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zi Death Marches (2022)
장르 : 다큐멘터리, 역사
상영시간 : 1시간 30분
연출 : Virginie Linhart
시놉시스
Due to the ruthless advance of the Soviet Red Army, from the spring of 1944 until the capitulation of the Third Reich in May 1945, the Nazis evacuated the labor, concentration and extermination camps, factories of pain and death which, over nightmarish years, they had established in the occupied eastern territories. Forced to travel enormous distances, thousands of people died along the way from hunger, thirst and exhaustion.
일반 병사가 된 카지는 군대의 부조리를 보지 못하고 매번 부조리한 상황에 반항하게 된다. 하지만 자신과 같이 인간적인 면을 가지고 있는 선임 신조에게 끌려 그의 사상인 공산주의에 조금씩 끌리게 된다. 그러다 부상을 당한 카지는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고 그곳에서 자신과 같은 뜻을 가진 단게를 만나고 마음의 위안을 가지고 그곳에서 퇴원을 하며 자신의 고향 친구인 카게야마가 자신의 부대의 소대장으로 온다. 친구 카케야마의 도움을 통하여 신병들을 자신의 방법대로 인간적인 방법을 통하여 훈련시키게 되지만 이것을 탐탁치 않게 생각했던 선임들에게 매번 당하고 지내다 전쟁이 시작되고 카지는 전쟁에 휘말리게 되고 일본군은 대패를 하게 된다.
전쟁에 패전한 일본의 병사들은 곳곳으로 퍼지고. 카지는 한 무리의 병사들을 이끌고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에 나선다. 집으로 향하는 도중 난민들 무리를 만나며 그들까지 자신의 무리에 받아들여서 그들을 이끌고 목적지까지 향한다. 그들은 여행 중 여기저기에 있는 중국군과 소련군들의 공격을 받지만 카지는 자신을 집에서 기다리고 있는 사랑스러운 부인 미치코를 생각하면 힘든 걸음을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간다. 하지만 결국 카지의 무리는 소련군에 잡혀 포로가 되고 카지의 리더십을 통하여 그곳에서의 생활을 견뎌내지만 한 때 일본군이었지만 소련 포로수용소 안에서 포로관리인이 된 일본군들의 부조리를 참지 못하고, 자신의 동료를 죽인 포로관리인을 살인한 카지는 소련 포로수용소를 탈출하여 자신의 고향으로 향한다.
1931년 일본군의 상하이 점령 당시 자줏빛 나비로 알려진 중국 레지스탕스 조직이 침략군 일본 비밀경찰의 대장인 야마모토의 암살을 계획한다.
폭력이 만연한 이 도시 한가운데에서 불법 조직을 위해 일하며 살아가고 있는 딩후이는 전쟁 전 애인이었던 일본인 이타미가 중국으로 돌아왔고 그가 야마모토의 직속 부하임을 알게 된다.
이타미는 믿을 만한 존재일까 아니면 딩후이의 신분과 임무가 발각되어 그녀 자신과 자유를 위해 싸우는 그녀의 동지들까지 죽음으로 이끌 것인가?
This film is about the Jewish girl Sara and the ruin of her family during World War II. Her parents have to live in the Jewish ghetto in Amsterdam, but later they are arrested and deported. Sara decides to flee with her brother and his girlfriend to Palestine. Based on the book by Marga Minco.
1944년 프랑스, 몬티니. 지크프리드선 후방. 집으로 돌아가기만을 기대하던 부대원들은 전선으로 다시 가야한다는 말에 김이 빠진다. 독일군 반격에 대비해 지켜내야 하는 전선으로 가기 위해 그들은 북으로 100마일을 간다. 그들에게는 지원군도 없고, 독일군이 진격하면 전멸할 위험한 상태이다. 3일이나 늦게 1소대 2분대로 오게 된 보충병 리스는 규칙 어기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남자이다. 리스는 독일군의 토치카를 공격해야 전면공격이라 생각하고 속을 거라 주장한다. 부대원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토치카를 공격하지만 작전은 실패로 돌아간다. 오전 6시 독일군을 향한 전면공격이 시작되고 리스는 폭탄을 들고 토치카를 향해 돌진한다.
When 5 allied generals are captured in Italy in WWII, it is a propaganda nightmare for the allies. The generals are all 1 star and refuse to take orders from each other in order to plan an escape. Harry Frigg is a private who has escaped from the guard house dozens of times. He is promoted to Major General and ordered to get the generals out once he is captured. Harry is willing to escape, but then he meets the countess...
