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yrZrXpNOtF4gU67T15KwdbLV9.jpg

Beach 19 (2014)

장르 :

상영시간 : 13분

연출 : António da Silva

시놉시스

Without a single word Beach 19 manages to speaks through images what happens in Portugal’s most famous gay beach. Just twenty minutes outside of Lisbon it is widely known for its gay cruising action. Facing the Atlantic Ocean Beach 19 is a paradise for nudists. For many gay tourists seeking relaxation this is the ultimate place for sea, sun and sex.

출연진

제작진

António da Silva
António da Silva
Director

비슷한 영화

Workers Leaving the Lumière Factory
Working men and women leave through the main gate of the Lumière factory in Lyon, France. Filmed on 22 March 1895, it is often referred to as the first real motion picture ever made, although Louis Le Prince's 1888 Roundhay Garden Scene pre-dated it by seven years. Three separate versions of this film exist, which differ from one another in numerous ways. The first version features a carriage drawn by one horse, while in the second version the carriage is drawn by two horses, and there is no carriage at all in the third version. The clothing style is also different between the three versions, demonstrating the different seasons in which each was filmed. This film was made in the 35 mm format with an aspect ratio of 1.33:1, and at a speed of 16 frames per second. At that rate, the 17 meters of film length provided a duration of 46 seconds, holding a total of 800 frames.
달세계 여행
남북전쟁이 끝난 후 남아도는 대포를 처리하는 방법을 연구하다가 큰 대포를 만들어 안에다가 사람을 태운 우주선을 집어 넣고 달로 쏘아 올리기로 결정한다. 사람들에게 환송을 받으며 천문학자를 태운 로켓이 대포로 발사되고 곧 로켓은 달에 착륙한다. 천문학자는 달에 도착하자마자 잠을 자고, 일어나고 나서 동굴로 가자 거대한 버섯을 발견한다. 한 천문학자가 우산을 펼치자 곧바로 버섯으로 변해 버린다. 이때 외계인이 나타나지만 천문학자는 이를 쉽게 죽인다. 곧 더 많은 외계인이 나타나서 천문학자들은 둘러싸이게 되고, 외계인은 그들을 잡아 우두머리에게 데리고 간다. 천문학자들이 우두머리를 죽이고 도망친다. 다섯 명이 비행선 안으로 들어가고 나머지 한 명은 절벽에 걸친 비행선에 달린 로프에 매달려 비행선을 우주로 떨어뜨린다. 우주선은 지구로 떨어져 바다에 빠진다. 천문학자들은 구조되어 큰 환대를 받는다.
밤과 안개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지 10여년이 지나 버려진 수용소의 현재 모습은 흑백의 기록화면으로 이어진다. 12년 전 빈 들판엔 수용소 건설이 진행되었고 ‘밤과 안개’ 작전으로 유대인들이 수감되기 시작했다.
True
