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빙 (2023)
장르 : 범죄, 공포, 스릴러
상영시간 : 1시간 25분
연출 : J. Horton
시놉시스
After a drug deal goes south, four heroin addicts barricade themselves in a country bar as the cops close in. Withdrawal sets in, further complicating their hostage situation, while a secret one of them is hiding could destroy them all.
아주 오래 전에 마을 사람들에 의해 살인마로 몰린 마법사 월터 맥킨(Walter Machen: 존 캐러딘 분)이 교수형을 당하기 전 할로윈 데이에 잭코(Jack-O-Lantern: 패트릭 모간 분)라는 호박 괴물이 나타나 마을을 피로 물들이게 될 것이라는 저주를 내렸다. 마법사가 죽고 1년이 지난 할로윈 데이에 잭코가 나타나자 마법사를 죽인 켈리가의 아서 켈리(Arthur Kelly: 마이크 코너 분)는 괴물을 처치하고 죽는다. 그로부터 80년 후 할로윈 데이 하루 전날, 사람 몸을 두 동강 내고 머리를 잘라버린다는 잭코의 전설 얘기를 하며 집으로 향하던 중 숀(Sean/David Kelly: 라이언 라트쇼 분)의 친구 라비(Robbie: 쏘어 쉐이거레이스 분)가 비비안(Vivian Machen: 캐서린 월쉬 분)이라는 낯선 여자를 보고 마녀라고 부르며 괴롭히자 숀이 나서 그녀를 구해준다. 숀의 집까지 온 비비안은 고조부에 대한 책을 쓰기 위해 마을을 방문했다며 숀의 부모에게 자신의 방문 목적을 밝힌다. 잠시 후 낮잠을 자던 숀은 피투성이가 된 두 사람이 마법사에게 살려달라고 외치는 악몽을 꾸고 깨어난다. 밤이 되자 마을의 젊은이 브래드 일행은 켈리 농장자리가 있었던 곳에서 아서 켈리의 묘비를 발견하고는 무덤을 파헤친다. 그러자 기다란 낫을 든 호박괴물 잭코가 무덤에서 나타나 브래드 일행의 목을 쳐서 죽인다. 잭코는 마을을 돌아다니며 희생자를 하나 둘 늘려간다. 한편 유령의 집 꾸미는 일로 분주하게 보내는 숀의 부모 앞에 비비안이 자신의 족보를 가지고 찾아온다. 족보에서 월터 맥킨의 사진을 발견한 숀은 그가 자신의 악몽 속에 나타났던 사람임을 확인하고 깜짝 놀란다. 이에 비비안은 아서 켈리와 월터 맥킨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할로윈 데이, 부모의 곁을 떠난 숀은 이웃집 아주머니 캐롤린(Carolyn Miller: 리네아 퀴글리 분)과 함께 할로윈 사탕을 얻으러 다닌다. 시간이 늦었음을 확인하고 서둘러 집으로 향하던 두 사람 앞에 잭코가 나타나는데..
A student moves into a run-down building in New York City. His bizarre neighbors make a concoction in their apartment they call wine, but when he takes some of it, he turns into a deformed, murderous monster.
A group of friends are terrorized by a cannibalistic family while camping in The Black Forest of Germany.
In the prehistory of man, 12,000 years ago, two members of a superhuman tribe abuse the treasured secret of eternal youth. They use the methods of ritual cannibalism on the children of their own tribe and when discovered by the 'Queen' of the tribe, they are cursed to an eternity of old age with no chance to ever die. Now, in present day Los Angeles, their only hope to recapture eternal youth is the ritualistic sacrifice of a 16-year-old female virgin. Their existence is discovered by an investigative reporter and a young runaway child and this leads to an unexplained and terrifying confrontation
After being released from prison, a young gangster with a chip on his shoulder decides to punish society by making snuff films.
프랭크(조 스피넬 분)는 몇 년전 교통사고로 죽은 어머니를 항상 그리워한다. 매춘부였던 어머니는 그를 심하게 학대를 했지만 그는 어머니가 그립기만 하다. 그래서 그는 어머니를 곁에 두기로 한다. 젊은 여자를 죽여 그 머리가죽을 마네킹에 씌워두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아파트에 전시해 놓는다. 어느날 젊고 총명한 사진작가 안나(캐롤린 먼로)가 공원을 산책하고 있는 프랭크를 사진으로 찍는다. 프랭크는 그녀를 쫓아가고 그의 정체를 모르는 그녀는 그에게 호감을 느끼게 된다. 안나는 그의 새로운 사냥감이 된 것이다. 그러나 안나를 유인해 그 계획을 실행하려 했을 때 프랭크가 죽였던 여자들의 혼령이 나타나 프랭크에게 복수를 한다. 경찰에 의해 시체로 발견된 프랭크. 하지만 그것으로 프랭크의 살인은 끝난 것인가.
Little Billy witnesses his parents being brutally murdered by Santa. Years later, when he has to fill in for an absent in-store Santa Claus, his childhood trauma materializes once again.
