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r: Live 13 & Bonus Footage (2012)
장르 : 음악,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1시간 14분
연출 : Hamish Hamilton
시놉시스
B.L.U.R.E.M.I., No Distance Left to Run, Tender, Battle, Beetlebum, Bugman, Trimm Trabb, Mellow Song & Song 2 (Live 13 at London Depot, 10 March 1999). Plus, Seymour - Dizzy, There's No Other Way BBC Live Version (1st TV Performance), To the End (La Comedie) with Francoise Hardy, It Could Be You, Music Is My Radar, Out of Time, Crazy Beat & Good Song (Promo Videos).
첫 등장부터 전 세계를 놀라게 했던 빌리 아일리시. 수상에 빛나는 감독 R.J. 커틀러는 무대 위와 밖에서 이 비범한 10대 아티스트를 가까이에서 포착하며, 그 여정의 시작부터 따라가본다
수년간 세상의 주목을 받으며 셀레나 고메즈는 상상을 초월한 인기를 얻는다. 하지만 인기가 절정에 도달했을 때, 예상하지 못했던 사건으로 셀레나는 어둠 속에 빠진다. 이 유례없이 생생하고 은밀한 다큐멘터리는 셀레나가 새로운 빛을 찾아 떠나는 6년간의 여정을 다룬다.
역대급 규모로 도시 LA를 물들인 보랏빛 함성.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BTS가 약 2년 만에 대면 콘서트를 선보인다.
Filmed in front of 76,000 fans at the ANZ Stadium in Sydney, Australia, "The 1989 World Tour Live" captures Taylor Swift's entire performance while also mixing in behind-the-scene, rehearsal, and special guest footage from her 1989 Tour.
상징적인 주제가의 시초가 된 1962년 작 '007 살인번호'부터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빌리 아일리시의 곡이 실린 2021년 작 '007 노 타임 투 다이'까지 놀라운 제임스 본드 음악의 60년 역사를 담았다.
세계가 열광한 테일러 스위프트의 '레퓨테이션’ 스타디움 투어. 텍사스 댈러스에서 그 대미를 장식한다. 무슨 말이 더 필요하랴? 팝의 여왕, 테일러 스위프트. 그녀가 새로운 전설을 만든다. 장대한 투어의 정점이 될 화려한 무대. 그 위에서 눈부시게 빛나는 그녀를 맞이하라!
An exploration of the rise of Héroes del Silencio, the seminal 1980s Spanish rock band anchored by Enrique Bunbury.
In 2020, the Covid-19 pandemic crushed Camilo’s dreams of performing live in front of his growing number of fans, which he affectionately calls “La Tribu.” In 2021, Camilo launched his first world tour, opening in Spain, featuring special appearances by artists like Fito y Los Fitipaldis, Dani Martín, Mau y Ricky, Pablo Alborán, and Nicky Nicole. This concert special and documentary follows the behind-the-scenes moments of those magical shows, and offers a window into the artist’s intimate life, sharing special moments with his partner and fellow artist and director Evaluna Montaner.
전 세계 최고 판매량으로 기네스북 등재된 소울의 여왕 아레사 프랭클린의 ‘어메이징 그레이스’ 녹음 현장! 최고의 뮤지션들이 아닌 남부 캘리포니아 지역 성가대와 함께한 관객들이 만들어내는 기적의 89분!
