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llowers. Live Shooting (2022)
장르 : 드라마
상영시간 : 29분
연출 : Jakub Radej
시놉시스
The school year begins at the European Social Secondary School. It will be special because the Nobel Prize winner, Olga Tokarczuk, is to come. It will be special, because high school student Adam and his friend from the Internet have a special plan for online broadcasting.
니아가 키라에게 승리한 후. 즉, 야가미 라이토가 죽은 후. 사신계로 돌아온 류크에게 ST라는 사신이 찾아오면서 이야기가 진행된다.
다리밑에서 꽃을 팔던 가난한 소녀 미도리는 홀어머니가 돌아가시자 어느 서커스단에게 팔려가게 된다. 하지만 이 서커스단은 프릭쇼라는 기형적인 사람들을 구경거리로 삼는 곳이였다. 이곳에서 미도리는 매일 단원들에게 학대를 당하게 되는데...
미국의 예일 대학에서 연극학 석사까지 받았으나 고작 시체 역할 이나 대사 없는 엑스트라만 겨우 할 뿐인 사우(주성치)는 그 역할마저 빼앗길 지경에 있다. 그런 사우에게 한 번의 기회가 더 찾아오고 자신의 몸 위로 바퀴벌레가 지나가도 연기에만 몰두한다. 그런 사우를 보고 감독은 그를 칭찬하지만 실수로 특수효과 기구를 잘못 건드려 쫓겨난다. 어려운 와중에도 마을 복지회관에서 무료로 연기 수업을 하는 그에게 여대생 행세를 하며 술을 파는 나이트 클럽의 피우(장백지)와 동료들이 연기 수업을 받으러 온다. 피우에게 연기 지도를 하면서 둘은 사랑하는 사이가 되고 어느날 갑자기 부망(막문위)에 의해 공석이 된 남자 배우의 자리를 얻게 됨으로 화려한 연예생활을 시작하려 하지만...
BC 480년, 페르시아의 크세르크세스 황제는 100만 대군으로 그리스를 향해 진군하고, 육지에선 스파르타의 왕 레오니다스가 이끄는 300명의 전사들이 싸우고 있었지만, 페르시아와 맞서 싸운 건 스파르타뿐만이 아니었다. 스파르타를 제외한 그리스 연합군은 바다에서 페르시아 함대와 대치하고 있었다. 그리스의 테미스토클레스 장군(설리번 스태플턴)은 페르시아에 항복하는 대신 잔인하기로 악명 높은 아르테미시아(에바 그린)의 함대와 맞서 싸우기로 결심한다. 페르시아 전쟁의 중요한 분기점이었던 살라미스 해전이 이제 막 시작되려는 것이다.
속사의 명수 라일 휠러는 뉴멕시코의 속사경연대회에서 우승한 후 훔친 차를 타고 과속으로 달리다 뒤쫒아오는 고속순찰대와 충돌사고를 일으키기도 한다. 라일은 가수가 되는 것이 꿈이라는 대단한 미모의 식당여급 바비 조와 알게 되고 두 사람은 급격히 친해진다. 전설적인 서부의 악당 빌리 더 키드를 존경하는 라일은 점점 자기 자신이 빌리 더 키드라고 생각하게 된다. 당구장에서 사귄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던 라일은 친구들의 꼬임에 빠져 나쁜 짓을 하려다가 실수로 살인을 하게 되고, 자꾸만 본의 아닌 사고를 저지르게 되자 바비 조의 친구인 에시가 더 이상의 사고를 피하기 위해 보안관에게 라일 일행이 있는 곳을 알려준다. 결국 경찰의 기습을 받은 라일은 동료들과 함께 총에 맞아 쓰러진다.
