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떨어뜨린 푸른 하늘 (2022)
갇혀버린 시간! 무한한 하루에서 너를 구해줄게
장르 : 로맨스, 드라마
상영시간 : 1시간 33분
연출 : Yuki Saito
각본 : Keiko Kaname
시놉시스
푸른 하늘 아래 매월 1일마다 영화를 보기로 약속한 ‘미유’와 ‘슈야’. 하지만 ‘슈야’의 변심에 약속은 깨지고 만다. 충격에 빠진 ‘미유’ 앞에 다시 나타난 ‘슈야’. 그 순간, 트럭이 돌진하고 ‘슈야’는 ‘미유’를 감싼 채 교통사고를 당한다. “딱 하루만 시간을 돌려주세요!” 눈을 뜬 ‘미유’ 어제와 같은 하루가 반복된다는 사실을 깨닫는데… ‘슈야’를 구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 널 위해 미래를 바꿀게
천재 과학자 톰(사샤 로이즈)은 사람의 기억을 살펴볼 수 있는 기계를 발명하고 거대투자자들 앞에서 시연회를 열게 된다. 그러나 시연회 당일 투자자가 교정국 관계자이며 실험 대상자가 살인 혐의로 수감 중인 마약중독자 앤서니(도미닉 보가트)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시연을 하지 않으려 하지만 뱃속에 있는 아기와 사랑하는 아내 생각에 결국 실험을 강행하게 된다. 톰이 기억에서 빠져 나오려 하는 순간 뜻하지 않은 시스템 오작동으로 앤서니의 기억 속에 갇혀 버리게 되는데.. 과연 톰은 앤서니의 기억 속에서 탈출 할 수 있을까?
After being fired, Rebecca hours back to her old home town to attend her friends wedding on Christmas Eve and visit her mother. But when she tries to return home she finds she must relive Christmas Eve over and over until she gets it right.
어제처럼 오늘도 같은 시간에 일어나 하루를 보내는 리사. 어느 날, 자신을 부르는 낯선 속삭임에 이끌려 지하실로 향한 리사는 그 곳에서 죽은 자들의 흔적이 담긴 물건을 보고 자신과 가족들이 수년 전 악령에게 살해당했고
혼령인 채로 집에 갇혀있다는 점을 기억해낸다. 그러던 중 리사는 자신을 죽인 악령이 현재 이 집에 살고 있는 소녀와 가족의 목숨을 위협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악령의 위협을 피해 살아있는 소녀에게 혼령의 메시지를 보내는 리사.
과연 리사는 살아있는 자, 그리고 죽은 자 모두의 혼령을 해방시킬 수 있을까… 산 者와 죽은 者… 누구도 이 집을 벗어날 수 없다!
라스베가스의 마술사 크리스 존슨. 그는 2분 후의 미래를 볼 수 있는 아주 특별한 능력을 갖고 있지만, 가급적 드러내지 않고 조용히 지내려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카지노에서 총기강도 사건을 예견하고, 사고를 방지하려다가 도리어 총기강도 사건에 휘말린다. 한편, 그의 능력을 알아챈 FBI 는 LA에 핵폭탄이 설치된다는 정보를 입수,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크리스 뿐임을 직감한다. 겉으로는 지명수배자를 추적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핵폭발을 막기 위해 크리스를 잡으려는 FBI. 그들은 크리스가 운명이라고 믿는 리즈 를 이용해 그가 빠져나갈 수 없는 덫을 만들고, FBI와 크리스, 그리고 테러리스트는 시간의 경계를 넘나들며 어느 것이 실제이고 어느 것이 미래인지 구분되지 않는 팽팽한 두뇌게임을 시작한다.
친구들과 요트 여행에 오른 싱글맘 제스. 갑작스러운 폭풍을 만나 일행 모두 바다에 표류하지만 운 좋게도 호화 유람선을 발견하고 도움을 청하기 위해 승선한다. 하지만 배 안에는 사람의 흔적만 느껴질 뿐 아무도 보이지 않고 바다 위, 마치 시간이 멈춰버린 듯한 거대한 크루즈 안에서 일행들은 한 명씩 의문의 죽음을 맞게 된다. 끝을 알 수 없이 계속 반복되는 죽음과 공포의 순간, 정해진 운명의 패턴을 바꿔야만 탈출에 성공할 수 있는데... 과연 제스는 반복되는 시간의 고리를 끊고 운명의 시계를 되돌릴 수 있을까?
