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rning to Live Together: The Return of Mad Dogs & Englishmen (2021)
A feature-length documentary and concert film spotlighting the reunion of a massive, electrifying thirty-two piece band.
장르 : 다큐멘터리, 음악
상영시간 : 1시간 51분
연출 : Jesse Lauter
시놉시스
A documentary telling the story of Joe Cocker's historic "Mad Dogs and Englishmen" tour through the lens of the Tedeschi Trucks Band's reunion of the Mad Dogs.
수년간 세상의 주목을 받으며 셀레나 고메즈는 상상을 초월한 인기를 얻는다. 하지만 인기가 절정에 도달했을 때, 예상하지 못했던 사건으로 셀레나는 어둠 속에 빠진다. 이 유례없이 생생하고 은밀한 다큐멘터리는 셀레나가 새로운 빛을 찾아 떠나는 6년간의 여정을 다룬다.
첫 등장부터 전 세계를 놀라게 했던 빌리 아일리시. 수상에 빛나는 감독 R.J. 커틀러는 무대 위와 밖에서 이 비범한 10대 아티스트를 가까이에서 포착하며, 그 여정의 시작부터 따라가본다
An exploration of the rise of Héroes del Silencio, the seminal 1980s Spanish rock band anchored by Enrique Bunbury.
베스트셀러 앨범 'folklore'의 전곡을 연주하며 진정한 의미의 친밀한 콘서트를 선사하는 테일러 스위프트. 테일러는 공동 제작자 에런 데스너 (더 내셔널), 잭 안토노프 (블리쳐스), 그리고 피처링을 맡은 저스틴 버넌 (본 이베어)과 함께 향수와 그리움이 깃든 앨범의 배경이 된 뉴욕 북부의 역사적인 롱 폰드 스튜디오에서 이 콘서트를 녹화했다. 라이브 공연 사이, 테일러와 공동 작업자들은 각 곡의 의미와 창작 뒷이야기를 나누며, 서로 떨어져 이렇게 호평과 갈채를 받은 앨범을 제작하면서 느낀 어려움과 즐거움을 공유한다.
월드 투어를 떠난 뮤지션, 숀 멘데스가 자아를 찾는 여정을 따라간다. 어린 나이에 큰 성공을 거두며 육체적, 정신적 부담을 느끼는 숀 멘데스. 최근의 투어는 그가 인간적으로, 그리고 음악적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 다큐멘터리는 세계의 주목을 받는 스타이자 성인으로 성장한 뮤지션이 중압감과 싸우는 모습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본다. 집에서 보내는 개인적인 시간뿐만 아니라 아메리카, 유럽, 아시아, 호주 각국을 오가는 투어를 따라가다 보면, 지금까지 어디서도 본 적 없던 손 멘데스의 진솔한 삶을 만나게 된다. 조숙한 음유시인이 세계적인 스타로 성장하는 과정을 담은 기록 또한 함께 볼 수 있다.
상징적인 주제가의 시초가 된 1962년 작 '007 살인번호'부터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빌리 아일리시의 곡이 실린 2021년 작 '007 노 타임 투 다이'까지 놀라운 제임스 본드 음악의 60년 역사를 담았다.
2부로 구성된 은 퀸의 엄청난 성공을 숨김없이 회고하는 작품이다. 빼어난 음악과 경이로운 라이브를 바탕으로 초창기의 어려움, 장애물들, 성공, 다툼, 결별, 업적, 비극, 그리고 영원히 남을 유산에 이르기까지 브라이언 메이, 로저 테일러, 존 디콘, 그리고 프레디 머큐리의 놀라운 이야기를 풀어낸다. 사라진 것으로 알려져 왔던 첫 TV 공연 영상을 비롯하여 많은 비공개 영상과 프레디 머큐리의 흥미진진한 인터뷰를 담고 있는 이 작품은 그룹 퀸에 대한 많은 다큐멘터리 가운데 결정판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천재적인 싱어송 라이터 대니얼 존스턴, 그의 광기와 사랑, 인생 등 한 인간의 초상이 드러난다.
An intimate and often eye-opening exploration of the life and all-too-short career of wunderkind rapper Juice WRLD.
