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n Stewart: The Kennedy Center Mark Twain Prize (2022)
장르 : 코미디
상영시간 : 1시간 30분
연출 : Marcus Raboy
시놉시스
An outstanding lineup of entertainers gathers in the Kennedy Center Concert Hall to salute Jon Stewart, recipient of the 23rd annual Mark Twain Prize for American Humor.
원인불명의 질병이 급속도로 번져 수많은 사람들이 감염되어 좀비처럼 인간을 마구잡이로 공격하고 뜯어 먹는다. 세상은 이미 황폐해지고 정부와 군대도 무너진 지 오래. 아내와 딸을 잃은 특수부대원은 가족의 유골을 병에 담아 자살을 하기 위해 해안가로 이동하다가 생존자들을 만나 도움을 준다. 그러던 중, 좀비 감염 사태의 배후에 있는 정부의 음모까지 드러나자 생존자들은 더욱 절망하는데…
Emmy Award-winning comic and talk show host David Letterman accepts the 2017 Mark Twain Prize for American Humor. An outstanding lineup of entertainers gathers in the Kennedy Center Concert Hall to salute David Letterman, recipient of the 20th annual Mark Twain Prize for American Humor.
Celebrate the work of actor and comedian Bill Murray at the Kennedy Center, as the recipient of the 19th annual Mark Twain Prize for American Humor.
Transposing Mark Twain's immortal anti-racist novel to 2017, "Huckleberry Finn: A Close Place" depicts the friendship that develops between a poor Missouri boy and an undocumented African immigrant as they drift down the Mississippi River on a makeshift raft in pursuit of freedom.
An outstanding lineup of entertainers gathers in the Kennedy Center Concert Hall to salute Jon Stewart, recipient of the 23rd annual Mark Twain Prize for American Humor.
Humorist Roy Blount Jr. takes viewers on a journey down the Mississippi River, showcasing everything from areas with spectacularly beautiful scenery to ugly and dangerously polluted stretches bordered by industrial development.
The escapades of Huck Finn, Tom Sawyer, and the runaway slave, Jim, drifting down the Mississippi on a homemade raft, and their encounter with the Duke and his cohort, Dauphin.
Mark Twain's America interweaves the life and times of Mark Twain with the lives of current day enthusiasts who revel in the inventions and way of life of the 19th century. Utilizing archival stereo-optic photos, powerful images from the past seemingly come alive in a larger-than-life presentation. Archival photos representative of Twain and what he saw and experienced in his time are juxtaposed against scenes of actual present day recreations of that era.
Documentary footage of the author and his two daughters at home.
Tom Sawyer and Huckleberry Finn, two friends in a Mississippi River town, have one adventure after another - including attending their own funeral and being pursued by a murderer.
"In 1904, disgusted by the aftermath of the Spanish-American War and the subsequent Philippine-American War, Mark Twain wrote a short anti-war prose poem called "The War Prayer." His family begged him not to publish it, his friends advised him to bury it, and his publisher rejected it, thinking it too inflammatory for the times. Twain agreed, but instructed that it be published after his death, saying famously: None but the dead are permitted to tell the truth."
Celebrate the work of actor and comedian Eddie Murphy at the Kennedy Center, as the recipient of the 18th annual Mark Twain Prize for American Humor. From the stage of The John F. Kennedy Center for the Performing Arts in Washington, DC, a lineup of the biggest names in comedy salutes the 18th recipient of the humor prize, Eddie Murphy. Dave Chappelle, Kathy Griffin, Arsenio Hall, Sam Moore, Kevin Nealon, Trevor Noah, Jay Pharoah, Joe Piscopo, Chris Rock, and others salute Eddie Murphy at the 18th Annual Kennedy Center Mark Twain Prize.
삼류 신문의 사교계 담당 신문기자인 마르첼로는 사치스럽고 방탕한 생활을 하던 중 우연히 한결같이 반복되는 일상사에 진력을 내는 마달레나라는 여인을 만나 사귀게 된다. 마달레나는 마르첼로에게 고혹적인 분위기를 지닌 매춘부, 아르디아나를 소개시켜준다. 스스로도 주체할 수 없는 자신의 방탕한 생활에 회의를 느끼던 그는 어느 날 절친한 친구 스타이너가 자살했다는 소식을 듣고 더욱 실의에 빠지면서 삶의 가치와 의미에 대해 회의를 품게된다.
