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루이지애나에서 온 우아한 여자 서라는 사업가 경한과 결혼을 하는데, 경환은 돈이 되는 일은 뭐든지 해왔던 속물적인 사업가이다. 경환은 술집 마담이었던 미연과 애인 관계였지만 서라와의 결혼을 계기로 이제 우아하게 사업가답게 살아보겠다며 미연에게 이별을 통보한다. 그러나 경환에게는, 팬티라인이 보이지 않는 옷을 보면 성적 욕구가 치밀어 미쳐버리는 문제가 있었다. 어느 날 경환의 신혼집에 나타난 서라의 친딸 윤아가 짧은 치마를 입고 나타난다.
A sex movie about a man who loves dolls and a woman who is jealous of dolls.
승혜는 직장 후배 나영과 그토록 고대하던 새 집으로 이사를 오지만 이중계약 사기를 당해 낯선 남자 수철과 그의 직장 선배 현준과 동거하게 된다. 강력한 남혐으로 무장한 승혜는 집을 딱 절반으로 나누면서까지 남자들과 거리를 두지만, 그녀의 직장 후배 나영은 여혐의 탈을 쓴 늑대 현준에게 넘어간다. 승혜는 남혐이 뇌를 파고들었기에 남자의 성기를 증오한다. 그런 승혜에게 목격된 수철의 성기. 승혜는 수철의 성기를 잊으려 애쓰지만 그녀의 뇌리에 박힌 수철의 성기가 떠나지 않는다. 그녀는 수철이 ‘마치 자신을 섹스를 좋아하게끔 속였다’는 결론을 내리고 수철을 강간범으로 규정한다. 현준은 강력한 유혹으로 승혜의 음탕함을 드러내는데 성공하고, 승혜는 드디어 자신의 문란함을 인정한다. 한편 나영은 승혜가 자신의 애인 현준과 섹스를 하자 화가 나 승혜를 공격하고, 승혜는 공평한 섹스를 위해 나영과 수철의 섹스 자리를 마련한다.
Hee-soo goes to her ‘rich lover Seok-ho’ while her husbands is on a business trip. Her younger brother Hee-yeong and her husband Jeong-tae are also together. Hee-soo introduces Seok-heo to Hee-yeong and Jeong-tae, and Seok-ho falls in love with Hee-yeoung at first sight. As Seok-ho tries to avoid Hee-soo’s eyes, and meet with Hee-yeong’s eyes instead, he decides to take advantage of Jeong-tae. Jeong-tae who dreamed of having sex with Hee-soo, seduces her, and while Hee-soo and Jeong-tae were playing, Seok-ho wins and took Hee-yeong as price. These people who are complicatedly intertwined, are at a crossroads to choose whether to disperse or become a new family.
유니는 대학교 신입생이다. 대학생활 처음으로 소개팅을 하게 된다. 상대는 4학년 복학생 민철. 서로 한눈에 반해 사귀게 된다. 행복한 연애를 즐기고 있는 유니 친구 희진의 전화를 받는다. 희진은 서로 좋아하면 속궁합도 맞춰 봐야 되는 거 아니냐며 바람을 잡는다. 희진의 말에 당황하는 유니, 결국 민철과 유니는 모텔로 가서 합의하에 서로 섹스를 하며 속궁합을 맞춰본다. 다음날 유니는 민철에게 당분간 시간을 갖자는 말을 듣고 충격에 빠진다. 유니를 위해 친구 희진은 이유를 알아보고 유니에게 민철은 자신과는 속궁합이 너무 안 맞다 며 충격에 빠졌다고 말해 준다. 희진의 정보로 섹스의 퀸이라 불리는 선배 아라를 소개받은 유니는 아라에게 다양한 섹스의 기술을 배운다. 아라의 애인 진수도 조교로 나서며 유니를 최고의 섹스 머신으로 조련한다. 아라에게 모든 섹스 기술을 전수 받은 유니는 아라가 민철을 꼬시고 둘이 섹스를 나누기 전 민철의 눈을 가리고 아라를 대신해 민철과 섹스를 나눈다. 섹스가 끝나고 안대를 벗은 민철은 유니보고 놀라며 다시 만나자고 애원하지만 유니는 민철에게 섹스를 못해서 만나기 싫다며 복수를 한다.
A sexual film about the tangled relationships between in-laws.
