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오케스트라 (2022)
장르 : 애니메이션, 모험, 코미디
상영시간 : 1시간 10분
연출 : Imanol Zinkunegi, Joseba Ponce
각본 : Harkaitz Cano, Eneko Olasagasti
시놉시스
어린 시절 피아니스트 스텔라에게 푹 빠진 후로 마누의 꿈은 줄곧 그녀와 만나는 것이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마누는 어딘가 수상한 인물인 스테파노를 매니저로 삼고 밴드를 꾸린다. 마누는 활력 가득한 드러머이면서 사회에서 본인의 자리를 찾는 데 문제가 있는 아웃사이더이다. 빗자루를 악기로 선택해 음악을 연주하고 리듬을 타는 그의 모습에서 분명히 알 수있는 것들이 있다.
An ode to Rom-Coms of the past - Company follows anti-romantic Julia as she navigates the world of love, with her friends by her side, after a night of being swept off her feet by a dashing young man.
예술학교로 전학 온 상륜(주걸륜)은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피아노에 천부적인 소질을 보인다. 학교를 둘러보던 중 신비스러운 피아노 연주가 흘러나오는 옛 음악실을 발견하게 되고, 그곳에서 샤오위(계륜미)를 만난다. 그들은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둘 사이에는 애틋한 마음이 싹튼다. 그러나 상륜이 샤오위를 더 알고 싶어할 때마다 그녀는 비밀이라고 일관하며 의미심장한 미소만 짓는다. 어느 날 샤오위는 우연히 상륜이 같은 반 여학생 칭요와 키스하는 모습을 보게 되고, 그의 곁에서 사라지는데…
미국의 산악지대에서 은둔생활을 하는 모녀. 소녀인 이지는 하나뿐인 친구이자 비밀로 가득 찬 엄마와 함께 록 밴드를 즐기고 혼자 숲속을 배회하는 것이 유일한 취미다. 엄마는 딸이 사람들과 가까이하지 않기를 원하지만, 이지는 그녀의 가족이 마법과 관련된 과거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A once-in-a-lifetime live, global original concert event offering fans from around the world a front-row seat to witness the groundbreaking magic of the Rocket Man back at Dodger Stadium and showcasing Elton John as audiences have never seen him before, paying tribute to the icon and the seminal moment in 1975 that cemented his global success.
Daft Punk Unchained는 Daft Punk 인 Pop Culture Phenomenon에 대한 첫 번째 영화, 전 세계 1 천 2 백만 개의 앨범 및 7 개의 그래미 상을 보유한 듀오입니다. 그들의 경력 전반에 걸쳐 Thomas Bangalter와 Guy-Manuel de Homem-Christo는 항상 타협과 기존의 쇼 비즈니스 코드에 저항했습니다. 그들은 창조적 인 과정의 체인에서 모든 링크의 통제를 유지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세계화와 소셜 네트워크 시대에는 공개적으로 말하는 경우가 거의 없으며 TV에서 얼굴을 보여 주지도 않습니다. 이 다큐멘터리는이 전례없는 문화 혁명을 탐구하여 창의성, 독립성 및 자유에 대한 영구적 인 탐구로 예술가의 듀오를 드러냅니다.
《퀸시 존스의 음악과 삶》은 팝의 거장 퀸시 존스의 삶을 들여다보는 다큐멘터리다. 70년간 대중문화와 음악계에서 독보적인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퀸시 존스는 음악과 인종의 경계를 넘어선 인물. 그의 삶은 미국 흑인 사회와 떼려야 뗄 수 없도록 이어져 있다. 또한 뛰어난 트럼펫 연주자, 제작자, 지휘자, 작곡가, 편곡자의 역할을 넘어, 퀸시 존스는 지난 반세기간 뛰어난 재능을 발굴해내는 데 탁월한 능력을 발휘했다. 레슬리 고어, 마이클 잭슨, 오프라 윈프리, 윌 스미스 등 재능있는 젊은이들의 능력을 개발하고 그들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늘 넘치는 에너지로 여러 세대에 인도주의의 중요성을 일깨워주었다. 넓은 마음을 지녔으며, 영원히 살고자 하는 의지가 그 마음보다 더 큰 퀸시 존스의 삶을 담은 《퀸시 존스의 음악과 삶》. 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다큐멘터리의 연출은 래시다 존스(《앤지 트라이베카》 《핫 걸 원티드》)와 앨런 힉스(《킵 온 키핑 온》)가 맡았다. 제작진은 전설의 삶을 더욱 특별하게 전달하기 위해, 실제 촬영 영상과 개인소장 자료를 자연스럽게 엮는 방식을 택했다.
빌드어베어 엔터테인먼트가 소개하는 `허니 걸스`! 차세대 솔로 아티스트를 뽑는 경연에 참여한 세 젊은 음악가는 곧 그들이 `함께 있을 때 더 뛰어나다`는 것을 깨닫는다. `허니 걸스`라는 비밀 밴드를 결성한 세 사람은 함께 노래를 작곡해서 변장한 채 공연을 하고, 즉각적으로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대히트하게 된다! 하지만 탈락을 피하기 위해서는 경연 주최자 팬시 G(아샨티)에게 세 사람의 밴드 결성 사실을 숨겨야 한다. 국제적 슈퍼스타인 팬시 G는 오직 솔로 활동에만 관심이 있기 때문. 결국, 이 세 경연 참가자는 탤런트 쇼 우승과 오래오래 계속될 우정 중, 어느 쪽이 더 중요한지 선택하지 않으면 안된다. 팬시 G 곁에는 충직한 비서 제니(소셜 미디어 스타, 테사 브룩스)가 있다.
