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ruyoshi Nakano

Teruyoshi Nakano

출생 : 1935-10-01, Manchukuo, China

사망 : 2022-06-27

약력

Teruyoshi "Shokei" Nakano was a Japanese special effects director.

프로필 사진

Teruyoshi Nakano

참여 작품

The Dawn of Kaiju Eiga
Himself - SFX Director
Japan, 1954. A legend emerges from the ashes of Hiroshima and Nagasaki, devastated by atomic bombs in 1945. The creature's name is Godzilla. The film that tells its story is the first of kaiju eiga, the giant monster movies.
Bringing Godzilla Down to Size: The Art of Japanese Special Effects
Himself
A look at the unrecognized work of the talented artists and craftsmen who've maintained the tradition of Japanese special-effects. Highlighted is Yasuyuki Inoue along with various crew members who crafted meticulously detailed miniatures and risked life and limb as suit actors. All done to bring to life some of film's most iconic monsters through a distinct Japanese artform.
타케토리 이야기
Special Effects Supervisor
를 원작으로 '카구야 히메'가 우주인이라는 파격적인 설정을 가지고 만들어진 SF영화. '카구야 히메'의 미모에 대한 소문을 듣고 몰려든 구혼자들에게 불로불사의 구슬을 구해오면 청혼을 받아들이겠다는 숙제를 내고 벌어지는 일들을 그리고 있다
Tokyo Blackout
Special Effects Supervisor
Based on a science-fiction novel by Sakyo Komatsu. Tokyo is suddenly covered by a dome shaped electromagnetic cloud for an unknown reason and is totally blocked and isolated from other parts of the world. The temperature inside the cloud is slowly increasing. The Soviet Pacific fleet is getting closer. The U.S. is forcing Japan to form a new government. Scientists and research workers outside Tokyo have to race against time to find out how to get through the cloud in order to rescue the 12,000,000+ lives in Tokyo and the fate of the country.
Toho Unused Special Effects Complete Collection
Self
A collection of deleted scenes and bloopers from the library of Toho Studios films, including several films from the famous Godzilla franchise.
고지라 1985
Special Effects
Originally released in Japan as "The Return of Godzilla" in 1984, this is the heavily re-edited, re-titled "Godzilla 1985". Adding in new footage of Raymond Burr, this 16th Godzilla film ignores all previous sequels and serves as a direct follow-up to the 1956 "Godzilla King of the Monsters", which also featured scenes with Burr edited into 1954's "Godzilla". This film restores the darker tone of the original, as we witness the nuclear destruction of giant lizard terrorizing Japan.
고지라 1985
Special Effects Supervisor
