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halk Line (2022)
장르 : 공포, 스릴러, 미스터리
상영시간 : 1시간 46분
연출 : Ignacio Tatay
시놉시스
After a couple finds a traumatized child of unknown origins, wife Paula must decipher the girl's strange behaviors to unlock her identity and dark past.
과도한 업무로 지친 중환자실 간호사. 다행히 새로 온 동료가 직장과 집에서 힘이 되어주고 있다. 하지만 한 환자가 의문사를 당하면서 좋은 사람인 줄 알았던 동료 간호사가 달리 보이기 시작하는데.
1987년 폴란드. 미스터리한 실종 사건을 수사하던 한 경찰관이 외딴 수도원에 잠입해 그곳의 성직자에 대한 어두운 진실을 발견한다.
싱글 맘(엘라 벌린스카)이 고객과의 식사로 시작한 저녁 이후 극악무도하고 어떤 방법으로도 제지할 수 없는 폭행범(필로우 애스백)에게 쫓기는 끔찍한 다크 스릴러다.
니콜은 가이의 정부이다. 섹시하고 매사에 자신만만한 그녀는 처음에는 그의 섹시한 매력에 끌렸지만 이내 그의 거짓말과 이기심에 질릴대로 질린 상태. 그를 차벌릴 수도 없고 그렇다고 그의 뻔뻔함을 참을수도 없다. 미아는 가이의 부인이다. 심장이 약하고 소심한 수녀 출신인 그녀는 가이의 뻔뻔스러운 외도, 잔인한 모욕과 변태적인 성적 요구 때문에 거의 자살 직전의 상태이다. 하지만 그의 뭔가가 도저히 그로부터 헤어날 수 없게 만든다. 잔인하지만 강하고 매력적인 그를 떠나버릴 수 없는 두 여자. 쌓여가는 분노, 모욕, 원한, 미아와 니콜은 가이로부터 영원히 벗어나기 위해 그를 살해하기로 결심한다. 니콜의 치밀한 계획에 가까스로 동의하는 미아, 아내와 정부는 이제 공범이 되어 한 남자를 살해한다. 가이가 교장으로 있고 두 여인이 교사로 근무하는 이 오래된 학교의 폐쇄된 풀장으로 시체는 조용히 사라진다. 그러나 가이의 죽음 이후 계속 밝혀지는 가이의 비밀들...
Kom is from a tribe of monkeys who live in a canopy. He rejects elders' authority as well as the superstition that the lower world would be inhabited by demons. But he accidentally falls from the trees…
자매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두 자녀와 함께 고향으로 돌아온 여자. 하지만 노인들이 갑자기 살인 행각을 벌이면서 그녀의 귀향은 가족을 지키기 위한 사투로 치닫는다.
면접을 위해 디트로이트에 온 여성은 임대주택을 예약하지만 밤늦게 오니, 이중 예약으로, 이미 낯선 이가 있음을 알게 된다. 본의 아니게, 저녁을 보내기로 하지만, 곧 불청객보다 더 두려운 것이 많다는 걸 알게 된다.
개인정보 탈취 음모를 발견한 뒤 살인 누명을 쓰게 된 화이트 해커. 경찰로부터 도주 중인 그녀가 자신을 협박하는 범죄자들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싸운다.
Blanche offers us her new stand-up, creation 2018. She spares no one. Not even her own guts, which she still delivers to us smoking on the altar of self-derision.
Documentary about the French public welfare system.
음악과 메시지로 무장한 브라질의 힙합 그룹 하시오나이스 MC스. 그들의 목소리를 담은 거리의 시를 강력한 사회 운동으로 발전시키고 영향력을 떨치며 세계 무대로 뻗어나간다.
대기근으로부터 13년이 흐른 1862년. 영국의 간호사 립 라이트(플로렌스 퓨)는 한 마을의 독실한 주민들로부터 부름을 받아 아일랜드 중부로 향한다. 이들의 요청은 자신들의 마을에 사는 사람 한 명을 15일간 지켜봐달라는 것이었는데, 그는 바로 열한 살의 애나 오도널(킬라 로드 캐시디). 주민들의 말에 따르면 애나가 4개월간 아무것도 먹지 않고 ‘하느님의 양식’만으로 기적적으로 생존하고 있다는 것. 하지만 애나의 건강이 급격히 악화되자 립은 믿음을 깨고 싶어 하지 않는 주민들에게 맞서 진실을 폭로하기로 결심한다.
독신주의를 고집하던 남자가 배우를 고용해 약혼녀 행세를 부탁한다. 엄마의 마지막 소원도 들어줄 겸, 유언장에서 제 이름도 지킬 겸.
신장 이식을 기다리고 있는 젊은 피아니스트. 한 의사와 예상치 못한 교감을 나누며 음악적 꿈을 이룰 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된다.
The film tells the story of two girls who are of totally different character. They know each other since their childhood and were friends until they became teenagers. But growing up and becoming adults they go different ways.
Marion and Ben, thirty years old, meet on Tinder. That's about all they have in common; but the opposites attract each other, and they decide in the early morning of their meeting to go on vacation together despite the advice of their entourage. They will finally leave - to Bulgaria, halfway to their dream destinations: Beirut for Marion, Biarritz for Ben. Without a precise plan and, as they will soon discover, with very different conceptions of what a dream holiday should be.
A local museum curator who is dipping her toe back into the dating pool is targeted by a charming serial killer. When a fateful romantic getaway between the two becomes a tense game of cat and mouse, both must confront the madness within him.
Dominik (Piotr Adamczyk), a PhD student at the University of Wrocław, specializing in the history of art, is sent to Porto Ercole by order of a professor (Torsten Voges) to collect material about the most mysterious period of Caravaggio's life. When he meets Silvia (Alessandra Mastronardi) and the local priest Paolo (Luca Calvani), he unexpectedly becomes part of a criminal intrigue, step by step discovering the carefully hidden secret of an inconspicuous town. It turns out that the world of art that Dominik has known so far is not what it might seem...
여교사는 몸이 뜨거워지는 변화로 자기위로를 한다. 여러 남자와 여자까지 관계하지만 채워지지 않는다. 하룻밤을 보낸 교수와 끈적끈적한 밀당이 이어지고 마침내 진정한 사랑과 절정을 맛보는데… 여교사의 숨막히는 경험을 훔쳐본다!
편집증에 시달린다며 정신병원에 입원하는 사립 탐정. 사실 그녀의 목적은 다른 환자의 미스터리한 죽음을 파헤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