Dolly Parton leads a moving, musical journey in this documentary that details the people and places who have helped shape her iconic career.
Fallen Art presents the story of General A, a self-proclaimed artist. His art, however, consists of a deranged method of stop motion photography, where the individual frames of the movie are created by photographs made by Dr. Johann Friedrich, depicting the bodies of dead soldiers, pushed down by Sergeant Al from a giant springboard onto a slab of concrete.
The fascinating inside story of Apple Corps, The Beatles' very own multimedia corporation that became one of the most colourful, outlandish and chaotic companies that ever existed.
기다리고 기다리던 수학여행 버스 안.
멀미를 핑계로 좋아하는 '히로미'(모리카와 아오이) 옆에
앉은 '다이스케'(카미키 류노스케)의 행복한 시간도 잠시,
이들이 탄 버스가 낭떠러지로 추락한다. 사고 직후 눈을 뜬 '다이스케' 앞에는 불길 가득한 지옥의 풍광이 펼쳐진다.
좋아하는 여자와 키스도 못해보고 짧은 생을 마감한 것도 모자라
홀로 지옥에 떨어진 것! 그런 '다이스케' 앞에 나타난 지옥전속 록밴드 '헬즈'의 리더이자
빨간 도깨비 '킬러 K'(나가세 토모야)는 염라대왕에게 어필하면
현세에 환생하는 찬스를 얻을 수 있다는 팁을 건넨다. 소속은 지옥! 장르는 락!
상.상.초.월. 지옥배 락배틀이 시작된다!
Filmed at the Rocket Mortgage Fieldhouse in Cleveland, Ohio, the 2021 Rock & Roll Hall of Fame Induction Ceremony honors inductees: Tina Turner, Carole King, The Go-Go's, JAY-Z, Foo Fighters, and Todd Rundgren; along with Kraftwerk, Charley Patton and Gil Scott-Heron; LL Cool J, Billy Preston and Randy Rhoads; Clarence Avant for the Ahmet Ertegun Award. The special music event also features a host of all-star presenters, performers, and special guests, including Angela Bassett, Christina Aguilera, Mickey Guyton, H.E.R., Keith Urban, Taylor Swift, Jennifer Hudson, Drew Barrymore, Paul McCartney, Lionel Richie, and many others.
Featuring music from her fourth studio album produced by Trent Reznor and Atticus Ross, this evocative film experience stars Halsey as the young and pregnant Queen Lila, who wrestles with the manipulative chokehold of love.
The film is about the difficult situation in which the Pakistanis in particular and the Muslims in general are caught up since 9/11. There is a war going on between the Fundamentalists and the Liberal Muslims. This situation is creating a drift not only between the Western world and the Muslims, but also within the Muslims. The educated and modern Muslims are in a difficult situation because of their approach towards life and their western attire. They are criticized and harassed by the fundamentalists and on the other hand the Western world sees them as potential suspects of terrorism just because of their Muslim names.
Explore the dramatic career and personal struggles of the talented and tragically short-lived entertainer Judy Garland through rare concert footage, never-heard-before voice recordings and personal photos.
Panic! At The Disco has partnered with Moment to bring the band's Viva Las Vengeance tour directly to you. Performing songs from their latest album as well as the band's greatest hits, it's an event you won't want to miss!
이노카시라 공원 옆에 사는 대학생 쥰에게 어느날 정체를 알 수 없는 여고생 하루가 찾아온다. 돌아가신 아빠에 대한 소설을 쓰려던 하루는 아빠의 옛 애인 사치코의 편지를 읽고, 50년 전 사진과 주소에 의지해 쥰이 살고 있는 집으로 오게 된 것. 아빠의 옛 연인을 찾아 나선 하루와 쥰은 사치코의 손자 토키오와 만나게 되지만 그녀는 얼마 전 세상을 뜬 상태였다. 그리고 얼마 후 토키오는 할머니의 유품에서 미완성 노래가 담긴 릴 테이프를 발견하게 되고 세 사람은 밴드를 결성해 뮤직 페스티벌에 참가 하려고 하는데…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기록영화 스타일 영화다. 이란에서 언더그라운드 인디음악, 특히 서양음악을 한다는 건 매우 위험한 행위다. 그러나 젊은이들은 몰래 숨어서 락, 힙합, 블루스 등을 연습하고, 외국의 음악축제에 가서 연주하고 싶어한다. 런던의 음악축제에 가기 위해 이런저런 밴드의 멤버들을 모으고, 결국 가짜 여권을 만드는 사람을 찾게 되는데...
The final episode in our Mini-Docs series comes from musician and writer Jake Anderson, who explores the niche music genres which find an increasing audience in the North East.
On a mission to discover outside-the-mainstream sounds and the driving forces behind their creation, Jake chats with musicians Me Lost Me, SQUARMS and Mariam Rezaei, along with some of the major players keeping these sonically-engaging sound makers doing what they’re doing, including Simeon Soden from Kaneda Records and Lee Etherington of TUSK. This mini-documentary features reflections on some of the most unique acts in the North East, what genre boundaries actually mean and artists’ hopes for the future of the North East’s alternative scene. This is an Art Mouse film for NARC. TV, written and directed by Jake Anderson.
To mark the ten year anniversary of her death, Amy Winehouse's closest family and friends reveal the truth about the music icon and the impact that her loss has had on them. With access to never-before-seen family archives and rare musical performances, this highly personal and powerful account of the life and death of one of Britain’s best-loved musicians offers a new interpretation of her life, her loves and her leg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