배리 토마스(Barry Thomas: 조나단 실버맨 분)는 차세대 에너지로 추앙받는 수퍼 엑셀레이터를 연구하고 있는 과학자다. 수퍼 엑셀레이터에 의해 작동하는 타임바운스는 전날의 출발 시점으로 시간을 거꾸로 되돌려놓아 엑셀레이터가 발사될 때까지 전날과 똑같은 하루를 반복 재현시킨다. 배리는 같은 연구소내의 리사 플레드릭(Lisa Fredericks: 헬렌 슬레이터 분)이라는 여자 박사를 사랑하지만 어느날 리사는 괴한에 의해 피살된다. 그러나 그날밤 12시 1분에 엑셀레이터가 발사되고 배리는 똑같은 하루가 반복됨을 알게 되면서 리사의 생명을 구하게 되고 같은 날이 계속 반복됨에 따라 배리는 타임바운스 배후의 악당들을 추적하면서 사라의 화술을 연마해나간다. 배리는 리사의 사랑과 신임을 얻게되며, 결국 두사람은 인류 역사상 가장 가공할 기계의 가동을 정지시키고 사랑을 확인한다.
Broadway star, Sheila Page, shoots Barney, her murderous husband on New Year's Eve. She flees her apartment and goes to her producer, John Friday. When she arrives, it is New Year's day, a year earlier. She has been given the chance to live life over and correct the errors of the past only to find that the end will be the same although the path will be different.
A vicious Ogre rules over a town that has been stuck in time since the 1800's.
A ne'er do well father and ex-husband who always raced his way through the holidays is forced to relive Christmas Day time and again until he gets it right in this family oriented fantasy comedy starring Jay Mohr. It's Christmas time once again, and as usual Kevin (Moore) is scrambling to get his son Ben a last minute gift before stopping by his ex-wife Jill's house for a quick swig of eggnog. Ben can't stand Jill's impossibly perfect new boyfriend, and the prospect of spending the entire evening with his former inlaws is nearly too painful to ponder. But this Christmas things are going to be different, because this Christmas might just last forever. At first Kevin resists the curious development by simply reverting to his childish ways, though he is about to find out that sometimes in order to build a better future one must finally make amends with the past. ~ Jason Buchanan
12:01 PM is a 1990 short film directed by Jonathan Heap and starring Kurtwood Smith. It follows Myron Castleman, an everyman who keeps repeating the same hour of his life, from 12:01 PM to 1:00 PM. The film was nominated for an Oscar for Best Live Action Short Film.
여자 주인공이 어느날 이상한 경험을 한다.처음보는 낮선 남자가 차를 태워주면서 집까지 따라오고 이유없이 자신을 살해하고 얼굴 가죽을 벗기는것, 그러나 그것은 현실과도 같은 꿈..어찌된 일인지 자신은 살아있고 또 다른 환경에서 그 남자를 만나게 된다.그리고 또 같은 방식으로 살해 당하는것..계속 똑같은 방식으로 살해 당하고 또다시 꿈(?)에서 깨어나 멀쩡한 주인공은 그 남자가 이미 보안관의 총에 죽은 연쇄 살인범이라는 사실을 알아낸다
잘나가는 기상 캐스터 필 코너스는 매해 펑서토니에서 열리는 성촉절 취재를 위해 촬영을 나갔다가 이상한 경험을 하게된다. 취재를 건성으로 끝내고 돌아가려는데 기상 예보에도 없었던 폭설을 만나 발이 묶이게 되고, 다음날 일어났더니 날짜가 하루 지난 것이 아닌 바로 어제의 그날, 그 장소였던 것이다. 어제와 똑같은 오늘이 반복되자 필 코너스는 매일 매일을 관찰하여 여자를 꼬시기도 하고, 금고 수송 차량을 털어 멋진차를 사기도 한다. 하지만 반복되는 나날들에 환멸을 느끼게 되고 결국 자살을 시도하지만 여전히 일어나면 바로 어제의 그 시간, 그 장소로 돌아간다. 그런 가운데 그는 함께 온 신임 프로듀서 리타의 착하고 순수한 마음을 알게되고, 그녀를 진심으로 사랑하게 된다. 매일 그녀의 생각과 행동들을 익히게 되고, 그녀의 마음을 얻으려하지만 하루만에 이루어지지 않는 사랑도 있는 법, 필 코너스는 언제까지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 묶여있게 될까?
