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oss Purposes (1913)
장르 : 드라마, 로맨스
상영시간 : 9분
연출 : Wallace Reid, Willis Robards
시놉시스
Cleo drops her bonnet while sitting on the wall. Young Wally picks it up; their eyes meet and the old, old tale follows.
특별한 능력을 지닌 10대 소녀가 우리를 자신의 꿈으로 (혹은 악몽으로) 데려간다. 방에 갇힌 소녀가 바깥세상과 소통하는 유일한 방법은 가상 세계다. 그는 어딘지 불편하고 신비로운 유튜버 파트리시아 코마의 안내에 따라 꿈과 현실 사이를 이동하기 시작한다.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잠에서 깨면 어제의 기억을 잃는 작곡가 ‘루야오’가 심리치료사 ‘쉬싱웨’와 매일 사랑에 빠져 만들어가는 잊을 수 없는 러브송, 잊으면 안 되는 러브스토리
잇키는 '행복탕' 에서 오래된 우표가 들어있는 분실물을 줍는다.
그 분실물의 주인인 모모세 히데오에게 전해주러 가는 도중에 잇키는 강력한 적에게 습격당하고
바이스와 변신해서 싸우는 잇키의 위험에 도우러온 소설가 카미야마 토우마와 함께 싸우지만 둘은 고전.
거기에 2071년의 미래로부터 갑자기 찾아온 가면라이더 센츄리의 공격까지 받게된다.
센츄리는 누구인가? 왜 가면라이더를 공격하는가? 그리고 이야기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 수수께끼의 과학자 모모세 류노스케에 의해 밝혀진 가면라이더 사상 최대의 비밀!
The director turns the diary of his sexual adventures into a serial narrative in the style of “One Thousand and One Nights”. This polyamorously-minded queer musical applies the same playful approach to folk tales as it does to Egyptian pop music.
Bridgeport, January 17, 2008. A teenage girl is found hanged in her room. While everything points to suicide, the autopsy report reveals something else. Ten years later, the director and cousin of the teenager examine the past causes and future consequences of this unsolved crime. Like an imagined biography, the film will explor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security of the living space and the violence that can jeopardize it.
Judge Praetorius-Camusot’s legal routines are interrupted when the ghost of a member of the Paris Commune turns up at an event celebrating German-French relations. An anarchic comedy about the origins of German criminal law and much, much more.
대학 신입생 수르는 연극동아리에서 웹디자인을 맡고 있다. 준비한 초연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고 파티에 초대된다. 신나는 음악과 즐거운 분위기에 취하지만 어느새 정신을 차려보니 중요한 장학금 심사면접에 늦을 정도로 늦잠을 자버린다. 그녀는 단지 술에 취해 기억을 잃은 것일까, 아니면 누군가가 의도한 함정에 빠진 것일까?
썸 타는 관계가 늘 우정으로 진전되는 바람에 여사친만 잔뜩인 티보. 로즈라는 여자를 만나 서로 호감을 느끼자 다시 한번 희망을 품는다. 이번에는 그냥 친구에서 남자 친구로 갈 수 있을까?
엄마의 크리스마스 소원은 단 하나. 그 소원을 이뤄 드리면 어마어마한 상을 받을 수 있다! 엄마의 소원 성취 대작전. 아들들의 치열한 대결이 펼쳐진다.
진정한 행복을 찾아 파트너 교환을 시도한 두 커플. 해변가 별장에 모인 이들에게 감정의 소용돌이가 휘몰아친다. 쏟아지는 진실과 커져가는 균열. 우리도 해피엔딩을 맞을 수 있을까?
1980년대 나이지리아 라고스에서 삶의 압박에 휘말린 젊은 여성. 세상 물정에 밝은 친구가 자긴 가난에 지쳤다며 마약 밀수를 권하고, 이를 시작으로 범죄에 연루되면서 그 결과를 직면한다.
In the DR, hardened cop Manolo tries to take down an infamous drug cartel; meanwhile, his daughter has fallen in love with Lorenzo, a construction worker who's unwittingly gotten embroiled in the drug cartel's dealings.
여소설가가 잠적한 후배의 책방으로 먼 길을 찾아옵니다. 그리고 혼자 타워를 오르고 영화감독 부부를 만나고 공원을 산책하다 여배우를 만나게 되고, 여배우에게 당신과 영화를 만들고 싶다 설득을 합니다. 둘이 분식집에서 뭘 먹고, 다시 찾게 되는 후배의 책방에서 술자리가 깊어지고 여배우는 취해 잠이 드는데…
Julius, an eloquent young museum attendant loved by the people around him, invites his colleagues on a sailing trip on his aristocratic family's boat, but something goes wrong. Julius is not who he seems to be.
Three family stories intersect in present-day Rwanda: a mother tries to cope with the loss of her son, a young woman takes care of the ailing father she never truly loved, and a small-time criminal prepares his son for a life of living by his wits.
Six chapters describe the lives and perils of Thessaloniki’s Jewish community which was almost entirely exterminated by the Nazis in 1943. Past and present become an echo chamber in which the viewer experiences, aghast, the madness of humanity.
청각 장애를 가진 권투 선수 케이코는 복싱클럽 관장과 코치의 도움 덕분에 프로 복싱계에 성공적으로 데뷔하고 승리를 이어간다. 매일 강도 높은 훈련을 묵묵히 반복하는 케이코, 하지만 복싱이 가진 폭력성에 익숙해지는 것은 아직까지 큰 숙제다. 경기 중 코치의 사인을 듣지 못하는 것도 어려움으로 작용하면서 계속 복싱 선수로 활동해도 될까 의구심이 생긴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훈련 받던 복싱 클럽이 문을 닫게 되고 관장의 건강 또한 심각하게 악화되는데 … 케이코는 다음 경기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을까?
A suicidal teen develops a candid rapport with the student from Shanghai assigned to watch her in hospital. A nightly exchange of secrets, text messages and possessions quickly expands the boundaries of their relationship and alters their inner chemistry.
Young women, Austrian style. Yesmin is Kurdish and wears a headscarf. She shoots a cheeky burqa video with Bella and Nati which makes the trio famous in the Muslim community. Controversy and alienation ensue. Immediate, exuberantly introverted cinema.
Kerstin is in great pain. Her daughter Juliane wants to help her die, but the law forbids it. Jessica Krummacher’s second feature describes the most important of events via tiny details that stay with us and get under our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