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go (2004)
장르 : 액션, 코미디
상영시간 : 1시간 43분
연출 : Attila Árpa
시놉시스
The crew of Tibi Balogh sets out on a journey across Hungary to get the ancient Gold Owl statue, as well as the Milk Man. The treasure is worth millions, who gets there first?
한 밤 중에 벌어진 의문의 살인 사건. 누명을 쓰고 쫓기던 여훈은 교통사고로 병원에 긴급 후송된다. 여훈의 담당의사 태준은 그 날 이후 갑작스런 괴한의 습격을 받게 되고,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병원에서 여훈을 빼돌려 위험한 동행을 시작하게 된다. 한편, 사건의 음모를 직감한 여형사 영주와 범인 검거율 100 %인 광역수사대 송반장이 새롭게 사건에 개입하게 되는데...
대통령이 사라졌다? 미 대통령 윌리엄(사무엘 L. 잭슨)은 전용기 에어포스 원을 타고 핀란드의 헬싱키로 향하던 중 의문의 습격을 받아 핀란드의 야생 숲에 떨어지고 만다. 그 곳에서 사냥꾼의 아들 오스카(온니 톰밀라)의 도움을 받아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윌리엄. 하지만 그는 자신을 노리는 테러리스트 때문에게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
가족을 잃은 소년 아프리카의 깊고 깊은 정글, 가족과 함께 정글 탐험을 떠났다가 헬기 추락사고 후, 홀로 살아남은 어린 소년 제이제이. 새로운 가족을 만나다 사고의 잔해 속에서 제이제이를 발견한 고릴라 칼라는 어린 소년을 자신의 아들처럼 보살핀다. 낯선 정글에서 새로운 가족을 만나 동물들과 교감하며 야생의 세계를 배우기 시작한 소년은 어느 새 정글의 왕 ‘타잔’으로 거듭난다.
오랫동안 떨어져 지낸 제인(티나 페이)과 모라(에이미 포엘러)의 부모는 본가를 팔기 전 두 자매를 집으로 불러들인다. 제인과 모라는 본가에서의 마지막 파티를 계획하고 고등학교 친구들을 초대한다.
동명의 에세이를 원작으로 한 작품. 원작은 세계 10대 트레일 중 하나인 미국 애팔래치아 트레일에 도전하는 작가가 6개월간의 여정동안 대자연의 위대함에 대해 묘하사고 있다.
Leo San Juan returns to face the mummys
북한의 지도자의 인터뷰를 하기 위해 떠나는 토크쇼 사회자와 프로듀서에게 암살의 제의가 들어오면서 벌어지는 코미디.
하이네켄이 납치됐다! 600억이 걸린 전대미문의 범죄실화! 경제 불황에 타격받은 ‘코’와 ‘윌렘’은 오랜 친구들과 함께 큰 돈을 벌기 위해 재벌 ‘하이네켄’ 납치를 계획한다. 최고액의 몸값을 요구하며 성공을 앞둔 시점, 경찰이 수사망을 좁혀오자 초조해진 납치범들은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최악의 상황을 맞게 되는데…
Vietnam vet Frank Vega now runs an East L.A. community center where he trains young boxers to survive in and out of the ring. But when his prize student falls in with the wrong crowd and turns up dead, Frank teams up with his pal Bernie to take matters into their own fists and prove that justice never gets old.
Iron Man and Captain America battle to keep the Red Skull and his triggerman, Taskmaster, from unleashing an army of Hydra Brutes on the world! Sequel to the film "Iron Man & Hulk: Heroes United" and feature Iron Man teaming up with Captain America, it comes to accompany the live-action film "Captain America: The Winter Soldier".
샌 안드레아스 단층이 마침내 끊어져 규모 9의 강진이 발생하자 구조헬기 조종사 드웨인 존슨은 사이가 멀어진 아내와 함께 외동딸을 구하기 위해 최악의 상황 속으로 뛰어든다. 세상이 무너지는 마지막 순간, 당신은 어디에서 누구와 함께 할 것인가!
