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rium Remix (2011)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2시간 23분
연출 : Gordon McDowell
시놉시스
How LFTR, the Liquid Fluoride Thorium Reactor, will unlock abundant clean energy stored in Earth's plentiful thorium.
기후변화로 변해가는 지구의 충격적인 모습을 담아냈다. 우리 모두가 개인으로, 하나의 사회로 기후변화가 초래한 비극적인 변화를 막기 위해 취할 수 있는 행동도 소개한다.
희대의 해킹 테러가 발생했다. 정치적, 금전적 요구도 없기에 사건의 윤곽조차 잡히지 않는 상황. 이에 복역 중인 천재 해커가 형량 거래를 대가로 미·중 공조 수사에 협조한다. 서서히 드러나는 사건의 실체. 하지만 이제 막 시작일 뿐.
유럽을 여행중인 크리스, 나탈리, 폴, 아만다에게 현지 가이드 유리는 아무나 할 수 없는, 전혀 새로운 여행을 해보는 것이 어떠냐며 체르노빌을 하루 방문해 볼 것을 권한다. 체르노빌은 사상 최악의 원자력 사고로 인해 당시 사람들이 살던 그대로 텅 비어있는 도시. 크리스는 뭔가 꺼림칙하지만 익스트림 관광에 흥분한 폴과 아만다의 등살에 결국 체르노빌을 가고 도시가 주는 특유의 분위기에 본인도 심취한다, 다시 돌아오려던 저녁. 갑자기 차가 시동에 걸리지 않고, 어디선가 그들을 지켜보는 시선이 느껴지는데...
역대 최대 규모의 강진에 이어 원자력 폭발 사고까지 예고 없이 찾아온 초유의 재난 앞에 한반도는 일대 혼란에 휩싸이고 믿고 있던 컨트롤 타워마저 사정없이 흔들린다. 방사능 유출의 공포는 점차 극에 달하고 최악의 사태를 유발할 2차 폭발의 위험을 막기 위해 발전소 직원인 ‘재혁’과 그의 동료들은 목숨 건 사투를 시작하는데…
On April 26, 1986, a 1,000 feet high flame rises into the sky of the Ukraine. The fourth reactor of the Chernobyl nuclear power plant just exploded. A battle begins in which 500,000 men are engaged throughout the Soviet Union to "liquidate" the radioactivity, build the "sarcophagus" of the damaged reactor and save the world from a second explosion that would have destroyed half of Europe. Become a reference film, this documentary combines testimonials and unseen footage, tells for the first time the Battle of Chernobyl.
전력발전소에서 감전사고를 당하게 된 제리(잭 블랙 분)는 우연히 친구인 마이크(모스 데프 분)가 일하는 비디오 가게에 들렀다가 자력으로 인해 모든 테이프들을 지워버리고 만다. 주인에게 이를 들키지 않기 위해 한 편 두 편 고객이 원하는 영화들을 맞춤식으로 직접 제작, 촬영, 연기하게 되면서 이들은 일약 스타가 되는데…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카렌 실크우드는 미국 오클라호마 핵발전소의 여성노동자였다. 그녀는 1974년 11월 13일 자신의 차 안에서 변사체로 발견되었다.
오클라호마 핵발전소의 여성 노동자 카렌 실크우드는 방사능에 오염되고 만다. 이에 그녀는 회사를 상대로 자신의 피해사례를 고발하기 위해 증거자료를 수집한다. 그러나 이를 신문사에 넘겨주려고 차를 몰고 가다 자동차 사고로 목숨을 잃고 마는데...
인류의 최대 과제 중 하나인 핵과 노조를 주제로 한 고발 영화. 회사의 비리를 폭로하러 가던 한 공장 여직원이 의문의 교통 사고를 당한 실화를 그린 드라마로서, 메릴 스트립의 명연을 볼 수 있다. 영화 마지막에 메릴 스트립이 부르는 "Amazing Grace"가 긴 여운을 주는 작품.
킴벌리 웰즈(Kimberly Wells: 제인 폰다 분)는 가벼운 이야기에서 심각한 뉴스까지 모든 걸 다 접해 보려는 TV 리포터이다. 킴벌리가 핵 발전소에 대한 특집 기사를 취재하려 할 때 그녀는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던 리처드 아담스(Richard Adams: 마이클 더글러스 분)를 카메라맨으로 고용한다. 핵에 대한 위험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을 때 그들은 취재차 발전소를 방문하고 거기서 사고를 당하게 되지만 엔지니어 잭 가델(Jack Godell: 잭 레먼 분)에 의해 간신히 모면하게 된다. 리처드는 방문 기간 중 모든 내용을 카메라에 담았고 그걸 방송국에 가서 방송을 요청하지만 거절당한다. 하지만 몰래 작품을 빼내 핵 전문가들에게 보여 주기로 한다. 한편 잭은 사고에 대해 수습은 하려하지 않고 감추기만 하려는 당국에 불만을 품게 된다. 그리고 그 속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음모와 비리를 밝혀내려고 노력하면서 그는 킴벌리와 리처드에게 연락을 한다. 그 후 잭은 자신이 위험에 빠져 있다는 걸 알게 되고 그는 권총을 가지고 조정실로 간다. 그리고 그가 유일하게 믿는 방송 관계자인 킴벌리에게 자신을 인터뷰할 것을 요구한다. 한편 잭의 상사들은 한 미친 놈이 발전소를 장악했다는 소문을 퍼뜨리고 잭은 압력을 받게 된다.
