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ower Reset
A town creating the energy blueprint for the future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36분
연출 : Lukas Felix Pohl
시놉시스
20 years ago the small town of Wunsiedel was at the edge: businesses had to close, jobs were lost, locals left for good. When a bunch of idealists decided to stop this race to the bottom. They developed a plan not only to put the region's energy supply on a completely new foundation, but also to create new prospects.
시카고 대학 실험실. 과학자와 기술자들이 세계를 뒤흔들어 놓을 과학적 성공을 이룩해낸다. 수년간 땀을 쏟으며 끈질기게 연구에 몰두한 결과, 이들은 물을 원료로 사용하여 에너지 고갈을 염려할 필요가 없을만큼 무한정으로 생산해낼 수 있는 에너지이자 공해율 0%인 무색 무취의 강력한 에너지를 생산해낸다. 이들의 실험이 성공하던 날, 대학생 기술자 애디 카살리비치(Eddie Kasalivich: 키아누 리브스 분)와 릴리 싱클레어(Dr. Lily Sinclair: 레이첼 와이즈 분)는 암살 협박을 받게 된다. 이들의 연구 결과가 공식적으로 발표되기 직전, 실험실은 대폭발에 휩싸여 날아가버리고 과학자인 버클리 박사(Dr. Alistair Barkley: 니콜라스 루달 분)가 살해되고 중국계 루 첸 박사(Lu Chen: 트지 마 분)는 실종된다. 버클리 박사는 자신의 연구업적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었으나 공해 예방의 혁명적인 연구 결과가 공개되기도 전에 살해 된 것이다. 거듭되는 살인과 하이테크 스파이전의 연쇄 반응에 휘말린 애디와 릴리는 안타깝게도 폭파및 살인 용의자의 누명을 쓰고 도망자 신세가 된다. 6명의 FBI요원들은 시카고에서 위스콘신까지 이들을 뒤쫓는 추격전을 펼치고 애디와 릴리는 이 폭발 음모의 배후가 누구인지, 그리고 어떤 세력들이 자신들의 대체 에너지 연구를 저지하려고 하는지, 자신들의 목숨이 걸린 위기 속에서 그 음모를 풀어나간다.
2057년, 태양이 죽어가고, 인류는 멸망의 위기에 처하게 된다. 지구에서는 마지막 방법으로 태양을 폭파시켜 다시 태양을 되살릴 8명의 대원들을 실은 이카루스 2호를 우주로 보낸다. 오랜 비행 끝에 마침내 태양에 근접한 이카루스 2호. 하지만 마지막 임무를 수행하려던 찰나에 예기치 않은 사고가 발생하고 대원들이 하나둘씩 사라진다. 이카루스 2호는 삽시간에 혼란에 휩싸이고 어떤 누구도 생존할 수 없을 지경에 처하게 된다. 그리고 서서히 드러나는 의문의 존재.. 과연 누군가 살아남아 태양을 구할수 있을것인가?
호탕한 설리와 재치만점 마이크는 몬스터 주식회사 겁주기 팀의 최우수 콤비다. 매일 밤 투철한 직업정신으로 인간 세계로 통하는 벽장 문을 열던 설리와 마이크 콤비는 어느 날 일생일대의 실수를 저지른다. 덜 닫힌 벽장 문 사이로 인간아이 부가 몬스터 세계에 침입한 것. 설리와 마이크는 부를 인간세계로 돌려보내고 사건을 조용히 수습하려 하지만 부는 설리를 무서워하기는커녕 애완 야옹이쯤으로 생각하고 쫄래쫄래 따라다닌다. 부의 침입이 발각되자 몬스터 주식회사는 발칵 뒤집히고 마는데...
기후변화로 변해가는 지구의 충격적인 모습을 담아냈다. 우리 모두가 개인으로, 하나의 사회로 기후변화가 초래한 비극적인 변화를 막기 위해 취할 수 있는 행동도 소개한다.
90년대 중반 오염이 심해진 캘리포니아주에서는 전기자동차 진흥 법안을 만든다. 이에 따라 GM에서는 EV-1 이라는 양산형 전기자동차를 생산한다. 미래의 석유자원 고갈과 환경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획기적인 발명품으로 각광받았던 EV-1을 GM은 무슨 이유에서인지 다시 회수하기 시작했고, 회수한 차를 폐차시켜 버리기 시작한다. 영화는 EV-1의 사례를 중심으로 전기자동차의 숨겨진 비밀을 자동차 제조업체와 석유산업의 로비관계를 통해 밝히고 있다. 그 외에도 전기자동차의 개발에 착수했던 진정한 배경과 의미, 생산이 중단된 이유에 대해서도 많은 자료와 관련 인물들의 인터뷰를 통해 진실을 파헤친다.
많은 사람들이 대체 에너지가 아직 먼 미래의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대체 에너지에 대한 미국 내 산업 규모는 급격히 성장하고 있다. 대체 에너지 혁명은 지금 이 순간에도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이 지역 사회와 환경,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기 위해, 감독 제임스 레드포드는 미국 전 지역을 돌아다니며 기업인들, 지역 사회 활동가, 대체 에너지 기술을 선도하는 일반 시민들을 만난다. 예상치 못한 장소에서 대체 에너지를 통해 일상을 꾸려 나가고, 이익과 일자리를 창출해 나가며 삶을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여정을 시작한다.
