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8 Chaser 20 (2020)
장르 :
상영시간 : 1시간 34분
연출 : Reality Dudes
시놉시스
Reality Dudes presents Str8 Chaser 20, featuring Donnie, Jay, T. Blake, and Ashton.
국제적 플레이보이 안토안의 집을 봐주게 되다 자의반 타의반으로 전문 플레이보이 세계에 발을 들여놓게 된 수족관 청소부인 듀스 비갈로. 아직도 직업 접대부로서 풋내기인 듀스 비갈로는 아내를 잃고 방황하던 중 그의 전 포주이자 친구인 티제이의 연락을 받고 네덜란드로 향한다. 그러나 그 곳에서 최고의 지골로로 손꼽히는 자가 살해당하는 사건이 일어나고 그 와중에 친구인 티제이가 지골로 살인범의 누명을 쓰고 경찰에 쫓기게 된다. 이에 듀스는 친구의 누명을 벗겨 주기 위해 직접 살인범을 찾아 나서게 된다. 지골로 세계로 다시 뛰어든 듀스 비갈로. 그는 살인 사건을 추적하던 중 자신이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된다. 바로 은밀한 지골로들만의 사교집단이 있다는 것. 살인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그곳에 들어가지만 그 사회에서 자신의 위치는 매우 낮아 무시와 비웃음만 산다. 듀스 비갈로는 이에 아랑곳 하지 않고 범인을 잡기 위해 살해 당한 지골로의 고객들을 만나며 단서를 찾아 다닌다. 듀스 비갈로는 친구 티제이의 누명을 벗길 살인범을 찾아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인가?
Two guys whose love lives are a wreck look forward to finding ladies on the high seas. Unfortunately, they've mistakenly been booked on a gay cruise.
제 3 제국의 운명이 끝을 향해가고 있을 무렵, 타락한 이탈리아 귀족들 네 사람이 성욕을 마음껏 분출할 수 있는 천국을 만들기로 합의한다. 악명이 자자한 뚜쟁이 네 사람을 확보한 뒤 나치군인 몇 사람을 끌어 모은다. 이 타락한 귀족들은 이탈리아 10대 소년 소녀 백여 명을 강제로 데려와 "재미와 게임"을 위해 외딴 빌라에 가둬 놓는다. 권력자들은 매일 어떤 방식으로 성욕을 분출할지 회의하고 그 수위도 점점 높아지는데…
텍사스에서 접시 닦기를 하던 조는 돈을 벌고자 뉴욕에 카우보이 차림으로 나타난다. 그가 가진 것이라곤 몸뚱이 하나뿐. 돈이 있어 보이는 여인에게 추파를 던졌으나 어쩐지 걸려들지 않는다. 실패를 거듭한 끝에 겨우 나이 많은 여인 캐스를 만나 호텔로 향한다. 그러나 그녀는 창부였고 오히려 조는 돈을 뜯긴다. 자포자기하여 바에서 술을 마시고 있는 조에게 랏소가 다가와 듣고선 매니저를 주선해 주겠다며 사기를 친다. 결국 호텔에서도 쫓겨난 조는 돈을 받으러 랏소의 아파트를 찾아가지만 병에 걸린 랏소를 보며 묘한 우정을 느낀다. 도시 생활에 지쳐버린 존은 병들어 죽어가는 랏초의 소원대로 따뜻한 마이애미로 떠나기로 하는데...
전편의 마지막 장면에서 헬기에서 추락해 중상을 입은 킬러, 체브 첼리오스. 만신창이가 된 그의 몸이 정체불명의 중국갱단에 의해 옮겨진다. 3개월이 지난 후, 의식을 되찾은 체브는 심장은 인공심장으로 대체되어있고, 인조심장을 제대로 작동시키기 위해서는 주기적으로 전기충전을 해주어야 한다. 위험한 탈출을 감행한 체브의 뒤를 멕시코 갱단 두목 엘 후론과 푼동이 이끄는 중국 삼합회가 쫓는다. 살아남기 위한 체브 그의 무차별 질주가 다시 시작되는데...
