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net Delivery: A Silk Road Story (2015)
장르 : 드라마
상영시간 : 0분
연출 : Mafalda Millies, Lacey Dorn
시놉시스
In the era of Internet hyper-connectivity, four friends order drugs online, only to reveal how disconnected they really are.
근무하는 병원에서 유령을 목격한 두 의사, 특이한 실험을 하기로 의기투합한다. 죽은 뒤 떠도는 영혼의 존재를 과학적으로 증명하는 것. 하지만 이들의 비밀 실험은 점점 위험한 길로 접어든다.
사랑을 대신 써주는 남자 시라노. 여기, 10명의 남자와 싸울 용기는 있지만 평생을 사랑해 온 한 여자에게 고백할 용기만큼은 없는 작은 시인이 있다. 그가 사랑한 여자는 바로 진실된 사랑을 찾는 여자 록산! "아이들은 사랑이 필요하고, 어른들은 돈이 필요해."라고 말하는 시대. 하지만, 록산은 진짜 사랑을 원한다. 그런 그녀 앞에 눈부신 남자 크리스티앙이 나타나고, 두 사람은 첫 눈에 반하고 마는데…
마침내 십자 흉터의 비밀이 밝혀진다. 혼돈의 시대, 세상에 피의 비를 뿌리던 검객 켄신과 그의 인생을 바꾼 토모에. 켄신의 모든 이야기는 여기에서 시작되고 여기에서 끝난다.
가까운 미래의 어느 날, 불치병 판정을 받은 가장 캐머런은 주치의로부터 남겨질 가족의 슬픔을 막을 방법을 제안받는다. 가족의 운명을 두고 고뇌하는 과정에서 캐머런은 삶과 사랑에 대해 큰 깨달음을 얻게 된다.
왕년에 소년 탐정으로 이름을 날렸던 남자. 매일 술에 찌들어 생활한 지 얼마나 됐을까. 이제는 시시한 사설탐정이 되어 버렸다. 그런 그에게 한 의뢰가 날아드는데, 이거 보통 사건이 아니다!
When photographer Abby is sent out of town on a job assignment by her editor, Charlotte, she thinks it is the perfect opportunity to escape her nightmarish ex-fiancé, Richard. However, Abby quickly discovers it is impossible to elude him.
새로운 달이 태양을 가리고 지구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운다. 그러자 모습을 드러내는 악의 세력. 각자의 꿈을 좇던 세일러 전사들이 세상의 빛을 되찾으려 이제 다시 힘을 모은다.
19세기 외딴 황무지에 세상과 단절된 채 살아가는 가족이 있다. 이 집의 어린 아들 디에고는 공포심을 먹고 사는 사악한 괴물로부터 자신과 어머니를 지켜낼 수 있을까?
The story of sharpshooter Zhang Taofang, a young army recruit who at age 22 sets a record during the Korean War by reportedly killing or wounding 214 American soldiers with 435 shots in just 32 days.
Lucas just lost his father and everything around him is starting to crumble. One day he meets Alvaro, who offers him money in exchange for some innocent pictures. Álvaro will use them to create fake accounts in social media to “just talk”, he assures, with underage girls. Desperate for money, Lucas takes the deal.
남편과 합의 하에 찍은 섹스 비디오가 포르노 사이트에 유출된 사실을 뒤늦게 발견한 교사 에미. 학생들 사이에서 비디오가 금세 퍼졌고, 이를 알게 된 동료 교사들과 학부모들이 에미를 해임하기 위해 긴급 회의를 소집한다. 심판대에 서서 온갖 조롱과 모욕을 당하던 에미는 결국 분노를 대폭발시키는데...
1980년대 이탈리아, 축구의 전설 마라도나가 SSC 나폴리단으로 이적할 것이라는 소식에 도시는 예수 강림이라도 기다리는 듯 술렁댄다.첫사랑의 열병을 앓고 있는 파비에토는 평범한 집안의 둘째로, 내성적이고 감수성이 예민한 소년인 동시에 또래들처럼 축구광이기도 하다.하지만 어느 날 거짓말처럼 찾아온 비극적 사건은 파비에토의 삶을 송두리째 뒤흔들고, 그는 남들보다 조금 먼저 가혹한 성년식을 치루게 된다.
어려서부터 사랑한 그녀가 매 맞는 아내라니. 10년 만에 재회한 사랑을 위해 그 남편을 없앤 여자. 도망치며,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감정에 불이 붙는다. 같이 죽을까, 같이 자수할까. 멈출 수 없는 도주 끝에, 선택의 시간이 온다.
헤어진 연인인 팩스턴과 린다는 코로나로 인해 런던 봉쇄령이 떨어져 한집에 갇히고 만다. 그러던 와중에 팩스턴은 300만 파운드짜리 해리스 다이아몬드를 이송하는 중대한 일을 맡게 된다. 린다는 우연히 해리스 다이아몬드 이송 담당자가 팩스턴이라는 걸 알고 희대의 절도 계획을 꾸미기 시작한다.
한 어촌에 돼지의 몸, 코끼리의 코, 말의 귀, 코뿔소의 발을 가진 생물이 사는데, 그게 마을로 몰래 들어가 악몽을 집어삼키고 있다! 그 생명체를 직접 볼 수 있는 날을 고대하는 아 키트. 어느 날, 아 키트의 아버지가 바다에서 사고로 세상을 떠나고, 그는 악몽을 먹는 생명체를 찾기 위해 길을 나선다. 그게 자신의 아버지를 찾는 것을 도와주길 바라며…
문제투성이 10대 소년에게 더 나은 선택은 없다. 여름 캠프에 참가하는 수밖에. 원치 않게 따라간 그곳에서, 뜻밖의 사랑과 친구를 만나는 소년. 왜지? 집에 온 기분이야!
댄서가 꿈인 그녀. 하지만 기회가 찾아오지 않는다. 그런데 청소 일을 하는 드래그 클럽에서 안무가가 그녀의 재능을 알아봐 주다니. 남자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면 무대에 설 수 있을 텐데.
어린 여동생과 단 둘이 선전(深圳)에 사는 스무 살 ‘징하오’는 작은 핸드폰 수리점을 운영하며 여동생의 수술비 마련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재능과 기술을 겸비했지만 삶은 팍팍하기만 하던 징하오에게 어느날 중고핸드폰 재고를 구매할 기회가 생긴다. 하지만 때마침 리퍼 핸드폰의 판매가 금지되는 바람에 기회를 날릴 위기에 처한다. 그러자 징하오는 본사에 직접 핸드폰 리퍼 사업을 제안해 도박 같은 기회를 얻어낸다. 작은 공장을 차리고 다양한 이유로 사회 변방에 밀려난 사람들과 팀을 이룬 징하오는 모두가 믿어주지 않았던 불가능에 가까운 그 일을 그 ‘바보 같은 사람’들로 팀을 이뤄 해낸다. 그리고 더 이상 도박이나 모험이 아닌 진짜 기회를 얻어낸다.
A grieving British girl unravels her murdered mother's secrets connected to a South African witch doctor's curse. She wants to put an end to this haunting hex by traveling to South Africa, but instead it casts her deeper into sinister depths.
무엇이든 될 수 있을 것 같고 아무것도 될 수 없을 것 같은 사랑에 빠진 소년 개리와 불안한 20대를 지나고 있는 알라나. 1973년 어느 찬란한 여름날, 청춘의 한복판으로 달려가는 그들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