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nji Sonoda

출생 : 1968-12-20,

참여 작품

Tobi ga kururi to
Director
잼 필름즈 S
Director
Jam Films S is a Japanese omnibus movie. It was released by Phantom FIlm in Japan on January 15, 2005. The movie follows 2002’s Jam Films and its 2004 sequel Jam Films 2. This time around, the overall theme is “S” which stands for succession, success, and special. There are seven shorts, all produced by Ryuhei Kitamura. Included are the shorts Tuesday by Kenji Sonoda, Heaven Sent by Ryuichi Takatsu, Blouse by Hitoshi Ishikawa, New Horizon by Ryo Teshima, Suberidai by Yuichi Abe, Alpha by Daisaburo Harada, and Suit by Masaki Hamamoto.
트릭 극장판
Title Designer
300년에 한 번, 거북이가 재앙을 가져오지만, 신에 의해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이토후시 마을(糸節村). 무명의 마술사인 나오코라면 신인 척 연기를 해도 들킬 염려가 없다는 판단에 따라 나오코는 마을의 청년회장인 칸자키와 미나미카와에게 '신인 척 해주세요'는 부탁과 함께 거금을 받는다. 그 뒤 우에나의 부탁으로 현재는 관료가 되어 있는 우에다의 고등학교 동창들 앞에서 나오코는 마술을 하게 되지만, 동창생들에 의해 업신여김을 받게 된 것에 화가 나 그 자리를 박차고 나온다. 한편 매장된 금을 발견했다던 동창생 중 한 명이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나오코가 칸자키 등에게 이끌려 이토후시 마을에 갈 쯤, 우에다도 『돈토코이, 불가사의 현상』의 취재를 위해 비밀리에 이토후시 마을을 방문한다. 나오코는 마을 사람들 앞에서 신인 척 연기를 하지만, 신을 자칭하는 사람은 나오코 외에 3명이 더 있었다. 나오코는 우에다의 금 이야기를 듣고 이 마을에 있다고 생각하여 매장금을 손에 넣기 위해 우에다와 함께 3명의 신 후보자들과 대결하지만, 사태는 생각하지도 못하던 방향으로 흘러간다.
Madness in Bloom
Director
Yamaguchi, Ichikawa and Kosuge dress in white military-style uniforms to "clean" the streets of Shibuya from bad elements. After rightist gang boss, Aota takes an interest in the three, the boys gradually become influenced by him, but start to go their different ways.
떨리는 혀
"떨리는 혀"는 일본 기준 쇼치쿠(松竹)의 배급으로 1980년 11월 22일에 개봉한 상영 시간 114분의 일본 영화입니다. "미키 타쿠(三木卓)"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습니다. "미키 타쿠"의 원작 소설 교외의 단지에서 평온하게 살아가는 한 가정의 딸아이가 파상풍균에 감염되면서 전염의 공포에 전율하며 싸워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