8명의 서로 다른 커플들이 다양한 섹스를 한 뒤 나누는 커플들의 솔직한 이야기로, 관계에 대한 다양한 관점들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각각의 대화는 모두 섹스를 한 직후에 이루어 진다. 첫 커플인 크리스토퍼와 레슬리는 친구인 듯 연인인 듯 서로 가볍게 즐기려고 한다. 하지만 레슬리에게 사랑이란 그렇게 가볍지 않다. 서로에 대한 마음을 알 듯 말 듯한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이후 프레디와 제이 커플은, 성 정체성 때문에 고민인 제이는 게이인 프레디를 찾아가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지만 혼란스러움만 더해 가는 커플이다. 크리스티와 샘은 부모님이 안 계신 집에서 첫 경험을 하게 되고, 사랑을 나눈 후 떨리는 마음으로 서로의 기분을 얘기하고 있는데 갑자기 부모님이 집에 들어오게 된다. 니키와 캣은 기숙사 룸메이트이다. 하지만 캣과 니키는 다른 성적 취향을 가지고 있다. 레즈비언과 이성애자이지만 가끔씩 서로 즐기기도 한다. 트루디와 진은 결혼 35년차다. 피크닉을 가서 사랑을 나눈 후 젊은 시절 얘기를 나누며 추억에 잠긴다. 여전히 뜨겁게 서로를 사랑하는 두 사람. 그 누구도, 그 무엇도 부럽지 않다. 닐과 밥은 게이 커플인데, 그들은 관계를 한 후 서로의 역할에 대해 토론하기 시작한다. 누가 여자 역할이냐, 남자 역할이냐를 열정적으로 따지지만 결국 도달한 결론은 그런 건 아무 상관 없다는 것. 데이비드와 조르디는 이미 헤어졌지만, 호텔 방 침대 위에 누워있다. 둘은 서로의 문제점을 얘기하며 이미 끝난 둘의 관계의 잘잘못을 따진다. 둘의 관계가 끝난 데에는 과연 누구의 잘못이 더 큰 걸까? 마르코와 알라나는 클럽에서 만나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둘은 뜨겁게 사랑을 나눈 후 서로에 대해 궁금한 점을 묻는다. 이름, 출신, 좋아하는 색깔 등을 묻고 대답하던 둘은 이제 서로의 직업에 대해 얘기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좋은 분위기도 잠시, 마르코는 알라나가 매춘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기겁을 하는데...
아름다운 외모와, 정열적인 남편을 둔 20대의 부인 다이아나, 어느날 시낭송회 파티에 참석한다. 그곳에서 베니스에서 왔다는 원시적인 매력을 지닌 남자 알퐁스를 만나는데. 숙모의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베니스로 가는 다이아나. 그녀는 뜻하지 않게 숙모의 아파트를 유산으로 물려받게 되고, 베니스에 오면 들리라던 알퐁스의 말이 생각나 그에게 전화를 건다. 골동품상인 알퐁스는 엉덩이에 대한 독특한 철학을 갖고 있는 인물로, 다이아나의 엉덩이를 보자마자 그녀에게 이끌린다. 파격적인 정사를 나누고 집으로 돌아온 다이아나. 그녀는 남편과의 잠자리 분위기를 고조시키려고 늘 해온 이야기를 꺼낸다. 그것은 그녀가 다른 남자와 비정상적인 정사를 벌인 과정을 상세하게 이야기하며, 남편을 흥분 시키는 것. 그런데, 이번에는 달랐다. 다이아나는 베니스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을 남편에게 이야기하고, 목에 난 상처를 우연히 본 남편은 사실을 눈치채고 다이아나를 다그친다. 질투로 화를 다스리지 못하는 남편은 다이아나와 별거를 선언하기에 이르고, 자신을 이해하지 못하는 남편에 대한 원망으로 슬픔에 잠긴 다이아나는, 어느날 밤 광란의 댄스파티에 가서 이상한 술을 마시게 되는데.
가진 건 없지만 착하고 순박한 듀스 비갈로(Deuce Bigalow: 롭 슈나이더 분). 로스 엔젤레스의 수족관 청소원인 그는 물고기 뿐 아니라 자신의 직업도 사랑한다. 그에게 꿈이 있다면 물고기들과 함께 바닷가로 이사가서 바닷 속의 물고기 친구들과 이웃하며 평화로운 삶을 누리는 것. 그렇지만, 고달픈 삶은 그의 조그만 행복마저 빼앗아간다. 수족관에서 해고된 것이다. 직장을 찾아 헤메던 비갈로는 말리부의 고급 아파트에 취직한다. 아파트 단지 내의 연못 청소일을 맡은 것으로 그곳에서 듀스는 쾌남 안토안(Antoine Laconte: 오데드 페르 분)을 만난다. 세계적인 수준의 고급 지골로(남자 접대부) 안토안은 남자들이 꿈꾸는 모든 것을 갖고 있었다. 멋진 아파트, 폼나는 자동차, 예쁜 여자 친구들. 게다가 듀스에게는 특히 탐나는 수족관까지! 그런데, 듀스가 안토안의 생활을 잠시나마 누려볼 기회가 찾아온다. 안토안이 유럽 여행을 떠나야 하는데, 그가 애지중지하는 중국산 관상어가 병에 걸린 것이다. 안토안은 듀스에게 집을 좀 봐달라고 부탁하면서 두 가지만을 당부하고 여행을 떠난다. 자신의 포르셰를 몰지 말 것, 그리고 절대로 전화는 받지 말 것. 별로 무리한 부탁을 아닌 것 같은데... 그렇지만, 실수로 안토안의 전화에 응답을 해버린데다가, 사소한 사고로 안토안의 전화에 응답을 해버린 데다가, 사소한 사고로 안토안의 수족관이 박살나는 바람에 그는 새로운 직업전선에 뛰어들게 된다. 이름하여 지골로! 6,000불을 마련하기 위해 팔자에 없던 플레이보이 신세가 된 것이다. 그 날부터 듀스의 기이한 러브 라이프가 시작된다.
