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zy Big Explosion (1969)
장르 : 코미디, SF
상영시간 : 1시간 23분
연출 : Kengo Furusawa
시놉시스
A Toho comedy film staring the Crazy Cats.
「가면라이더」와「슈퍼전대」 시리즈가 공동 출연한 「가면라이더×슈퍼전대 슈퍼 히어로 대전」(2012)에 이은 「슈퍼 히어로 대전」시리즈 제 2탄으로, 새롭게 「우주형사 갸반」외 메탈 히어로 시리즈의 우주형사도 참전. 일찍이 비밀결사 쇼커가, 마법의 힘으로 스페이스 쇼커로서 새로 태어났다. 우주 전역에서 마법의 폭주 현상이 발생해, 소우마 하루토=가면라이더 위저드는, 그 현상을 일으킨 장본인으로서 은하 연방 경찰로부터 파견된 쥬몬지 게키=우주 형사 갸반의 공격을 받는다. 또, 스페이스 쇼커를 추적하던 게키는, 우주 형사 샤리반이 넘어뜨렸을 범죄 조직 마도와 조우. 은하 연방경찰은 초차원포를 사용해 지구마다 마도와 스페이스 쇼커를 소멸시키려 하는데....
선을 표방하는 학자 조단과 악의 회산 리타 리펄사의 전쟁에서 조단에 의해 패한 리타는 자신만의 은하계를 세운다. 조단은 리타는 없애는 것보다 은하계를 보호하는 것이 목적이었기 때문에 리타 일행을 우주 공간으로 추방한다. 조단은 안전 구역을 선포하고, 악의 무리들이 사라진 곳에서 사람들은 평화롭게 생활한다. 천년의 시간이 지난 후, 지구에 정체불명의 콘테이너가 떨어지고, 조사를 위해 콘테이너를 연 사람들은 리타의 봉인을 풀어주게 된다. 엄청난 힘을 가진 리타는 지구의 환경을 파괴하고 사람들을 지배하기 시작하는데...
Originally released in Japan as "The Return of Godzilla" in 1984, this is the heavily re-edited, re-titled "Godzilla 1985". Adding in new footage of Raymond Burr, this 16th Godzilla film ignores all previous sequels and serves as a direct follow-up to the 1956 "Godzilla King of the Monsters", which also featured scenes with Burr edited into 1954's "Godzilla". This film restores the darker tone of the original, as we witness the nuclear destruction of giant lizard terrorizing Japan.
A re-edited Italian-language dubbed version of Godzilla, using as a basis the U.S. version Godzilla, King of the Monsters! (1956), plus WWII newsreel footage and clips from other monster 1950's movies. The re-edited film was then colorized via a process called Spectrorama 70 consisting of applying various colored gels to the black and white footage. The film's opening and ending also features new music composed by musician Vince Tempera (under the pseudonym Magnetic System).
수만년동안 태평양에 잠들어있던 고질라가 핵폭탄 실험으로 인해 깨어나 선박들을 납치한다. 이어 고질라는 도쿄까지 상륙하지만, 핵실험의 영향으로 괴력을 갖게 된 고질라에게는 어떤 최첨단 무기도 통하지 않는다. 도시는 고질라가 내뿜는 방사능와 불길에 휩싸여 초토화되지만, 손쓸 방법이 없어 많은 희생자들이 발생한다. 이 고질라를 쓰러뜨릴 에너지인 오키시젠 디스트로이어를 개발한 과학자 세이자와 다이스케는 그 방법을 알리길 거부하고, 희생자는 점점 늘어만 가는데...
세계적인 제약회사의 회장인 다코는 연구원인 사쿠라이 오사무와 후루에 긴자부로를 파로 섬으로 보낸다. 파로 섬에서만 자라는 소마 열매는 강력한 마취 성분을 갖고 있으며 중독성이 없는데, 그는 이 열매로 신약을 개발하려 한다. 또한 다코 회장은 연구원들에게 킹콩의 존재 여부 또한 알아올 것을 부탁한다.파로 섬에 도착한 사쿠라이와 후루에는 킹콩을 발견하고, 소마 열매로 킹콩을 마취시켜 일본으로 데려온다. 한편 7년 전 빙하에 갇혔던 고질라가 깨어나고 바다를 건너 일본에 출몰한다. 일본으로 끌려온 킹콩도 탈출하는데 성공하여 마침내 두 괴물이 격돌하게 되는데...
일본에 이상기후가 갑자기 닥쳐 1월인데도 불구하고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었다. 지구뿐만 아니라 우주에서도 이상한 현상들이 일어나고 있었고, 어느 천문대에서는 이 현상을 규명하기 위해 UFO와 교신을 시도하나 이는 유성우로 밝혀진다. 천문학자들이 실망하는 사이에 지구로 여러 운석들이 떨어진다. 일본을 방문하려던 세르지나 공국(セルジナ公国)의 마아스 도오리나 사루노(マアス・ドオリナ・サルノ) 왕녀는 전용 비행기를 타고 오던 도중 누군가의 텔레파시를 받고 타고 있던 비행기에서 뛰어내린다. 그와 동시에 비행기는 갑자기 폭발한다. 한편 지구로 계속 떨어지던 유성 중에 하나가 쿠로베 댐 부근의 산 중 계곡에 떨어진다. 이곳으로 운석을 조사하기 위해 과학자들이 파견된다.
