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uichi Atou

출생 : , Japan

약력

In 1998, Masakazu Ato marked his debut as a cinematographer with Tetsuya Nakajima's Happy Go Lucky Ever since, he has remained a constant presence in Nakajima's cinematic works. He achieved the honor of winning the Japan Academy Award for Best Cinematography three times. Notably, Paco and the Magical Book and Confessions were jointly recognized, sharing the award with Atsushi Ozawa.

참여 작품

AI 붕괴
Director of Photography
In 2030, AI is everywhere including the medical field, finance and security. Artificial intelligence has become essential in people's lives. They have come to completely trust AI, but artificial intelligence becomes out of control and it causes disaster.
써니
Director of Photography
아무로 나미에가 여고생의 우상이었던 1990년대, 지방에서 전학 온 나미를 유일하게 챙겨주던 써니의 멤버들. 성인이 된 나미는 우연히 병원에서 써니의 리더였던 세리카와 재회하게 되고, 불치병으로 딱 한 달의 시간만이 남아있다는 걸 알게 된다. 그런 그녀의 마지막 소원은 바로 써니의 멤버들을 만나고 싶다는 것, 세리카의 소원을 위해 멈춰있던 시간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세상에서 고양이가 사라진다면
Director of Photography
우편배달부인 나(사토 타케루)는 자전거 사고로 찾아간 병원에서 시한부 판정을 받는다. 그날 밤, 나와 똑같은 모습의 의문의 존재가 찾아와 수명을 하루씩 늘리기 위한 방법이 있다며 묘안을 내놓는다. 내가 하루를 더 사는 대신 세상에서 어떤 것이든 한 가지를 없애자는 것. 1일 째, 세상에서 전화가 사라라지고, 잘못 걸려온 전화를 통해 만났던 첫사랑(미야자키 아오이)과의 추억을 잃는다. 2일 째, 세상에서 영화가 사라지고, 나는 영화광이었던 절친과의 우정을 잃는다. 3일 째, 세상에서 시계가 사라지며, 서른 살의 나를 이루고 있는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처한다. 다음 날, 그는 어머니와의 추억이 담긴 고양이를 세상에서 없애겠다고 하는데...
기생수 파트2
Director of Photography
가족과 친구를 잃은 신이치는 오른쪽이와 함께 인류를 위협하는 기생생물들을 없애기로 결심한다. 한편, 더욱 대범해진 기생생물들의 활동으로 인간사회에 그들의 존재가 알려지면서 경찰, 군대까지 동원된 기생생물과의 전쟁이 선포되고, 인간과 괴물을 구분하는 연쇄살인마 우라카미까지 이용해 기생생물 소탕 작전을 벌이게 된다. 신이치와 오른쪽이 앞에는 가장 강력한 존재 '고토'가 나타나고 그들은 모든 것을 건 최후의 대결을 펼치게 되는데... 인간 VS 기생생물! 최후의 전쟁에서 살아남는 것은 누가 될 것인가!
기생수 파트1
Director of Photography
명령이 내려왔다. “인간을 먹어 치워라!” 어느 날 갑자기 정체불명의 생명체로부터 오른팔을 공격 당한 신이치는 자신을 ‘오른쪽이’라 부르며 공생을 제안하는 이상한 생물과 기묘한 동거를 시작하게 된다. 한편, 연쇄적인 의문의 실종사건과 끔찍한 시체가 연이어 발견되고 국가 차원의 수사가 시작되자 인간사회에 퍼져있던 기생생물의 존재가 서서히 드러나는데... 사건의 범인이 오른쪽이의 동족인 기생생물이라는 것을 알게 된 신이치는 친구와 가족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을 간직한 채 인간을 위협하는 기생생물들과 맞서야 하는 운명에 처하게 된다. 한편, 오른쪽이는 인간사회에 잠입해 조금씩 신이치에게 접근해오는 동족들의 움직임을 느끼는데...!
