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ll Me What You See (2022)
Very Good.
장르 : SF, 공포, 미스터리
상영시간 : 3분
연출 : Jack Boals
시놉시스
Claire, trapped in an endless white void, is questioned by an unseen being with a series of patterns. One of them reminds her of her forgotten past.
Roger and Lars are family men who live a life as a traveling construction workers on large sites worldwide. They are offered a very generous contract they can't turn down. One-years work for a ten year salary. All they have to do is sign and honor the contract. But they don't know where they are going or what they are supposed to build. Blindfolded they are brought to a place with summer the year round. At this strange place they meet fellow workers. Together, they realize that there is something very wrong in this paradise.
The military have captured and imprisoned a supernatural entity. And now it wants to play.
A curious woman meets an alluring man with bat wings in this personal recollection of a pivotal journey. This 10 minute animated film was created from over 4000 hand-made collages incorporating the figures from Eadweard Muybridge’s Human and Animal Locomotion, first published in 1887. Source : Stacey Stears Vimeo
어느 북쪽 마을인 후빌(Whoville) 사람들은 온통 크리스마스에 대한 기대에 들떠있다. 크럼피트 산의 꼭대기에 위치한 동굴속에 사는 심술궂은 그린치(짐 캐리 분)는 이러한 사람들을 내려다 보다가 올 크리스마스에는 자신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계획을 세운다. 이 계획이란 바로 크리스마스를 엉망으로 만들어 마을 사람들로부터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빼앗는 것. 변장한 채 후빌 마을로 내려온 그린치는 도중에 어린 신디 루 후(테일러 맘슨 분)와 마주치는데 그녀는 사람들이 쇼핑에만 열중하는 모습을 보면서 진정한 크리스마스의 의미가 무엇일까하는 고민에 빠진 소녀이다. 약간 멍청한 우체국장인 아빠 루(빌 어윈 분)와 후빌 마을의 경쟁자인 마사 메이 우비어(크리스틴 바란스키 분)를 앞설 생각뿐인 엄마 베티(몰리 새논 분) 모두 신디의 궁금증 해결에는 도움을 주지 못한다. 이제 그녀는 스스로 자신의 궁금증을 해결하기로 결심하는데 우선 그린치가 누구이고, 그가 왜 크리스마스를 싫어하는지 밝히려 애쓴다. 일련의 소동 끝에 그린치와 신디는 서로를 통하여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된다.
우주를 항해하던 거대함선 USS 엔터프라이즈호를 이끌고 귀환한 커크 함장. 하지만 누군가의 무자비한 공격으로 인해 전세계는 거대한 위기에 빠지고, 스타플릿 내부까지 공격 당하며 공포와 충격은 더욱 커져만 간다. 테러의 주인공이 다름아닌 스타플릿의 최정예 대원 존 해리슨이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그의 분노가 극대화될 수록 세상은 걷잡을 수 없는 혼란에 휩싸이기 시작한다. 내부의 적에 의해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게 된 엔터프라이즈호! 커크 함장과 대원들은 초토화된 전쟁터 한복판에서 인류의 미래가 걸린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되는데...
무리한 자원 채취로 크립톤 행성의 종말이 다가오자 조드 장군은 반란을 일으켜 자신들만의 왕국을 건설하려 한다. 이에 반대한 조엘은 크립톤인의 유전자 정보가 담긴 코덱스를 빼돌려 이를 갓 태어난 자신의 아들 칼엘과 함께 지구로 보내고, 반란에 실패한 조드 장군은 감옥에 갇힌다. 지구에 도착한 칼엘은 뒤늦게 자신의 정체를 알아내지만 감옥에서 탈출한 조드 장군의 공격을 받는다. 조드 장군은 코덱스를 되찾아 지구에 새로운 왕국을 건설하려 하고클라크 켄트는 자신을 그토록 괴롭혔던 지구인을 지키기 위해 조드 장군과 전면 승부를 벌인다.
600년 후의 지구, 한 무리의 사람들이 '액시스'라고 하는 거대한 나무에 의지해 그 속에서 살아간다. 그들은 자신들이 받드는 신을 위해 수액을 채집해 바친다. 그러나 무슨 이유인지, 나무가 점점 시들어가면서 수액도 말라간다. 그곳에서 살아가는 한 소녀 '케냐'는 항상 또 다른 세상이 있다고 믿으며 그곳을 찾으려 하고 있다. 우연한 사건으로 마을에서 도망치게 된 케냐는 외계 생명체 '베카노이'인을 만난다. 그리고 인간보다 훨씬 더 뛰어난 지능을 지닌 벌레의 도움으로 위험에 처한 마을 사람들을 구하러 나선다. 사람들이 믿고 있는 신이란 사실, '베카노이'를 없애려고 하는 외계 생명체였던 것. 그리고 그 '베카노이'와 '액시스'는 동일한 존재였다. '베카노이'가 사라지면, '액시스' 또한 사라지게 되는 것이다. '베카노이'의 선택을 받은 인간, 케냐는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최선의 선택을 해야만 한다.