괌 부근에서 미군의 원자력 잠수함이 실종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구조대는 그곳에서 고지라를 목격하지만, 방위군은 고지라에 대한 대비를 소홀히 하며 낙관적인 자세를 견지하고 있었고, 50년전의 고지라 상륙시 양친을 잃은 타치바나 준장은 그런 방위군의 모습에 우려를 느꼈다. 같은 무렵, 일본 각지에서 괴수에 의한 것으로 보이는 괴사건이 일어난다. 우연히 이 사건에 말려든 마이너 방송 디지털Q의 기자 타치바나 준장의 딸, 유리는, ‘야마토 3성수’라고 하는 수호 괴수의 존재를 알게 된다. 고지라의 접근을 감지한 바라곤이 가장 먼저 깨어난다. 곧이어 고지라도 일본에 상륙해 나아간다. 바라곤은 하코네에서 고지라와 사투를 벌이지만 고지라의 압도적인 힘 앞에 바라곤은 쓰러져 버리고, 유리는 나머지 2대 성수의 부활을 믿으며 타치바나 준장이 지휘하는 방위군과 고지라의 최후 결전장인 요코하마로 향하게 된다, 바라곤에 이어 깨어난 모스라와 기도라도 고지라를 쫓아 요코하마로 향한다.
1955년에 개봉된 고지라 시리즈의 두번째 작품. 1954년에 개봉한 고지라가 대히트를 치게 되자 당연히 후속작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게 되었다. 그러던중 칸사이의 스폰서가 강력하게 요구한 탓으로 두번째 작품의 배경은 오사카로 옮겨가게 되었다. 무려 3개월 만에(!) 뚝딱 해치운 이 영화는 츠부라야 에이지가 특촬감독으로 단독 기명된 최초의 작품이기도 하다. 이전 작품에는 고지라만 등장했으나, 이 영화에선 최초로 고지라와 맞서는 상대편 괴수가 등장한다. 안기라스[3]가 그 첫 타자로서 고지라와 오사카성에서 대혈투를 벌인다.
고지라 시리즈에 등장한 괴수들은 물론이고 토호에서 만든 바란 등의 비고지라 계열 단독작품 괴수들도 나오는 올스타전과도 같은 작품이다. 이 작품의 배경은 1999년으로 쇼와 고지라 시리즈 타임라인 상으론 마지막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의 특징이다. 즉 이때는 메카고지라의 역습의 이후 시점을 다루는 시퀄인 셈. 물론 이미 30년 넘었긴 했지만, 당시 미니어처는 나름대로 나쁘지 않은 수준이다.
전학생 아이코를 보고 첫눈에 반한 고등학생 쿄스케. 어느 날 아이코가 은행강도에게 인질로 잡히자 쿄스케는 그녀를 구하기 위해 은행으로 몰래 숨어 들어간다. 탈의실에서 실수로 마스크 대신 여자 팬티를 뒤집어쓴 그. 순간 내면에 숨어 있는 변태 기운이 터져 나오고 쿄스케는 변태 히어로로 다시 태어난다. 오구리 슌이 기획, 각본 등 제작에 참여한 포복절도 변태 히어로물!!
뉴욕에서 남자친구와 살던 글로리아는 직장과 남자친구를 모두 잃고 고향으로 돌아온다. 무기력한 생활을 하던 그녀는 지구 반대편, 대한민국 서울 한복판에 나타난 거대 괴수와 자신이 묘하게 연결되어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더 큰 재앙을 막아내기 위해 직접 서울로 향하게 되는데… 가진 거 하나 없지만, 그럼에도 나라는 존재는 꽤 쓸모 있을지도?
1984년에 부활한 고지라는 결국 초음파 유도작전에 의해 미하라산의 분화구 속으로 떨어져 최후를 맞은 듯 했다. 그러나 이미 그 시점에서 폐허가 된 신주쿠에서는 각국 첩보원들에 의한 고지라 세포의 치열한 쟁탈전이 벌어지고 있었다. G세포(고지라 세포)는 중동의 산유국 사라지아의 첩보원과 일본 정부의 손에 각각 들어가게 된다. G세포를 입수한 사라지아는 농작물 연구를 위해 초빙한 일본인 시라가미 박사에게 G세포의 힘으로 영원히 시들지 않는 작물을 만들도록 의뢰하지만, 미국의 초거대 식량유통업체인 바이오 메이저의 공작으로 연구소와 G 세포는 함께 폭파되어 사라지고 만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시라가미 박사의 딸 에리카마저 목숨을 잃게 된다. 시라가미는 딸의 DNA 세포를 장미에게 주입시켜 에리카를 살아있게 한다.
