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do, maso, lez (1971)
장르 :
상영시간 : 1시간 8분
연출 : Gen Sasaki
각본 : Ryôsuke Hara
시놉시스
Nikkatsu Roman Porno
The story depicts how a female Japanese language teacher who is assigned to a rural high school falls into the trap of the president's family, is trained, and becomes a slave to their lust.
A perverted dentist (and dental assistant) that likes to sleep with his patients, gets obsessed with one in particular who also happens to be a lesbian. He uses everthing he can think of to abuse this woman and her female lover. Ropes/Dental tools/Ice Buckets/Candles/ (the works) and sometimes he sets the mood with something from his classical music record collection.
A maniac breaks into the apartment of two sisters and abuses them sexually and physically until they turn the tables.
In a summer in Shonan village, Sumiko is the daughter of an important upper-class Shikishima family, she loves to paint pictures, is going through a cooling-off of an arranged marriage that did not work out. However, she feels attraction for Nishina a rough and obscene man ... On the other hand, the younger sister, Naomi Sumiko is envious of her sister for her beauty. Naomi feels ugly since all men seem to like Sumiko. Both sisters then become embroiled in a major problem in discovering the real intentions of Nishina, a man who hides behind a mask to rape women.
성형외과에서 근무하는 간호사인 여주인공이 매일 장미꽃을 보내주던 남자에게 빠져들면서 그의 애완 여자가 된다는 내용
A mailman becomes obsessed with a pretty, young wife. He captures the woman, tortures her and keeps her in his basement dungeon where she becomes his private sex toy.
A female highschool teacher must deal with sexual harrassment from her students and being trapped in a love triangle with two men, neither of whom has any interest in marrying her.
Hanako Kitamura, a delivery health girl who was deceived by a marriage scammer Nobuo Takada and lost her sentence, rolled into a udon shop run by Kazuyoshi Minowa and went to Banda at this shop. Allowed to work as a resident with Rei. Hanako behaves with her own brightness and becomes a popular udon restaurant. Around the same time, Minowa's friend Takanori Gomi continues to worry about the bookstore he runs. Takashi holding his wife Akane decides to close the store. Kazuyoshi gives a farewell to Takashi and Akane who are leaving their hometown to revive. On the other hand, Hanako, who works steadily at the store, fell in love with a serious and gentle sense. Kazuyoshi also began to be aware of bright Hanako. One night, Kazuyoshi confesses to Hanako that his only daughter, Sachi Sudo, is there. Because Kazuyoshi strongly opposed the marriage of Sachi and Kenji, Sachi became with Kenji as if he were running away from home.
A unique pink film that vividly depicts the reality of prostitution in a secret club and, as an addition, strange sexual games between women and men.
단 오니로쿠의 원작 - 타카코는 연인의 아내가 그들을 현장에서 붙잡은 후 수녀원에 들어간다. 그녀는 수녀들과 성공한 작가가 퇴폐적인 S&M에 관여하기 위해 공모했다는 것을 곧 알게 된다.
When successful business man refuses to save the business of his former business partner, his wife, a private teacher of written arts, and her student are kidnapped. The former business partner plans to execute his revenge by forcing both women into sexual slavery and forcefully train them into becoming SM porn stars.
주인공 ‘쿄코’(토미테 아미)는 소설 속 등장인물을 그림으로 옮기고, 그림 속 모델이 되는 이들의 이야기를 다시 소설로 옮기는 독특한 작업 방식으로 세간의 주목을 한 몸에 받는 성공한 예술가. 그녀는 남성 위주의 시선을 철저히 거부하며 여성의 진정한 자유에 대해 고민하는 반면, 자신을 동경하는 매니저 ‘노리코’(츠츠이 마리코)에게는 잔혹한 행위를 서슴없이 요구하며 여왕으로 군림한다. 한편, ‘쿄코’는 자신이 여고생 신분으로 포르노 영화에 출연하는 환상에 시달리게 되고, 환상과 현실, 그리고 과거의 트라우마가 뒤섞인 세계는 점차 그녀를 옭아매기 시작하는데…
조금씩 깊어질수록 그녀는 잔인해진다! 조금씩 깊어질수록… 그녀는 잔인해진다! 시부야 인근의 러브호텔거리에서 벌거벗겨진 사체들이 조각난 채 마네킹에 끼워져 있는 잔혹한 살인 사건이 발생한다. 핑크 페인트로 얼룩진 방엔 피로 쓴 ‘성(成)’이라는 글자만이 남겨져 있을 뿐 어떤 흔적도 찾을 수 없고 사건을 맡은 형사들은 난감해 한다.
