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řed spartakiádou (1955)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0분
연출 : Emanuel Kaněra
각본 : Emanuel Kaněra
시놉시스
치열한 로봇 파이터들의 세계를 그려낸 블록버스터 로봇 파이터의 불가능한 도전이 시작된다! 2020년, 관중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찬 복싱 경기장. 링 위에서 숨 막히는 승부를 펼치는 이들은 무려 900kg에 2m 50cm가 넘는 거대한 로봇 파이터들이다. 인간이 아닌 로봇 파이터들이 사각의 링을 지배하는 시대! 챔피언 타이틀 도전에 실패한 전직 복서 출신 찰리 켄튼(휴 잭맨)은 지하의 복싱 세계를 전전하며 삼류 프로모터로 살아가고 있다. 겨우 번 돈으로 구입한 고철 덩어리를 로봇 파이터로 만들어 지하의 복싱 세계를 벗어나 재기하려는 찰리는 어느 날 존재도 모르고 지낸 아들 맥스(다코다 고요)의 소식을 접하고 임시 보호를 맡게 된다. 어쩔 수 없이 한 팀이 된 그들은 맥스가 우연히 발견한 고철 로봇 ‘아톰’을 최고의 파이터로 키워내기 위한 훈련을 시작한다. 오직 승자와 패자만이 존재하는 무자비한 사각의 링 위, 이제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는 찰리와 맥스, 그리고 ‘아톰’의 불가능한 도전이 시작된다!
메이저리그 만년 최하위에 그나마 실력 있는 선수들은 다른 구단에 뺏기기 일쑤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돈 없고 실력 없는 오합지졸 구단이란 오명을 벗어 던지고 싶은 단장 빌리 빈(브래드 피트)은 경제학을 전공한 피터(조나 힐)를 부단장으로 영입, 새로운 경영전략을 펼친다. 기존의 선수 선발 방식과는 전혀 다른 파격적인 머니볼 이론을 따라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그들은 경기 데이터에만 의존해 사생활 문란, 잦은 부상, 최고령 등의 이유로 다른 구단에서 외면 받던 선수들을 팀에 합류시킨다. 과연 빌리와 애슬레틱스 팀은 머니볼의 기적을 이룰 수 있을까?
올림픽 육상 금메달리스트였던 아버지의 뒤를 이어 올림픽 100미터 출전을 꿈꾸던 디라이스는 출전권 경기에서 사고로 넘어져 꿈이 무산된다. 그러던 중 시청에서 우연히 봅슬레이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였던 어브가 자메이카에 살고 있음을 알고, 쌍카, 율브리너, 주니어 세 친구와 함께 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훈련을 받는다. 그러나 눈도 얼음도 없는 열대의 자메이카에서 봅슬레이 훈련을 한다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며, 주위 사람들조차 그들을 실없는 사람 취급한다. 그러나 그들은 아랑곳 없이 연습한 끝에 캘거리 동계올림픽 예선에 출전하게 되는데...
잘 나가던 복서 시절, 라이벌이었던 레이저 샤프(실베스터 스탤론)와 키드 맥도넨(로버트 드 니로)이 레이저의 갑작스러운 은퇴로 마지막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만다. 그들이 은퇴 후 30년 만에 프로모터 단테 슬레이트 주니어의 거부할 수 없는 제안으로 다시 링에서 마지막 승부를 가린다
서른 살이 넘도록 챔피언의 승률을 올려주는 백업선수로만 전전긍긍하는 미키. 도로포장 일까지 겸하지만 늘 생활고에 시달린다. 복싱만이 떨어져 지내고 있는 딸을 데려오기 위한 돈을 벌 수 있는 유일한 돌파구이자, 그의 삶의 전부이다. 어린 시절부터 미키에게 권투에 관한 모든 것을 알려준 형 디키는 세계 챔피언, 슈가 레이 레너드를 쓰러뜨리며 집안의 자랑이자 모두의 영웅이 되었지만, 이제는 과거의 영광에 들떠 사고만 치는 골칫덩어리로 전락한다. 그래도 여전히 사랑하는 가족들이 따르는 맏아들이자 맏형인 디키는 미키에게 없어서는 안될 트레이너다.