Joo-mi, a quiet church lady, hates to stand out and always wears a cross necklace around her neck. She is a purist who has never met or dated any man. A bully, Won-joon, appears in front of her. Hearing that Joo-mi is still chaste, the desire to seduce her intensifies. For Won-joon who meets women once a month, it was easy to seduce Joo-mi, but it was not easy to steal her virginity. Won-joon, who said goodbye to Joo-mi, who would never let him have sex, started dating Na-yeong. They brag about it to Joo-mi and insult her. Jooo-mi, who was insulted by Won-joon, who she loves so much, had sparks in her heart. Joo-mi decides to have sex with her church friend in revenge against Won-joon.
Seong-ho is a bodyguard and boards at his mother's friend Ji-hyeon's house per his mother’s request. Ji-hyeon looks at Seong-ho's mature body and is aiming for it. Ji-hyeon takes medicine from her lover Joon-seo, feeds it to Seong-ho, and scares him. Ji-hyeon's daughter Eun-ae records their obscene moans when she witnessed the scene, threatening Seong-ho and frightening him again. Seong-ho's lover Yeong-seo is begging to live with him in his house. At the request of Yeong-seo, Seong-ho tells Ji-hyeon that he will leave the house now, but shows a video of Seong-ho and Eun-ae's sexual relationship and threatens her. Desperately, Seong-ho thinks that the only way out of this house is not to act as a man, and by constantly establishing a relationship with Ji-hyeon and Eun-ae, her tires himself. Increasingly, the mother and daughter are fed up with Seong-ho, who can't act as a man, and eventually let him out.
A sexual movie about the intertwined relationships of families living in the same house.
자취를 하면서 혼자 먹는 인스턴트에 질린 정우는 배달을 시킨다. 그런데 배달기사인 가영은 자신이 지각을 해도 불친절하기만 하다. 그런 가영을 비꼬려고 돈만 주면 다 하냐고 말을 하지만 가영은 그 말을 진담으로 받아들이고 정우의 집으로 쳐들어간다. 우현이 정우의 집에 놀러 온 현민의 정우의 집에서 발견한 여자속옷에 의문을 품고, 마침 찾아온 가영을 통해 사정을 듣는다. 그런 가영에게 자신이 정우보다 낫다며 어필을 하고.. 하지만 가영은 이미 두 사람을 다 벗겨먹을 생각만 잔득이다.
Summer is almost over, but Ga-yeong who gets hot, suffers from inconvenience due to the broken air conditioner. The repairman is already fully booked and Ga-yeong is looking for someone to fix it right away. At that time, she made a reservation for a suspicious service at the store that Da-hyeon recommended the first time. There's a tremendous thing waiting for Ga-young, who will meet the driver who came from there...
갑자기 생긴 큰 집에서 돈도, 외로움도 나눌 하숙생을 구합니다. 우연히 친구의 소개로 가영의 집으로 오게 된 하숙생. 그런데 당연히 여자 일줄 알았던 하숙생이 성인 남자였고 가영은 그런 현민을 계속 경계한다. 하지만 현민이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자마자 가영은 현민을 유혹한다. 한편 현민의 친구 정우가 우연히 가영의 집을 방문하게 되는데....한 여자를 사이에 두고 친구사이인 두 남자가 펼치는 달콤 살벌한 이야기가 이제 막 시작된다.
여친의 성욕을 감당하지 못하는 친구의 간곡한 부탁! 내 여친과 해볼래?
지방에서 상경해 대학친구 상호의 집에 얹혀사는 진영, 솔로인 진영과 다르게 두 여자와 사귀는 상호. 상호의 두명의 여자가 번갈아가며 집에 찾아와 상호와 섹스를 한다. 상호의 집이기에 참아왔던 진영, 하지만 매일 같이 들리는 신음소리에 참지 못하고 조심스레 불만을 털어놓는다, 그러나 예상과 다르게 오히려 진영에게 도와달라는 상호. 실상은 어쩌다 보니 미주, 소영 두 여인과 사귀게 되었지만 둘 다 성욕이 너무 강해 이젠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들다고 푸념하는데, 상호는 진영에게 둘 중 아무나 좋으니 한명을 꼬셔달라고 부탁을 하는데..
과연, 진영은 친구의 두 여자친구 중 누구를 선택할까?
