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osts of Amityville (2022)
장르 : 공포
상영시간 : 0분
연출 : JT Kris
시놉시스
Following the tragic death of her mother, 8 year old Olivia soon discovers the demon of Amityville is manifesting itself as a clown.
A group of young professionals decides to play a practical joke on one of their ex-girlfriends who married a rich man who is about to close a major real estate deal. They plan to kidnap her and mess up the deal. Unfortunately, the joke becomes deadly serious.
롱 아일랜드 주의 아미티빌에 있는 한 집이 12년 전 집주인인 신부가 성당의 고해성사실에서 살해당한 뒤 버려졌는데, 마빈과 데비 커플이 그 집을 구입해 프랭크, 빌, 애비 등 세 친구의 도움을 받아 집을 고쳐 살게 됐는데 데비가 집 안에 깃든 악령이 나오는 악몽에 시달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Five years ago Alice saw her son murdered; now every day is consumed with the need to find his killer. In the sleepy town of Ludlow, the arrival of the mysterious stranger who Alice suspects of being the killer of her son coincides with a renewed spate of horrific child murders. Now a weary detective must uncover the truth behind the killings before another child is killed; and Alice must face the unbelievable truth behind the death of her son before insanity, grief and guilt break her mind
키즈 테리는 젊고 매력적인 사진작가. 그에겐 애인과 같은 건물에 사는 동료 예술가들이 있다. 어느날 키즈는 카페에서 한 미친 거지를 발견하고 그를 카메라 렌즈에 담는다. 거지는 키즈가 건네준 몇푼의 돈에 대한 대가로 그에게 고풍스런 거울을 선사한다. 고대의 양식이 조각된 거울은 낡았지만 아름답고 신비스런 어둠이 감도는 것이이었는데. 키즈의 동료 화가 수키는 거울의 신비스러움에 찬사를 보내고 이를 자신의 방에 옮겨놓는다. 그러나 친구들이 거울 속에 숨은 악마에 의해 차례로 죽음을 당하고 키즈는 늙은 남자의 살인 파티에 대한 악몽을 경험한다. 너무나 생생한 꿈으로 인해 키즈는 자신과 늙은 남자와의 관계를 캐기 시작하고 악마의 혼에 의해 사육당했던 자신의 과거를 알게 된다. 아밑티빌 악마의 전설은 이제 그의 몸속에서 자라나고 있었다.
A deranged killer wearing a clown mask begins preying on a group of young women working at a phone-sex company.
Ten years ago a series of brutal murders rocked peaceful, isolated Camp Blackwood. The killer was never caught and the camp, renamed "Camp Blood" by the locals, was never reopened.Ignorant of the camp's terrible history, two young couples visit Camp Blood. And they soon realise they are not alone. Someone is watching. Someone is waiting. The murders are far from over... they have only just begun.What began as a pleasant hiking trip turns into a savage struggle for survival. Will anyone make it out of Camp Blood alive?
각각 한번씩 결혼에 실패한 과거를 가진 빌과 클레어가 재혼을 하여 아이들을 데리고, 시골에 빌이 설계한 집으로 입주를 한 뒤 우연히 집과 같은 모형의 집을 하나 발견하고서 딸 제시카에게 선물로 주는데 그때부터 가족들에게 이상한 일이 생기면서 시작되는 이야기
악명 높은 아미티빌 호러 하우스에 만프레드 신부가 이끄는 여섯 사제가 들어가 악마를 쫓는 구마 의식을 벌이던 중, 키블러 신부가 2층 침실에 있는 플로어 램프의 둥근 전구에 뜬 악마의 형상을 보고 의식을 잃었는데 그로부터 며칠 후, 부동산에서 아미티빌 호러 하우스에 있는 물건을 경매에 붙였다가 헬렌 로이스가 여동생 앨리스 리콕의 생인 선물로 플로어 램프를 100달러 주고 구입해 일주일 뒤에 캘리포니아의 해변가 3층 집으로 보내주고 나서부터 한 밤 중에 램프가 스스로 점등하고 집안에 이상한 일이 벌어지기 시작하데...