1944년 겨울의 벨기에 전선, 무능한 쿠니 중대장(Captain Erskine Cooney: 에니 알버트 분)의 상황 판단 잘못으로 C분대는 독일군의 집중포화를 맞고 전멸한다. 코스타 소대장(Lieutenant Joe Costa: 잭 팰런스 분)은 쿠니 중대장의 비겁한 행동에 분통을 터뜨리지만 그와 동향인 바틀렛 대대장(Colonel Bartlett: 리 마빈 분)은 정치적으로 이용할 목적으로 그를 두둔한다. 코스타 소대장과 쿠니 중대장은 서로 증오하는 관계가 되고 포위된 적진을 돌파하기 위해 코스타 소대는 전진한다. 이때 쿠니 중대장의 배반으로 독일군의 습격을 받은 코스타 소대장은 전사한다. 전선이 혼란상태에 빠지고 있을 때 중대 부관 우드라 중위(Lt. Harold Woodruff: 윌리암 스미서스 분)는 코니 중대장을 사살한다.
Steven Okazaki presents a deeply moving look at the painful legacy of the first -- and hopefully last -- uses of nuclear weapons in war. Featuring interviews with fourteen atomic bomb survivors - many who have never spoken publicly before - and four Americans intimately involved in the bombings, White Light/Black Rain provides a detailed exploration of the bombings and their aftermath.
A marching band of Germans, Italians, and Japanese march through the streets of swastika-motif Nutziland, serenading "Der Fuehrer's Face." Donald Duck, not living in the region by choice, struggles to make do with disgusting Nazi food rations and then with his day of toil at a Nazi artillery factory. After a nervous breakdown, Donald awakens to find that his experience was in fact a nightmare.
A guerilla leader falls in love with a mysterious woman in World War II Lisbon.
In late 1941, with no hope of relief or re-supply, a small band of United States Marines tries to keep the Japanese Navy from capturing their island base.
Eccentric Cambridge archaeologist Horatio Smith takes a group of British and American archaeology students to pre-war Nazi Germany to help in his excavations. His research is supported by the Nazis, since he professes to be looking for evidence of the Aryan origins of German civilisation. However, he has a secret agenda: to free inmates of the concentration camps.
1943년, 북 아프리카에서 승전을 거듭하던 연합군은 슬슬 지중해 해안에 상륙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가장 적합한 상륙 장소로 보이는 곳은 시실리해안. 하지만 이 계획에는 결정적인 문제가 있었다. 시실리를 최적의 상륙 장소로 생각하는 측은 연합군뿐만이 아니었다. 어떻게 하면 독일군의 시선을 돌려 직접 충돌을 피할 수 있을지 이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한 사람은 영국 해군 첩보부의 유언 몬태규 소령이다. 그가 제시한 작전은 단순하면서도 효과적인 것이었다. 그의 계획은 가상의 장교를 하나 만든 다음, 시체를 하나 골라 그 장교로 위장시키고, 그 시체에 독일군을 따돌릴 정보를 매달아놓는다는 것이다. 이 작전은 곧 실행에 들어갔고, 1943년 5월, 윌리엄 마틴 이라는 장교의 시체가 스페인 해안에 밀려들어 온다. 덥석 그 미끼를 문 독일군은 시실리에서 병력을 철수시키게 되고...
커밍스 장군의 지휘 아래 섬에 상륙한 미군들 사이에는 전쟁에 대한 공포심이 만연해 있었다. 일본군과의 싸움에서 일부 병사들이 죽어가는 가운데 하버드 대학 출신의 '헌' 중위가 커밍스 장군의 부관으로 오게 된다. 헌 중위는 커밍스 장군의 전쟁을 바라보는 견해와 권위적인 지휘 방식이 맘에 들지 않고 이를 표출한다. 그러자 커밍스 장군은 그를 전방 부대로 복귀시키는데... (채널 더 무비)
Winter 1942: Like thousands of other German soldiers, Asch and Vierbein have ended up at the Eastern front. Although Vierbein finds a new friend in Kowalski, the squadron commander captain Witterer, a true army veteran, gives them a really hard time. Witterer’s pointless orders reflect the bad habits of many former superiors. And again, Vierbein has to bear the brunt.
A woman - raised in the jungle - tries to help an American stop a native uprising spurned on by Nazis.
A propaganda film during World War II about a boy who grows up to become a Nazi soldier.
Slovakia, on the eve of the outbreak of World War II. The family of the young Jewish Martin Friedmann gathers to celebrate his bar mitzvah and make a solemn promise that they will all meet again a year later around the same table; but the storms of war and anti-Semitic fanaticism will lead each of them down very different paths.
A British naval officer has a brief affair with a woman in England and never knows that she bears him a son. 20 years later the boy is on a ship under his command when he is tracking a German Raider. When the boy is captured after his ship is sunk, he finds a way to slow the German's progress while a lethal hunt for him goes on.
The lives of a close-knit group of brothers growing up in Iowa during the days of the Great Depression and of World War II and their eventual deaths in action in the Pacific theater are chronicled in this film based on a true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