괴수 영화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으로, 괴물 상어의 맞수로 전편의 거대 문어에 이어 악어가 등장한다. 괴물 악어가 콩고의 한 탄광을 습격하고 괴수 사냥꾼 나이젤이 이를 생포한다. 하지만 배로 악어를 이송하던 중 괴물 상어의 출몰로 악어를 놓치고 배는 난파당하는데. 한편 문어와 함께 사라진 줄 알았던 괴물 상어가 다시 출현하면서 해군은 경계 태세에 돌입하고, 수중음파연구가 맥코믹과 나이젤이 괴수 사냥에 동원된다. 악어의 습격과 상어의 출몰은 악어 알을 둘러싼 쟁탈전에서 비롯된 것으로 밝혀지고, 미 동부해안 곳곳이 습격 당하는 가운데 핵발전소의 전기 불꽃과 파나마 운하 등을 이용한 괴수 소탕 작전이 펼쳐지고 마침내 해저 화산 지대로 유인해 폭파시키는데 성공한다.
여우비가 내리던 날, 어린 구로사와는 어머니의 충고를 잊은 채 숲에 들어갔다가 여우가 시집가는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이 사실을 전해들은 어머니는 여우를 찾아가 용서를 빌라고 하지만, 숲으로 다시 들어간 소년의 눈 앞에는 비온 후 무지개가 걸린 아름다운 산이 보일 뿐이다. 또한 그는 누나들과 함께 복숭아를 따러 갔다가 어느 소녀를 만나게 되고, 소녀의 뒤를 쫓아 간 곳에서 복숭아 나무의 정령들을 만나는데...
가까운 미래의 이야기이다. 멀리 떨어진 무명의 외곽에 있던 원자력 발전소에 전기 송전이 끊어지자 검사관(에비 딕슨)이 급하게 파견된다. 그러면서 여러가지 상상치 못한 일들이 발전소 안에서 일어나게 되는데, 특히 발전소 안에서 일하던 두 사람의 신원이 의심스럽고 점점점점 상상과는 다른 사건들을 접하게 되는데...
A tough female reporter and her cameraman boyfriend team up with a four-man commando unit in the New Guinea jungle whom are fighting flesh-eating zombies.
1986 - The protest movement against the construction of the nuclear power plant in Brokdorf is on its last legs. Only one rural commune remains: the "Alternative Wohnkollektiv Regenbogen". For them, it could go on and on with endless consensus discussions, shearing sheep and naked communal bathing. One day, the lowland communards are joined by two city dwellers, Hanne and her son Niels. While Hanne gets used to scream therapy and raising vegetables surprisingly quickly - and even more quickly to the tantra games with commune guru Peter - Niels has less and less desire for the dogmatic commune rules. Out of defiance, he joins the violent nuclear power plant resistance, thus upsetting the tranquil chaos of the commune. The big bang, however, comes when a reactor explodes in distant Chernobyl. Exactly on the day Bobby Ewing dies, the petroleum prince from "Dallas" and series favorite of the commune.
When tornadoes hit a nuclear power plant, critically damaging the plant's cooling system, the results could be catastrophic. Atomic Twister, a countdown to disaster, traces an extraordinary day in the lives of small town citizens who unexpectedly find themselves facing the possibility of mass destruction.
많은 사람들이 대체 에너지가 아직 먼 미래의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대체 에너지에 대한 미국 내 산업 규모는 급격히 성장하고 있다. 대체 에너지 혁명은 지금 이 순간에도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이 지역 사회와 환경,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기 위해, 감독 제임스 레드포드는 미국 전 지역을 돌아다니며 기업인들, 지역 사회 활동가, 대체 에너지 기술을 선도하는 일반 시민들을 만난다. 예상치 못한 장소에서 대체 에너지를 통해 일상을 꾸려 나가고, 이익과 일자리를 창출해 나가며 삶을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여정을 시작한다.
Richie and Eddie are in charge of the worst hotel in the UK, Guest House Paradiso, neighbouring a nuclear power plant. The illegal immigrant chef has fled and all the guests have gone. But when a famous Italian filmstar, Gina Carbonara, who is in hiding from a fiance she doesn't want to marry, arrives at the hotel, things get very interesting!
변변한 직장도 없이 방황하던 갸리는 큰 돈을 벌기 위해 원자력발전소 계약직 노동자로 일을 시작한다. 단 한 번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은 이 곳에서 갸리는 매 순간 자신은 물론 동료들의 삶을 위협하는 위험천만한 순간들과 마주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갸리는 동료들과의 술자리에서 토니의 약혼녀 카롤의 도발에 마음이 흔들리고 결국 그녀와 비밀스럽고 위험한 사랑에 빠진다. 돈과 사랑 어느 것도 포기 할 수 없는 갸리는 더 큰 위험을 감수하게 되는데… 과연 원전에서 울려 퍼지는 사이렌은 누구를 향한 경고일까?
FAA system analyzer named Neil McCabe is the only person who seems to have this different hunch towards a group of international terrorists after a horrific plane incident occured. He thinks that an evil genius computer hacker sets out and manipulate the computer electronical system which linked to several airplanes to cause destruction and tragedy. In order to prevent the mishap, McCabe and his teammate, Rudy, finds out about the machine used by the criminals which leads them to a psychotic thrilling fight between the terrorist.
서울에서 309km. 후쿠시마보다 가까운 곳. 원자력발전소, 폐기물처리장, 처리관리시설 원자력 종합세트가 있는 그곳 월성. 원전으로부터 나오는 방사능으로 인해 갑상선암에 걸린 황분희 할머니와 주민들은 오늘도 정부 당국에게 이주대책 마련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지만 아무런 응답이 없다.
The telefilm centers on a present-day nuclear plant disaster and its afterma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