1954년, 고지라는 옥시전 디스트로이어로 산화되었다. 그러나 계속되는 핵실험으로 어느날 도시에 나타난 쇼키리스라는 바닷니가 나타나는데 쇼키리스가 갑자기 출몰하던 건 고지라가 나타났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본 정부는 고지라의 부활은 아직 인정할 수 없다며 진실을 은폐하는 행위를 하지만 얼마 뒤 고지라가 도로를 부수며 부활하며 결국 일본 정부는 고지라의 부활을 공식적으로 인정한다. 30년만에 돌아온 파괴신 고지라는 건물을 부수고 다리를 부수는 등 각종 악행을 저지른다, 결국 정부는 고지라에 대비해 제작한 신무기, 슈퍼 X를 출동시켜 고지라의 활동을 어느 정도 정지시키고, 방위군은 고지라를 화산으로 유도하여 화산을 폭발시키려는 작전을 세운다. 그러나 러시아는 고지라를 죽이기 위해 도쿄 본토에 핵폭탄을 떨어뜨리려 한다. 결국 러시아의 무모한 작전으로 고지라는 다시 회복되고 원자력 발전소를 부수어 에너지를 충전시킨다. 방위군은 다시 슈퍼 X를 출동시켜 고지라를 멈추려 하지만 고지라의 열선으로 정리된다. 이후 방위군은 고지라를 화산으로 유도시켜 화산을 폭발시켜 고지라를 화산에 묻어버린다.
고지라 1985
Assistant Director
1954년, 고지라는 옥시전 디스트로이어로 산화되었다. 그러나 계속되는 핵실험으로 어느날 도시에 나타난 쇼키리스라는 바닷니가 나타나는데 쇼키리스가 갑자기 출몰하던 건 고지라가 나타났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본 정부는 고지라의 부활은 아직 인정할 수 없다며 진실을 은폐하는 행위를 하지만 얼마 뒤 고지라가 도로를 부수며 부활하며 결국 일본 정부는 고지라의 부활을 공식적으로 인정한다. 30년만에 돌아온 파괴신 고지라는 건물을 부수고 다리를 부수는 등 각종 악행을 저지른다, 결국 정부는 고지라에 대비해 제작한 신무기, 슈퍼 X를 출동시켜 고지라의 활동을 어느 정도 정지시키고, 방위군은 고지라를 화산으로 유도하여 화산을 폭발시키려는 작전을 세운다. 그러나 러시아는 고지라를 죽이기 위해 도쿄 본토에 핵폭탄을 떨어뜨리려 한다. 결국 러시아의 무모한 작전으로 고지라는 다시 회복되고 원자력 발전소를 부수어 에너지를 충전시킨다. 방위군은 다시 슈퍼 X를 출동시켜 고지라를 멈추려 하지만 고지라의 열선으로 정리된다. 이후 방위군은 고지라를 화산으로 유도시켜 화산을 폭발시켜 고지라를 화산에 묻어버린다.
Lake of Illusions
Special Effects
A woman works as a prostitute and attendant to make a living at a bathhouse. She is athletic and is an avid runner. She has met and adopted a white dog and the two have become inseparable. It is the biggest tragedy and calamity when the dog is found dead, killed, murdered. The woman swears to find justice by finding the murderer and making things right.
연합함대
Special Effects
A lavish retelling of the true story of the final voyage and ultimate destruction and sinking of the battleship Yamato, Japan's greatest flagship during the Second World War.
Magnitude 7.9
Special Effects
A large earthquake hits Tokyo, which was predicted by a seismologist but was ignored.
203 고지
Special Effects Supervisor
영화는 러일전쟁이라는 시대적 사건을 배경으로, 그 안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인간군상들의 고통과 애환을 그리고자 하였으며, 가상인물의 대표인 코가 타케시와 실존인물의 대표인 노기 마레스케를 통해 각각 병사들과 사령관의 입장에서 전쟁을 통해 그들의 심경과 고통, 애환과 변화, 사연을 그려낸 수작이다. 인간 드라마 못지 않게 전쟁영화로서의 스케일도 당시 일본 최대를 자랑하였으며, 뤼순 요새와 203고지를 재현하기 위해 이즈오오시마(伊豆大島)에 대규모 요새 세트장을 건설하고, 당시 사용된 총기와 군복, 공성전의 백미인 280mm유탄포를 정확하게 재현해냄으로써 밀리터리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불새
Special Effects
아주 오랜 옛날 불새(봉황)과 함께 했던 시절, 불새의 피를 마시면 영원히 산다는 전설을 위해 불새를 잡기위해 동분서주 했던 사람들. 더 살기 위해 몸부림쳐야해고 살아남으려 노력했던 이들. 잃지 않기 위해 불새의 피를 원했던 이들의 이야기!
The War in Space
Special Effects Supervisor
The year is 1988, and in the midst of recovering from a near-miss with a large comet, Earth finds that there are much worse matters at hand: the sudden arrival of a strange army of aliens and their fleet of unstoppable warships.
