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ão Emanuel Carneiro

João Emanuel Carneiro

출생 : 1972-02-17, Rio de Janeiro, Rio de Janeiro, Brazil

프로필 사진

João Emanuel Carneiro

참여 작품

샤토, 브라질의 왕
Writer
언론 재벌 아시스 샤토브리앙의 삶을 낭만적으로 그린 이 작품에서 그는 TV 중계된 재판의 스타로 묘사되고, 그의 열정과 업적이 심판대에 오른다.
Orphans of Eldorado
Writer
A man returns to his hometown and resumes a dangerous old affair...
Owner of the Story
Writer
A 50 year-old woman who analyses her past. She pictures herself when she was 20 years old and she re-creates the story of her life through a game of innumerous possibilities. What if she wouldn't have gone to that ball? What if... instead of meeting the man of her life, with whom she married and had kids, she would have called a girlfriend and they went to the theater? What would be her destiny? What would have happened? In the plot the present talks to the past. A young woman projects her future in a fascinating game between memories and desires.
Redeemer
Story
Célio Rocha believes he was assigned by God Himself a difficult mission: to persuade his childhood friend Otávio Sabóia, a corrupt entrepeneur in the construction business, to give away all his possessions to the poor.
신은 브라질인이다
Writer
인간의 어리석음에 신물이 난 신은 모두 다 떠나서 휴가를 취하기로 결심한다. 그러기 위해서 그는 자신의 자리를 맡아줄 성자가 필요하다. 브라질에선 아직 공인된 성인이 없긴 하지만 신은 어느 곳보다도 신앙심 깊은 국민들이 있는 그 곳에서 성인을 찾기로 한다. 퀸카 다스 뮬라스 라는 성인을 찾는 신은 어부이자 타이어 수리공인 타오카, 그리고 아름다운 처녀 마다와 함께 길을 가게 된다. 이들과 함께 브라질의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는 신의 여정은 길에서 만난 다양한 사람들로 인해 풍부한 이야기를 자아낸다. (2003년 제29회 서울독립영화제) 연출의도 시네마 노보(Cinema Novo)의 산증인 카를로스 디에게스 감독이 99년 이후 내놓은 신작 는 그가 로드 무비 장르로 다시 돌아왔음을 알려주고 있다. 텔레비전이라는 새로운 라이벌을 만나 현대화의 흐름 속에서 좌충우돌하는 일단의 카니발 배우들이 등장하는 79년작 에서와 같이 이 최신작에서 노감독이 보여주고자 하는 것은 아름다움에 대한 찬사와 그의 조국 브라질에 대한 애정이다. 또한 일련의 브라질 영화들이 담고 있는 거친 사회에 대한 비관적인 대응과는 달리 좀 더 나아질 미래에 대한 노감독의 지긋한 낙관 또한 내비치고 있는 작품이다.
The Inheritance
Writer
Reunited for their mother’s funeral, four sisters – Selma, Regina, Laura and Lúcia – find themselves forced to divide much more than a spacious apartment in Copacabana. While dividing the articles – from the apartment’s sale to splitting a toy tea set – the sisters compare options, destinies, lifestyles, expectations. The divergences are inevitable, because they’ve followed very different tracks. The turbulent sale of the apartment represents a turning point in their lives: they know they have never been so deeply involved as accomplices, or as sisters.
Favorite Son
Writer
Claudia Maccari, an Italian doctor who has a Brazilian adopted son suffering from leukemia, goes to Rio de Janeiro to find the child's biological mother for a transplant. She is reluctantly helped by a Detective.
Chronically Unfeasible
Script Consultant
Filmed over a five-year period, Chronically Unfeasible dissects Brazilian problems, using six people who meet in a restaurant in São Paulo as models to illustrate political, sociological and economic disparities between Brazil's upper and lower classes.
Orfeu
Writer
Orfeu is a popular composer from a samba school. He lives in the favela and falls madly in love when he meets Euridice, a newcomer to the neighborhood. But the local drug boss Lucinho stands between them and will drastically change both their lives.
중앙역
Assistant Director
글을 모르는 사람들을 대신해 편지를 써주는 것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초로의 전직 여교사 도라는 어느 날 안나와 그 아들의 부탁을 받는다. 아버지에게 보낼 편지를 써달라는 부탁을 받고 도라가 잠시 역을 나선 순간 안나가 그만 차에 치여 사망한다. 도라는 갑자기 엄마를 잃은 아이를 어쩌지 못해 아이의 아버지를 찾기 위한 여행을 떠난다. 베를린영화제에서 최우수 작품상과 여우주연상을 받은 작품으로, 월터 살레스는 도라와 아이의 여정을 통해 브라질의 현실을 보여준다. 원주민들의 모습, 순례와 축제, 황량하고 마른 땅과 한없이 뻗은 신작로 등 브라질의 풍광을 배경으로 영화는 도라와 아이 사이에 싹트는 인간에 대한 사랑을 전달한다. 살레스는 반문맹인 여성 장기수와 저명한 조각가 사이에 오랜 세월 주고받은 편지를 기초로 만든 자신의 다큐멘터리 <또다른 어떤 곳의 삶>에서 <중앙역>의 아이디어를 떠올렸고 아이 역을 맡은 배우는 리우 공항에서 구두닦이를 하던 소년이었다.
중앙역
Screenplay
글을 모르는 사람들을 대신해 편지를 써주는 것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초로의 전직 여교사 도라는 어느 날 안나와 그 아들의 부탁을 받는다. 아버지에게 보낼 편지를 써달라는 부탁을 받고 도라가 잠시 역을 나선 순간 안나가 그만 차에 치여 사망한다. 도라는 갑자기 엄마를 잃은 아이를 어쩌지 못해 아이의 아버지를 찾기 위한 여행을 떠난다. 베를린영화제에서 최우수 작품상과 여우주연상을 받은 작품으로, 월터 살레스는 도라와 아이의 여정을 통해 브라질의 현실을 보여준다. 원주민들의 모습, 순례와 축제, 황량하고 마른 땅과 한없이 뻗은 신작로 등 브라질의 풍광을 배경으로 영화는 도라와 아이 사이에 싹트는 인간에 대한 사랑을 전달한다. 살레스는 반문맹인 여성 장기수와 저명한 조각가 사이에 오랜 세월 주고받은 편지를 기초로 만든 자신의 다큐멘터리 <또다른 어떤 곳의 삶>에서 <중앙역>의 아이디어를 떠올렸고 아이 역을 맡은 배우는 리우 공항에서 구두닦이를 하던 소년이었다.
Midnight
Writer
On December 31st 1999, destiny brings a fugitive prisoner and a depressed middle class teacher together, as the new millennium approaches bringing hope to every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