부모님은 귀농하고 누나 영주, 상미와 함께 사는 민우에게 어느 날, 대학시절 친구 정수가 놀러오게 되는데. 정수를 반갑게 맞이하는 상미와 영주를 보고는 놀러오길 잘했다 생각한다. 휴일을 맞아 시내 안내를 해준 영주. 집으로 돌아와 안내해줬으니 보답하라며 정수를 유혹하는데, 그 모습을 보게 된 상미. 아직 처녀지만 남자에 관심이 많던 그녀는정수가 마음에 들어 이번 기회에 남자와 섹스를 해보기로 결심한다. 정수가 잠든 밤에 몰래 방으로 들어가 옆에 누운 상미는 잠에서 깬 정수를 유혹하여 섹스를 하게 되지만 생각만큼 남자와의 섹스가 좋지 않았던 상미. 정수가 며칠 후 친구 누나들의 배웅을 받으며 떠나는데…
정혁은 은혜와의 부부생활이 지겨운 도중 동네에서 우연히 과거에 노래방 도우미였던 인주를 만난다. 인주는 정혁의 불륜을 목격하고 이를 약점 잡아 정혁에게 돈을 요구 하지만, 정혁은 오히려 돈을 더 줄 테니까 스와핑을 하자고 인주를 유혹한다. 애인 우성과의 여행자금이 필요했던 인주는 스와핑을 허락하고 이들의 스와핑이 시작된다. 애인과 남편의 스와핑 제안에 당황한 우성과 은혜는 어쩔 수 없이 스와핑을 함께한다. 그러다 우성은 은혜는 서로에게 매력을 느끼고 이들은 따로 은밀한 만난다.
알 수 없는 4각 관계! 진짜 원하는 사랑과 하고 싶다! 우석은 길거리에서 우연히 경서를 만나 경서의 집으로 향한다. 경서의 집에서 경서와 대화를 나누는 도중 경서에게 반하는 우석. 하지만 경서는 바쁜지 남자 만날 생각이 없다. 오히려 경서와 같이 사는 남주가 우석에게 반하고,
둘은 얼떨결에 사랑을 나눈다. 남주가 사랑에 빠지자 그녀는 외롭게 혼자 지내는 경서가 안타깝다.
남주는 우석과 계획을 세워 경서와 정우를 이어주기로 결정한다.
결국 둘의 활약으로 경서와 정우는 사랑을 나눈다.
하지만 우석은 경서를 마음에서 지울 수 없는데..
Yong-ho and Seong-ho decide to organize their marriage and leave the last memories. He decides to go on a trip to the sea where four people went together at the beginning of the wedding. In fact, they liked each other's opponents. In the open sea, each person begins to exude their hidden emotions...
길에서 우연히 만난 아름다운 나리에게 마음을 빼앗긴다. 새로 이사 온 앞집이 시끄러워 문을 두드리자 안에서 나리와 영희가 나온다. 민석은 새로운 이웃들과 술을 마시게 되는데.. 민석은 술을 마시다 영희와 함께 밤을 보내게 된다. 나리는 그런 두 사람을 오해하기 시작하고 민석은 나리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다. 그런데 재현과 나리의 사이가 심상치 않다. 서로 엇갈리는 사랑의 작대기. 민석은 제대로 사랑을 찾아갈 수 있을까?
어느날 길 앞에서 미영이 득찬에게 먼저 인사를 한다. 그러자 득찬은 혹시 나를 좋아하는 건 아닐까 하고 호들갑을 떤다. 그리고 평소 알고 지내던 희진과 섹스를 할 때도 미영이 떠오르고... 그러던 어느날 친구 철수가 소개팅을 주선 한다.
그리고 며칠 뒤 소개팅을 하는데 그 자리에 나온 여자는 다름 아닌 득찬이 꿈에 그리던 미영
그런데 미영은 득찬을 만나자마자 모텔로 향하고.... 평소에 너무나 무뚝뚝하던 미영은 침대에서는 너무나 다른 모습을 보인다. 그런 미영을 좋아하게 된 득찬. 밥 먹기가 섹스하기보다 어려운 미영.
그 둘 사이에 미묘한 기류가 포착 되는데...