조용해진 트로마빌에서 목표를 잃은 톡시는 무료함에 시달린다. 이때 ‘어포칼립스 주식회사’라는 또다른 악당들이 나타난다. 악당들의 사주를 받은 정신과 주치의는 톡시에게 “진짜 아버지를 찾아가 만나야만 억압이 풀리고 우울증이 해소될 것”이라는 프로이트적인 정신분석을 내린다. 이를 곧이들은 톡시는 아버지를 찾아 일본 도쿄로 떠나고, 그 틈을 타 악당들은 트로마빌을 장악하고 악행을 저지르기 시작한다. 1편의 인기에 힘입어 만들어진 속편으로, 여전한 하드고어 영상과 업그레이드된 블랙 유머가 돋보이는 작품.
1989 년 미국 슈퍼 히어로 코미디 튄 영화이며 Toxic Avenger 프랜차이즈의 세 번째 작품입니다. Lloyd Kaufman과 Michael Herz가 감독했습니다
Six people are lured into a small Deep South town for a Centennial celebration where the residents proceed to kill them one by one as revenge for the town's destruction during the Civil War.
Gore specialist H.G. Lewis' gruesome tale of an artist who becomes a success after using human blood in his paintings.
A barrel of radioactive waste is lost out in the woods. Some demented rednecks find it and use it as part of their still. Everybody who drinks from the liquor they produced turns into a zombie.
'하이브라 테크'라는 회사는 시체를 살아움직이게 하는 생체 화학약품을 입수하여 극비리에 좀비를 양산하는 연구실을 운영한다. 오토바이 사고 후 구급차에 실려간 친구가 이 회사 실험실에 있음을 알게 된 남녀 고등학생들이 이 회사에 잠입하는데..
노먼 교수는 아내 루시와 아들 밥을 데리고 한적한 시골로 이사를 온다. 그러나 그들이 이사온 집은 살인마 프로드스타인이 살던 집이다. 어두운 저녁 집 지하실에서 아이들의 울음소리가 들려온다.노먼 교수는 울음소리의 정체를 따라 가다 유모가 지하실 문을 열려고 하는 것을 발견한다.노먼 교수와 가족들은 지하실에 내려가고 그 곳에서 박쥐에게 물리는 사고를 당한다.노먼 교수는 도서관에 들려 그 집에 대해 알아보던 중 주인이였던 프로드스타인에 대해 알게 된다. 프로드스타인은 아이들을 이용해 영생에 대해 연구하고 있었던 것이다. 어느 날, 유모가 지하실 안에서 살해당하고 그 안에 프로드스타인이 숨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In 1973, the first manned expedition to Mars is marooned; by the time a rescue mission arrives, there is only one survivor: the leader, Col. Edward Carruthers, who appears to have murdered the others! According to Carruthers, an unknown life form killed his comrades during a sandstorm. But the skeptical rescuers little suspect that "it" has stowed away for the voyage back to Earth...
아무도 왜 이런 일이 발생하는지 모른다. 어떤 이들은 유성이 지구 옆을 바짝 스쳐 지나갔기 때문이라고 하고 어떤 이들은 수천년 간 인간이 지은 죄악의 댓가라고 믿는다. 이유야 어쨌든 간에 죽은 사람들이 무덤에서 살아 났으며 그들은 몹시 굶주려 있다. 좀비들과의 전쟁에서 살아남은 한 소대의 대장인 브라이언은 적들에 의해 농장 근처로 끌려간다. 그곳은 좀비들이 인간들을 양육하여 먹이로 삼고 있는 비밀 장소이다. 브라이언은 좀비들의 먹이감이자 노예가 되어버린 인간들을 구하려 탈출하려 하는데...
A bunch of zombies that are used by the government to fight in a major war in the near future get launched into space. The space shuttle gets caught in a time warp and returns to Earth in the present day. Naturally, the zombies get loose and terrorize a motley assortment of folks who are trapped inside a high school.
A family of 4 makes a long drive to Aunt Martha's house to visit her for the first time in years. Only she isn't there. Just the caretaker and his message that she will appear the next day...if they survive the night.
The financially strained and increasingly desperate, Lester Parsons concocts a brilliant get-rich-quick scheme; cruise the lonely hearts adds for rich women to fleece. Too bad then, that Lester’s also a psychotic cannibal who enjoys mutilating these lovelorn souls, via his trusty chainsaw, and using their flesh for his dinner. When a copycat killer threatens to bring him down, Lester must do all he can to prevent this new killer’s sloppy work from ruining them both.
수만년동안 태평양에 잠들어있던 고질라가 핵폭탄 실험으로 인해 깨어나 선박들을 납치한다. 이어 고질라는 도쿄까지 상륙하지만, 핵실험의 영향으로 괴력을 갖게 된 고질라에게는 어떤 최첨단 무기도 통하지 않는다. 도시는 고질라가 내뿜는 방사능와 불길에 휩싸여 초토화되지만, 손쓸 방법이 없어 많은 희생자들이 발생한다. 이 고질라를 쓰러뜨릴 에너지인 오키시젠 디스트로이어를 개발한 과학자 세이자와 다이스케는 그 방법을 알리길 거부하고, 희생자는 점점 늘어만 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