정체불명의 괴수 ‘고질라’의 출현으로 초토화된 일본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대재앙을 상대로 불가능한 희망을 찾는 사람들의 최후 반격을 담은 블록버스터
국제 해저 관측 프로그램으로 일환으로 심해를 탐사 중인 해저 탐험대는 정체 모를 거대 생물에게 공격을 당한다. 긴급 투입된 심해 구조 전문가 조나스(제이슨 스타뎀)는 그것이 200만년 전 멸종된 것으로 알려진 ‘메가로돈’임을 주장한다. 아무도 믿으려 하지 않지만, 조나스는 역사상 가장 위대하고 가장 거대한 포식자와 두 번째로 마주하는 것인데…
전 세계를 초토화시켰던 전쟁 이후, 지구 종말의 위기가 다시 찾아온다. 더 강렬하게 진화한 적들의 공격이 인류의 재앙을 불러오고 최정예 파일럿과 업그레이드 된 거대 로봇 예거 군단은 사상 최대의 반격을 시작한다. 하지만 아무도 예상치 못했던 또 다른 적의 등장으로 인류는 전대미문의 위기에 봉착하게 되는데...
남태평양 프렌치 폴리네시아(French Polynesi) 군도에서 프랑스는 30년간 수차례의 핵실험을 강행한다. 핵폭탄의 눈부신 섬광과 엄청난 위력에 섬에 살고 있던 파충류들과 해안에 살고 있던 각종 생물들은 거의 전멸하다시피 한다. 그후, 시간이 지나 남태평양에서 조업 중인 초대형 일본 원양어선이 침몰되어 자메이카의 해변에서 처참한 몰골로 발견되고, 파나마의 숲과 해안에서 뉴욕으로 향하는 초대형 발자국이 발견된다. 이에 체르노빌(Chernobyl Ukraine)에서 핵오염 이후의 지렁이 DNA 돌연변이를 연구하던 핵감시 위원회 소속의 타토폴로스 박사와 여류 생물학자 엘시 챕만이 미국무부에 의해 급파되어 조사한다. 그러는 와중에도 미국 해안에 정박된 배들이 일시에 뒤집어지고 바다 속으로 빨려들어가는 재해가 잇따른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엄청난 파괴력을 가진 생명체가 지금 뉴욕을 향해 전속력으로 돌진하고 있다. 마침내, 뉴욕에 나타난 이 괴물은 거대한 생명체 ‘고질라’로, 뉴욕의 빌딩들은 거대한 괴력에 초토화 된다. 괴물의 정체를 하나하나 밝혀나가던 닉은 이 괴물이 무성생식으로 알을 품었거나 낳았을 것을 알게 되나, 군수뇌부는 이를 믿지 않는다. 괴물의 무자비한 괴력이 도시를 짓밟고, 사람들은 공포의 도가니에 빠진다. 뉴욕 한복판에서 광폭하게 날뛰는 고질라를 막기 위해 군대와 탱크가 동원되지만 거대하고 빠르고 무시무시한 힘을 가진 괴물에게 대항하기엔 역부족.
포드 브로디는 어렸을 때에 일본 내 원자력 발전소에서 방사능 피폭사고로 어머니를 잃는다. 15년 후 포드의 아버지 조는 사고의 원인이 자연재해가 아닌 다른 것이라고 믿고 계속해서 조사를 하지만 금지구역에 들어갔다가 결국 포드와 함께 붙잡히게 된다. 비밀 연구소로 옮겨진 그들은 정부가 감추고 있던 괴생명체의 고치를 보게 되고, 때마침 고치에서 부화한 무토는 그곳을 빠져나가 인간들의 도시를 파괴하며 난동을 부리기 시작한다. 한편 무토가 뿜어내는 신호를 듣고 거대한 괴수가 쓰나미를 일으키며 나타나는데...
고질라의 샌프란시스코 공격으로 인해 아들을 잃은 상처로 엠마와 마크, 딸 매디슨 가족은 슬픔 속에 살고 있다. 미지의 생물을 연구하는 모나크 소속 과학자인 엠마는 또 다른 공격에 대비해 거대 괴수와 소통하는 주파수를 발견한다. 그러나 괴수들을 조종해 지구를 초토화 시키려는 테러 세력에게 딸 매디슨과 납치되고, 주파수로 모스라, 로단, 기도라 등 고대 괴수들이 하나 둘 깨어난다. 역대급 재난 상황에서 인류의 생존 자체조차 불투명해지고, 여기에 강력한 고질라의 등장으로 괴수들의 대결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또 다시 최악의 위기를 맞은 가족들은 어떻게든 함께 위험을 헤쳐나가야만 하는데...
"2만년 후의 지구“ 를 탈환하기 위해 주인공 하루오는 "반대G결전병기"로 개발된 메카 고질라의 잔해에서 새롭게 무장 요새도시 "메카 고질라 시티"를 건설하고, 사상최대의 고질라 "고질라 어스"와 결전에 임한다. 그러나, 동료 간의 대립의 결과 고질라 어스를 쓰러트릴 유일한 방법을 잃어버린 인류. 그리고 고질라 어스를 쓰러트릴 자들이 사라진 지구에 황금빛 섬광을 입고 "별을 먹는 자""기도라"가 탄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