민수와 재혁은 사이좋은 부자지간이다. 그런데 어느날 아버지 민수가 젊은 새엄마 다희를 데려오고 재혁은 방황하다 집을 나가버리게 된다. 집을 나간 재혁이를 우연히 만난 다희의 친구 나연. 재혁을 잡아 둘이 이야기를 한다. 나연은 다희를 부르고... 다희는 재혁과 함께 집으로 돌아간다. 재혁이 돌아왔지만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 민수. 재혁은 다희에게 품은 감정을 말해버린다. 한편, 다희와 재혁의 사이를 못마땅해 하는 민수는 나연을 불러 시간을 가진다. 한편 그런 민수를 보며 다희가 걱정되는 나연은 새로운 계획을 세우는데....
동네 친구인 득찬과 철수 두 남자의 진한 우정 사이에 뒷집에 사는 미영이라는 여자가 들어온다. 미영은 평상시에는 너무나 무뚝뚝하고 차가운 성격이지만 침대에서만큼은 그 어떤 여자보다도 정열적이다. 그런 그녀에게 사랑으로 다가서는 득찬과 여전히 섹스 파트너로 남기를 바라는 철수 한편 미영을 사랑하게 된 득찬에게는 오래된 섹스 파트너 희진이 있었는데 득찬의 친구 철수는 희진에게 관심을 보이고.... 누구에게도 사랑을 줄 여력이 없는 희진은 그런 철수를 안타까워하기만 한다. 아찔하고 달콤한 두 청춘 남녀의 러브스토리가 이제 막 시작된다.
자신보다 나이가 꽤 많은 민수와 결혼하게 된 다희. 덕분에 나이차이가 얼마 나지 않은 아들을 얻게 된다. 어색한 재혁과 친해지기 위해 노력하는데..
나연과 함께 있다가 재혁과 만나게 되고 나연은 재혁과 데이트를 가진다. 데이트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오는 세 사람을 발견한 민수. 재혁이 두 여자와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작은 분노를 느낀다.
곧 바로 다희를 찾아가 나연에 대해 묻는 민수. 재혁 몰래 민수와 만나게 된 나연. 하지만 민수와 나연의 관계를 알고 있는 다희는 재혁에게 이 사실을 털어놓는다.
부모님의 비즈니스 때문에 정략결혼을 한 경수와 은지 부부. 은지는 남편의 사랑을 받지 못하는 결혼 생활이 슬프고 우울하기만 하다. 한편, 경수는 아내 몰래 영주를 만나 불륜 관계를 맺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은지는 집에 보일러가 고장이 나 AS 기사를 부르게 되는데… 하필 거기서 결혼 전 연인이었던 정환을 만난다. 남편은 보일러 고칠 때까지 호텔에서 잔다며 집을 나가고, 은지와 정환은 옛 생각에 몸이 점점 뜨거워지는데…
한집에 사는 동원-민호 형제. 형 동원은 여자 친구도 없이 집에서 야동이나 보는 동생이 안쓰러워 여자를 소개해준다. 그날 밤, 동원의 여자친구 지원과 동생에게 소개해 줄 지수를 집에 초대해 같이 모여 술자리를 한다. 밤은 깊어지고 술은 취하는데.. 갑자기 지수가 민호에게 키스를 하며 유혹하자 둘은 그날 사랑을 나눈다. 다음 날, 다시 놀러 온 지수와 지원. 형은 동생의 연인이 된 지수가 탐이 나 몰래 그녀가 잠든 방으로 들어가는데...
흑심으로 가득한 스노보드 동호회 네 남녀. 그들의 화끈한 겨울 여행이 시작된다!
겨울을 맞아 오랜만에 모인 윤희, 혜경, 인창, 상준. 남자들은 보드보단 그녀들을 어떻게 꼬실지에만 관심이다. 신나게 스키장에서 보드를 즐기고 맞이한 저녁 술 파티. 인창과 상준의 그들의 노하우를 여자들에게 알려주고, 분위기는 화기애애 진다. 맥주가 떨어져 상준과 윤희는 같이 마트를 가고, 숙소에는 인창과 혜경 둘만 남게 된다. 그들은 욕망에 이끌려 서로를 탐하는데…
장모님 사랑해요! 외로움을 참지 마세요! 알콩달콩 커플 정우와 혜미. 그들은 혜미의 엄마가 혼자 살고 있는 시골집으로 인사도 드릴 겸 휴가를 떠난다. 그런데 첫날부터 혜미는 집을 나가 어린 시절 애인인 호석과 뜨거운 재회를 하고, 애란은 외로움을 못 이기고 집에 홀로 남은 정우를 본격적으로 유혹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