Luke Malloy is freaking out. He doesn't want tomorrow to come because tomorrow means starting Middle School...saying goodbye to summer break and hello to homework. And even worse, hello to getting picked on by Meat, the terrible torturer of new kids. Luke's dread of tomorrow is casting a shadow on his enjoyment of his last day of summer, so he makes a wish that the Last Day of Summer would last forever... that his one last perfect day of fun and freedom would never end. But when his wish comes true, he discovers that he's stuck repeating the day over and over again, which, as Luke quickly learns, isn't any better. What do you do when the "ultimate do-over" isn't all it's cracked up to be?
도시를 위협하는 열차 폭탄 테러 사건 해결을 위해 호출된 콜터 대위. 콜터 대위는 시공간 이동 기밀 시스템인 소스 코드로 과거에 접속해 통근열차 테러로 사망한 남자의 마지막 8분으로 돌아가 폭탄을 찾고 범인을 잡아야 하는 임무를 부여받는다. 이 임무가 성공해야만 6시간 뒤로 예고된 시카고를 날려버릴 대형 폭탄 테러를 막아 미래를 구할 수 있다. 콜터 대위는 스크린에 비치는 굿윈의 명령을 따라야 하지만 소스 코드가 뭔지도 제대로 이해 못하는 상태. 군부는 상황 설명을 요구하는 그를 강제적으로 기차 테러의 마지막 8분 속에 반복해서 보내고, 그는 모든 직감을 이용해 사건의 단서와 용의자를 찾아야 하는데...
Sergei and Andrei are walking through a city park and see that a film shoot set just post World War II is taking place . They climb over the park fence to get a better view but hit some cable lying on the ground and find themselves in the past - on May 8, 1949, a day which they seem doomed to relive over and over again.
약물 중독 치료 센터에서 지내는 세 친구 카일, 소니아, 마이크는 치료에는 흥미가 없다. 그러던 어느 날 밤, 천둥번개가 치면서 세 친구는 동시에 감전을 당한다. 그리고 그때부터 세 친구에게만 같은 하루가 반복되는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는 인생에 똑같은 하루가 반복되자, 그들은 매일 매일을 후회 없이 자유롭게 만끽한다. 하지만 즐거움은 오래가지 못한다. 점점 더 자극적인 쾌락을 원하던 마이크는 결국 살인까지 저지르게 되고, 그를 회유하기 위해 노력하던 친구들 사이에는 균열이 가기 시작하는데…
An overlooked middle child finds himself in the unexpected spotlight when he realizes his family's terrible Christmas day keeps repeating. As the only one experiencing the day over and over, he decides to use his unique gift to give the holidays a makeover and his family a Christmas they will never forget.
천재 과학자이만 좀 괴짜스러운 구석이 있는 딘은 여자친구를 위해 기념일 이벤트를 준비한다. 그런데 그녀의 전 남친이 등장해 이벤트가 엉망이 되고, 화가 난 딘은 이별을 통보한다. 곧 후회하게 된 딘은 고민 끝에 시간여행장치를 개발해 그녀를 되찾고자 한다. 하지만 시간만 되돌리면 해결될 것처럼 보이던 일이 쓸데없이 완벽을 추구하는 딘의 집착 때문에 수습할 수 없는 지경으로 이어지게 되는데. (2014년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손꼽아 기다렸던 ‘방과후 스페셜’ 안젤라와의 만남. 롭은 역사적인 첫경험을 위해 절친 가브리엘과의 약속도 취소하고 안젤라의 집으로 달려가지만 진도를 나가던 중 눈을 떠보니 오늘 아침, 내 침대 위로 되돌아가있다. 성공적인 첫경험을 위해 다시 도전해보지만 오르가즘을 느끼면 아침으로 돌아가는 일이 무한반복 되고야 마는데… 다시 시작된 8번째 아침, 롭은 동정을 잃고 첫경험에 성공할 수 있을까?
Tamizh and his two friends are offered a huge sum of money by businessman Hippie Lahiri to kidnap Isha, who, incidentally, happens to be Tamizh's lover, on her wedding day. Will they be able to pull it off? Or, are there divine forces at play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