대학 신입생인 마이크는 레슬링 선수 출신으로 아버지가 가족들을 버리고 동성 연인에게로 떠나자 큰 실망과 배신감을 느낀다. 한편 학교 사이트는 해킹 당해 곧 있을 비트다운 홍보 영상으로 도배되는데, 비트다운은 비밀리에 열리는 이종격투기 대회로 하루 밤 2시간 동안 16명의 파이터가 겨뤄 최고 파이터에게 1만 달러의 상금이 주어지는 젊은이들의 격투 축제다. 선배인 맥스로부터 출전할 선수를 소개시켜달라는 제의를 받은 마이크는 자신이 직접 대회에 출전하기로 마음 먹는다. 복싱 선수 출신인 바람둥이 잭도 경기 홍보 영상을 보고 맥스를 찾아간다. 맥스는 마이크와 잭에게 경기 전까지 격투기 고수인 케이지를 찾아가 격투에 대한 수련을 받으라고 소개한다. 케이지는 촉망 받는 MMA 파이터였지만 6년 전 홀연히 사라졌는데, 교도소에 갔다가 지금은 가석방 상태다. 마이크와 잭은 케이지를 찾아가 스승이 되어주길 청하고 본격적인 수련이 시작된다. 케이지의 연습장에는 동네 불량배들에게 매일 당해서 찾아온 만화가게 점원 저스틴과 어려운 형편 때문에 고심하는 팀이 이미 케이지에게 수련 받고 있었고, 그들은 케이지만의 독특한 훈련방식에 서서히 적응해가면 실력을 키워간다. 그러나 흑인이고 이방인이라는 이유로 경찰들에게 계속 감시를 당하던 케이지는 연습장으로 사용하던 공터에서 떠나라는 명령을 받는다. 자신을 떠나라는 케이지의 말을 뒤로하고, 마이크와 친구들은 낡은 창고를 개조해 케이스의 격투클럽을 만들고 수련을 계속한다. 그런 와중에 자신을 괴롭히던 불량배들에게 잔혹하게 복수한 저스틴은 신이 나서 케이지를 찾아가지만 저스틴의 행동에 분노한 케이지는 저스틴을 다시 받아주지 않는다. 이에 울분을 품은 저스틴은 피가 묻은 총을 케이지의 숙소에 몰래 두고 그를 함정에 빠뜨린다. 대회를 앞두고 케이지는 경찰에 잡혀가고, 급박한 상황 속에서 경기가 시작된다.
타고난 천재 레이서 제임스 헌트와 철저한 노력파 천재 니키 라우다. 그들은 매 경기마다 라이벌로 부딪히며 치열한 접전을 벌이게 된다. 완벽한 설계로 승부를 완성하는 니키가 자신의 뒤를 바짝 뒤쫓자 스피드만큼은 최고라고 자신했던 제임스는 긴장하게 된다. 그리고 1976년, 레이서들에게 악명 높은 독일의 뉘르부르크링 서킷.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두 천재 레이서의 라이벌 대결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순간, 거센 비가 내리던 노르트슐라이페에서 한 대의 차량이 문제를 일으키며 불길에 휩싸이게 되는데...
브라질의 축구 선수를 넘어 20세기 최고의 천재 축구 선수 펠레. 브라질의 조그만 마을에서 태어나 어릴때부터 아이들과 축구를 하며 자라던 펠레는 산토스 축구팀에 입단하면서 세계 무대로 입성하게 된다. 짜여진 축구의 기술보다 브라질의 감성을 담은 축구를 하고 싶었던 펠레는 그만의 기술로 한발짝씩 성장해 가는데…… 7월, 월드컵의 함성과 함께 축구의 감동을 느껴 보자
축구를 사랑하는 열혈캡틴 강수호의 열정 덕분에 만년꼴찌였던 천둥중학교 축구부는 무럭무럭 성장한다. 마침내 국내 최대 축구대회인 ‘축구프런티어’에 참가하게 된 천둥중학교 축구부. 그리고 강력한 우승 후보 팀과 결전을 준비하게 된다. 그러나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낸 팀은 선수들의 정보도, 필살기도 수수께끼인 오우거 축구부다! 오우거는 강력한 공격으로 천둥중의 열정까지 파괴하려 하는데… 천둥중은 역사를 바꾸려는 오우거를 막고 축구를 지켜낼 수 있을까?