8살 때부터 자신의 주위를 맴돌던 정체불명의 존재를 느껴왔던 케이티. 최근 들어 점점 더 강도가 심각해지는 이상한 사건들로 인해 그녀의 남자친구 미카는 그들의 24시간을 카메라에 담기 시작한다. 촬영이 시작된 이후 문이 스스로 움직이고 벽의 액자가 저절로 깨지는 등 이상한 현상들이 녹화되기 시작하고, 정체 불명의 존재를 찾기 위해 노력한다. 미카는 정체 불명의 대상을 불러내기 위해 케이티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며 촬영을 멈추지 않는다. 그들이 잠든 사이에 의문의 발자국이 침실에 남겨지고, 자고 있는 케이티가 사라지는 등 이상한 일들이 연이어 벌어지는 가운데, 계속되는 고통으로 잠을 이루지 못하는 케이티는 퇴마사를 부르기에 이른다. 하지만, 섬뜩한 기운을 느낀 퇴마사는 집안에 발을 들이는 것조차 두려워하며 돌아가고 만다. 시간이 지날수록 설명하기 조차 힘든 미스터리한 사건들은 두 사람을 위협하기 시작하는데…
In the aftermath of a deadly haunting in a small suburban home, a sinister omnipresent entity proceeds to cause havoc in the private lives of a young boy, an unsuspecting teen, and an absent-minded inspector.
The story of a young woman courted by numerous suitors which she turned down, to eventually choose an unexpected fiancé
1976년 펜실베니아의 한 초능력 연구소에서 일어났던 실화를 다루고 있다. 닥터 웨스트는 특별한 능력에 대한 정확한 기록을 목적으로 연구를 시작하며, 구소련이 가지고 있었던 초능력 소녀 니나쿨라기나를 모델로 하여 제 2의 니나쿨라기나를 찾기 시작한다.하지만, 모인 사람들은 대부분 거짓으로 초능력 흉내를 내던 이들이었고 이들로 인해 연구소의 신뢰도에 엄청난 타격을 입는다.이때 쥬디스가 그들을 찾아오게 되고 닥터 웨스트는 그녀의 특별한 능력을 알아보게 된다.
그러던 중 정부가 그들의 연구에 개입 해 오면서 웨스트는 사업을 포기하게 되고, 정부가 사업을 인수하게 되면서 그녀를 무기로 만들려고 하는데...
Due to "The Shift" 50% of the worlds population has turned into rage humans, entire cities have vanished and the weather across the globe is chaotic. Inside this chaos, the survivors attempt to unravel answers to this convoluted mystery.
A writer is persecuted by an enormous and abusive letter 'A'.
Flicker: White and black alternating frames.
A woman wakes up locked in a small room with no memory of how she arrived there. Unable to escape, and tormented by a series of paranormal entities, she must uncover the riddle of who she is and how she got here.
어느 날 갑작스럽게 심장마비로 사망한 친구 ‘니키’에게서 의문의 초대 어플을 받게 되는 ‘앨리스’. ‘니키’의 친구였던 ‘코디’, ‘가빈’, ‘댄’, ‘헤일리’도 모두 초대를 받은 상황. 불길한 느낌이 들지만 습관처럼 다운로드하고 ‘비데블’ 어플을 실행하게 된다. 집 안의 전자 기기 제어 및 대화 나누기 등 신기할 정도로 놀라운 기술력을 선보이는 어플, ‘비데블’. 하지만 ‘앨리스’는 어느 순간부터 마음 깊은 곳에 숨겨져 있던 공포의 대상이 형상화되어 나타나는 초자연 현상에 시달리게 된다. ‘앨리스’ 외에 다른 친구들 역시 같은 공포를 느끼고 있고, 그러던 중 ‘가빈’이 의문의 죽음을 당하게 된다. 죽음보다 더 한 공포가 서서히 ‘앨리스’에게도 다가오는데…
The Elephant's Garden is an animated short made by Felix Colgrave. The short was released in 2013 on Colgrave's official YouTube page. The short won Best Australian Film at Melbourne International Animation Festival in 2014.
What starts as a simple paranormal investigation inside a mundane Florida house soon becomes a terrifying experience through the unknown and beyond.
Swastikas were scratched into the windows of the University of Stuttgart and have caused considerable property damage. Far-right vandalism? The case is quickly closed, but the young Commissioner Bernau wants to enlighten the mysterious attack. He returns at night back to the crime scene and has an appearance that make his blood freeze! When he turns to the medium Morgana, he lifts the veil on a cruel mystery.
Specialists gather in a top-secret facility to investigate a series of strange deaths on beaches along the Atlantic Ocean. One of the team's scientists examines video evidence to uncover a possible parasitic explanation for the fatalities. But when a determined detective sends her the crazed writings of a mysterious homeless man, the scientist slowly learns that the actual threat may be more dangerous -- and far older -- than anyone ever imagined. Can she convince her colleagues of the true danger before an ancient force rises from the sea to bring madness and death to all of huma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