Park, was killed by a girl named Lucia (Anri Namiki) who suddenly appeared and wore ancient Greek clothes, and was taken to the toilet and fucked at the woman on top posture. Unable to understand what's going on, Joe can't stand and end. When Lucia found that he was not a seeker, he trampled and left. Inheriting the blood of Amazones, she was looking for a descendant man of her family. A prophecy transmitted to the island said, "When the ruler of darkness appears in the land of the sun, an agent of justice will come into sight."
‘사랑’이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22살의 '아이(Ai)'는 도쿄의 SM클럽에서 일하면서 사랑 없이 섹슈얼 판타지에 매달리는 사람들의 공허한 초상을 목격한다. 가죽 코르셋에 하이힐 차림으로 네온이 빛나는 도시를 바라보면서 몇 시간이고 묘한 자세를 취하라고 주문하는 야쿠자 두목이나, 목을 졸라 희열을 맛보게 해달라고 요구하는 젊은 남자, 최고급 레스토랑의 단골이라는 점을 자랑하고 싶어 못 견디는 졸부 등 그녀가 만나는 손님들은 하나같이 은밀한 곳에서야 숨겨둔 욕망을 드러내는 너무나 인간적인 사람들. 트리플 섹스의 파트너로 만나게 된 또 한 사람의 고급 콜걸 '사키'는 자신의 직업에 대해 "돈이 많은 사람들, 자랑스럽지 못하게 번 돈 때문에 불안해져 마조히스트가 된 사람들을 상대로 돈을 버는 게 자랑스럽다"고 말하지만, 알고 보면 그녀도 사람들과 자신에 대한 환멸을 느끼며 마약에 기대어 살아간다. 그러던 중 아이는 몇 달 전에 헤어진 음악가 '스도'의 귀국 소식을 접한다. 유부남인데다가 유명인인 그와 사귀는 일도 쉽지 않았지만, 그를 잊는 일은 더욱 어렵기만 했던 '아이'. 그동안 점술가의 예언이나 행복을 가져다 준다는 토파즈 반지에 연연하며 흔들리는 마음을 주체하지 못하던 '아이'는 지구가 파멸한대도 입장을 분명히 하라는 '사키'의 충고에 용기를 얻어 요코하마에 있는 '스도'의 집을 찾아나선다.
Roman Porno from 1973.
주인공 ‘하루카’(아스카 린)는 어린 시절 자신을 받아준 도예가 ‘토키코’(야마구치 카오리)를 스승으로 모시며 그녀의 공방에서 함께 살아간다. ‘토키코’는 주변 남성들과 자유롭게 관계를 맺고, ‘하루카’에게도 성적인 요구를 하며 자신의 욕망을 채우지만, ‘하루카’는 그런 그녀를 진심으로 사랑한다. 어느 날, 공방에 젊은 남성 ‘사토루’(마치 쇼우마)가 새로운 조수로 들어오게 되고, 그로 인해 ‘하루카’는 점차 스승의 비틀린 욕망을 깨닫기 시작한다. 한편, 이들을 지켜보던 ‘토키코’는 ‘하루카’에게 충격적인 명령을 내리게 되는데…
도시를 벗어나 산 속 허름한 오두막에서 홀로 살아가는 전직 극작가 ‘고스케’(나가오카 타스쿠). 모든 욕망을 버린 채 평온한 삶을 꿈꾸던 그의 계획은 어느 날 자전거를 타고 자신에게 돌진해온 여인 ‘시오리’(마미야 유키)의 등장으로 틀어지기 시작한다. 성적 욕망에 거침없는 ‘시오리’는 주변 남성들과 보란 듯이 관계를 맺으며 ‘고스케’를 자극하고, 그는 ‘시오리’의 과격한 행동을 무시하는 것으로 맞대응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시오리’는 ‘고스케’를 솔직하지 못하다며 비난하고, 급기야 들판에서 몸싸움까지 벌이게 된 이들 사이에 뜨거운 기운이 감돌기 시작하는데…
섹스 앤 퓨리는 오초가 등에 새겨진 독특한 문신(사슴, 멧돼지, 나비)으로 확인되는 아버지의 살인자들을 찾아다니면서 오초의 위업을 기록한다. 그녀는 또한 유명한 정치인 구로카와를 살해하기 위한 급진주의자 쇼누스케와 도박꾼 행세를 하는 미국 스파이 크리스티나와 길을 건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