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 Family's Nightmare (2009)
Lies, Deception and the Cost of Justice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52분
연출 : Michael Muntz, Ed Punchard, Julia Redwood
시놉시스
This is the shocking inside story of a family’s fight to free their 15-year-old son after he is wrongly accused of rape. A horrifying tale of lies, deception and the high cost of justice, Every Family’s Nightmare raises questions about systemic, procedural and cultural flaws in Australia’s criminal justice system by investigating the case of Perth schoolboy Patrick Waring. Patrick was jailed for a year while his family battled to prove his innocence. From the time he was accused of raping a teenage girl on 30 March 2006, the Western Australian police were convinced Patrick Waring was guilty. His family knew they were wrong. Over the next year, the Waring family assembled an international team of experts to help defend their son, exposing deep flaws in the police investigation and the legal battle that followed. Alarmingly, experts say that the same situation could arise at any time, involving any family, in any Australian state.
스턴트의 달인 아홉 명이 모여서 각종 엽기적인 스턴트를 선보인다.
일반인들은 도저히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비정상적인(?) 행위부터 재미 삼아 사람들을 놀리는 단순한 몰래 카메라 형식의 장난까지…
이렇게 그들이 벌이는 스턴트 행위를 에피소드 별로 편집하여 90분간 폭소와 입을 다물지 못하는 놀라움에 빠지게 한다. 2000년 MTV를 통해 첫 방송된 동명의 TV 시리즈를 극장 개봉용 영화로 만들었다. TV 시리즈 는 극장판의 연출을 맡은 제프 트레메인 감독과 조니 녹스빌, 의 감독 스파이크 존스가 함께 창안한 프로그램, 온갖 스턴트에 도전하는 고정 출연진의 황당하면서도 아찔한 모습을 즐기라는 컨셉이다. 극장판 역시 내용이나 구성 등 TV 시리즈와 다를 바 없다.
남극에 서식하는 황제 펭귄들은 짝짓기 시기인 겨울이 올 무렵 그들은 각자 바다에서 나와 조상 대대로 새로운 생명을 탄생시켜온 ‘오모크’라는 신비한 장소를 찾아 몇 날 며칠을 길고 긴 대상의 무리를 이루며 그들만의 은밀한 짝짓기 장소로 여행을 시작한다. 신기하게도 같은 날 같은 장소에 전부 집합한 황제 펭귄들은 암컷과 수컷은 곧 1부 1처로 짝짓기를 한 후 귀한 알을 낳는다. 알을 낳느라 지친 어미는 알을 수컷에게 맡긴 후 자신의 영양 보충과 태어날 새끼에게 먹일 먹이를 구하러 다시 바다로 떠나고, 수컷은 아무 것도 먹지 못한 채 3~4개월 동안 굶주리며 동면상태로 알을 품는다. 그리고 알이 부화되면 다시 아비는 먹이를 구하러 떠나고 어미는 돌아와 알에서 나온 새끼를 키운다. 어미와 아비가 번갈아 가며 먹이를 구해오는 동안 혹독한 추위와 눈보라, 그리고 외부의 적을 이기며 살아남은 새끼들이 독립하게 되면, 이제 모든 펭귄들이 오모크를 떠나 다시 바다로 돌아가는 마지막 여정에 오른다. 그들은 대양 여기 저기에 흩어져 4년을 보내다가 다시 짝짓기 계절이 오면 어김없이, 마치 마법에 이끌린 듯 한 날 한 장소에 모여 셀 수 없이 반복됐던 긴 여정을 다시 시작한다.
카시 삼부작의 첫 작품. ‘코야니스카시’란 호피 족 인디언 말로 ‘균형 깨진 삶'라는 뜻이다. 뚜렷한 내러티브도 대사도 없이 그저 음악과 영상으로만 되어 있는 이 영화는, 고대 인디언들이 그린 벽화에서 시작한다. 이후 광활하고 경외로운 대자연, 그리고 인간이 약간의 가공을 가한, 노동하는 인간과 함께 하는 자연을 그린다. 이후 정신없이 빠른 속도로 굴러가는 도시를 묘사하는 씬으로 오면, 자연과 완전히 등을 진 채 오롯이 인간이 만든 인공적인 환경 속에서 속도와 파괴에 지배당하는 인간의 도시문명이 대비된다. 도시 문명의 속도는 점점 심해져 클라이막스에서는 거의 기하학적 무늬로 표현되며 현기증을 준다.
2002년 주요 언론의 악평에도 불구하고 2200만달러의 흥행을 거두며 흥행에 성공했던 의 속편으로 상상하기 힘든 스턴트를 가감없이 보여주는 영화
마이어는 2009년 사망할 때까지 외부에 자신의 사진을 공개하지 않은 미스터리한 인물이었다. 영화는 2007년 부동산 중개인이자 아티스트인 존 말루프가 옥션 경매에서 400달러를 주고 인화되지 않은 마이어의 필름통이 담긴 박스를 우연히 구입한 경위에서부터, 이를 현상, 인화하여 보급하는 과정을 따라간다. 이 영화의 감독이기도 한 존 말루프의 노력에 의해 음지에 묻힐 뻔했던 주옥편들이 뉴욕, 시카고, 유럽을 통해 전파되었다. 마이어의 사진을 외부에 알리는 과정과 함께 존 말루프는 사물과 인간의 심부를 꿰뚫는 심미안의 비밀을 캐기 위해 그녀의 생애를 더듬는다.
동명의 인기 인디게임 마인크래프트를 소재로 만든 다큐멘터리 영화로 토렌트를 통해 무료로 배포해 화제가 되었다.