언제나 여자들에게 인기가 넘치는 ‘조지’, 하지만 정작, 아내와 아들에게는 버림받은 철 없는 남자다. 가족에게마저 버림 받고, 일자리 마저 사라진 그에게 더 이상 잃을 자존심 조차 없다. 모든 것을 잃은 그는 시간이 흐를수록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가족을 되찾으려 하지만 이미 강을 건너버린 그들의 마음을 돌리기에는 늦었다. 또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마을에 살고 있는 마성의 유부녀들이 뉴페이스의 등장에 심상치 않은 눈길과 손길로 육탄공세를 서슴지 않아, 오해는 더욱 깊어만 가는데… 과연 실패한 연애고수의 두 번째 사랑은 성공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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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디마토(Tony D'Amato: 알 파치노 분) 코치가 이끄는 마이애미 샤크 팀은 전미 풋볼연맹 챔피언쉽을 연속 2차례나 거머쥐었다. 그러나 현재 그의 팀은 3연속 패배의 구렁텅이에서 헤어나지 못해, 경기마다 관중의 수는 줄어들고 선수들의 나이도 늘어나 39세의 캡(Jack 'Cap' Rooney, #19: 데니스 퀘이드 분)이 쿼터백 자리를 지키는 실정. 게다가 승리보다 팀웍을 강조하는 디마토 코치는 오직 승리와 돈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젊고 야심찬 여성 구단주 크리스티나(Christina Pagniacci: 카메론 디아즈 분)와 사사건건 마찰을 빚는다. 팀 플레이의 윤리를 앞세우는 구식 인간인 토니와 캡에게 태클을 거는 또다른 인물은 재능은 있지만 오만한 신인 쿼터백 윌리 비멘('Steamin' Willie Beamen: 제이미 폭스 분). 그는 잭과 제2쿼터백까지 경기에서 부상을 당하자 갑작스럽게 쿼턱백으로 등판한다. 흑인으로서 맛본 쓰디쓴 박탈감으로 돈과 명성으로 보상받으려는 비멘은 게임 때마다 압박감에 시달리면서도 스타덤을 향해 자신을 채찍질한다. 팀의 연패가 계속되고 선수들이 줄줄이 부상으로 실려가자, 크리스티나는 오만한 신참을 쿼터백 자리에 앉히고, 완치되지 않은 선수들은 필드로 불러낸다. 팀 닥터마저 구단주 편에서 선수들을 임으로 진단한다. 특종에 혈안이 된 언론까지 맞물리면서 디마토 코치와 크리스티나의 갈등의 골은 깊어간다. 팀의 존재를 결정짓는 마지막 경기. 디마토 코치는 이기적인 비멘을 재치고 부상 중에 있는 캡을 주전 쿼터백으로 새 진용을 짠다. 경기 시작 3분 전, 팀의 사활을 건 디마토 감독의 연설이 끝나고, 마지막 게임의 카운트 다운이 시작되는데.
이탈리아의 종마라는 별명을 가진 젊은 청년 록키 발보아는 필라델피아 빈민촌에 살면서 4회전 복서를 업으로 삼아 근근히 살아간다. 복싱만으로는 생계를 유지할 수 없어 고리대금 업자의 하수인 노릇을 하기도 하며 뒷골목의 주먹 노릇도 하는 그는 짝사랑하는 애드리언에게 열심히 관심을 보이면서 성실하게 살아 가려고 애쓴다. 그러던 어느 날 록키에게 기회가 오게 된다. 헤비급 세계 챔피언 아폴로 크리드가 미국 독립 200주년을 기념하는 이벤트로서 이름 없는 복서에게 도전권는 이벤트를 기획하고, 록키가 도전자로 선발이 되는데...
아폴로와의 혈투가 끝난 후, 록키는 복싱을 은퇴하지만 애드리언의 결혼하며 명성과 행복을 얻는다. 하지만 자존심을 회복하기 위해 록키를 자극하여 리턴 매치를 열려는 아폴로 크리드. 궁핍함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던 록키는 가족을 부양하겠단 심정으로 다시 복싱을 통해 재기하려 하지만 여의치 않다. 그러던 중 , 복싱으로 돌아가는 걸 반대하던 애드리언이 난산으로 사경을 헤매던 중 이겨달라는 말 한마디에 록키는 분연히 일어선다. 결전의 날이 오고, 처절한 사투의 마지막 순간 챔피언과 도전자 모두 쓰러지는데...
세계 챔피언으로 승승장구하던 록키는 자만심과 매너리즘에 빠진다. 이를 경고하는 믹키와 충돌이 일어나고, 강력하고 거친 흑인 복서 클러버 랭과의 타이틀전을 앞두고 록키의 마음은 어지럽기만 하다. 마침내 무너지고 마는 록키. 그가 타이틀을 잃던 날 믹키마저 세상을 떠난다. 모든 것을 잃고 쓰러지려는 록키에게 의외로 아폴로가 나타난다. 그는 랭이 지저분한 언동으로 흑인들의 얼굴에 먹칠을 하고 있다며, 록키의 재도전을 위한 트레이너로 자청하고 나선다. 애드리언의 격려와 아폴로의 지도로 록키는 다시 맹훈련에 돌입하는데...