While he's receiving an enigmatic phone call from his girlfriend Francine, Thomas remembers the milestones of their relationship, from the very moment they met in a really strange way. A segment of “Paris, je t'aime” (2006).
안달루시아의 개
날카로운 면도날이 여자의 눈을 향하고, 거침없이 눈을 잘라낸다. 손 위에 우글거리는 개미들과 죽은 당나귀를 실은 그랜드피아노를 끌어당기는 남자 등 기묘한 이미지의 파편들이 이어진다. 루이스 부뉴엘과 초현실주의 화가 살바도르 달리가 함께 시나리오를 쓴 부뉴엘의 데뷔작이다. 줄거리가 잡히지 않는 기괴한 이미지들의 나열은 지금까지도 충격과 공포를 안겨주며, 초현실주의의 진정한 걸작으로 남아있다. 여자의 눈을 잘라내는 남자는 바로 부뉴엘 자신이다.
방파제
세계 제3차 대전이 발발한다. 파리의 오를레이 공항에 있는 한 산책로에서 다보스 헨릭이라는 남자가 헬렌 카텔린이란 여자를 바라보는데 원자 폭탄이 폭발한다. 그 후 영화는 핵 쓰레기로 가득찬 지상을 떠나 사람들의 지하 생활을 보여준다. 지하 생활자들은 더 이상의 파괴를 막기 위해 '과거와 미래를 오갈 수 있는' 약을 가지고 과거와 미래 세계의 사람들을 보내지만 결국 다보스 만이 성공한다. 68혁명에 대한 크리스 마커의 입장과 함께, 영화-이미지가 시간과 기억과 맺고 있는 관계성을 매체의 본질에서부터 추적하는 마르케의 작업물들을 대표하는 작품이다.
인 앤 아웃
미국 인디애나주 작은 시골 마을의 하워드 브래킷(케빈 클라인)은 이곳 학생들과 마을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고등학교 문학 교사이다. 그는 1주일 후면 약혼녀인 에밀리(조앤 쿠삭)와 결혼을 하기로 되어 있다. 하워드와 함께 또 한 사람 마을의 자랑이라면 헐리우드 스타가 된 하워드의 옛 제자 카메론 드레이크(맷 딜런)가 있다. 그리고 지금의 최대 관심사도 바로 그 해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노미네이트된 카메론이 과연 아카데미상을 수상할 것인가의 문제에 있다. 아카데미 수상식날, 하워드, 에밀리와 모든 마을 사람들은 남우주연상 발표를 학수고대하며 TV 앞에 모여 앉았다. 마침내 카메론의 수상이 발표되고, 환호성을 지르는 마을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시상대에 나타난 카메론은 수상 소감을 발표한다. 그런데 옛 스승 하워드에 대한 감사의 말에 이어 떨어진 그의 말 한 마디는 바로 하워드가 게이라는 것이다. 이에 모든 마을 사람들은 일순 경악을 금치 못한다.
온 유어 마크
미야자키 하야오가 만든 단편 애니메이션. 일본 유명 록그룹의 동명곡을 바탕으로 뮤직 비디오로 만들었다. 배경이 불확실한 어느 미래. 사이비 종교 집회가 열리고 있는 건물에 경찰들이 들이닥치자 유혈 사태가 벌어진다. 두 명의 경찰은 그 집회에서 제물이 될 위기에 처한 날개 달린 소녀를 구해낸다. 그들은 그 소녀를 보호소로 안내한 후 술집에서 술잔을 기울이는데 자꾸만 이상한 기분이 든다. 결국, 그들은 자신들이 구해낸 소녀가 실험 대상이 될거란 사실을 알게 된 후 다시 그녀를 구출하기 위해 실험실에 침입하는데..
뷰티풀 씽
Set during a long, hot summer on the Thamesmead Estate in Southeast London, three teenagers edge towards adulthood.
와일드
천재적인 극작가이자, 시인인 오스카 와일드의 생애를 다룬 영화. 오스카 와일드의 연인역을 맡은 주드 로를 비롯해 올랜드 블룸의 색다른 모습도 볼 수 있다. 1883년 아일랜드에서 태어난 오스카 와일드. 그는 오랫동안 미국과 캐나다 등을 돌아다니며 문학적 수양을 쌓은 뒤 런던으로 귀향하여 아름다운 콩스탄스 로이드와 결혼한다. 몇 년 후, 오스카는 천재적인 글솜씨로 명성을 얻고, 사랑스런 두 아들을 얻는 등 만족스러운 삶을 살게 된다. 하지만 손님으로 집에 왔던 로버트 로스에게 유혹을 받은 오스카는 학창시절부터 자신을 옭아매왔던 자신의 동성애적인 성향에 정면으로 부딪힌다. 오스카의 작품들은 자신의 성적 정체성에 대한 자각이 반영되어있지만, 그의 실제 삶은 동성애를 금기시하는 후기 빅토리아 사회에 의해 억눌려있다. 1892년 자신의 연극이 초연되던 날, 오스카는 보시라는 예명을 가진 잘생긴 옥스퍼드 대학원생 알프레드 더글라스 경을 만난다. 그리고 자신을 결국 파멸의 길로 몰고간 자신만만하고 지적이며 세련된 젊은이 보스에게 걷잡을 수 없이 빨려들게 된다.