천재적인 음악성과 독보적인 노래로 세상을 뒤흔들며 대중을 사로잡은 엘튼 존. 연이은 히트곡 발매와 환상적인 무대 퍼포먼스, 화려한 패션으로 가장 빛나는 시대의 아이콘으로 자리잡는다. 그러나 인생 최고의 순간, 어린 시절부터 자신의 진가를 알아봐주지 못한 부모에 대한 상처와 사랑했던 친구의 배신에 무대 뒤에 숨겨진 또 다른 자신과 마주하게 되는데…
일상에서도, 여성과의 관계에서도 따분함을 느끼며 무기력하게 생활하던 명문대생 료(마츠자카 토리). 어느 날 시즈카(마토부 세이)라는 아름다운 여성이 료가 아르바이트 하는 바에 찾아온다. 여성과의 관계가 시시하다는 료에게 시즈카는 ‘정열의 시험’을 치르게 한다. 그것은 바로 시즈카가 운영하는 회원제 클럽의 입사 시험. 시험에 통과한 료는 다음 날부터 ‘콜보이’로서 일하게 된다. 당황스러운 일을 겪기도 하지만 콜보이로 일해 나가면서 료는 점차 여성 한 명 한 명의 마음 속에 숨겨진
욕망의 신비로움을 깨닫고 진정한 보람을 느끼기 시작한다.
산부인과 의사로서 동료와 환자들에게 존경 받는 레나. 그녀의 남편 세르게이는 지방 극단의 배우이다. 두 사람은 서로 친밀하지만 부부관계를 멀리하는 남편 때문에 레나는 서운하기만 하다. 어느 날 세르게이의 휴대폰 메시지를 몰래 읽은 레나는 그가 바람을 피우고 있다고 확신하고 남편에게 복수하듯 낯선 남자들과 대담한 성관계를 가진다. 이후 남편이 바람을 피우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지만 그녀의 문란한 사생활이 알려지면서 커리어와 일상이 위협받게 되는데...
아버지가 둘인 십 대의 아들. 부모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찍으면서, 가족과 관련된 놀라운 반전에 충격을 받는다.
40-year-old Daniel has been suspended from active police work and is under internal investigation for violence. When Sara, his internet love affair, stops answering his texts he decides to drive north in search of her, starting on what is apparently a fool's errand. He shows Sara's picture around, but nobody seems to recognize the woman. Until eventually one guy pops up, saying he can put the two in touch under very specific conditions.
당시 독일에서 동성애자라는 이유만으로 감옥에 가야 했던 한스라는 남자의 1945년부터 1969년까지의 여정을 추적한다. 동성애자 박해라는 주제를 다룬 정치영화이면서 주인공 한스와 그가 수감 중에 만난 종신수 빅토르의 러브스토리.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여자친구와 첫날밤을 앞둔 10대 소년 앨릭스. 마음의 준비는 끝났고! 호텔도 잡았고! 그러나 계획에 차질이 생긴다. 앨릭스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 남자 때문에.
