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hthearted short drama inspired by Burns’ classic poem Address to a Haggis, which follows the lives of the MacNeep family in their ill-fated plans to get together for Burns Night 2020.
'Festival' is a black comedy set during the annual Edinburgh Fringe festival. The film is based around both the judging of a major comedy award and the performers at one of the smaller venues. Various plot strands interweave, including the bitter relationship between a famous self-obsessed British comic and his ever-suffering assistant, an actress debuting at the festival with a one-woman show about Dorothy Wordsworth and a depressed, rich housewife who spies on the stoned Canadian theatre troupe to whom she has rented out her house
이탈리아계 스코틀랜드 출신의 토니 코코자(Toni Cocozza: 이안 하트 분)는 프랭크 시나트라의 음악 세계를 추종하는 열렬한 팬으로 그의 꿈은 프랭크 시나트라처럼 유명한 재즈 뮤지션이 되는 것이다. 자신의 꿈을 이뤄주고 유명하게 만들어줄 사람을 찾아 나선 토니는 드디어 자신을 도와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는 한 그룹을 찾게 된다. 토니의 열정적인 태도를 본 그룹에서는 그를 일원으로 받아들인다. 그러나 토니가 들어간 그룹은 그 지역에서 가장 잘 나가는 갱들과 깊은 커넥션 관계였다. 그룹의 싱어로 활약하게 된 토니는 자꾸 갱들과 마주치게 되는데...
빅토리아 영국 여왕(쥬디 덴치)은 알버트 공과 결혼해 매우 금슬 좋게 살았다. 그러다 알버트 공이 세상을 떠나자 여왕은 깊은 슬픔을 느끼게 된다. 시골에서 은둔 생활을 하며 여왕이 왕실에 나서지 않게 되자 나라는 혼란스러워진다. 여왕의 은둔생활을 청산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알버트 공이 아끼던 존 브라운(빌리 코널리)이 여왕의 마부로 고용된다. 브라운은 여왕에게 눈물겨운 충성을 바치고 여왕의 신임을 점점 얻는다. 이에 따라 두 사람의 관계를 곱지 않은 눈으로 보는 사람들이 생겨나 여왕을 '브라운 여사'라고까지 비하하게 되는데...
13세기 말, 스코틀랜드 왕이 후계자 없이 죽자 잉글랜드는 왕권을 요구하며 스코틀랜드에 포악한 정치의 그림자를 드리우기 시작한다. 윌리엄 월레스(멜 깁슨)는 폭정을 피하여 멀리 보내져 양육된다. 그가 성장하여 고향에 돌아왔을때 스코틀랜드는 여전히 잉글랜드의 군주 롱생크(패트릭 맥구한)의 핍박과 탄압에 시달리고 있었다. 그는 운명적인 사랑의 여인 머론(캐서린 맥코맥)을 만나 결혼하지만, 잉글랜드의 폭정에 머론은 잔인하게 처형된다. 월레스는 머론의 복수를 다짐하고, 하나 둘씩 모여드는 스코틀랜드 사람들을 모아 용맹과 투지로 무장한 저항군의 지도자가 되는데...
An elderly woman learns that she is dying of cancer. She and her husband leave their small farm on the Isle of Skye to visit their children to inform them of the news. During the journey, the couple rediscover their love for each other.
A drama documentary on the life and work of Italian communist Antonio Gramsci. Produced for Channel 4 in 1987, it was directed by the Scottish filmmaker Mike Alexander and starred John Sessions in scenes from Gramsci's life. Brian Cox provided the narration.