MIT 입학 예정인 로다(브리트 말링)는 행성 발견 소식을 듣고는 하늘 위의 파란 별을 바라보면서 운전하다가 정차된 차를 들이받는다. 이 사고로 작곡가이자 예일대 교수 존 버로스(윌리엄 마포더)는 혼수상태에 빠지고 부인과 아들은 즉사한다. 4년 뒤 출소한 로다는 용서를 구할 결심을 하고 존을 찾아가지만 진실을 밝히지 못한 채 자신을 청소부로 소개한다. 이후 로다는 주기적으로 존의 집을 청소해주고, 시간이 흐르면서 두 사람은 사랑하는 사이로 발전한다. 한편, 또 다른 내가 존재한다는 새로운 행성 ‘제2의 지구’에 대한 화제가 고조되는 가운데, 로다는 억만장자 기업가가 후원하는 제2의 지구여행 프로젝트에 선발된다. 로다는 우주비행 대신 자신의 곁에 있어 달라고 부탁하는 존에게 그동안 숨겨왔던 진실을 밝힌다. 이에 존은 충격을 받고 분노하는데…
A man remembers 48 crucial hours in his life when, as a child, he visited his mother, the favorite woman of an important politician, in a bordello owned by him, right before some important political changes in 1937 Brazil. In those hours, he discovers his own sexuality.
아프리카의 콩고민주공화국의 유엔군 소속인 해군 브랜든 베케트 상사는 전설적인 저격수 토마스 베케트의 아들이다. 그는 이번에 반군들이 있는 적지의 중심에 억류된 유럽인 농장주를 구출해오라는 명령을 받는다. 그러나 그 임무에서 브랜든과 그의 분대는 미리 매복해있던 저격수로부터 맹렬한 공격을 받아 브랜든은 부상을 입고 대부분의 대원들이 사망하고 만다. 브랜든은 아버지의 조수이자 지금은 저격수 교관인 리처드 밀러의 도움으로 암살자를 찾아내 진정한 임무를 마쳐야 하는데...
Sent to Paris to visit their grandfather, the twins fall in love with France, not to mention two French boys.
1963년, 미국 남부 미시시피 잭슨 흑인 가정부는 백인 주인과 화장실도 같이 쓸 수 없다?! 아무도 가정부의 삶에 대해 묻지 않았다. 그녀가 책을 쓰기 전까지는… 돈 많은 남자와 결혼해 정원과 가정부가 딸린 집의 안주인이 되는 게 최고의 삶이라 여기는 친구들과 달리 대학 졸업 후 작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지역 신문사에 취직한 ‘스키터(엠마 스톤)’. 살림 정보 칼럼의 대필을 맡게 된 그녀는 베테랑 가정부 ‘에이빌린(바이올라 데이비스)’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다른 인생은 꿈꿔보지도 못한 채 가정부가 되어 17명의 백인 아이를 헌신적으로 돌봤지만 정작 자신의 아들은 사고로 잃은 ‘에이빌린’. ‘스키터’에게 살림 노하우를 알려주던 그녀는 어느 누구도 관심 갖지 않았던 자신과 흑인 가정부들의 인생을 책으로 써보자는 위험한 제안을 받는다. 때 마침 주인집의 화장실을 썼다는 황당한 이유로 쫓겨난 가정부 ‘미니(옥타비아 스펜서)’가 두 여자의 아슬아슬하지만 유쾌한 반란에 합류한다. 차별과 불만을 이야기 하는 것조차 불법이 되고 생명을 위협받는 일이 되는 시대에, 태어나 처음으로 누군가에게 자신들의 이야기를 털어 놓기 시작하는 ‘에이빌린’과 ‘미니’. 그녀들의 용기 있는 고백은 세상을 발칵 뒤집을 만한 책을 탄생시키는데…
The story of Mike Tyson. From his early days as a 12 year old amateur with a powerful punch, to the undisputed title of "Heavyweight Champion of the World", and ultimately to his conviction for rape. The story of his turbulent life moves quickly, never focusing for long on anything in particular.
Left on the doorstep of a monastery as an infant, Marcelino was raised by the monks. He was well-cared for but lonely and missed having a mother. One day he found a special friend in the forbidden attic, hanging on a cross. A friend that would repay Marcelino's kindness by granting him one heart-felt wish.