80년대의 전설적인 헤비메탈 밴드앤빌의 현재를 다룬 다큐멘터리. 단짝 친구 스티브‘립스’커들로와 롭 라이너가 결성한 캐나다의 헤비메탈밴드 앤빌은 1982년에 발표한 데뷔 앨범‘메탈 온 메탈(Metal on Metal)’로 메탈리카, 슬레이어, 앤스랙스 등의 밴드에게 큰 영향을 주었으나 그들의 성공은 오래 가지 못했다. 이제는 생활고에 시달리는 50대의 중년이 되었지만 아직 음악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은 그들은 13번째 앨범 발표를 앞두고 20년 만에 다시 유럽으로 콘서트 투어를 떠난다. 그러나 기타리스트와 연애하기에 바쁜 초짜 매니저, 관객들의 싸늘한 반응, 멤버의 치질 재발 등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재앙뿐이다. 그들은 과연 무사히 새 앨범을 발표하고 과거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을까?
'머신 건 켈리의 라이프 인 핑크'는 최고의 자리에 이르는 여정에서 록스타의 생생한 현실과 압박감을 보여준다. 이 다큐멘터리를 통해 시청자들은 마치 벽에 붙은 파리처럼 머신 건 켈리의 생활 속으로 들어가 ‘티켓 투 마이 다운폴’의 제작과 그다음 스튜디오 앨범 ‘메인스트림 셀아웃’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순간들을 지켜본다. 머신 건 켈리의 엄청난 성공의 이면은 물론 레드 카펫의 영광을 넘어 정신적 문제로 분투하며 어린 시절 트라우마와 대면하고 좋은 아버지가 되려 애쓰는 그의 인생을 살펴보고 논란 속 인물의 인간적인 모습을 묘사한다.
Zeal & Ardor catapults Swiss musician Manuel Gagneux from the underground to the world stage. Religion, racism, segregation and appropriation: Gagneux makes music against taboos. But being a leader against his will scares the introverted artist. Can he remix the game?
로큰롤 명예의 전당 최초 3번 연속 입성. 그래미 어워드 총 18번 수상. 신이라 불리던 세계적인 기타리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 에릭 클랩튼. 비극적인 가족사, 세기의 사랑, 알코올 중독 그리고 갑작스런 아들의 죽음… 인생에서 가장 소란스럽던 순간. 음악으로 자신을 구원한 불멸의 뮤지션의 인생 블루스가 지금 시작된다!
매디슨 스퀘어 가든의 주인공으로 서기 위해 떠나는 이디나 멘젤의 여정을 친밀하고 감동적인 다큐멘터리로 살펴본다.
브라질의 래퍼 겸 운동가 에미시다가 자국의 풍부한 흑인 문화유산을 기린다. 삼바의 역사와 인종 차별에 맞선 투쟁, 그리고 이 모든 것을 담은 에미시다의 앨범 제작기까지. 상파울루 시립 극장에서 열린 콘서트 무대와 함께 만나보자.
This feature-length documentary explores the life of singer-songwriter Leonard Cohen as seen through the prism of his internationally renowned hymn, Hallelujah.
스콧이라는 이름의 남자'는 키드 쿠디의 2008년 '데이 앤 나잇' 앨범 발매에서 시작해 현재까지 앨범 녹음 작업을 하는 그의 음악 경력을 따라가 본다. 친구들, 제작자들, 협력자들이 콘서트 영상과 처음으로 공개되는 미공개 영상들을 통해 그의 역사를 보여준다.
Follow 30 Seconds to Mars as they record their latest album, This Is War, and their battle against record label EMI.
With a narrative running deeper than a catchy tune and cryptic verses, “American Pie” is a musical phenomenon woven deep into the history of American culture, entertaining audiences around the world for over 50 years. This documentary tells the stories of the people who were a part of this moment from the beginning, shows the point of view of a new generation of artists who are motivated by the same values and ideas that inspired the song’s creation, and highlights cultural moments in America’s history that are as relevant now as they were in 1971, when the song was released.
뉴욕 매디슨 스퀘어가든 공연 4일 전, 전설의 록밴드 엑스 재팬의 리더이자 드러머 요시키는 담담히 공연을 준비하며 눈물과 웃음의 지난 날들을 회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