어느 날, 패스트푸드점 ‘헬라버거’에 차를 몰고 온 4명의 불량 학생들이 인터콤 시스템에서 나오는 욕에 분을 참지 못하고 상대방을 찾으러 들어갔다가 ‘헬라버거’의 마스코트인 광대 ‘호니’ 에게 처참하게 살해 당하는 일이 발생한다. 한편, 그들과 같은 학교에 다니는 여학생 맥켄지는 남자친구 피셔를 포함한 친구들을 불러 파티를 하게 된다. 친구들과 파티를 하던 도중 그녀는 이상한 번호를 받게 되고 그 날 그녀의 친구들 역시 광대 호니에게 끔찍한 살해를 당하게 된다. 그 다음날 맥켄지는 이 번호가 죽은 학생들이 타고 있던 차라는 것을 알게 되고, 이후 자신을 둘러싼 친구들이 하나 둘 계속해서 영문 모를 살인의 희생양이 되어감과 동시에 그녀는 그에 대한 단서를 하나 둘 받게 된다. 그녀는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
Pat Baker is a small town sheriff. His son, Kurt, is a deranged young man with a dark secret. Sheriff Baker's worst nightmare comes true when Kurt escapes from a psychiatric hospital where he was locked away for the brutal murder of his mother thirteen years earlier. Gary, a hospital security guard, sets out into the woods to stop him, but soon finds himself relentlessly hunted by the deranged psychopath intent on killing him and anyone who crosses his path. Sheriff Baker launches an intense search to find his son, only to discover that his daughter, Sara, and her friends are camping in the same woods where Kurt has escaped. Kurt's psychosis escalates, as does his vengeful killing spree, culminating in a terrifying, climactic confrontation with Kurt, the sheriff and his family.
Seven college students are picked to travel to a private island owned by the reclusive Vincent King and his film-obsessed wife Mary Shelley to study island wildlife. But is isn't long when a mysterious killer begins killing the students one-by-one, and modeling them after gory murder scenes from numerous horror films.
A Clown seeks revenge against the mafia for the death of all 17 members of his family in a clown car explosion.
생일 파티에 고용된 광대가 짓궂은 아이들의 장난에 의해 죽게 된다. 몇 년 후 블랙매직의 힘을 빌어 되살아난 광대는 자신을 죽게 만든 아이들에 대한 복수를 시작한다. '킬러 광대'만큼 심야상영에 적합한 영화는 없는 것 같다. 코미디와 호러를 배합한 '킬러 광대'는 물론 예술성이 있는 작품이 아니다. 아니 오히려 철저하게 예술성을 배제한 영화라고 보면 된다. 단순히 관객들의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만든 이 작품은 어설프게 관객에게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전달한다거나 감독의 연출력을 내보이고 싶어 하지 않는다. 처음부터 끝까지 별 생각 없이 즐기시면 되는 영화다. 그렇다고 해서 이 영화 자체가 어설프다는 이야기는 절대 아니다. 오히려 관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서 철저히 ‘배려’된 작품이다. 잔인함과 코믹함이 완벽하게 배합된 '킬러 광대'는 두 가지를 다 원하는 관객들에겐 더 없이 ‘훌륭한’ 호러 코미디다. 잔인한 장면도 많이 있으니 단순한 코미디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피해 주시길... (제 17회 부산국제영화제)
부동산 중개인인 주인공은 아들의 생일에 오기로 한 광대가 약속을 어기는 바람에, 자신이 중개하기로 한 집에서 우연히
발견한 광대복으로 광대복장을 하고, 아들의 생일잔치를 즐겁게 치뤄낸다. 하지만 그는, 그 날 이후로 광대복장이 벗겨지지 않아서 애를 먹기 시작을 하는데...
홀로 세 아이를 키우는 벨은 자신이 사는 집의 피로 쓰여진 내력을 전혀 모른다.
어린 남매를 돌보는 베이비시터가 있는 한 가정집에서 이상한 비디오테잎을 발견한다. 아이들의 요구에 틀어보니 다큐멘터리 같은 영화는 잔인하게 사람을 살해하는 내용이었다. 오싹한 느낌에 베이비시터는 영상을 끄고 아이들이 영상을 못보게 하지만 그 이후로 집에서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Cannibal Killer Clowns On Dope: A Vile and Lurid tale of The Cannibal Killer Clowns On Dope. A Loving story of Blood, Gore, Guts, Clowns and Nekkid Girlies. See what happens when an escaped convict ( Zed the Loser ) and his gang go Clown Hunting for revenge.
광대 공포증이 있는 에마는 친구 헤더, 조나와 함께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하는 평범한 대학생이다. 그러던 어느 날, 평화롭기 그지없던 마을에 악령에 사로잡힌 광대가 나타나 사람들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광대는 마침내 에마를 다음 희생물을 점찍고 공격을 예고해 온다. 겁에 질린 에마는 마지막 희망으로 광대에게 딸의 목숨을 빼앗긴 켄을 찾아가 도움을 요청하는데...
When a troubled teen is pushed too far, he takes action into his own hands. The prank he plans ends with the death of a young one! Months pass and everyone acts as nothing happened. Soon their actions will end deadly and end with his laugh.
After a clown-masked assailant guns down Aurora's Place, the resident theater owner fights to re-open her busi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