갈증
Director of Photography
실종된 딸 카나코(고마츠 나나)의 행방을 쫓는 전직 형사 출신 아키카주(야쿠쇼 코지). 그는 딸을 찾는 과정에서 상상할 수도 없었던 진실과 마주하며 엄청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데…
고백
Director of Photography
자신이 근무하는 중학교에서 어린 딸 ‘마나미’를 잃은 여교사 ‘유코’(마츠 다카코)는 봄방학을 앞둔 종업식 날, 학생들 앞에서 차분하면서도 단호한 목소리로 자신의 딸을 죽인 사람이 이 교실 안에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고백한다. 경찰은 사고사로 결론을 내렸지만 사실 마나미는 자신이 담임인 학급의 학생 2명, 범인 A와 B에 의해 살해되었다는 것. 유코는 청소년법에 의해 보호받게 될 범인들에게 그녀만의 방법으로 벌을 주겠다고 선언한다. 이후 사건을 둘러싼 이들의 뜻밖의 고백이 시작되는데……
쿠히오 대령
Director of Photography
자신은 미군특수부대 소속 제트기 파일럿, 아버지는 하와이 왕의 후손이고 어머니는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의 혈통. 말도 안 되는 경력과 빤히 보이는 엉터리 변장으로 결혼하게 되면 미군으로부터는 5천만엔에 달하는 축하금을 받는다고 속여 여자들에게서 1억 엔이나 가로챘던 실제 결혼사기꾼의 이야기
파코와 마법 동화책
Director of Photography
하루가 지나면 모든 것을 잊는 소녀, 세상에서 가장 제 멋대로인 빵구똥구 할아방구를 만나다! 변두리 괴짜 환자들의 천국이 된 마법의 병원, 매일 같은 벤치에 앉아 ‘개구리왕자vs가재마왕’이란 동화책을 읽는 소녀 ‘파코’ 는 교통사고를 당한 후 하루 밖에 기억하지 못하는 희귀한 단기 기억 상실증을 앓고 있다. 어느 날, 동화의 주인공 케로로 중사를 벗삼아 놀던 파코는 자신이 늘 앉던 벤치에 앉아있는 오누키 영감을 발견한다. 한편, 뭐든지 제 멋대로인데다 자신밖에 모르는 환자인 오누키는 아주 사소한 일로 파코의 뺨을 때리게 되고, 뒤늦게 파코의 사연을 듣고 미안한 마음을 갖는다. 다음 날, 오누키가 파코에게 사과하려고 뺨을 만지는 순간 “아저씨, 어제도 제 뺨을 만졌죠?” 라고 물으며 그를 기억하는 게 아닌가! 이제 오누키는 파코에게 잊지 못할 기억을 만들어주기 위해, 연극을 만들기로 결심한다. 드디어 막이 오르고, 파코의 동화 속 주인공들이 무대에서 살아 움직이기 시작한다!!
겁쟁이라도, 슬픈 사랑을 보여줘
Director of Photography
배우가 되고 싶어 도쿄로 떠난 언니가 부모의 장례식을 위해 집으로 돌아온다. 그런데 하나뿐인 오빠도 귀여운 여동생도 왠지 불편해 보인다. 갓 시집 온 오빠의 철없는 아내는 어딘가 푼수 기질이 다분하다. 대체 이들 가족에게 무슨 일이 있는 걸까? 알고 보니 여동생은 언니의 이야기를 만화로 그려 세상에 알린 전적이 있고, 언니는 틈만 나면 여동생을 괴롭힌다. 오빠와 언니의 사이는 이상하게 끈적하다. 심지어 여동생에게도 가족들이 모르는 비밀이 있다. 말하자면 이 영화는 쉽게 설명하기 어려운 이상한 가족이 처음부터 끝까지 서로 치고받는 이야기다. 하지만 영화가 끝나도 그들은 여전히 가족이다. 이 21세기형 가족의 이야기를 기발한 전개와 산뜻한 비주얼로 완성한 요시다 다이하치의 연출은 그의 다음 영화를 기대하게 될 정도로 안정적이다. 주연 배우들의 연기가 좋고 특히 여동생을 연기한 사츠카와 아이미가 돋보인다. 정교한 연출, 예측하기 어려운 전개, 자연스러운 연기가 조화를 이루며 놀라운 결말로 관객을 이끄는 2007년 일본 영화의 수작. 올해 칸영화제 비평가주간 초청작. (권용민)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Director of Photography