High Seas Hijack
Special Effects
Terrorists hijack an oil tanker and threaten to blow it up unless Japan meets their demands.
메카고질라의 역습
Special Effects Supervisor
블랙홀에서 온 외계인들의 메카고지라를 앞세운 지구침략 작전은 실패로 돌아갔다. 하지만 블랙홀 외계인들의 후발대는 고지라에게 파괴된 메카고지라의 잔해를 회수하고 다시 부활시키는데 성공한다. 여기에 세상에 대한 원한으로 가득한 지구인 과학자가 사육하던 괴수 티타노 사우르스까지 가담해 다시 지구침략을 시작한다. 이들에 맞서는 고지라는 다시 한번 지구를 지킬 수 있을까?
ESPY
Special Effects Supervisor
The film deals with the recruitment of race car driver Jiro Miki (Masao Kusakari) and his dog, Caesar, to a group of people who use ESP, psychokinesis, and other special mental abilities to fight crime.
피를 빠는 장미
Special Effects
도쿄에서 근무하던 주인공 시라키 선생이 한 시골 여학교에 부임을 와서 학장이 사는 저택에 머무르게 되는데 죽었다는 학장의 부인과 행방불명됐다는 여학생이 나오는 꿈을 꾸고 기묘한 사건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Prophecies of Nostradamus
Special Effects Supervisor
Professor Nishiyama, after studying and interpreting the prophecies of Nostradamus, realizes that the end of the world is at hand. Unfortunately, nobody listens to him until it is too late. As the effects of mankind's tampering of the earth - radioactive smog clouds, hideously mutated animals, destruction of the ozone layer - rage out of control, the world leaders hurtle blindly toward the final confrontation. The film sparked controversy in Japan and was subsequently pulled out of circulation, with no official video release of the uncut film.
고지라 대 메카고지라
Special Effects Supervisor
오키나와의 아즈미 공주는 도시가 거대 괴수에 의해 멸망하는 끔찍한 환상을 목격한다. 한편, 동굴 탐험가인 시미즈 마사히코에 의해 알 수 없는 금속이 발견되고, 금속은 미야지마 교수에게 인계되어 조사된다. 한편 마사히코의 동생인 시미즈 케이스케가 이끄는 발굴단은 '검은 구름이 산 위에 나타나 세상을 멸망시킨다.'는 불길한 예언이 그려진 방과 벽화가 우연히 발견하고, 케이스케는 고고학자인 사이고 카네시로와 함께 예언서를 번역한 결과, 예언서의 내용과 동굴에서 발견된 조각상은 오키나와에 존재했던 전설의 괴물, 킹 시사와 관련되어 있던 것이 확인된다. 그때 갑자기 괴한이 카네시로의 집에 침입하여 킹 시사의 조각상을 탈취하려 하지만 시미즈 마사히코와 격투를 벌인 끝에 조각상 탈취를 실패하고 결국 도주한다. 머지않아 검은 구름이 산처럼 형성되고, 고지라가 후지산에 등장하면서 날뛰기 시작한다[스포일러]. 갑자기 안기라스가 등장하면서 고지라의 팔을 할퀴자, 고지라의 상처에서 금속이 살짝 드러난다. 그러자 고지라는 안기라스의 턱을 찢어서 안기라스를 제압하고, 싸움에서 진 안기라스는 결국 도망친다.
일본침몰
Special Effects Supervisor
일본열도를 뒤흔든 거대한 지진으로 인해 연쇄적인 화산폭발이 일어나고 이로 인해 일본 전역이 바다 속으로 침몰해가는 엄청난 참사를 생생하게 그려낸 초대형 재난 블록버스터
고지라 대 메가로
Special Effects Supervisor
수백 만년전 지상에 있었다고 전해지는 레무리아 대륙의 후손들인 시토피아 인들은 현대 인류들 모르게 지구 지하에서 살아오고 있었다. 그러나 지상의 인류들이 핵실험을 거듭하자 지하가 흔들려 생존의 위협을 받게 되고, 이에 시토피아 인들은 괴수 메가로를 지상으로 올려보내 인류를 공격하게 한다. 제트쟈가(제트 재규어)라는 로봇을 개발한 이부키 고로 박사는 제트자카를 괴수섬으로 보내 고지라에게 메가로를 물리치는 것을 도와달라고 요청하게 한다. 괴수섬에서 먼저 돌아온 제트쟈가는 사실 제작자 고로 박사도 모르던 거대화 능력이 있었고(…) 거대화해서 메가로와 싸운다. 또 괴수섬으로부터 고지라가 와서 메가로를 협공한다. 이에 시토피아 인들은 우주에 있는 M성운인들부터 가이강을 빌려와서(…) 메가로의 증원으로 붙여준다. 싸움 끝에 메가로는 봉인당하고, 가이강은 다시 도망간다. 고지라는 제트쟈가와 작별인사한채 헤어지며 괴수섬으로 돌아간다.