크라잉 게임
닐 조단의 걸작인 이 영화는 지난 20년간 등장한 가장 중요한 아일랜드 영화 중 하나이다. 인종과 성, 국내 정치를 세심하게 조명한 이 영화는 영화 속 캐릭터에게 뿐만 아니라 관객의 가정과 행위에 대해서도 질문을 던진다. IRA의 보병인 퍼거스(스티븐 리어)가 영국 군인(포레스트 휘태커)을 잡은 후 이 둘 사이에는 기묘한 유대관계가 형성된다. 영국군인이 죽은 후 퍼거스는 그의 연인을 돌봐주겠다는 약속을 지키러 런던으로 간다. 이 영화에는 최근 나온 영화들 중 가장 악명높다 할 수 있는 반전이 등장하고, 이로 인해 닐 조단은 아카데미 각본상을 수상했다.
필라델피아
동성연애자인 변호사 앤드류는 필라델피아에서 가장 이름있는 법률사무소에 입사하여 촉망받는 변호사로 발돋움한다. 그러던 중 그는 회사의 역사상 가장 중대한 재판을 맡아 '하이라인'사의 변호를 하게 된다. 회사에서 동성연애자를 혐오한다는 것을 알고, 앤드류는 동성연애자라는 사실과 에이즈 환자임을 숨겨왔다. 열심히 일하던 그는 뜻하지 않은 사건에 부딪힌다. 자신이 완성해 놓은 하이라인사의 고소장이 마감 전날 사라진 것이다. 그 일로 인해 그는 회사로부터 해고 당한다. 자신의 해고가 계획된 것이라 생각한 그는 법률사무소 대표 찰스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고자 이전 자신의 라이벌이었던 변호사 조를 찾아간다. 조는 처음엔 앤드류가 에이즈 환자라는 이유로 거절하나 결국 그의 신념과 확신에 끌려 법정 투쟁에 들어간다. 그리하여 그는 앤드류가 해고당한 이유는 그의 능력 부족이 아니라 에이즈 때문이며, 질병으로 인한 해고는 차별이며 위법임을 입증한다. 자신의 권리와 명예를 회복한 앤드류는 얼마후 조용히 눈을 감는다. 재판이 끝날 때까지 죽을지 모르는 상태에서도 앤드류는 자신의 권리를 끝까지 지키겠다는 신념으로 싸워나가며, 조는 인간의 권리와 사회의 정의는 개인의 성별, 인종, 종교, 성적취향에 상관없이 동등하게 실현되어야 한다는 공통된 생각으로 세상 사람들의 편견과 싸워 나가리라 결심한다.
판도라의 상자
아무리 공동 기숙사이지만 알렉스(Alex: 라라 플린 보일 분)는 남녀가 같이 방을 쓰리라고는 생각지 않았다. 하지만 자신의 남자 같은 이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남학생 2명과 방을 함께 쓰게 됐다. 게다가 두 남학생은 알렉스와 전혀 다른 성격의 소유자였다. 에디(Eddy: 조쉬 찰스 분)는 아직 성경험이 없어 여자를 전혀 다룰 줄 몰랐으며 자신에게 호모 기질이 있다고 생각한다. 반면 스튜어트(Stuart: 스티븐 볼드윈 분)는 '전공이 여자'라고 밝힐만큼 섹스에 대해 개방적인 사고를 갖고 있다. 아무튼 세 사람은 친구로 지낼 것을 약속한다. 또한 섹스는 절대 안하기로 맹세한다. 그러나 세 사람 사이에는 상대방을 향한 성적 호감이 팽팽하게 흐른다. 알렉스는 성경험이 전무한 에디를 원한다. 한편 스튜어트는 알렉스에게 집요한 관심을 보인다. 어쨌든 알렉스는 두 남성 룸메이트와 성관계를 갖는다. 이에 따라 세 사람의 관계는 파괴되고....
Big Buck Bunny
Follow a day of the life of Big Buck Bunny when he meets three bullying rodents: Frank, Rinky, and Gamera. The rodents amuse themselves by harassing helpless creatures by throwing fruits, nuts and rocks at them. After the deaths of two of Bunny's favorite butterflies, and an offensive attack on Bunny himself, Bunny sets aside his gentle nature and orchestrates a complex plan for revenge.
