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의 빨간 일기 (2021)
여대생의 빨간 일기
장르 : 로맨스
상영시간 : 1시간 23분
연출 : Ya Sin-soo
시놉시스
유니는 대학교 신입생이다. 대학생활 처음으로 소개팅을 하게 된다. 상대는 4학년 복학생 민철. 서로 한눈에 반해 사귀게 된다. 행복한 연애를 즐기고 있는 유니 친구 희진의 전화를 받는다. 희진은 서로 좋아하면 속궁합도 맞춰 봐야 되는 거 아니냐며 바람을 잡는다. 희진의 말에 당황하는 유니, 결국 민철과 유니는 모텔로 가서 합의하에 서로 섹스를 하며 속궁합을 맞춰본다. 다음날 유니는 민철에게 당분간 시간을 갖자는 말을 듣고 충격에 빠진다. 유니를 위해 친구 희진은 이유를 알아보고 유니에게 민철은 자신과는 속궁합이 너무 안 맞다 며 충격에 빠졌다고 말해 준다. 희진의 정보로 섹스의 퀸이라 불리는 선배 아라를 소개받은 유니는 아라에게 다양한 섹스의 기술을 배운다. 아라의 애인 진수도 조교로 나서며 유니를 최고의 섹스 머신으로 조련한다. 아라에게 모든 섹스 기술을 전수 받은 유니는 아라가 민철을 꼬시고 둘이 섹스를 나누기 전 민철의 눈을 가리고 아라를 대신해 민철과 섹스를 나눈다. 섹스가 끝나고 안대를 벗은 민철은 유니보고 놀라며 다시 만나자고 애원하지만 유니는 민철에게 섹스를 못해서 만나기 싫다며 복수를 한다.
While attempting to interview an elusive gangster, photojournalist Emanuelle notices a man pushing a girl in a wheelchair through the airport. Later, in another country she sees the same man and the girl up and walking. Intrigued, she does a bit of investigating and uncovers an organization dealing in the buying and selling of young women. She goes undercover into the organization but finds that getting out again could cost her her career...and her life.
두 커플이 모래 사장에서 섹스를 하면서 상대방의 섹스 장면을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훔쳐보고, 창녀촌에 들어가서 자기의 와이프를 발견하고 색다른 섹스를 즐기며, 낯선 남자에게 자신의 비밀스러운 곳을 보여주는 등 성에 대한 호기심의 실체를 노골적으로 보여준다.
성적 욕망대로 사는 젊은 창녀들이 운명에 대항해 씩씩하게 사는 모습을 그리는 야한 드라마. 시골 소녀 파프리카는 도시로 나와 남자친구의 사업자금을 위해 한 고급 유곽에 들어간다. 그곳은 미지의 관능 세계였다. 수수께끼 같은 여주인과 창녀들의 지도를 받고, 이윽고 마담이 지어준 파프리카라는 이름으로 성의 세계로 깨어난다. 이리하여 그녀는 남자의 욕망에 절대 복종하게 되는데...
청년이 된 로져는 여름휴가를 보내기 위해서 아버지가 마련해준 시골별장에 내려간다. 건장한 일꾼들과 하녀들 간에 은밀히 행해지는 유희를 호기심에 차 관찰하던 로져는 서서히 이성에 대한 안목이 뜨여간다. 그 무렵 2차세계대전에 휘말려 젊은 일꾼들이 모두 전장으로 나가게 되어 별장에는 늙은 신부와 로져, 이렇게 두 남자만 남게 된다. 이를 기회로 로져는 젊은 하녀와 애틋한 연정의 싹을 틔우게 되고, 휴가가 끝날 무렵, 로져는 어엿한 성인이 되어 별장을 떠난다.
As Emmanuelle demonstrates the hidden joys of sexual fantasy to her intergalactic students, the alien's leader is torn between love and jealousy.
A photographer named Sawamura is jealous of his former disciple Yoshida's success and decides to take revenge on Yoshida's fiance Keiko. Based on the S&M novel by Oniroku Dan.
성형외과에서 근무하는 간호사인 여주인공이 매일 장미꽃을 보내주던 남자에게 빠져들면서 그의 애완 여자가 된다는 내용
단 오니로쿠의 원작 - 타카코는 연인의 아내가 그들을 현장에서 붙잡은 후 수녀원에 들어간다. 그녀는 수녀들과 성공한 작가가 퇴폐적인 S&M에 관여하기 위해 공모했다는 것을 곧 알게 된다.
The beautiful and dangerous lesbian slave trader Druscilla practices all the customs of Ancient Rome - everything in Excess. But even excess can have its limits and the punishments can be very severe if she crosses the line and risks falling out of favor.
열아홉 불타오르는 질풍욕정의 시절, 재수생 진구는 미모의 영어 과외 선생님을 떠올리며 혼자만의 에로틱한 상상을 즐긴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에게 적나라한 순간을 들키며 어색한 분위기가 되는 두 사람. 하지만 위기는 곧 기회라고 했던가. 그녀는 진구에게 영어가 아닌 섹스를 가르치기 시작하고 두 청춘의 통제 불능 로맨스가 시작된다. 하지만 결혼을 핑계로 그녀가 과외를 그만두게 되고 이 사랑도 끝이 난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성인이 된 진구. 이젠 애정 없는 섹스에 익숙하다. 하지만 육체적 사랑뿐이던 애인이 임신을 하며 일대 파란이 인다. 달갑지 않은 결혼과 장모와의 첫 만남. 그런데…너무나 아름답고 섹시하다. 진구는 데릴사위가 되어 장모와 한 집에 살게 되지만 철 없는 아내의 불륜과 도망으로 결혼 생활은 결국 파탄 나고 만다. 자신의 딸이 저지른 배신으로 미안해 어쩔 줄 모르는 장모. 진구는 장모의 제안으로 아이, 장모와 함께 기묘하고도 위험한 동거를 시작한다.