His teachers, coaches, childhood friends and Barça teammates, together with journalists, writers and prominent figures from the history of football, come together in a restaurant to analyze and pick apart Messi's personality both on and off the field, and to look back at some of the most significant moments in his life. Viewed from Álex de la Iglesia's unique perspective, Messi recreates the player's childhood and teenage years, from his very first steps, with a football always at his feet, through to the decision to leave Rosario for Barcelona, the separation from his family, and the role played in his career by individuals such as Ronaldinho, Rijkaard, Rexach and Guardiola.
The deconstruction of the Avatar scenes and sets
아름다운 자연 그대로의 풍광이 남아 있는 스리랑카 정글 속 고대 유적지. 열매가 잘 익고 햇볕이 잘 드는 곳에 힘센 수컷 원숭이를 중심으로 왕비 무리들이 있다. 그리고 그 밑에는, 철저한 계급사회에서 험난한 과정을 통해 상위 계층으로 올라가려는 원숭이들이 있다. 한편, 하위 계층 원숭이인 주인공 ‘마야’는 새로 태어난 아들 ‘킵’을 잘 돌보고 싶어 하지만, 다른 원숭이 무리에게 서식지를 빼앗기면서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야 할 처지에 놓이게 되는데...
마그마와 용암으로 불의 심장을 토해내는 대자연. 베르너 헤어조크 감독이 담아낸 이 영상의 대서사시는 화산의 가공할 위력과 토착민들의 전통 의식의 관계를 들여다본다.
가장 혁신적이면서도 친밀한 다큐멘터리 중 하나라고 호평 받은 작품을 만난다! 완전히 허가 받은 그의 초상으로서의 다큐멘터리로 지금까지와는 다른 커트 코베인을 경험하라. 아카데미 후보에 올랐던 제작자인 브렛 모건이 커트 코베인 개인의 예술적 아카이브와 음악, 지금껏 공개되지 않은 영상 및 가족과 친구들의 인터뷰를 멋지게 조합해냈다. 과감한 창의성으로 커트 코베인의 어린 시절부터 조명하는 이 작품은 본능적이면서도 디테일한 영화적 안목으로 한 아티스트와 그 주변의 특이점까지 잡아낸다.
팬들과 너바나 세대는 그들이 몰랐었던 커트 코베인에 대한 이야기를 알게 될 것이고, 최근에 그와 그의 음악에 대해 알게 된 이들 또한 무엇 때문에 커트 코베인이 지금까지도 아이콘으로 존재하는지 알게 될 것이다.
부모 곁을 떠나 자유를 찾으려는 소녀들. 생활비와 학비를 벌고 싶은 소녀들. 유명해지고 팬들을 거느리고 싶은 소녀들... 아마추어 포르노 업계에는 하루에도 수십, 아니 수백 명의 어린 지원자가 쏟아진다. 4백 만 클릭을 이끌어내는 비디오의 주인공이 되어 성취감과 유명세를 느끼지만, 정작 그녀들은 폭력적이고 강제적인 섹스의 소모품으로 착취되고 있을 뿐이다. 황폐해가는 몸과 마음을 돌 볼 시간도 없이, 매일매일 쏟아지는 뉴페이스들에게 떠밀려 포르노 업계의 더욱 깊숙한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는 소녀들. 그들을 삶을 밀착 조명한다.
A documentary about the making of season five of the acclaimed AMC series Breaking Bad.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를 깊숙이 조명하는 다큐멘터리. 마블 스튜디오의 설립, 흥행 기록을 갈아치운 영화들, 마블이 일으킨 문화 현상, 마블 TV를 통한 유니버스의 확장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마블의 첫 TV 스페셜인 이 작품은 모든 마블 영화, 마블 원쇼트, 마블의 ‘에이전트 오브 쉴드’의 독점 인터뷰와 비하인드 스토리 영상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에이전트 오브 쉴드’의 미래와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등 마블 히트작들의 비하인드 스토리 영상도 만나볼 수 있다.
Bryan Konietzko and Michael Dante DiMartino, co-creators of the hit television series, Avatar: The Last Airbender, reflect on the creation of the masterful series.
멕시코 미초아칸주의 호세 미렐레스 박사는 ‘El Doctor’로 알려진, 작은 마을의 의사이다. 그는 수년 동안 이 지역을 망가뜨린 잔혹한 마약 조직 나이츠 템플러에 맞서는 시민들의 자경단(Autodefensas)을 이끈다. ‘El Doctor’와 마약 카르텔은 제도가 실패한 사회에서 서로 자신들이 ‘정의’라며 이 브랜드를 갖기 위해 싸운다. 는 질서가 무너지고 선과 악이 불분명한 세계에 대한 섬뜩한 성찰이다.
In this horrifyingly modern fairytale lurks an online Boogeyman and two 12-year-old girls who would kill for him. The entrance to the internet quickly leads to its darkest basement. How responsible are our children for what they find there?
The evolution of adult cinema through the most influential films in history, a journey that begins in the 1970s and ends nowadays. An in-depth analysis of the success of the most prestigious erotic films, their impact on industry and society, and their influence on cinema and contemporary culture.
The Simpsons 20th Anniversary Special – In 3-D! On Ice! is a documentary special that examined the "cultural phenomenon" of the American animated television series The Simpsons.
The Oscar nominated actor best known for his role of Mr. Miyagi, left behind a painfully revealing autobiographical record of his much-too-brief time here on earth. Tracing his journey from being bed bound as a boy to the bright lights and discrimination in Hollywood. Deep inside that sweet, generous, multi-talented performer seethed an army of demons, that even alcohol and drugs couldn't ma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