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tso (2020)
The Indignation
장르 : 공포
상영시간 : 24분
연출 : Welensky Kaseke
각본 : Richman Kaseke
시놉시스
Tonde gets in an argument with his mother and loses his temper which resulted in him hitting his mother. He starts living a "life of nightmares" as a way of paying for his misdeeds, the indignation. He could barely tell whether it is real or a dream.
근무하는 병원에서 유령을 목격한 두 의사, 특이한 실험을 하기로 의기투합한다. 죽은 뒤 떠도는 영혼의 존재를 과학적으로 증명하는 것. 하지만 이들의 비밀 실험은 점점 위험한 길로 접어든다.
Carmen, a brave journalist, discovers soon after her mother's death that she has inherited her grandma's house. She decides to move there without knowing it hides dark secrets.
Pamela is an eight-year-old girl who loves horror movies and fairy tales. When his uncle gives her away a doll named "Hellequin" as a birthday gift, a tale of betrayal begins to unfold before her eyes.
인터넷 중독에 빠진 10대들. 이들이 숲속 오프라인 캠프에 참가한다. 모든 온라인 활동을 뒤로하고, 서로에게 의지해야 하는 시간. 하지만 적응 기간도 잠시, 극한의 공포가 그들을 사로잡는다. 오늘 밤, 숲에서 누군가 죽는다.
아아디호에 사는 렉스는 은행을 습격한 무장 강도 무리를 제압하던 중 무고한 행인을 죽게 한다. 영웅이냐 살인자냐 하는 논쟁 속에 교도소에서 8년을 보내고 나온 후, 렉스는 사람들의 관심을 피해 미국을 떠나기로 한다. 행선지는 유럽, 핀란드다. 그런데 정신을 잃었다 깨어나 보니 어느 시골집 지하실 천장에 두 손이 묶여 매달려 있다. 식인을 즐기는 가족과 엮인 렉스에게, 이제부터 피비린내 나는 사건이 벌어진다.
A woman has a crush with a coworker and makes a ritual to make him fall in love with her, but things got a little out of hand when she messes with forces no one can control.
언니가 일하는 집에 보모로 취직한 소피아. 하지만 말썽꾸러기 아이들을 돌보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부모가 집을 비운 어느 밤, 소피아와 두 아이만 남은 집에 악령이 찾아와 위협하고 소피아는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무서운 게임을 시작하면서 자신의 과거와 대면하게 되는데...
Bernardo is an undertaker. He runs his mortuary business in the same house where he resides. In the front, he has his clients. And in the back, his dysfunctional family lives amongst coffins, wreaths, and the mischievous but nonviolent ghosts that visit on a daily basis. But when a malevolent entity enters the scene, it wreaks havoc on the already fractured household.
S.W.A.T.팀이 입수한 불길한 VHS 테이프. 이에 대해 조사하고 악몽 같은 음모를 밝혀내는 중에 사전에 녹화 자료를 가지고 있는 불길한 사이비 종교 집단을 발견한다. 그리고 참혹하게 이어지는 저주받은 비디오 테이프의 시작을 알린다.
Rachel, a concerned researcher, and her team have set out to sea to prove that the disappearance of a family and crew from a merchant ship was for reasons having to do with the supernatural. Her theory that those on the Mary Celeste vanished into a "rift" between dimensions proves true as the boat breaks down and her crew begins to vanish one by one.
재능 있는 사진작가 놀런은 교통사고로 아내를 잃고 자신은 두개골과 내측두엽에 광범위한 부상을 입고 혼수상태에 빠지고 만다. 3일 후 의식은 회복했으나 심각한 기억상실을 후유증으로 갖게 된다. 교통사고로 기억을 잃어 혼란을 겪게 된 놀란은 이 배후에 숨겨진 추악한 진실과 마주하는데...
Seeking inspiration for a new writing project, a man spends Halloween night in a notoriously haunted house. He soon realizes he is living in his own horror story.
Fragments of a meteor crash in Mexico and United States. Thirteen stories in different spaces and times happen in places of collisions .
군의관 엘리자베스는 스스로 PTSD를 의심하며 집으로 돌아온다. 가족과 함께 치료를 하던 중 무서운 환상이 점점 더 심해짐을 경험한다. 그리고 이웃에 살고 있는 퇴마사로부터 그녀와 가족들이 집 주변에 스며든 고대 악령으로부터 공격을 받고 있다는 경고를 받는다. 이제 그녀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악령과 목숨을 건 싸움을 벌이게 된다.
태국 북동부 이산 지역의 시골 마을. 이곳 사람들은 집, 숲, 산, 나무, 논밭까지, 모든 것에 혼이 깃들어 있다고 믿는다. 대를 이어 조상신 바얀을 섬기는 랑종 님은 조카 밍의 상태가 심상치 않음을 직감한다. 랑종을 취재하기 위해 님과 동행하던 촬영팀은 신내림이 대물림되는 순간을 포착하기 위해, 밍과 님, 그리고 가족에게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현상을 카메라에 담기 시작한다.
A grieving British girl unravels her murdered mother's secrets connected to a South African witch doctor's curse. She wants to put an end to this haunting hex by traveling to South Africa, but instead it casts her deeper into sinister depths.
새집에 이사 온 뒤 어린 아들이 이상한 목소리가 들린다며 밤잠을 설친다. 별일 아니라고 생각한 어느 날, 아이는 수영장에서 익사체로 발견된다. 그리고 슬픔에 빠진 아버지의 귀에 들리는 소리. 아빠, 도와주세요! 진짜 아들 목소리일까.
While staying at an aging manor to research its liquor-smuggling history, Christina and her documentary video team interview their spooky host Vincent—but no one can capture his image or voice on video. After shocking dreams and bloody encounters, the crew members fall under Victor’s hypnotic spell.
An unconventional scientist, struggling to care for his terminally-ill wife, embarks on a journey to develop a cure for her. However, his methods of treatment and tampering with human DNA, could lead to the extinction of humanity.
팬데믹, 락다운과 함께 자가격리를 시작한 ‘헤일리’와 친구들. ‘줌’을 통해 랜선 미팅을 연 그들은 금기를 어기고 영혼과의 대화를 시도한다. 위험한 놀이에는 혹독한 대가가 따르는 것도 모르는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