고질라 13 - 고질라 대 지간
Special Effects Supervisor
Manga artist Gengo Odaka lands a job with the World Children's Land amusement park only to become suspicious of the organization when a garbled message is discovered on tapes. As Gengo and his team investigate, Godzilla and Anguirus quickly decipher the message and begin their own plan of action.
격동의 쇼와사 오키나와 결전
Special Effects
태평양전쟁 말기 오키나와. 병력 증강은 꿈도 꿀 수 없는 상황에서 강력한 미군상륙부대와 맞서 싸우는 병사들. 군병원에 들어온 '히메유리'의 아가씨들, 철혈근황대(鉄血勤皇隊)가 된 학생들. 무고하게 희생된 수많은 사람들이 흘린 피가 흐르는 태평양전쟁 참극의 극전지 '오키나와'. 오키나와전의 전모를 오카모토 기하치 감독이 고발한다! (2011년 한국영상자료원 - 오카모토 기하치 감독전)
고질라 대 헤도라
Special Effects Supervisor
공해로 인해 일본 각지가 썩어가고 있던 1970년대, 우주에서 날아온 작은 생명체가 일본 연안의 공해물질과 융합해 성장하기 시작한다. 커져가던 생명체는 이윽고 사상 최악의 공해괴수 ‘헤도라’가 되어 각지를 유린한다. 헤도라가 지나가기만 해도 순식간에 백골이 되는 사람들. 모든 생명이 사라질 위기에 처하자 드디어 고지라가 일어선다. 하지만 헤도라의 능력은 고지라 마저 압도하는데…
저주의 저택: 피를 빠는 눈
Special Effects
카시와기 아키코가 5살 때 애완견 레오를 데리고 산책을 나갔다가 해변가 동굴 너머 숲속에 있는 낡은 저택에 들어가 흡혈귀를 목격하고 정신을 잃었다가 깨고 보니 무사히 구출된 경험이 있어 그 악몽에 시달리다가, 그로부터 15년의 세월이 지나 20살이 된 뒤 화가가 되어 후지미 호숫가에 있는 통나무집을 얻어 여동생 나츠코와 단 둘이 살게 됐는데.. 어느날 내용물을 알 수 없는 커다란 나무 상자가 집으로 배달되어 낚시 가게를 운영하는 이웃집 큐사쿠가 맡아서 상자 속 내용물만 꺼내 갔다주기로 했다가, 그게 실은 커다란 관으로 한 밤 중에 관 속에서 흡혈귀가 깨어나 큐사쿠를 시작으로 아키코 주변 사람들을 차례대로 흡혈하고 최종적으로 아키코를 노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유령 저택의 공포: 피를 빠는 인형
Special Effects
비가 내리고 번개가 치던 날 밤에 약혼녀 노노무라 유우코를 만나러 그녀가 사는 노노무라 저택에 찾아간 사가와 카즈히코가 유우코의 어머니 시즈로부터 보름 전에 유우코가 교통사고를 당해 죽었다는 비보를 듣고선 충격에 빠진 채 저택에 잠시 묵게 됐다가 다음날 새벽 숲속에 있는 유우코의 묘자리에서 죽은 줄 알았던 유우코와 재회한 뒤 행방이 묘연해져, 카즈히코의 여동생인 사가와 케이코가 연인인 타카기 히로시와 함께 오빠의 행방을 찾아 유우코의 저택에 찾아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Crazy Big Explosion
Special Effects
A Toho comedy film staring the Crazy Cats.
프랑켄슈타인의 괴물: 산다 대 가이라
Special Effects Assistant
프랑켄슈타인의 세포에서 태어난 인간형 바다 짐승 가이라가 도쿄의 해안을 공격한다. 일본군이 행동을 취할 준비를 하는 동안, 가이라의 가르간투아 형제인 산다는 그의 친척을 지키기 위해 산에서 내려온다. 선과 악의 싸움이 이어지며, 형제들은 분열되고 도시는 폐허가 된다.
Zero Fighter
Special Effects Assistant
Japanese war movie.
The Human Vapor
Visual Effects
A librarian is subject to a scientific experiment which goes wrong and transforms him into 'The Human Vapour'. He uses his new ability to rob banks to fund the career of his girlfriend, a beautiful dancer. The Human Vapour is ruthless in his quest for money and kills anyone who stands in his way, especially police. He soon becomes Tokyo's most wanted criminal. Can he be stopped before he kills again?
Night School
Assistant Director
An Ishiro Honda Fil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