도쿄에서 백수 생활을 하던 쇼(에이타)는 고향의 아버지(카가와 테루유키)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는다. 행방불명 되었던 고모 마츠코(나카타니 미키)가 사체로 발견되었으니 유품을 정리하라는 것. 다 허물어져가는 아파트에서 이웃들에게 '혐오스런 마츠코' 라고 불리며 살던 그녀의 물건을 정리하며 쇼는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마츠코의 일생을 접하게 된다. 중학교 교사로 일하며 모든 이에게 사랑받던 마츠코에게 지난 25년간 도대체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일까? 제자가 일으킨 절도사건으로 해고 당한 마츠코는 가출을 감행한다. 하지만 동거하던 작가 지망생은 자살해 버리고, 그의 친구와 불륜을 시작한 마츠코는 곧 버림받고 절망에 빠져 몸을 팔게 된다. 기둥서방에게마저 배신당한 마츠코는 그를 살해, 8년형을 언도 받는다. 출소 후, 미용사로 일하던 마츠코는 자신을 해고당하게 만들었던 절도사건의 범인인 제자 류 요이치와 재회하고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
불량공주 모모코
Director of Photography
짝퉁과 싸구려에 열광하는 시모츠마 주민들에게, 치렁치렁한 드레스를 입고 다니는 모모코는 별나도 한참 별난 소녀다. 하지만, 무슨 상관! 친구도, 애인도, 가족도, 다 필요 없다! 를 외치는 그녀에게 중요한 건, 오직 드레스뿐이다. 드레스만 입을 수 있다면, 모모코의 인생은 달콤하고 우아한 행복 찾기의 연속이다. 하지만, 각종 거짓말과 조작으로 드레스 구입 비용을 충당하던 모모코에게 위기가 닥친다. 짝퉁 명품을 팔아오던 유일한 물주인 아빠가 실직(?)하게 된 것. 이제 직접 자금을 조달해야만 하는 모모코는 집안의 유일한 재산인 짝퉁 베르사치의 판매책으로 나선다. 광고를 보고 첫 번째 손님이 방문한다. 그런데 이게 왠일! 프로급 침뱉기, 난데없는 박치기, 특공복 패션이라니! 게다가 스쿠터 폭주족인 그녀가 친구하자고 덤빈다! 우아함이 신조인 모모코에게 그녀는 영 달갑지 않는 불청객이다. 게다가 이치코는 폭주족 보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기 위해 특공복에 자수를 놓겠다며, 자수의 달인을 찾겠다는 엉뚱한 결심을 한다. 얼떨결에 한패가 된 모모코와 이치코는 자금 마련차 빠찡코에 들르고, 이치코는 첫사랑에 빠져버린다. 드레스에 목숨 거는 모모코! 과연 그녀의 드레스는 끝까지 우아~하게 남아있을 수 있을까...
Tokyo.Sora
Director of Photography
Six women attempt to make it in current day Tokyo, living their everyday lives the best and worst they can. For them, every little moment becomes a ritual of the ordinary and the exciting, a balancing act for their dreams and hopes as the days perpetually tug on their heartstrings.
Beautiful Sunday
Director of Photography
A droll and formalistic comic drama about the various relationships among, and odd obsessions of, the residents of a Tokyo apartment block.
Happy Go Lucky
Director of Photography
Takashi and four of his classmates, fourth-grade students, cannot succeed in doing a back pullover around a horizontal bar. Their gym teacher warns them: they have one week to succeed; if they resign now, then, tomorrow, facing life difficulties, they will always run away and become bums. Furthermore, all five must succeed, if one of them cannot do it, then all of them fail. Takashi is really worried and wonders if he won’t be always the loser who couldn’t succeed in the back pullover bar exerci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