시한부 인생의 남자가 자신의 기한성 보험이 효력을 발휘할 때까지 갱단 보스, 컨트랙트 킬러, 부패 경찰들로 부터 자신과 소원해진 딸과 함께 도망쳐야만 하는 이야기
사회봉사 명령으로 가라데 도장에서 일하게 된 비행소년 마이클은 부모님을 살해한 원수가 이종격투기 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된다. UFC 마스터 앤더슨 실바와 료토 마치다의 혹독한 트레이닝을 거쳐, 마이클은 격투기 대회에 참가하고, 마침내 원수와 대결하는데…
Scooby-Doo and those "meddling kids" Shaggy, Fred, Daphne and Velma are back in this all-new original movie! Velma discovers she's inherited her great-great-uncle Dr. Von Dinkenstein’s cursed castle in the terrifying town of Transylvania…Pennsylvania, that is. Just when the Gang persuades Velma to go claim her inheritance, the ghost of Dinkenstein Castle blows up the Mystery Machine as a warning! Now the Crew must spring back into action, but this time it's personal! Who's responsible for the Dinkenstein monster? What family secret has Velma been hiding? Will Fred recover from the loss of his beloved Mystery Machine? Can any helpless snack survive Scooby and Shaggy's monster-sized appetites? This Scooby-Doo adventure has enough spooky fun to make the whole family come alive!
Ted Morgan has been treading water for most of his life. After his wife leaves him, Ted realizes he has nothing left to live for. Summoning the courage for one last act, Ted decides to go home and face the people he feels are responsible for creating the shell of a person he has become. But life is tricky. The more determined Ted is to confront his demons, to get closure, and to withdraw from his family, the more Ted is yanked into the chaos of their lives. So, when Ted Morgan decides to kill himself, he finds a reason to live.
1926년 뉴욕, 검은 존재가 거리를 쑥대밭으로 만들고 미국의 마법의회 MACUSA의 대통령과 어둠의 마법사를 체포하는 오러의 수장 그레이브스가 이를 추적하는 혼돈 속에 영국의 마법사 뉴트 스캐맨더가 이 곳을 찾는다. 그의 목적은 세계 곳곳에 숨어있는 신비한 동물들을 찾기 위한 것. 여행을 하면서 다양한 크기의 신비한 동물을 구조해 안에 마법의 공간이 있는 가방에 넣어 다니며 보살핀다. 하지만 은행을 지나던 중 금은보화를 좋아하는 신비한 동물인 니플러가 가방 안에서 탈출을 하고 이 일로 전직 오러였던 티나와 노마지 제이콥과 엮이게 된다. 한편 검은 존재의 횡포는 더욱 거세져 결국 인간 사회와 마법 사회를 발칵 뒤집는 사건이 발생하고, 이 모든 것이 뉴트의 소행이라는 오해를 받게 되는데...
폭포 아래로 기적처럼 살아 떠밀려 온 갓난 아기. 그 곳에 사는 한 여인은 아이의 목숨을 구하고 정성을 다해 키우지만 아이는 자랄수록 자신이 발견 된 폭포 위 절벽 너머의 세상에 대한 집착을 멈추지 않는다. 결국 성인이 된 아이는 폭포 너머에서 범상치 않은 부름의 기운을 느끼고 수 백 번의 시행착오 끝에 절벽을 올라 그 곳에서 운명적 여인 ‘아반티카’를 만난다. 반란군의 전사이자 25년간 포로로 잡혀 있는 ‘데바세나’ 공주를 구하는 것이 임무인 ‘아반티카’와 사랑에 빠지고만 그는, 과거 왕국의 후계자였던 아버지에 얽힌 엄청난 비밀과 자신이 왕국을 구할 전설 속 전사 ‘바후발리’라는 진실을 알고 큰 혼란에 빠진다. ‘아반티카’와 함께 공주를 구하기 위해 복수의 반격을 시작한 전사 ‘바후발리’... 과연 그의 운명은?
캐리비안에서 펼쳐지는 그녀의 핏빛 허니문! 푸에르토리코의 화려한 캐리비안 섬으로 신혼여행을 떠난 주인공 에바(지나 카라노)는 자신을 한없이 믿고 사랑해주는 남편 데릭(캠 지갠뎃)과 함께 꿈 같은 허니문을 즐긴다. 현지에서 우연히 만난 가이드 매니를 통해 이색적이고 짜릿한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던 에바와 데릭은 세계 최장길이의 짚라인을 타다가 사고로 데릭이 추락하게 된다. 응급차를 타고 푸에르토리코 시내의 병원으로 후송된 데릭을 찿아 뒤쫓아 온 에바는 어느 병원에서도 데릭의 존재를 찾을 수 없자 울부짖으며 남편을 찾아나선다. 하지만 정작 경찰은 낯선 이방인인 그녀를 폭력적이고 위험한 존재로 여기며 오히려 그녀를 남편을 살해하고 유산을 가로채려는 유력한 살인용의자로 지목하게 되는데…
뭐 하나 제대로 풀리는 일 없는 비운의 사나이, 폴 블라트. 하지만 쇼핑몰의 안전을 책임지겠다는 사명만큼은 한시도 잊은 적 없다나. 이런 그가 딸과 함께 라스베이거스를 찾았다가, 값비싼 그림을 훔치려는 일당의 계략에 맞서게 되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