Since World War II North Americans have invested much of their newfound wealth in suburbia. It has promised a sense of space, affordability, family life and upward mobility. As the population of suburban sprawl has exploded in the past 50 years Suburbia, and all it promises, has become the American Dream. But as we enter the 21st century, serious questions are beginning to emerge...
An account of the last two centuries of the Anthropocene, the Age of Man. How human beings have progressed so much in such a short time through war and the selfish interests of a few, belligerent politicians and captains of industry, damaging the welfare of the majority of mankind, impoverishing the weakest, greedily devouring the limited resources of the Earth.
CHARGE is proof that maniacs on motorcycles can be a force for global good. The movie follows several teams to the world's first zero-emissions grand prix on the Isle of Man – the most demanding and deadly circuit on the planet – in 2009 and on their return in 2010, 2011, and 2012. For the visionaries, it's history. For the petrol-heads it's blasphemy. What's racing without the sound and fury of internal combustion engines? CHARGE is about the future. It's about change. It's about the dream of a clean, green world. It's about the dream of winning.
전기자동차의 등장과 몰락과정을 다루며 폭발적 화제를 불러모은 크리스 페인의 2006년 작인 누가 전기자동차를 죽였나의 후속편. 기후 변화의 시대, 그리고 전 지구적 금융위기를 맞이한 자동차 업계가 대안으로 선택하며 다시 전면에 등장한 전기자동차. 영화는 GM을 비롯해 닛산, 테슬라 등 자동차회사 내부로 들어가 전기자동차와 관련한 문제를 하나씩 짚어나간다. 현재 자동차산업에서 전기자동차가 다시 대안으로 떠오른 이유, 전기자동차가 환경오염에 끼치는 영향, 전기자동차가 향후 자동차산업에서 차지하게 될 비중 등을 세계 자동차산업을 움직이는 거물들의 입을 빌려 밝혀간다.
어느날 갑자기 의문의 행성과 함께 태양이 사라지고, 암흑에 뒤덮인 지구는 겉잡을 수 없는 혼란에 빠진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천문학자 '순양'과 묘령의 여인 '천무'가 나서고, 그들은 태양의 신이라 불리는 '왕윤'에게 접촉을 시도하는데... 과연 목숨을 건 이들의 여정은 어떤 결과를 마주할까?
Is it possible for the entire world to switch to decentralized and renewable energy sources by 2030? In this inspiring documentary, we meet with German politicians, scientists, farmers, social workers, activists and visionaries who say yes, and who all push forward for a global change in climate by changing the local power supply sources to renewable energy. Director Carl-A. Fechner is not ready to give up on our planet just yet, and POWER TO CHANGE is a welcome antidote to the pessimism that defines our era's visions of the future.
Bright Green Lies investigates the change in focus of the mainstream environmental movement, from its original concern with protecting nature, to its current obsession with powering an unsustainable way of life. The film exposes the lies behind the notion that solar, wind, hydro, biomass, or green consumerism will save the planet. Tackling the most pressing issues of our time will require us to look beyond the mainstream technological solutions and ask deeper questions about what needs to change.
Rafea: Solar Mama follows the groundbreaking journey of one Bedouin mother living on the Jordan-Iraq border who, along with thirty illiterate grandmothers from around the world, will travel to The Barefoot College in India to become Solar Engineers. (TIFF)
How LFTR, the Liquid Fluoride Thorium Reactor, will unlock abundant clean energy stored in Earth's plentiful thorium.
The Ore is an short science fiction film set in an fossil fuel depleted earth. It tells the story of Maven Varkaus that searches for an answer for earth's energy problems and Elsa that looks for her son.
Dr George McGavin and Dr Zoe Laughlin set up base camp at one of the UK's biggest sewage works to investigate the revolutionary science finding vital renewable resources and undiscovered life in human waste. Teaming up with world-class scientists, they search for biological entities in sewage with potentially lifesaving medical properties, find out how pee can generate electricity, how gas from poo can fuel a car and how nutrients in waste can help solve the soil crisis. They follow each stage of the sewage treatment process, revealing what the stuff we flush can tell us about how we live today, and the mindboggling biotechnology being harnessed to clean it, making the wastewater safe enough to return to the environment.
A short documentary illustrating how art can influence public perception towards environmental issues. Green Patriot Posters is a highly acclaimed multimedia design campaign that challenges artists to deepen public understanding and ignite collective action in the fight against climate change. So far, it has reached five million people through print media, public space and digital culture. The film features interviews with key Green Patriot Posters contributors (Shepard Fairey, Michael Bierut, DJ Spooky, Mathilde Fallot) and its founders (The Canary Project, Dmitri Siegel).
The first film about Viktor Schauberger's life's work. A comprehensive survey of historical facts, current research and various practical applications into both technology and the natural 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