진심이 아니어도 좋으니까 누가 날 좀 따뜻하게 안아줬음 하는 날이 있어.. 피부관리사 인희(윤설희)와 고교 동창생으로 만나 일찍 결혼생활을 시작한 남혁(김민혁)은 계속되는 취업 실패로 아내에게 자격지심을 느끼게 되고 인희 또한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가며 서로에 대한 감정의 골이 깊어간다. 자괴감에 빠진 남혁은 거리를 배회하다 들어간 카페에서 대기업 과장 행세를 하며 묘한 쾌감에 사로잡히게 되고 매일같이 여사장 주연(연지아)을 찾아가 위로 받고 위로해 주는 사이가 된다. 별다른 직업 없이 누나 주연의 심부름을 하며 용돈을 받아쓰는 봉구(류일송)는 IJ 미애(엄다혜)의 먹방 채널을 보며 즐거워하고 발랄한 그녀에게 점점 빠져든다. 대학원 조교 지훈(손지완)은 클럽에서 만난 미애와 총각시절 즐기기 위한 섹스파트너 관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미애는 그와의 관계를 진지하게 생각하고 그에게 집착한다. 한편 미애를 따라 갔던 피부관리실에서 인희를 만나게 된 지훈은 그녀의 단아한 모습에 넋을 잃게 되는데…
제가 지켜줄게요, 엄마 어느 섬마을, 재수생인 우진, 태식의 친구인 강희가 고향으로 놀러온다. 우진의 엄마인 현숙은 철모른 어린 시절 에로배우로 잠깐 활동한 적이 있었다. 현숙은 섬에서 작은 횟집과 민박집을 운영하며 생계를 이어나가고 육지로 나가길 거부한 채 섬에서 은둔자처럼 살아간다. 현숙은 봉성과 섹스를 하기도 하지만 봉성의 프로포즈는 거절한다. 우진과 강희는 연인 사이지만 우진의 바램과는 달리 강희는 키스 외에는 몸을 허락하지 않는다. 우진은 어느 날 민박집에 숙박한 혜리와 첫 경험을 했으나 그것은 한바탕 꿈 일뿐.. 어느 날, 엄마인 현숙과 봉성의 섹스를 목격한 우진은 큰 충격을 받고 홧김에 강희를 찾아가 완력으로 강희를 덮치려 한다. 결국 강희와 이별하게 되고... . 현숙은 아들을 위해 봉성에게 이별을 통보한다. 태식은 친구가 구해온 에로 DVD를 보려 한다. DVD의 여배우는 우진 엄마를 꼭 닮았고, 태식은 다른 상상을 하기 시작하는데... .
The Busty Cops are back, and must prevent Finkel and Billy Viscious from winning an election by any means necessary.
Miss Klein runs a boarding-school. The girls that go there are really "free spirited." They chloroform a peeping Tom, lock two plumbers in the dormitories, strip for a gamekeeper and tease their gym teacher. In class, their biology teacher gets carried away while giving a demonstration of sex positions with the gym teacher. In the meantime, one of the girls makes some exciting alterations to their bicycles to make their rides more enjoyable.
A high school student is captured and sexually tortured.
첫 경험에 대한 치명적인 유혹 거부할 수 없는 판도라의 상자가 열린다! 대학 졸업반인 영길은 취업에 대한 스트레스로 연일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아직까지 여자 경험이 없는 영길은 첫 경험에 대한 강한 열망으로 매일 밤 꿈 속을 헤매지만 깨어보면 한낮 백일몽에 불과하다. 그러던 어느 날, 영길의 일상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한다. 우연히 손에 넣은 판도라의 상자를 열게 된 후, 비정규직이긴 하지만 일거리를 얻었고, 원하는 방식은 아니었지만 면접 자리에서 여자 상사와 첫 경험도 하게 된다. 그리고 오늘의 역할 대행은 까칠하고 싸가지 없는 주연의 남자 친구. 그렇게 찾아 가게 된 주연의 집에서 뜻밖에 젊고 아름다운 그녀의 엄마를 만난다. 영길은 거부 할 수 없는 젊은 엄마의 치명적인 유혹에서 빠져 나올 수 있을까?
Emmanuelle and her crew face sexual spirits. Let the spirit take you on a fascinating and erotic adventure.
A maniac breaks into the apartment of two sisters and abuses them sexually and physically until they turn the tables.
청순한 얼굴, 섹시한 바디, 모든 것을 다 갖춘 명문 미대의 미녀 삼총사 ‘호경’, ‘주영’, ‘연희’! 남자를 너무 몰라서, 또 너무 알아서 곤란한 그녀들은 자꾸만 치근덕거리는 시시한 남자들 말고 자신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진짜 남자를 찾기로 결심한다. 누드모델 출신 식스팩을 자랑하는 조각남, 완벽한 테크닉으로 무장한 연하남, 여자 보기를 황금 같이 하는 돌쇠남까지! 그들을 유혹하기 위한 섹시 발랄 여대생들의 화끈하고 과감한 바디어택. 이제 그녀들의 거침없는 남친 만들기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납치동영상의 전말을 밝혀라! 한국 최고의 에로스타 ‘딸기’, 그녀가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이 사실을 알게된 그녀의 AV마니아들은 극도로 흥분상태에 빠지게 되고 이에 더해 갑자기 등장하는 그녀의 납치 동영상이 인터넷방송에 공개된다.이를 수상하게 여긴 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