록키는 친구 아폴로 크리드와 러시아 출신 복서 이반 드라고의 경기를 참관한다. 드라고는 소련이 정책적으로 키운 복서이며 첨단의 인체공학을 응용한 초현대식 훈련장비를 사용하여 강력한 파워와 테크닉을 갖춘 강철같은 사나이였다. 그는 록키에게 공공연히 도전하면서, 미국의 자존심을 건드린다. 록키를 대신해 크리드가 나서지만, 드라고의 적수가 되지 못한 크리드는 드라고에 의해 경기 도중 사망하게 되고, 록키는 크리드의 매니저에게 도움을 받아 크리드의 원한을 갚고 드라고와 맞서기 위해 소련으로 가는데...
모스크바에서 소련 선수 드라고를 이기고 돌아온 록키는 몸에 이상이 생긴 것을 알게되고 곧 은퇴하려고 한다. 그런데 자신이 집을 비운 사이 회계사가 자신의 전재산을 가로챘음을 알아챈다. 할 수 없이 교활한 권투 흥행주 듀크가 주선한 캐인과의 시합을 치르려고 하는 록키. 그러나 의사로부터 뇌에 이상이 생긴 것으로 진단을 받고 출전 자격을 박탈당한다. 무일푼 신세로 슬럼 가의 옛집으로 돌아와 허름한 권투 도장에서 트레이너 일을 하는 록키에게 듀크가 출전자격증을 꾸며 주겠다며 유혹하지만 아내 애드리안이 급구 만류한다.
탄탄한 체력 하나가 전재산인 트럭 운전사 호크(Lincoln Hawk: 실베스타 스탤론 분)는 소년 군사 학교 졸업식장에서 12살의 아들 마이클(Michael Cutler: 데이비드 멘덴홀 분)를 만난다. 대부호인 커틀러(Jason Cutler: 로버트 로기아 분)는 자기 딸이 호크와 결혼한 것이 못마땅해서 호크를 집에서 몰아냈지만 이제 다시 유일한 핏줄인 외손자 마이클이 호크와 만나는 것이 불안하여 다시 호크를 쫓아내려고 애쓴다. 귀하게 자란 마이클은 뜨내기 트럭 운전사가 아버지라는 사실에 수치심을 느끼지만 시간이 흐를 수록 부자지간의 진한 정을 느낀다. 그러다 병으로 앓던 아내가 죽자, 커틀러는 마이클을 집으로 데려오고, 호크는 접근을 막는 저택의 문을 부수고 들어간다. 곧 체포되고, 할아버지와 사는 것이 더 좋겠다는 마이클의 말에, 양육권을 포기하는 조건으로 석방된다. 호크가 팔씨름 세계 선수권 대회에 나가서 결승에까지 오른다. 하지만 결승 상대가 워낙 강해서 불안을 느낀다. 그러나 집을 빠져나온 아들 마이클의 격려에 자극을 받아 상대를 꺽고 우승하고, 커틀러도 부자의 정을 갈라놓을 수 없음을 깨달아, 호크와 마이클의 행복한 새출발을 시작된다.
다니엘(Daniel Larusso : 랄프 마치오 분)은 모친 루실르가 직장을 옮기는 바람에 캘리포니아의 소도시로 이사를 간다. 이사간 다음날, 비치 파티에서 앨리(Ali Mills : 엘리자베스 슈 분)라는 여자 친구를 사귀게 되는데 그녀의 애인이었던 자니(Johnny Lawrence : 윌리암 자브카 분)의 멤버들로부터 폭행을 당한다. 이웃집의 일본계 주민, 미야기(Miyagi : 팻 모리타 분)만이 다니엘을 위로해 준다. 괴로운 나날 속에 댄스 파티에서 또 폭행을 당하는 다니엘을 미야기가 당수로 구출하고 '18세이하 당수 대회'의 대결로 우열을 가리자고 쟈니와 그 멤버에게 제의, 협약을 맺는다. 다니엘의 피나는 훈련 속에 대회의 날이 다가오는데...
통쾌한 명승부를 위한 '죄수들의 리그'가 시작된다! 최고의 명성을 누리던 프로미식축구 쿼터백 출신의 최고의 스타 ‘폴 크루’(아담 샌들러)는 승부조작혐의로 명예가 실추된 상태이며, 급기야 음주운전으로 감옥에 가게 된다. 폴 크루는 교도소장 ‘워덴 하젠’(제임스 크롬웰)으로부터 죄수들을 대상으로 미식축구팀을 구성해 훈련시켜달라는 부탁을 받게 된다. 교도관의 제안을 받아들인 폴 크루는 죄수들과 교도관 사이의 미식축구 경기 준비에 나선다. 그리고 간수 대 죄수 사이의 미식축구 게임을 제안 받자, 전설적인 대학 미식축구 선수이며 코치였던 네이트 스카보로(버트 레이놀즈)에게 죄수 팀의 코치를 맡아줄 것을 부탁한다. 폴 크루는 승리를 향한 죄수팀 모집 및 훈련을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