스토퍼(젠스 알비누스)와 그의 친구들은 삼촌의 저택에 모여 백치 행위에 몰두하며 살게 된다. 아들을 잃어 마음 속에 상처를 입은 카렌(보딜 조르겐센)은 아이의 장례식 전날 우연히 한 레스토랑에서 이들을 만나게 된다. 처음에 백치들의 행동에 불쌍함을 느끼고 합류한 카렌은 이들의 백치 행동이 약속된 게임임을 알고 흥분한다. 멤버들은 분열되기 시작하고 스토퍼는 마지막으로 한 가지 제안을 하게 된다. 자신들의 백치 행위가 진실한 것임을 증명하기 위해 이들을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가족들 앞에서 백치 행위를 하는 것이다. 모두의 동의하에 시도하지만 멤버들의 대부분이 실패하고 그룹은 와해된다. 이를 안타깝게 지켜보던 카렌은 멤버 중 한 명을 데리고 자신의 집으로 간다. 굳은 결심을 하고 집으로 돌아온 카렌에게 가족들은 냉담하게 대하지만 결국 카렌은 자신의 진실을 표현한다.
베컴의 팬이자 축구선수를 꿈꾸는 인도계 제스와 역시 축구선수를 꿈꾸는 줄스라는 18살짜리 두 소녀에 관한 이야기. 어디서나 그렇지만 이들이 사는 곳에서도 여자들이 축구를 한다는 사실에 대해서 가족들의 시선이 곱지만은 않다. 제스의 부모는 딸이 축구를 그만두고 요리나 배워 시집가기를 바라고, 줄스의 부모는 딸이 적당한 직업을 찾아 보편적인 기준의 삶을 가기를 바라고 있다. 하지만 질풍노도의 시기를 살고 있는 두 소녀는 부모의 말에는 관심이 없고, 축구코치인 조를 통해 자신들의 꿈을 키워간다.
Sissi is now the empress of Austria and attempts to learn etiquette. While she is busy being empress she also has to deal with her difficult new mother-in-law, while the arch-duchess Sophie is trying to tell the emperor how to rule and also Sissi how to be a mother.
새해 전날 밤, LA 몽시뇰 호텔에서 첫근무를 하게 된 괴짜 벨보이 테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최악의 밤을 맞이한다. 허니문 스위트룸에 투숙한 마녀들의 부활의식에 야릇한 제물로 걸려드는가 하면, 얼음 배달차 들른 룸 404호의 악당 지그프리드는 아내의 정부라고 오해를 한다. 5백 달러를 받고 돌봐주기로 한 룸 309호 갱스터 부부의 꼬마 악동들은 시끌벅적한 소란을 벌이며 방 한 칸을 홀라당 날려버린다. 마지막 펜트하우스 특실 룸에는 할리우드 최고의 코미디언 체스터 러쉬와 그의 친구들이 벌이는 잔인한 내기에 엉겁결에 끼어들게 된 테드는 피할 수 없는 희생양이 될 판이 된다.
크레이그 슈바르츠는 거리에서 인형을 다루는 퍼펫티어. 재능은 있지만 야망도 사랑도 없이 무기력하게 살아가던 그는 어느날 주특기인 손놀림으로 레스터 회사에 서류정리 사원으로 일자리를 얻게 된다. 뉴욕시의 한 빌딩에 위치한 회사는 7과 1/2층 사이에 사무실이 위치하는 기괴한 곳. 그는 오리엔테이션에서 여직원인 맥신에게 열정적인 사랑을 느끼게 되지만 그녀는 냉담하기만 하다. 낙심한 그는 우연히 캐비닛 뒤의 작은 문을 발견하게 된다. 문을 열고 통로 안으로 들어가자, 갑자기 어둡고 습한 터널로 빨려 들어간다. 그곳은 바로 배우 존 말코비치의 뇌로 들어가는 관문이었는데...
카자흐스탄의 방송국에서 일하는 엉뚱한 리포터 ‘보랏’. 미국의 선진 문화를 배워 조국을 발전시키라는 카자흐스탄 정보부의 특명을 받고 미국 뉴욕으로 간다. 하지만 일은 뒷전. TV에 나온 파멜라 앤더슨을 보곤 첫눈에 사랑에 빠지고, 그녀와 결혼하겠단 일념으로 캘리포니아까지 긴 여행을 시작한다. 갖가지 에피소드를 겪으며 힘겹게 LA에 도착하지만 파멜라 앤더슨은 자신이 생각하던 순수한 여인상과는 거리가 멀었고… ‘보랏’은 과연 조국의 특명을 이룰 수 있을까?
크리스마스를 앞둔 런던, 다우닝가에 둥지를 튼 총리는 식음료 담당자 나탈리에게 호감을 가지며, 작가 제이미는 파출부 오렐리아에게 매력을 느낀다. 대니얼은 아내를 잃은 슬픔에 빠져 있고, 양아들 샘은 미국에서 온 조안나에게 잘 보이려고 고민 중이며, 총리의 여동생 캐런은 남편의 부정을 눈치챈다. 새라는 동료 칼을 짝사랑하며, 친구 피터와 줄리엣의 결혼을 접하는 마크의 표정은 우울하다. 여기에 마약중독에서 빠져나온 록 가수 빌리 맥, 미국 여자들과 즐기기 위해 미국행을 결심하는 콜린 등이 뒤얽히며 사랑의 갖가지 모습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