1985년, 공산주의 폴란드. 바르샤바의 젊은 경찰에게 살인 사건이 배정되고, 사건은 곧 종결된다. 찜찜한 기분을 남긴 채로. 희미해져 가는 진실을 밝히기 위한 위험한 수사가 시작된다
호궈펑은 꽃미남 외모에 남다른 신체 사이즈로 여학생들에겐 우상이자 남학생들에겐 시기 어린 질투의 대상이다. 시비를 걸어온 남학생과 싸움에 휘말려 퇴학을 당하자 병으로 몸져누운 어머니를 대신해 돈을 벌기로 결심한 펑은 사촌 누나의 클럽에서 청소부로 일하다 뜻밖의 제안을 받는다. 바로 클럽을 찾는 부잣집 사모님들을 기쁘게 해주는 것. 짧은 시간에 큰 돈을 벌 수 있는 달콤한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호스트의 길로 들어서게 된 펑은 전설의 호스트 ‘앱슨’을 만나 비법을 전수받고 한층 매력적인 남자로 거듭나면서 천명의 여자를 쥐락펴락 하게 되는데…
인권운동가이자 정치인이었으며 그의 시대로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이들에게 희망의 이름이 된, 하비 밀크의 생애 마지막 8년의 이야기. 1970년, 40세 생일을 맞이한 뉴욕의 평범한 증권맨 하비 밀크(숀 펜)는 스스로에게 솔직하지 못했던 지난 인생을 뒤돌아보며 애인인 스콧(제임스 프랑코)과 함께 자유로운 분위기의 샌프란시스코로 이주하기로 결심한다. 그곳에서 작은 카메라 가게를 차린 밀크는 편견 없는 마음과 유쾌한 성품으로 많은 이들의 친구가 되고, 동성애자들에 대한 일상적인 편견과 폭력으로 고통받는 이웃들을 보며 게이 인권운동을 시작한다. 인종, 나이, 성에 상관 없이 모두가 평등한 권리와 기회를 누리는 사회를 꿈꾸던 그는 3번의 실패 끝에 샌프란시스코 시의원에 당선되는데...
주인공 ‘쿄코’(토미테 아미)는 소설 속 등장인물을 그림으로 옮기고, 그림 속 모델이 되는 이들의 이야기를 다시 소설로 옮기는 독특한 작업 방식으로 세간의 주목을 한 몸에 받는 성공한 예술가. 그녀는 남성 위주의 시선을 철저히 거부하며 여성의 진정한 자유에 대해 고민하는 반면, 자신을 동경하는 매니저 ‘노리코’(츠츠이 마리코)에게는 잔혹한 행위를 서슴없이 요구하며 여왕으로 군림한다. 한편, ‘쿄코’는 자신이 여고생 신분으로 포르노 영화에 출연하는 환상에 시달리게 되고, 환상과 현실, 그리고 과거의 트라우마가 뒤섞인 세계는 점차 그녀를 옭아매기 시작하는데…
뭔가 특별한 그녀 크리스티나.
그녀의 이름은 크리스티나. 남들은 그녀를 뭔가 특별한 것이 있는 여자라고 합니다. 그녀의 밤은 낮보다 화려하죠. 살짝 눈빛만 보내도 떡밥에 고기때 몰리듯 몰려드는 남자들의 간택되기 위한 처절한 노력이 시작됩니다. 하지만 그녀의 철칙 앞에 여럿 쓰러집니다. 그녀의 철칙이란 남자는 한번 마시면 휴지통으로 직행하는 자판기 종이컵 같은 존재라고나 할까요 ? 그런 그녀가 무수리들을 거느리고 밤의 열기 속으로 빠져들기 시작했습니다. 피터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
그녀의 친구 제인도 청순가련형 스타일을 무기로 작업을 시작하지만 쉽지 않네요. 밤을 쓸어버릴 여왕 크리스티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사냥감을 발견한 그녀는 날쌘 표범처럼 놈의 엉덩이를 찔렀습니다. 궁뎅이를 찔렀네 안찔렀네 한참 실갱이 중 이미 친구 제인은 딴넘과 눈이 맞아 플로어를 누비는군요 ! 어처구니없는 크리스티나.. 그런데 이 녀석을 다시 보니 꽤 쓸만하네요. 적당한 근육에다가 섹시한 미소에다가 빵빵한 엉덩이까지 더군다나 녀석에게는 뭔가 다른 것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순식간에 나타난 고주망태는 녀석을 끌고 가버립니다. 고주망태 형의 총각파티를 위해 끌려나가는 녀석의 이름은 피터... 열심히 꿈꾼 당신 떠나라 !
아쉽게 헤어진 크리스티나는 왠지 초조합니다. 밤새 전화통을 붙들고 혹시나하는 마음에 전전긍긍하던 그녀는 꿈을 꿉니다. 제인이 탈의실에서 몰래 응응했던 것 보다 더 짜릿한 꿈, 그리고 결심합니다. 열심히 꿈꾼 당신 떠나라 ! 꿈은 ★ 이루어진다 ! 크리스티나는 친구들을 끌고 형의 결혼식장으로 달려가는데... 과연 피터는 뭔가 특별한 남자일까요 ? 그리고 그녀의 꿈은 이루어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