크.레.이.지.
1960년 12월 25일, 독실한 카톨릭 집안인 ‘볼리외’가에서 아기 예수와 같은 날에 태어난 특별한 아이 ‘자크’. 특별한 생일만큼 자크에게는 개성 넘치는 독특한 가족들이 있다. 팻시클라인을 광적으로 좋아하시는 아버지, 아들에게 초능력이 있다고 믿는 어머니, 책벌레 큰형, 까칠한 날라리 둘째형, 단순한 스포츠맨 셋째형, 먹을 것에 미친 막내 이런 가족 사이에서 유별나게 성장하는 자크의 이야기와 ‘볼리외’가의 C.R.A.Z.Y한 그들의 좌충우돌 가족사가 펼쳐진다!
플래카드
대기업에서 회계를 맡고 있는 프랑수아 피뇽은 해고될 위기에 처한 답답한 샐러리맨. 이 사실은 알게 된 프랑수아는 친구의 충고대로 동성애자처럼 행동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그를 보는 사람들의 시선은 오히려 호기심으로 가득 차고 갑자기 요주의 인물로 부상한다. 경영진 또한 동성애자를 차별한다는 이미지를 심어주면 안 된다는 정치적인 이유 때문에 그를 해고하지 못한다. 변한 것이라곤 타인의 시선 뿐, 정작 자신의 행동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는데 갑자기 주변 사람들로부터 소외당하는 이야기.
열대병
독창적인 실험영화 '열대병'은 크게 두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전반부는 군인인 켕이 휴가를 나와 친구인 통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내용이고, 후반부는 군대로 복귀한 켕이 가축들을 잡아가는 정체 모를 괴물이 정글에 산다는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 괴물을 찾아 나서는 내용이다. (2004년 9회 부산국제영화제)
마다가스카의 펭귄: 크리스마스 미션
동물원 식구들 모두가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휩싸인 가운데, 홀로 쓸쓸히 지내는 북극곰을 발견하고 안타까워하는 ‘프라이빗’. 그는 친구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북극곰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기 위해 동물원 밖으로 탈출한다. 하지만 인형같은 외모 때문에 괴팍한 할머니에게 팔려가고 마는데... 막내를 찾아 동물원 밖으로 탈출하는 펭귄 일당. 과연 이들은 막내 ‘프라이빗’을 구하고 무사히 동물원으로 돌아올 수 있을 것인가.
아메리칸 뷰티
레스터 번햄은 좌절감으로 가득 찬 잡지사 직원으로 하루하루를 무기력 속에서 살아간다. 부동산 소개업자로 일하는 아내 케롤린은 수완가로 자처하고 완벽주의를 외치며 물질만능의 길을 추구한다. 둘의 결혼생활은 단지 남들에게 과시하기 위한 형식뿐이고, 외동딸 제인은 아버지가 사라져 주길 바랄 정도로 미워한다. 제인의 학교를 방문한 레스터는 딸의 되바라진 친구 안젤라를 보는 순간 한 눈에 욕정을 품게 된다. 레스터는 기억 속에서 이미 사라진 자신의 소년기를 회복하려는 듯이 자유를 추구하는데...
Land Without Bread
An exploration —manipulated and staged— of life in Las Hurdes, in the province of Cáceres, in Extremadura, Spain, as it was in 1932. Insalubrity, misery and lack of opportunities provoke the emigration of young people and the solitude of those who remain in the desolation of one of the poorest and least developed Spanish regions at that time. (Silent short, voiced in 1937 and 1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