베스트셀러 앨범 'folklore'의 전곡을 연주하며 진정한 의미의 친밀한 콘서트를 선사하는 테일러 스위프트. 테일러는 공동 제작자 에런 데스너 (더 내셔널), 잭 안토노프 (블리쳐스), 그리고 피처링을 맡은 저스틴 버넌 (본 이베어)과 함께 향수와 그리움이 깃든 앨범의 배경이 된 뉴욕 북부의 역사적인 롱 폰드 스튜디오에서 이 콘서트를 녹화했다. 라이브 공연 사이, 테일러와 공동 작업자들은 각 곡의 의미와 창작 뒷이야기를 나누며, 서로 떨어져 이렇게 호평과 갈채를 받은 앨범을 제작하면서 느낀 어려움과 즐거움을 공유한다.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아델의 특별 퍼포먼스 무대와 오프라 윈프리의 토크쇼가 포함됐다. ‘30’ 앨범 수록곡 비하인드와 6년 공백기에 겪은 출산과 이혼, 다이어트까지 아델 삶 전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2부로 구성된 은 퀸의 엄청난 성공을 숨김없이 회고하는 작품이다. 빼어난 음악과 경이로운 라이브를 바탕으로 초창기의 어려움, 장애물들, 성공, 다툼, 결별, 업적, 비극, 그리고 영원히 남을 유산에 이르기까지 브라이언 메이, 로저 테일러, 존 디콘, 그리고 프레디 머큐리의 놀라운 이야기를 풀어낸다. 사라진 것으로 알려져 왔던 첫 TV 공연 영상을 비롯하여 많은 비공개 영상과 프레디 머큐리의 흥미진진한 인터뷰를 담고 있는 이 작품은 그룹 퀸에 대한 많은 다큐멘터리 가운데 결정판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BTS perform their Japan concert at Tokyo Dome and Fukuoka Yahuoku Dome during their Love Yourself World Tour.
One of the world's biggest bands returns to the scene of their Live Aid triumph (one year earlier in 1985) to play all their greatest hits in front of a packed Wembley Stadium.
1969년, 뉴욕의 시골 마을 베델에서는 50만 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사흘 동안 당대의 가장 중요한 순간을 경험하였다. 규모와 영향력 면에서 전무했던 콘서트, ‘평화와 음악’이라는 공통된 목표를 가진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모였다. 음악의 정수와 공연의 강렬한 에너지를 포착한 다큐멘터리.
80년대의 전설적인 헤비메탈 밴드앤빌의 현재를 다룬 다큐멘터리. 단짝 친구 스티브‘립스’커들로와 롭 라이너가 결성한 캐나다의 헤비메탈밴드 앤빌은 1982년에 발표한 데뷔 앨범‘메탈 온 메탈(Metal on Metal)’로 메탈리카, 슬레이어, 앤스랙스 등의 밴드에게 큰 영향을 주었으나 그들의 성공은 오래 가지 못했다. 이제는 생활고에 시달리는 50대의 중년이 되었지만 아직 음악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은 그들은 13번째 앨범 발표를 앞두고 20년 만에 다시 유럽으로 콘서트 투어를 떠난다. 그러나 기타리스트와 연애하기에 바쁜 초짜 매니저, 관객들의 싸늘한 반응, 멤버의 치질 재발 등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재앙뿐이다. 그들은 과연 무사히 새 앨범을 발표하고 과거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을까?
A backstage and on-stage look at Justin Bieber during his rise to super stardom.
월드 투어를 떠난 뮤지션, 숀 멘데스가 자아를 찾는 여정을 따라간다. 어린 나이에 큰 성공을 거두며 육체적, 정신적 부담을 느끼는 숀 멘데스. 최근의 투어는 그가 인간적으로, 그리고 음악적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 다큐멘터리는 세계의 주목을 받는 스타이자 성인으로 성장한 뮤지션이 중압감과 싸우는 모습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본다. 집에서 보내는 개인적인 시간뿐만 아니라 아메리카, 유럽, 아시아, 호주 각국을 오가는 투어를 따라가다 보면, 지금까지 어디서도 본 적 없던 손 멘데스의 진솔한 삶을 만나게 된다. 조숙한 음유시인이 세계적인 스타로 성장하는 과정을 담은 기록 또한 함께 볼 수 있다.
Steps recorded live at Manchester Evening News Arena. The tracklist includes: 'One For Sorrow Sleazesisters Mix', 'Deeper Shade Of Blue Sleazesisters Mix', 'Love's Got A Hold On My Heart', 'Believe', 'After The Love Has Gone', 'If You Believe', 'It's The Way You Make Me Feel', 'Hand On Your Heart', 'I Know Him So Well', 'Last Thing On My Mind', 'You'll Be Sorry', 'Better Best Forgotten' and 'Chain Reaction'.
천재적인 싱어송 라이터 대니얼 존스턴, 그의 광기와 사랑, 인생 등 한 인간의 초상이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