텔 방에서 살인 사건이 벌어진다. 이를 보고 있던 바트는 당장 사건 현장으로 달려가고, 이 때문에 살인범으로 의심을 받게 된다. 이후 다른 지점 호텔로 옮기게 된 바트는 투숙객으로 온 안드레아와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안드레아는 살인범과 내연 관계에 있었고, 바트는 안드레아를 구하려 애쓰다가 위험에 빠지게 되는데...
정 반대 성격의 멜(로즈 번)과 미아(티파니 해디쉬)는 의기투합하여 신생 화장품 회사를 설립하지만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게 되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업계 큰손 클레어(셀마 헤이엑)의 투자를 받는다. 그러던 도중 클레어(셀마 헤이엑)의 계략에 베스트 프렌드였던 둘의 우정에 금이 가게 되는데… 멜(로즈 번)과 미아(티파니 해디쉬)는 우정을 지키고 자신들의 화장품 회사를 지켜낼 수 있을까?
아침부터 비서를 들들 볶는 왕재수 보스. 그녀가 하루아침에 10대 소녀가 되어 나타났다. 이제 회사 운영은 그녀의 비밀을 유일하게 알고 있는 비서의 몫. 그런데 할 수 없이 학교로 돌아간 보스, 학창 생활은 과연 무사히 할까?
A woman undergoes psychological evaluation for her sexual desires.
Paz, a kind woman, has allowed everyone around her to treat her as if she were worth nothing, keeping silent so as not to hurt feelings. Until one day, in her head, a phenomenon forces her to express what she feels.
소년과 소녀의 경계에서 발레리나를 꿈꾸는 16살 라라. 호르몬 치료와 학업을 병행하며 진정한 자신을 찾기 위한 용기를 내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