작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시골을 떠나 도시로 상경한 메이비스(샤를리즈 테론)은 대필작가로서 나름 성공한 삶을 살고 있지만, 그녀의 하루가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자신 또한 행복하지 않다고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과거 연인이였던 버디(패트릭 윌슨)의 아이 사진을 받게 된다. 메이비스는 버디를 만나기 위해 무작정 고향으로 내려가는데……
아버지가 사온 ‘조이’를 만난 순간부터 운명처럼 함께 했던 소년 알버트. 그는 ‘조이’에게 각별한 애정을 보이며 피를 나눈 형제처럼 모든 시간을 함께한다. 그러던 어느 날, 세계 1차 대전이 벌어지고 ‘조이’는 기마대의 군마로 차출되어 알버트 곁을 떠나게 된다. 혼돈으로 가득한 전장의 한 복판에서도 ‘조이’는 알버트에게 돌아가야 한다는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다. 그리고 이 희망은 ‘조이’가 전쟁 속에서 만나게 되는 많은 사람들에게 또 다른 희망과 웃음을 가져다 준다. 한편, 알버트는 ‘조이’를 찾기 위해 입대를 감행하게 되는데...
어긋난 우주불변의 법칙에 따라 자신이 속한 세상을 절대 벗어날 수 없는 아담과 에덴. 남다른 천재성을 지닌 아담은 사랑하는 그녀를 만나기 위해 상부 세계로 넘어갈 수 있는 특별한 물질을 개발하는데 성공한다. 그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1시간, 체온이 높아져 몸이 타버리기 전에 빠져 나와야만 한다. 드디어 아담과 에덴이 서로 마주하게 된 운명의 순간, 그러나 국경수비대로 하여금 발각되어 추격을 당하기 시작하는데…
A restaurant owner leads a double life.
행복한 가정을 이루며 살고 있던 ‘존’의 가정에 불어닥친 위기! 어느 날 갑자기 아내 ‘라라’가 살해혐의로 경찰에 잡혀가게 된다. 종신형에 처하게 된 아내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존’은 온갖 노력을 다해보지만, 모든 증거와 법적 정황은 그녀에게 불리하기만 하다. 절망감에 빠진 ‘라라’는 자살을 시도하고, ‘존’은 결국 아내를 살리기 위해, 그녀를 탈옥시키겠다는 결심을 한다. 주어진 시간은 단 3일. 불가능한 5가지 미션… 전설적인 탈옥의 대가 ‘데이먼’을 찾아가 탈옥에 성공할 수 있는 5가지 미션을 전수받는 ‘존’! 교도소 이송조치로 아내를 구할 수 있는 시간은 단 3일뿐. 도저히 불가능해 보이는 미션을 완수하고 35분 안에 도시를 탈출해야 한다. 자신의 목숨을 잃을지도 모르는 위험 속에서 과연 그는 아내를 탈옥시키고 살아나갈 수 있을까?
심리학의 권위, Dr. 톤은 인간의 본성을 파헤치기 위한 충격적 심리 실험을 위해 신문광고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한다. 그리고 14일간 이들을 고립시키기 위한 거대한 미로 같은 지하 임시감옥을 셋팅한다. 연구자들은 감옥 곳곳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실험자들의 모습을 감시할 것이다. 이 안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도 절대 연구자의 개입은 없다. 오직 실험실의 생쥐처럼 이들을 관찰하고 기록할 뿐이다. 이름대신 번호표를 달고 고개를 숙인 채 일렬로 걸어가는 죄수들과 곤봉을 차고 이들을 통제하는 간수들. 엄격한 심리테스트를 걸쳐 선발된 20명의 표본들 - 전직기자인 택시운전자 타렉, 7년간 한 번도 지각을 해 본적이 없는 항공사 직원 베루스, 엘비스 모창가수 등. 이들은 12명의 죄수와 8명의 간수로 나뉘어 14일간의 역할을 수행하면 된다. 실험 1일. 처음은 게임처럼 즐거웠다. 그러나 간수는 여섯 개의 규칙에 따라 죄수를 통제해야 한다. 실험 2일, 3일... 한 잔의 우유, 치기 어린 장난들이 점차 그들을 진짜 간수와 죄수로 몰아가기 시작한다. 실험 5일째. 결국 첫 번째 살인이 발생하고, 실험은 연구자의 통제를 벗어나 버리는데.
불우했던 어린 시절을 뒤로하고 자신의 삶을 찾아나가던 ‘제인’. 손필드 저택의 가정교사가 된 후 드디어 온전한 삶을 되찾게 된다. 그리고 손필드 ‘로체스터’ 경과 신분을 뛰어넘는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 ‘로체스터’ 경에게는 숨겨진 비밀이 있었고, 그 비밀이 밝혀지는 순간, ‘제인’은 다시 한 번 자신의 운명과 맞서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